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노인성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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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우울증 환자의 진단에서 뇌 SPECT의 효율성 (Utility of Brain SPECT in Diagnosis of Elderly Depressed Patient)

  • 김영철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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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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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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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Primary depression with cognitive impairment, referred to as depressive pseudodementia, may be mistaken for a progressive degenerative dementia. Recognition of primary depression is clinically important because of its treatability. To differentiate depression from degenerative dementia, author used brain SPECT. By the result the regional cerebral blood flow(rCBF) in elderly depressed patient was decreased in the right frontal cortex. The pattern of rCBF was different from that of dementia which shows decreased rCBF in bifrontal cortex. By using brain SPECT in depressed elderly patient with cognitive impairment, the discrimination from dementia will be more effective and accu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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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건강증진프로그램이 경로당 이용 노인의 신체적, 생리적 및 심리적 지수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lderly People's Health Promotion Program on Physical,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Parameter for in Senior Center Participation of the Elderly)

  • 장경오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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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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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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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J시 보건소의 노인 건강증진프로그램이 지역사회 경로당 이용 노인의 신체적, 생리적 및 심리적 지수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 설계를 이용한 유사실험연구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 41명으로 실험군 21명, 대조군 20명 이었으며, 연구기간은 2019년 5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8주간, 주 2회 노인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𝒙2-test, Fisher's exact test 그리고 t-test로 분석하였다. 노인 건강증진프로그램 적용 후 신체적 지수 중 오른손 악력(t=-3.01, p=.004)과 허리 유연성(t=-2.11, p=.041), 생리적 지수 중 수축기 혈압(t=-3.02, p=.004) 그리고 심리적 지수 중 우울(t=2.42, p=.020), 절망감(t=5.22, p<.001), 삶의 질(t=4.28, p<.001)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지역사회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위한 노인 건강증진프로그램이 노인의 오른손 악력, 허리 유연성을 증진시키며, 수축기 혈압, 우울과 절망감을 감소시키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용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별노인의 성별에 따른 의존성과 학대 및 우울에 관한 연구 (Dependency, Abuse, and Depression by Gender in Widowed Elderly)

  • 김옥수;양경미;김계하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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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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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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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ependency and abuse on depression according to gender in widowed elderly. Method: A convenient sample consisted of 246 widowed elderly who were more than 65 years old in four cities. Data was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from August to September, 2002. A dependency Scale developed by Ahn (1999) was used to measure the level of dependency. Emotional abuse and physical abuse were measured by 10 items for emotional abuse and 7 items for physical abuse selected out of the Conditions Scale of Elder Abuse. The level of depression was measured by the Geriatric Depression Scale (GDS). The SPSS WIN 11.0 version program was used for data analysis. Result: In male widowed elderly, dependency affected depression indirectly through emotional abuse. While in female widowed elderly, dependency affected depression directly and affected emotional abuse indirectly. Conclusion: The study showed that dependency was the most explainable variable on depression in widowed female elderly. Therefore, it dependency should be assessed first in nursing intervention to relieve depression of widowed elderly.

일부지역사회 노인들의 우울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The Influential Factors of Elderly Depression in Rural Areas)

  • 노국희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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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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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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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e paper was studied those aged of 65 years or over who were attending 11 senior citizen's centers and 4 nursing home centers for the aged during the day in Junla-buk d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measure the level of depression and related factors by using the 20 part Zung's self-rating interview schedule.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nalized using an SAS program. Data analysis included the following : percent, average, S.D, ANOVA, T-test, Person's simple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The mean value of depression was 45.54 out of a total of 80 and the mean depression scale was 2.28 on a Likert scale. Those over a 50 degree depression rate was 37.7%. 2. There was a significant decrease of depression when monthly pocket money increased. 3. There was a significant decrease in depression degree when they think their health is good and they have no chronic disease. 4. There was a significant decrease in depression degree when activities of daily living increased, r= -0.537 and p=0.0001. There was a significant decrease in depression degree when health promoting behavior increased, r= -0.752 and p=0.0001. 5. There was a significant decrease in depression degree when social activities increased, in meeting a relatives and attending a senior citizen'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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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노인의 건강상태, 신체적, 정신적 기능, 사회적 지지에 따른 삶의 질 예측요인-D 광역시를 중심으로- (Prediction of Quality of Life among the Elderly at Care Facilities for the Elderly according to Health States, Physical and Cognitive Functions, and Social Supports-Focused on D Metropolitan City)

  • 김종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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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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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6-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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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요양시설 노인들의 삶의 질과 건강상태, 신체적 기능, 정신적 기능, 사회적 지지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일부 도시 지역에서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대상은 260명 이었고, 자료는 기술적 통계, t-tset, ANOVA, pearson correlation과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 하였다. 그 결과 매우 취약한 대상군인 요양시설 노인들의 삶의 질은 입주기간과 수면상태가 만족스러운 경우, 주관적 건강상태가 높은 경우, 치아 부자유함이 없는 경우, 건망증이 없는 경우, 우울이 낮을수록, 인지기능이 좋을수록,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삶의 질 평균이 높게 나타났다. 삶의 질과의 상관관계에서는 수면상태(r=-.20, p<.001)와 주관적 건강상태(r=-.24, p<.001), 우울(r=-.30, p<.001), 사회적 지지(r=.30, p<.001)와 상관관계가 있었다. 요양시설 노인들의 삶의 질 예측 요인으로는 사회적지지(${\beta}=.30$, p<.001), 우울(${\beta}=-.25$, p<.001), 주관적 건강상태(${\beta}=-.22$, p<.001), 입소기간(${\beta}=-.22$, p<.001), 수면상태(${\beta}=-.12$, p=.025)가 삶의 질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예측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요양시설 노인들의 삶의 질은 여러 요인이 관련되어 있으며, 삶의 질에 대한 간호중재 및 관리는 신체적 활동이나 질병관리와 함께 정신적, 사회적 접근이 필요하며 노인의 개별적 이해를 중점으로 전인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일 농촌지역 치매 파트너 활동과 치매 노인의 삶의 질 (The Activities of Dementia Partners and th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with Dementia in Rural Area)

  • 김성림;김현리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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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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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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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 결과 치매 노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우울이었고 우울을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보건기관의 정서적 지지 강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치매 파트너인 돌봄 제공자의 자기자비는 치매 노인의 우울과 상관성을 보여, 주민 지지자원의 역할개발을 위해 돌봄 제공자인 치매 파트너의 자기 자비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개발 관련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지역사회에서 나이 들어가기'를 원하는 재가 치매 노인을 위하여 사회적 지지 자원 개입을 통한 치매 파트너 사업에 대한 보건기관의 적극적인 지지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지역 특성에 기초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수립을 통하여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향상 시키고 건강 형평성 차원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체계적이고 질 높은 틀을 갖춰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는 일개 농촌지역 치매 노인과 치매 파트너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연구로 일반화하기에 다소 한계가 있으므로 대상자를 확대한 반복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현재 지역사회 보건사업의 치매 노인을 위한 활동으로 정서적 지지를 포함하는 통합적 중재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제언한다. 셋째, 농촌지역 주민을 통한 돌봄 제공자의 농번기 활동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세울 것을 제언한다.

일부 농촌 지역 노인의 사회적 지지와 건강수준 및 건강행태와의 관련성 (The Association of Social Support with Health Status and Health Behavior among Rural Aged Population)

  • 전보영;이혜재;손창우;김남권;김애련;박지은;이은상;이정화;최주현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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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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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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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사회적 지지'는 자신이 사랑 받고 돌보아진다고 믿게 하는 정보로서 인지적 심리적 안정을 도우며 개인의 대응역량을 높여준다. 노인에 대한 사회적 지지는 심혈관 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률에 영향을 주고, 우울증을 감소시키고, 스트레스와 우울 사이에 완충 역할을 하며, 건강행태 또한 사회적 맥락 속에서 결정된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노령인구의 농촌 편중 하에서, 농촌 노인들은 사회적 지지 측면에서도 도시 노인들보다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일부 농촌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지지와 건강수준 및 건강행태와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연구대상은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들 중 설문에 응한 총 79명이며, 2008년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직접면접조사를 하였다. 독립변수는 '가족 수, 가족과의 관계, 친한 친구 수, 참여모임 여부 및 사회적 지지 점수(MOS-SSS 수정)'로 하였고, 이에 따른 신체적 건강 즉, 주관적 건강과 만성질환 유무 그리고 정신적 건강으로 우울증을, 건강행태로 흡연, 음주, 규칙적인 운동, 숙면, 아침식사 여부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대상 인구의 평균 연령은 72.0$\pm$7.0세 이고, 사회적 지지 점수는 20점 만점에서 평균 14.3$\pm$4.7점 이었다. 정신적 건강의 SGDS 점수 측정결과 전체인구의 36.3%가 우울성향을 보였다. 건강수준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서, 사회적 지지 점수가 다를 때 우울 성향(p<0.001)과 운동여부(0.03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가족관계가 보통인 군에서 좋은 군보다 주관적으로 느끼는 건강수준이 낮고(OR=0.25, 95% CI=0.07-0.95), 숙면을 취하는 정도가 더 낮았다(OR=0.21, 95% CI=0.06-0.73). 친한 친구가 없는 군은 친한 친구 수가 5명 이상인 군에 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가 더 낮았고(OR=0.21, 95% CI=0.05-0.94), 참여모임이 없는 사람은 참여모임이 있는 사람보다 '우울'로 나타남이 유의하게 높았다(OR=4.79, 95% CI=1.62-14.15). 이 연구를 통해 사회적 지지 점수 및 가족관계, 친구 수, 참여모임 수 등으로 대변되는 사회적 지지가 농촌 노인의 건강수준 및 건강행태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농촌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사회적 지지를 고취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알쯔하이머형의 노인성 치매에서 $^{99m}Tc-HMPAO$ 뇌 SPECT를 이용한 뇌혈류분포의 분석 (Analysis of Regional Cerebral Blood Flow Using $^{99m}Tc-HMPAO$ Brain SPECT in Senile Dementia of Alzheimer Type)

  • 이명혜;이명철;고창순;노재규;우종인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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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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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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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알쯔하이머병 환자 11명, 우울증 환자 7명 그러고 정상 대조군 12명을 대상으로 $^{99m}Tc-HMPAO$ 뇌 SPECT를 이용하여 국소 뇌혈류 분포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SPECT소견은 정상 대조군과 우울증군에서는 모두 정상이 있으나 알쯔하이머병군에서는 7명은 양측 측두엽 및 두정엽에, 3명은 편측 측두엽 및 두정엽에 그리고 1명은 전두엽에 뇌혈류 감소의 소견을 보였다. 2) 대뇌반구간 혈류분포의 변화를 비교하는 지수인 Cerebral asymmetry index는 정상 대조군에서 $0.08{\pm}0.03$, 알쯔하이머병군에서는 $0.11{\pm}0.04$ 그리고 우울증군에서는 $0.09{\pm}0.03$으로서 세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소뇌반구간 혈류분포의 변화를 비교하는 지수인 Percent index of cerebellar asymmetry는 정상 대조군에서 $0.4{\pm}0.7%$, 알쯔하이머병군에서 $-0.7{\pm}0.08%$ 그리고 우울증군에서 $-0.7{\pm}0.7%$로서 세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4) 소뇌 계수치를 대조값으로 각 영역별 혈류분포의 변화정도를 비교하는 지수인 Region to cerebellum ratio는 우울증군에서는 정상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알쯔하이머병군에서는 양측 두정엽과 측두엽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p<0.05). 이상의 결과로 $^{99m}Tc-HMPAO$ 뇌 SPECT는 알쯔하이머병의 진단에 있어서 유용한 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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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계획된 운동이 자아효능감, 우울,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의 메타분석 (A Meta-analysis of the Effect of Planned Exercise on their Self Efficacy, Depression, Life Satisfaction)

  • 장봉우;장태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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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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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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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남여 65세 이상 계획된 운동이 자아효능감, 우울, 생활만족도에 어떤 영향의 크기가 있는지 2004-2014년 국내외 석사 및 박사 학위논문 관련 14문헌을 토대로 메타분석법을 통하여 신뢰성 높은 통합적인 자료 제시에 있다. 노인피험자 대상은 계획된 운동 경험이 없는 문헌을 선정하였다. 또한 운동기간은 12주-24주 사이이며, 매주 3회씩 한회 50분정도의 운동량이었다. 운동 강도는 피험자가 평소 하던 유산소성 운동이었다. 노인의 계획된 운동은 운동전에 비하여 후에 자아효능감의 평균효과크기는 0.793(26.1%증가), 우울은 -0.91(31.9%감소), 생활만족도는 1.506(43.4%증가)로 큰 영향이 있는 크기이었다. 이는 운동 전의 심리적 변인이 계획된 운동 후에 우울감은 낮추고 자아효능감과 생활만족도에 긍정적인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이다. 노년기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움직임이 지속가능하도록 구체적인 자료 제공과 적극적인 독려가 병행되어야 하겠다. 이 결과는 노인의 일상생활에 적절한 운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부여 자료가 될 것이며, 여성 나아가 연령별로 구체적인 자료가 더 제공되어 예방의학적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료가 많이 확충하여야 하겠다.

한국 65세 이상 노인의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앤더슨 모형을 활용한 융합적 연구 (Factors Affecting Depression in the Elderly Over 65 Years in Korea: Using Andersen's Behavioral Model)

  • 박효은;서인순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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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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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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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앤더슨 모형을 적용하여 65세 이상 노인의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요인을 포괄적으로 파악하고 연구 대상자들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가능요인, 요구요인, 건강행태요인들 간에 연관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제 6기(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자 21,724명 중, 65세 이상 노인 3,58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앤더슨 모형에 따른 우울증 여부에 대한 변수들의 다변량 분석을 위해 위계적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위계적 회귀 분석의 결과로 남성은 0.49 배(0.31-0.78)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통증이 1.56 배 (1.05-2.31), 스트레스가 0.55 배(1.10-2.19), 보행 운동이 1.44 배(1.03-2.00), 외래 사용이 1.48 배(1.10-1.98)의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따라서 지역 주민의 성별에 따른 차별화 된 지원이 필요하며 스트레스 중재와 운동에 대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