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꿀벌엽상잔류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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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용 농약의 꿀벌에 대한 급성독성 및 엽상잔류독성 (Honeybee Acute and Residual Toxicity of Pesticides Registered for Strawberry)

  • 김병석;박연기;이용훈;정미혜;유아선;양유정;김진배;권오경;안용준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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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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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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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시설재배 딸기에 사용하는 농약이 화분매개를 위해 투입된 꿀벌(Apis mellifera L.)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꿀벌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21종의 농약을 선정하여 꿀벌 급성독성시험과 엽상잔류독성시험을 실시하였다. 표준살포농도로 분무처리한 급성접촉독성시험에서는 24시간 후에 꿀벌치사율이 대조군과 유한 차이를 보인 농약은 dichlofluanid WP 등 6종이었고, 48시간 후에는 fenpropathrin EC 등 7종이었다. 급성 섭식독성시험에서는 fenpropathrin EC만이 꿀벌에 독성을 보여주었으며 milbemectin EC는 배량처리군에서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한 치사율 차이를 보여주었다. 또한 엽상잔류독성시험에서는 fenpropathrin EC만이 10일 이상 장기간 잔류독성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21종 제품농약에 대한 살포 후 꿀벌안전방사기간을 제안하였다.

Bifenthrin과 Imidacloprid의 작물잎에서의 잔류량과 꿀벌에 대한 독성 (Residual Toxicity of Bifenthrin and Imidacloprid to Honeybee by Foliage Treatment)

  • 조경원;박현주;배철한;김연식;신동찬;이승열;이석희;정창국;박연기;김병석;이규승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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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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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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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꿀벌(Apis mellifera)에 대한 급성접촉 독성이 강한 살충제인 합성 피레스로이드계통 농약인 bifenthrin과 급성경구 독성이 강한 살충제인 네오니코티노이드 계통농약인 imidacloprid 대상으로 엽상잔류의 특성과 꿀벌에 대한 독성을 조사하고자 꿀벌에 대한 엽상잔류독성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농약은 제형이 다른 제품농약인 bifenthrin WP와 bifenthrin EC 그리고 imidacloprid WP와 imidacloprid SL을 사용하였으며, 잎의 특성이 다른 알팔파와 사과나무에 동일한 농약을 살포한 후 시험농약 각각의 꿀벌에 영향이 없다고 판단되는 치사율 25% 미만수준의 독성치($RT_{25}$)와 시간 경과에 따른 엽상잔류량을 조사하였다. 시험결과 꿀벌 엽상 잔류독성은 bifenthrin WP를 제외한 3종의 농약에서 사과잎에 비해 표면적이 큰 알팔파잎에서의 꿀벌 치사율이 사과잎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시간에 경과에 따른 엽상 잔류량도 사과잎보다 알팔파잎에서 전체적으로 많은 양이 잔류하는 경향을 보였다. 시험약제 간의 엽상 잔류량은 imidaclprid의 경우 $4.9{\sim}25.4\;mg{\cdot}kg^{-1}$ 범위 이었으며, bifenthrin은 $0.6{\sim}12.7\;mg{\cdot}kg^{-1}$이었는데, 살포약량이 많고 약제의 특성상 침투이행성이 강한 imidacloprid에서 잎에서의 잔류량은 많았으나 접촉독성이 상대적으로 강한 bifenthrin에 비해 꿀벌 독성은 짧게 나타났고 치사율도 낮았다. 결과적으로 꿀벌독성이 강한 농약은 작물체 잎 표변에 부착되어 잔류하면서 꿀벌에 직접 접촉하거나 휘발에 의해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며, 작물체 잎의 특성과 농약의 물리화학적인 특성뿐만 아니라 농약제제의 형태도 작물체 잎에서의 잔류량에 영향을 주어 꿀벌에 대한 독성 영향을 지속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침투이행성 농약의 토양처리 후 토마토잎에서의 잔류에 의한 꿀벌 독성 (Honeybee Toxicity by Residues on Tomato Foliage of Systemic Insecticides Applied to the Soil)

  • 배철한;조경원;김연식;박현주;신관섭;박연기;이규승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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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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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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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꿀벌에 대한 급성독성이 강한 침투이행성 농약을 대상으로 토양처리 후 흡수이행에 의해 나타나는 꿀벌(Apis mellifera)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고자 꿀벌 엽상잔류독성시험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침투이행성 농약인 dinotefuran 입제와 imidacloprid 입제 그리고 clothianidin 입제를 토마토 정식시 3가지 처리량으로 토양에 파구처리를 하였다. 처리 후 경과시간에 따라 잎을 채취하여 잎에서의 잔류농도를 분석하였고 꿀벌에 노출시켜 꿀벌치사율을 조사하였다. Dinotefuran 입제 처리구의 꿀벌 독성은 7일 이후 꿀벌치사율이 100%로 나타났고 17일 이후 감소하였다. Imidacloprid 입제의 경우 꿀벌 최대치사율이 44~72%로 낮았으나 그 영향은 18일까지 지속된 후 감소하였고 clothianidin 입제는 처리 후 7일에 꿀벌치사율이 100%이었으며 14일 이후 점차 감소하였다. 시험농약 처리 후 경과시간에 따른 잎의 잔류 경향성과 각 시험농약에서 꿀벌의 치사율은 유사한 경향성을 보였으며, 토마토의 생장이 활발한 14일 이후에는 토마토 잎에서의 잔류량이 점차 감소하였고, 실제 사용량 처리시 21일 이후에는 엽상잔류에 의한 꿀벌의 영향도 확연하게 감소하였다.

Fipronil의 꿀벌 (Apis mellifera)에 대한 위해성 평가 (Risk Assessment of Fipronil on Honeybee (Apis mellifera))

  • 김병석;양유정;박연기;정미혜;유아선;박경훈;안용준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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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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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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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벼농사용 살충제인 fipronil의 비의도적 노출에 의한 꿀벌(Apis mellifera L.)의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급성독성시험, 엽상잔류독성시험, cage를 이용한 소규모야외시험을 실시하였다. 급성접촉독성시험에서 24시간과 48시간의 $LD_{50}$은 각각 0.008, $0.005{\mu}g$ a.i./bee 로 꿀벌에 매우 강한 급성독성을 보였으며 급성위해지수(QHc)는 12,500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엽상잔류독성시험에서는 피프로닐 액상수화제 살포 후 28일까지 90%이상 치사율을 보여 장기간 꿀벌에 독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때 fipronil의 표면부착잔류량(dislodgeable foliar residue)을 분석한 결과 $DT_{50}$은 9일, $DT_{90}$은 31일이었다. 야외시험의 결과에서도 28일의 치사율이 40%로 조사되어 실내 엽상잔류독성시험과 유사한 잔류독성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fipronil은 꿀벌에 대한 급성독성이 매우 강하면서 장기간의 잔류독성이 있어 잎 표면의 매우 낮은 잔류량으로 꿀벌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살충제이다. 따라서 재배작물뿐만 아니라 살포지역 인근의 밀원식물에 약제살포시 바람에 날려 오염될 경우 화분매개용 꿀벌과 자연생태계 유용곤충에 위해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꿀벌이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기에는 야외살포를 금지하여야 하며, 궁극적으로 야외생태계 유용곤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실내사용 목적으로만 사용되도록 제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5종의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약제에 대한 솔수염하늘소의 살충활성과 꿀벌독성 (Insecticidal Activity of Japanese Pine Sawyer (Monochamus alternatus) and Toxicity Test of Honeybee (Apis mellifera) using 5 Kinds of Neonicotinoids)

  • 조우성;정대훈;이재선;김현경;서상태;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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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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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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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5종의 살충제를 사용하여 솔수염하늘소(Monochamus alternatus) 성충에 대한 약제 감수성과 잔효성을 조사하였고 꿀벌(Apis mellifera)에 대한 급성 및 엽상접촉독성과 엽상잔류독성을 평가하였다. 약제 처리 후 48시간 기준 충체 분무법을 이용하였을 시 5종의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약제 모두 80% 이상의 살충률을 보였다. 그러나 가지침지법에서 80% 이상의 살충률을 보인 약제는 acetamiprid ME, acetamiprid+buprofezin 2종이었다. 솔수염하늘소 성충에 사용한 5종의 약제에 대한 잔효성 실험에서는 모든 약제에 대하여 60-80%의 살충활성이 나타났으나, 약제처리 1일 후에는 약효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솔수염하늘소 성충에 사용한 5종의 약제에 대한 꿀벌의 급성독성과 엽상접촉독성실험에서는 acetamiprid ME가 가장 낮은 독성을 보였다. 꿀벌에 대한 엽상잔류독성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acetamiprid ME와 acetamiprid+buprofezin 2종의 약제에서 매우 낮은 잔류독성을 보였다. 그러나 약제처리 1일 후에서는 모든 처리약제의 잔류독성이 10-30% 이하로 감소하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잔류독성은 더욱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본 실험은 5종의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약제 중 acetamiprid ME가 솔수염하늘소에는 높은 살충활성을 보인 반면에 꿀벌에 대해서는 비교적 낮은 접촉 및 잔류독성을 보였기에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방제에 acetamiprid ME가 효율적으로 이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의 사용방법에 따른 꿀벌엽상잔류 독성 평가 (Evaluation of Neonicotinoid Pesticides' Residual Toxicity to Honeybees Following or Foliage Treatment)

  • 김진호;배철한;김창열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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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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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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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은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강력한 살충제이지만 환경, 생물에 잔류하여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인 imidacloprid와 clothianidin이 공시작물인 알팔파와 적용작물로 고추와 오이를 선정하여 토양처리 및 경엽처리에 따른 꿀벌 독성과 엽상 잔류량을 비교하여 기존 엽상잔류독성시험법의 문제점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Imidacloprid와 clothianidin을 작물 또는 토양에 권장량 및 배수로 처리하고 시간에 따른 꿀벌의 치사율에 대한 RT25를 확인하고 잎의 잔류 농약을 HPLC로 측정하였다. 그 결과 경엽처리하였을 때 imidacloprid은 공시작물 RT25가 1일 이하, 잔류량은 1.07 ~ 19.27 mg/kg이나 적용작물은 RT25가 9일 이하, 잔류량은 1.00 ~ 45.10 mg/kg 수준이었다. clothianidin은 공시작물 RT25가 10일 이하, 잔류량은 0.61 ~ 2.57 mg/kg이나 적용작물은 RT25가 28일 이하, 잔류량은 0.13 ~ 2.85 mg/kg 수준이었다. 토양처리했을 때 imidacloprid와 clothianidin은 공시작물에서는 꿀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잔류량은 0.05 ~ 0.37 mg/kg 수준이었으나, 적용작물에서는 imidacloprid은 RT25가 28일 이하였고 잔류량은 4.47 ~ 130.43 mg/kg 수준이었고, clothianidin은 RT25가 35일 이하였고, 잔류량은 5.96 ~ 42.32 mg/kg 수준이었다. 결론적으로 꿀벌 독성과 엽상 잔류량을 작물간 비교하였을 때 공시작물 보다 적용작물이 꿀벌의 치사율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잔류량도 높게 나타났고, 처리방법에 따라 비교하였을 때 적용작물에 대한 토양처리가 경엽처리에 비해 높은 RT25와 잔류량이 나타났다. 따라서 농약안전성 확보를 위해 제시된 시험법이 실제 적용작물과 농약 처리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imidacloprid와 clothianidin의 안전성 평가를 위하여 다양한 경로의 연구가 필요하다.

딸기에 등록된 살충제의 꿀벌에 대한 급성 및 엽상잔류독성 (Evaluation of Acute and Residual Toxicity of Insecticides Registered on Strawberry against Honeybee (Apis mellifera))

  • 안기수;윤창만;김기현;남상영;오만균;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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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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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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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딸기에 등록된 52종 살충제의 꿀벌 성충에 대한 분무독성검정, 엽상잔류독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분무 급성독성검정은 국제 생물적 방제기구 (IOBC)의 기준에 따라 30% 이하의 독성을 해 없음으로 분류한 결과, 딸기에 등록된 32종(flonicamid, lufenuron, novaluron, acetamiprid 3종, thiacloprid, milbemectin, acequinocyl, TBI-1, chlorfenapyr 2종, chlorfluazuron, cyenopyrafen, cyfumetofen, etoxazole, fenpyroximate, flubendiamide, flufenoxuron, hexythiazox, metaflumizone, methoxyfenozide 2종, DBB-2032, pyridalyl, spiromesifen, tebufenpyrad, teflubenzuron, acetamiprid + methoxyfenozide, acrinathrin + spiromesifen, bifenazate + spiromesifen, Cyenopyrafen + flufenoxuron)이 독성이 낮아 꿀벌에 안전하고, 20종이 독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무독성검정에서 90% 이상의 높은 독성을 보인 약제를 대상으로 엽상잔류독성을 검정하였다. 약제처리 1일후에 emamectin benzoate EC, indoxacarb SC를 제외한 모든 약제에서 100%의 사충율을 보였다. Emamectin benzoate는 약제처리 3일, idoxacarb SC는 약제처리 7일, abamectin는 약제처리 14일에 독성을 보이지 않았다. Indoxacarb WP, thiamethoxam WG, abamectin + chlorantraniliprole SC, acetamiprid + etofenprox WP, acetamiprid + indoxacarb WP, bifenthrin + clothianidin SC, bifenthrin + imidacloprid WP, bifenazate + pyridaben SC, chlorfenapyr + clothianidin SC는 31일까지 90%이상의 높은 독성을 보여 잔류독성이 매우 긴 것으로 나타났다. 관주처리에서 thiamethoxam WG은 약제처리 28일이 지난 후에 76.9% 독성을 보인 후 31일에 50.0% 독성을 보였고, 그 이후는 독성이 없었다. Bifenthrin + clothianidin SC과 tefluthrin + thiamethoxam GR은 약제처리 24일에 각각 57.1%와 80.0%의 독성을 보였지만 그 이후에는 독성이 없었다. 분무처리에서 thiamethoxam WG와 bifenthrin + clothianidin SC는 약제처리 35일까지 100%의 살충효과를 보여 매우 높은 잔류독성을 보였다. Thiamethoxam WG, bifenthrin + clothianidin SC, bifenthrin + imidacloprid WP를 약제처리 후 7일간격으로 물을 분무 살포하고 잔류독성을 평가한 결과, thiamethoxam WG는 처리 21일까지는 100%의 잔류독성을 보였으나 28일 이후는 독성이 없었다. Bifenthrin + clothianidin SC와 bifenthrin + imidacloprid WP는 약제처리 49일까지 100%의 사충율을 보여 매우 높은 잔류독성을 보였다.

꿀벌과 무당벌레에 미치는 몇가지 친환경유기농자재에 대한 독성평가 (Evaluation of Toxicity of Several Environmental Friendly Agricultural Materials on Honeybee (Apis mellifera) and Asian Multicolored Ladybird Beetle (Harmonia axyridis))

  • 황인천;조태경;윤영남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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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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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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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친환경유기농자재 7종에 대하여 꿀벌(Apis mellifera)과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에 대한 독성영향평가를 실시하였다. 친환경유기농자재로는 식물 추출물을 활용한 자재 3종(왕중왕에코$^{(R)}$, 보검에코$^{(R)}$, 베스탑에코$^{(R)}$)과 미생물을 활용한 자재 4종(월드스타에코$^{(R)}$, 굿모닝$^{(R)}$, 블루칩$^{(R)}$, 카멜레온$^{(R)}$)을 이용하였다. 꿀벌에 대한 영향을 평가한 결과 식물 추출물을 활용한 자재 3종에서는 $RT_{25}$값이 1일~3일로 분석되어 친환경유기농자재 살포 1~3일 경과 후 꿀벌 방사가 필요하였으나, 미생물을 활용한 자재 4종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무당벌레의 성충 및 유충에 대한 영향 평가에서는 식물 추출물을 활용한 자재와 미생물을 활용한 자재 7종 모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