• 제목/요약/키워드: 노인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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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플랫폼 개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Job platfom for the Elderly)

  • 김상오;공인복;이혜임;서정연;한보현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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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20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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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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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노인 일자리 분야의 폴랫폼 연구는 초고령 사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사회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현재 고령인구, 향후 고령인구들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단순 보조금 지급과 같은 형식의 해결책으로는 실질적인…

편견과 차별을 넘어서 -감염인 특성에 맞는 일자리 필요-

  • 이미영
    • 레드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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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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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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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청년실업, 명예퇴직, 노인취업문제 등 나이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연령층에서 노동력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공급은 과거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특히 건강한 에이즈감염인들의 경우 건강에 이상이 없기 때문에 노동에 대한 욕구는 크지만 그들이 처한 상황 특성상 노동의 기회는 제대로 주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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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노인 일자리 창출 방안: 천안시를 중심으로 (A Plan to Create New Job Positions for the Elderly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 Focused on Cheonan-Si)

  • 김칠현;김태홍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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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21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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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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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우리 사회는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자율주행, 공장 자동화 등 ICT 기술 기반의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인구 고령화라는 큰 변화에 직면해있다. 더욱이 인구소멸위험 지수가 높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고도화된 산업 자동화와 인구 고령화라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시장 확대 및 재교육 정책의 고려가 필수적이다. 고령자 재취업을 위해 노인 친화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고령친화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 고령자를 많이 고용하는 기업의 작업환경 개선 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천안의 노인 노동시장의 실태와 개선방향에 중점을 두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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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노인의 평생교육 참여양상 분석: 2017년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Socio-demographic Factors Related to Older Adults' Lifelong Education Participation Patterns)

  • 김영석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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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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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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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노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노인의 평생교육 참여양상에 차이가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실시한 「2017년 노인실태조사」의 원자료를 바탕으로 65세 이상 노인 10,073명의 성별, 연령, 학력, 연가구소득, 최장기 일자리 지위, 건강상태에 따라 평생교육 참여여부, 참여영역, 참여기관, 참여빈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여성(성별), 70-74세, 75-79세(연령), 중학교 재학/졸업, 고등학교 재학/졸업, 전문대학 휴학 이상(학력), 상용근로자, 무급가족종사자(최장기 일자리 지위), 그리고 건강상태의 노인집단이 평생교육에 보다 많이 참여하였다. 중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집단과 고등학교 졸업이상 집단, 그리고 제1, 2분위 소득집단과 제3, 4, 5분위 소득집단 간에 유의미한 평생교육 참여영역에 차이가 발견되었다. 평생교육 참여기관과 관련해서는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교실은 70세 이상, 중학교 학력 이하, 3분위 소득 이하, 건강이 나쁜 집단이 참여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그리고 평생교육 참여빈도와 관련해서는 무학에 비해 고등학교 재학/졸업 및 전문대학 휴학 이상 집단이, 무급가족종사자에 비해 상용근로자 집단이 자주 평생교육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우려되고 있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불평등 현상이 노인 집단 안에서도 있다는 것을 밝힐 수 있다.

노인의 주관적 기대여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령집단별 개입요인 비교 (Factors Affecting Subjective Life Expectancy of The Elderly: A Comparison Three Age Groups)

  • 김연경;김태미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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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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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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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주관적 기대여명(Subjective Life Expectancy)이란 자신의 수명에 대한 평가로, 주관적 인지평가에 그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증진, 사회적 활동, 경제적 활동 등에서 실천적 행위를 하게 하는 기전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연령집단별 노인의 주관적 기대여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일반적 요인과 개입요인으로 나누어 파악하여 비교해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자는 제 6차 고령화연구패널(KLoSA)을 이용하여 연령집단별로 연소노인(65세-74세) 2,106명, 중고령노인(75-84세) 1,803명, 초고령노인(85세 이상) 574명으로 총 4,483명이다. 일반적 요인은 통제변수로써 인구사회학적요인, 건강상태요인을, 개입요인은 독립변수로써 건강증진행위, 공적돌봄인지여부, 공식적 사회활동 참여, 일자리 및 소득보장 등에 해당하는 9가지의 변수를 설정하여 카이제곱검정, ANOVA, t-test, 위계적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주관적 건강상태와 기초연금은 모든 연령집단의 주관적 기대여명에 영향을 미쳤지만, 그 외의 변수들은 집단별로 차이가 있었다. 공식적 사회활동 참여, 일자리 및 소득보장요인은 연소노인과 중고령노인 집단에서 유의했고, 건강증진행위요인은 연소노인에서만 유의했다. 중고령노인은 다른 연령집단에 비해 개입요인보다 일반적 요인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치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연령집단별 노인의 주관적 기대여명과 남은 노후를 잘 보내기 위한 실천적이고 개입 가능한 요인 탐색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통제 귀인과 활동의 요구-조절-지지 정도 및 통제 전략이 자신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ontrol Attribution, Demand-Control-Support Model, and Control Strategy on Elderly Workers' Subjective Well-Being)

  • 조윤주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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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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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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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study tested the path model with regard to how certain variables (control attribution, demand-control-support of activity, and control strategy) affected the elderly workers' subjective well-being(swb). In the path model, the exogenous variables were internal and external control attribution. We used demand-control-support of activity, and primary and secondary control strategies as mediating variables. The endogenous variable was each elderly worker's swb. Study participants were 205 elders participating in an "education activity". We use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Pearson's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to examine data collected from structured interviews with the participants. Path analysis revealed the followings: First, secondary control strategy was the strongest predictor of participants' swb but internal control attribution, demand of activity, and support of activity also positively affected participants' swb. Second, internal control attribution indirectly affected the participants' swb. Finally primary control strategy negatively affected on the participants' swb.

소득보장정책에 따른 노후소득 확충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Income Expansion Plan for the Elderly according to Income Security Policy)

  • 김남중;최영수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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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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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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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노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소득보장정책을 보다 강화하여 노인들에게 적용 가능한 노후소득 확충방안을 제시하였다. 소득보장정책이란, 일정 생활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장하는 정책을 말한다. 실업·질병·재해에 의해 수입이 중단될 때, 또는 노령에 의한 퇴직이나 부양자의 사망 등에 의해 수입이 상실될 때, 출생·사망 등에 수반하는 지출이 발생할 때, 일정 생활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장해주는 정책이다. 연구 결과, 노후소득보장 확충 방안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기초연금의 단계적 인상이 필요하다. 둘째, 국민연금의 소득보장기능을 보다 더 강화해야 한다. 셋째,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넷째, 노인일자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노인들에 대한 소득보장정책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노인소득보장제도에 대한 재점검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그런 후 이에 대해 점진적으로 노후소득을 보장해주는 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고용안정성과 삶의 질 간의 관계에서 고용 관련 만족도의 매개효과 검증 : 고령 근로자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job stability on senior citizen's quality of life : mediated effect of job satisfaction)

  • 정우진;정승철
    • 벤처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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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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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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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노인 일자리의 고용 안정성과 노인의 전반적인 삶의 질이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 살펴보고 나아가 고령층의 고용 안정성과 전반적인 삶의 질 사이에서 임금 만족도, 근무 환경 만족도, 전반적인 직무 만족도의 변인으로 이루어진 고용 조건 만족도의 매개 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7차 고령화연구조사패널(KLoSA) 조사 데이터에서 임금 근로자만을 추출하여 변인들 사이의 상관관계와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고용 안정성과 고용 조건 만족도는 정적관계를 가진 반면, 고용 안정성과 고용 조건 만족도 모두 전반적인 삶의 질과는 부적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하여 고용 안정성이 향상될수록 고용 조건에 대한 만족도는 올라가지만, 전반적인 삶의 질은 하락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진행할 경우 다른 연령층과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과 노인 일자리의 질적 측면을 통하여 고령층의 삶의 질을 분석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연구들과의 차별성 및 시사점을 가진다.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Policy Suggestions for Senior Employment Promotion Programs for Improving Life Quality for the Elderly)

  • 박경순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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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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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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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is aimed to discover the deciding factors in senior employment programs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The dependent variable used in this study was the quality of elderly persons. Personal and familial characteristics, and the community involvement of the elderly were used as independent variables in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First, the most influential factor encouraging the elderly to participate in a senior employment promotion program was previous experience of senior employment programs. Second, health condition, residence in city areas, experience of volunteer work, and knowledge of senior employment programs had positive effects on the continuous participation of the elderly men and women. However, living arrangements had an effect solely on elderly men, and home ownership and participation in economic activities had effects solely on elderly women. Third, the life quality of the elderly was affected differently by sex. Health condition had the greatest effect on male elderly persons, whereas, the effective variable, the composition of the family had the most effect on female elderly persons. Thus, active campaigns through various mass media and information sessions are needed to promote participation in senior employment programs, according to the above mentioned deciding factors. In particular infrastructure providing the elderly with more volunteer work opportunity needs to be built for baby boomers to improve their quality of life. In addition, diversified senior employment programs are needed. Because the elderly living in city areas are more willing to participate in senior employment programs, specialized programs suitable for the elderly in city areas are needed. The government should also prepare programs that help the elderly stay healthy while they are working.

남녀 독거노인가구와 부부노인가구의 복지서비스 이용의 영향요인 (Determinants of Welfare Service Utilization among the Single and the Married Couples Elderly)

  • 이윤정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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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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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9-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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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남녀 독거노인과 부부노인의 증가추세에 주목하여, 이들의 생활수준과 만족도를 살펴보고, 복지서비스 이용을 파악하여 사회적, 국가적 차원의 노력들이 연구대상들에게 어떠한 상태로 개입되고 있는 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에는 한국복지패널 5차(2010년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2,716가구 노인들의 응답내용으로 기초통계, T검증, 카이스퀘어 검증, 분산분석, 사후검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여성 독거노인의 경제수준과 건강수준이 가장 낮았고 노령연금수급과 식생활이나 간병, 일상생활지원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용도가 높았으며, 남성 독거노인은 노후보장수준이 미약하며 가족과 사회적 관계 만족도가 가장 낮았고 의료비와 물품지원서비스 이용도가 높았다. 상대적으로 부부노인은 연령대가 낮고 복지서비스 이용 수가 적으며 일자리사업 참여율은 높게 나타났다. 회귀분석결과, 복지서비스 이용도에는 세집단 모두 공통적으로 노후보장 수준과 가족관계 만족도가 영향요인으로 검증되었다. 결과를 통해 복지서비스 개입 시 우선대상 선별기준을 예측할 수 있었으며, 경제 및 건강관련 복지서비스 영역 외에도 심리정서적 지원서비스가 필요함을 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