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기술적 사고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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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건강사정실습 수업에서 능동학습이 간호대학생의 비판적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Active Learning 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Problem Solving Ability, and Self-leadership of Nursing Students in Online Nursing Health Assessment Practice Class)

  • 마현희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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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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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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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 목적은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 이루어진 온라인 건강사정실습 교과목에서 능동학습 적용이 간호대학생의 비판적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 및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수행하였다. 자료수집은 21년 9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D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78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온라인 건강사정실습 수업에서 능동학습 적용 후 비판적사고성향(t=-2.11 p=.038), 셀프리더십(t=-2.07 p=.042)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능동학습으로 적용된 SOAP, 임상추론학습지(Outcome-Present-Test) 및 임상추론 웹 작성(Clinical reasoning web), 마인드맵 작성은 간호대학생들의 비판적사고성향과 셀프리더십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어 대면수업에서의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교육이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의사소통능력,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Simulation-Based Practice 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Communication Skill, and Clinical Performance for Nursing Students)

  • 이외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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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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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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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핵심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을 개발 적용하여 비판적사고 성향, 의사소통 능력,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단일군 사전-사후설계의 실험 연구로 G도 소재 간호대학생 4학년 53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6년 6월10일 부터 8월19일 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교육은 4개의 실습 모듈을 이용하여 6-8시간/일, 총 60시간 적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을 이용하여 빈도, paried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전 후 임상수행능력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비판적 사고성향과 의사소통 능력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 후 임상수행능력은 비판적 사고성향(r=.628, p<.001), 의사소통(r=.716, p<.001)과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판적 사고성향과 의사소통(r=.650, p<.001)도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후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비판적 사고성향과 의사소통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교육의 개발 및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하브루타 학습법을 활용한 성인간호학 교육이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습몰입 및 학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Adult Nursing Education on th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Learning Commitment, and Learning Satisfaction of Nursing Students Using the Havruta Learning Method)

  • 임소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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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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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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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하브루타는 사고의 과정개발을 위한 최상의 교수학습방법으로, 다양한 학생활동 중심의 교육방법이다. 본 연구는 하브루타 학습법을 활용한 성인간호학 교육을 간호 대학생에게 적용하여 비판적 사고성향, 학습몰입, 학습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자료수집은 2017년 9월부터 12월까지 U시 소재한 일개 대학의 재학 중인 2학년 간호 대학생 96명 중 실험군 47명, 대조군 49명으로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비동등성 유사실험 연구이며, 자료 분석은 SPSS 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chi}^2-test$, t-test, Two-way repeated ANOV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하브루타 학습법을 활용한 성인간호학 교육을 시행한 실험군과 시행하지 않은 대조군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습몰입, 학습만족도가 집단과 시점간의 교호작용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하브루타 학습법을 활용한 성인간호학 교육을 시행한 실험군는 교육 후, 비판적 사고성향(md=.14, p=.045), 학습몰입(md=.27, p=.025), 학습만족도(md=.30, p=.031)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따라서 하브루타 학습법을 활용한 성인간호학 교육은 간호 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학습몰입, 학습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본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한 학년 및 교과목에 적용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Problem Solving Ability in Nursing Students)

  • 류현숙;김지영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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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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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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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자기주도 학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도와 C도에 소재하는 2개 대학 간호대학생 226명이었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 통계, t-test, ANOVA, Pearson's 상관관계 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의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 결과, 비판적 사고성향(β= .490, p< .001)과 자기주도 학습능력(β= .355, p< .001)이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회귀모형의 적합도에 대한 F 통계량은 183.523(p< .001)으로 유의하였고, 설명력은 61.9%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성향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접목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 및 자기효능감이 환자안전역량에 미치는 영향 (The Survey on the Influence of Clinical Nurse's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Problem-solving Skill and Self-efficacy on Patients Safety Competencies)

  • 김효선;한숙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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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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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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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은 임상간호사의 환자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환자안전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 및 자기효능감을 독립변수로 정하여 서술적 조사연구를 시행하였으며, 중소병원에 근무하는 6개월 이상 경력의 임상간호사 37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환자안전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문제해결능력(${\beta}=.403$, p<.001)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효능감(${\beta}=.156$, p=.005), 환자안전사고 보고 경험(${\beta}=.137$, p=.002), 비판적 사고성향(${\beta}=.130$, p=.018)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수는 대상자의 환자안전역량에 대해 42.3%(adj $R^2=.423$) 설명하였다(F=20.305, p<.001).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 자기효능감은 학부과정에서부터 강조되는 것으로 실제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다루는 임상간호사에게는 더욱이 필요한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환자안전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의료기관 자체 내에서 임상간호사를 위한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 및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전략과 활동들이 요구된다고 생각된다. 또한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환자안전사고 발생 시 적극적인 보고를 독려하는 한편 환자안전사고 보고를 저해하는 요인들을 면밀히 사정하여 보완하여 보고율 향상과 더불어 환자안전역량 강화에도 힘써야 할 것이다.

임상간호사의 업무의 복잡성, 비판적 사고 성향 및 직관의 관계 (Relationship of Clinical Nurses' Task Complexity,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Intuition)

  • 박민경;신화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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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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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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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업무의 복잡성, 비판적 사고 성향, 직관 정도를 파악하고 변수들 간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D시에 소재한 병원, 종합병원 간호사 150명이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7년 6월 15일부터 7월 08일까지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4.0을 이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업무 복잡성은 $2.33{\pm}.45$, 비판적 사고 성향은 $3.58{\pm}.36$, 직관은 $2.69{\pm}.52$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업무 복잡성은 연령(F=4.55, p=.012), 교육수준(F=11.61, p=<.001), 부서(F=26.69, p=<.001), 임상경력(F=4.30, p=.006)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비판적 사고 성향은 교육 수준(F=5.25, p=.006), 직위(F=5.35, p=.006)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직관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업무 복잡성은 비판적 사고 성향(r=.323, p=<.001), 직관(r=.201, p=.013)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비판적 사고 성향과 직관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033, p=.685). 본 연구결과를 통해 간호업무가 복잡하다고 인지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비판적 사고 성향과 직관을 높일 수 있는 교육 및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간호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 도덕적 민감성 및 비판적 사고성향이 간호사윤리강령 인식에 미치는 영향요인 (The influencing factor of Consciousness of Biomedical Ethics, Moral Sensitivit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the Code of Nurses Ethics of Nursing Student)

  • 정계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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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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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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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 도덕적 민감성 및 비판적 사고성향이 간호사윤리강령 인식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된 서술적 상관 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2개 대도시의 2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 22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 수집된 자료에 대한 통계분석은 SPSS 22.0 버전 컴퓨터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t 검정, 분산분석 및 Scheffe's 검정, 다변량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대상자의 86.65%가 여성이었으며, 평균나이는 21.67살이었다. 간호사윤리강령에 대한 인식정도는 생명의료윤리 의식(p<.001), 도덕적 민감성(p<.001), 비판적 사고성향 (p<.001)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반면, 학년(p=.017), 결혼상태(p=.012), 생명과학 발전에 따른 윤리적 문제 발생 가능성(p=.012)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간호사윤리 강령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학년(p=.013), 결혼상태(p=.030), 생명의료윤리 의식(p=.017), 도덕적 민감성(p<.001), 비판적 사고성향(p=.001)이며 설명력은 26.3%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생명의료윤리의식, 도덕적 민감성 및 비판적 사고성향이 간호학생의 간호사 윤리강령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비판적 사고성향, 전공만족도와의 관계 (Relationship among Emotional Intelligence, Critical thinking and Major satisfaction in Nursing students)

  • 김영순;오은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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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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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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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 대학생의 감성지능, 비판적 사고성향과 전공만족도 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방안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B시와 K 지역 소재의 3개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232명이었으며, 자료 수집기간은 2014년 5월 15일부터 동년 6월 15일까지이며, 자료수집방법은 설문지를 이용하여 수집하였고, 자료는 SPSS 21.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감성지능은 4.93점으로 중간이상이며, 하위영역에서 자기감성인식, 타인감정인식, 감성조절, 감정활용 순으로 나타났고, 비판적 사고성향 3.43점이며, 하위영역에서 지적통합, 개방성, 진실추구 순이며 도전성이 가장 낮았다. 전공만족도는 3.76점으로 나타나 중간이상이었고, 일반적 특성에서 성별, 학업성적, 간호학과 선택 동기, 학교생활어려움 등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감성지능, 비판적 사고성향, 전공만족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를 향상을 위한 중재프로그램을 계획 시에는 감성지능과 비판적 사고성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간호학생의 성과기반교육 달성도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s of Accomplishment of Outcome-based Education in Nursing Students)

  • 유제복;원종순;정승은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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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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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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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성과기반교육 달성도에 영향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364명의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셀프리더십, 연구능력, 성과기반교육 달성도로 구성된 자가보고 질문지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간호학생의 성과기반교육 달성도는 학년, 성과기반교육 이해도 및 만족도, 임상실습 경험여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성과기반교육 달성도는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셀프리더십, 연구능력과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간호학생의 성과기반교육 달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과기반교육 만족도(${\beta}=0.33$, p<0.001), 셀프리더십(${\beta}=0.21$, p<0.001), 연구능력(${\beta}=0.18$, p<0.001), 비판적 사고성향(${\beta}=0.17$, p=0.003), 의사소통능력(${\beta}=0.14$, p=0.006), 임상실습 경험(${\beta}=0.10$, p=0.023)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과기반교육 달성도에 대한 이들 변수의 총 설명력은 38.1%였다. 성과기반교육의 달성도를 높이기 위해 셀프리더십, 연구능력, 비판적 사고성향 및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 및 비교과 활동 전략을 개발하고 운영해야 할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전문직 자아개념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haracter,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Professional Self-Concept on College Adjustment in Nursing Students)

  • 임미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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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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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0-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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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전문직 자아개념, 대학생활적응정도를 알아보고, 간호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J와 C도에 소재하는 2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166명이었다. 자료수집을 위한 설문조사는 2016년 5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실시하였고, SPSS 21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 정도는 5점 만점에 3.27(${\pm}0.56$), 인성은 6점 만점에 4.34(${\pm}0.59$)점, 비판적 사고성향은 5점 만점에 3.48(${\pm}0.40$), 전문직 자아개념은 4점 만점에 2.76(${\pm}0.32$)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적응의 차이는 전공만족도(F=18.263, p<0.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학생활적응은 인성(r=.512, p<0.001), 비판적 사고성향(r=.508, p<0.001), 전문직 자아개념(r=.614, p<0.001)과 유의한 순 상관관계에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인성, 비판적 사고성향 및 전문적 자아개념임을 확인하였고, 이들 세 변인의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43%이었다.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위해서는 인성함양을 위한 프로그램과 개발이 필요하며, 교육과정 내에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와 전문직 자아개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