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균주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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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분리 포식성곰팡이들의 고구마뿌리혹선충에 대한 포식 능력 비교 (Comparison of Predacity of Nematode Predatory Fungi against Meloidogyne incognita)

  • 이재국;김동근;이영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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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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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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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1995년 전국 8개도 37개점의 밭토양으로부터 분리한 52균주의 선충 포식성곰팡이를 이용하여 실내 및 온실에서 부식성선충과 뿌리혹선충을 이용하여 포식력을 비교하였다. 실내검정에서 부식성선충에 대하여 91% 이상의 포식력을 보인 균주는 51균주였고, 부리혹선충에 대하여는 26균주였으나, 온실 검정에서는 81%의 포식력을 보인 균주가 3균주로 온실검정과 실내 검정간 상관 유의성은 없었다. 선발된 3균주는 부식선충 및 뿌리혹선충에 대하여 실내 및 온실실험에서 모두 높은 포식력을 나타내었다. 이 실험으로 미루어 볼 때, 천적 포식성곰팡이 선발 시험은 반드시 포장 조건과 가장 유사한 상태에서 실시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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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틴함유 DFMs 급여 한우송아지 분변내 키틴 및 키토산분해효소 생산 미생물 선발 및 동정 (Screening and Isolation of Chitinase and Chitosanase Producing Microbes from the Feces of Korean Native Calves Medicated DFMs Including Chitin)

  • 김태일;권응기;김형철;조영무;박병기;이원규;임석기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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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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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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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키틴으로부터 면역증강물질인 N-acetyl-Dglucosamine을 축적시킴으로써 동물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폐사율을 줄이고자 키틴이 함유된 DFM을 급여한 생후 3~7개월령된 한우 송아지의 분변에서 키틴분해 효소능을 가진 미생물을 분리 동정하기 위해서 수행하였다. 송아지 분변 1g당 키틴이 함유된 배지상에서 $10^5$ 이상의 집락이 형성된 10균주 중 키틴을 분해하는 2균주와 키토산을 분해하는 2균주를 선발하였으며 이들은 모두 용혈성을 갖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틴을 분해하는 균주는 선발한 4균주 모두 그람 음성균으로서 HANDI 110과 HANDI 309는 키틴을 분해하는 균주로 선발되었으며 HANWOO와 HANYOO는 키토산을 분해하는 균주로 선발되었다. 분리된 미생물은 형태학적, 물리화학적 및 유전학적 분류를 통해 HANDI 110는 Escherichia fergusonii으로, HANDI 309는 Acinetobacter parvus으로, HANWOO는 Comamonas koreensis으로 HANYOO는 Chryseobacterium indologenes으로 각각 동정하였다.

총채벌레 및 고추탄저병의 동시 방제를 위한 곤충병원성 곰팡이 Isaria javanica FT333 선발 (Selection of Entomopathogenic Fungus Isaria javanica FT333 for Dual Control of Thrips and Anthracnose)

  • 이모란;정혜주;김재윤;김다연;안성호;이상엽;한지희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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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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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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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고추의 주요 병해충인 총채벌레(Thrips palmi)와 탄저병(Colletotrichum acutatum)을 방제하기 위해 다양한 화학농약이 사용되고 있지만, 농약의 오남용으로 인하여 이에 대한 저항성이 발생하여 방제가 힘들어지고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문제가 있다.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총채벌레에 대한 살충효과와 탄저병에 항균력이 우수한 균주를 선발하여 동시 방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토양으로부터 분리한 곤충병원성 곰팡이 13균주($1{\times}10^7conidia/mL$)를 오이총채벌레 성충과 약충에 처리하여 70~100%의 우수한 살충률을 나타내는 6균주를 선발하였다. 선발한 6균주의 항균활성을 검정하기 위하여 고추 탄저병균에 대치 배양한 결과, 항균력이 우수한 FT333 균주를 최종 선발할 수 있었다. 최종 선발된 균주를 형태학적 조사와 internal transcribed spacer, ${\beta}-tubulin$ 영역의 염기서열 분석을 통하여 Isaria javanica로 동정하였고, I. javanica FT333으로 명명하였다. I. javanica FT333 (KACC93316P)의 고추 탄저병균에 대한 방제 효과를 기내에서 검정한 결과($1{\times}10^5$, $1{\times}10^6$, $1{\times}10^7conidia/mL$) 95% 이상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I. javanica FT333 균주가 고추 탄저병균과 미소해충인 오이총채벌레를 동시에 방제하기 위한 미생물제제로서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질환자에서 분리한 Shigella Spp.의 항생제 내성과 성장특성 (Studies on Antibiotic Resistance and Growth Characteristics of Shigella Sonnei Isolated from Patients of Shigellosis)

  • 이영희;박나영;이신호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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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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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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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장감염성 설사환자의 가검물로부터 분리된 30균는 모두 Shigella sonnei로 동정되었다. 이들 균주의 항생제 내성을 조사한 결과 30균주 중 27균주가 Tr(Trimethoprim-sulfamethoxazol)에서 내성을 보였고, 이들 중 SG-48균주는 Ap(Ampicillin), Cp(Cephalothin); Pi(Fiperacillin)에 대해서도 내성을 보인 반면, 나머지 3균주는 모든 항생제에 감수성을 나타내었다. 분리된 30균주 중 4균주를 선발하여 성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선발된 S. sonnei는 pH 4와 pH 9의 조건에서는 모두 성장이 저해되었으며, NaCl 9%첨가구의 경우 4균주의 성장이 저해되었으나 SG-73균주는 배양24시간 이후부터 성장하였다. 선발된 S. sonnei를 4$^{\circ}C$에서 배양한 경우 모든 균의 성장이 저해되었으나, 1$0^{\circ}C$에서 배양한 경우 배양 5일 이후부터 성장하였으며 영양결핍환경에서는 배양 15일까지 높은 균수를 유지하였다. 선발된 S. sonnei를 6$0^{\circ}C$에서 30분간 가열처리 한 경우 4~5 log cycle 감소하였으며, 7$0^{\circ}C$에서 5분 가열처리에 의해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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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저농도액비의 기능성향상을 위한 섬유소 분해 미생물균주탐색 (Screening of Cellulose Decomposing Microorganisms for Functional Improvement for SCB (Slurry Composting and Biofiltering) Liquid Fertilizer)

  • 임혜정;김영선;함선규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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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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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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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SCB저농도액비의 기능성향상을 위한 섬유소분해 미생물균주를 탐색하고 선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예초물 퇴비에서 섬유소분해 미생물균주는 배양 및 형태적 특성에 따라 5개의 균주를 선발하였다. 선발된 섬유소 분해 미생물균주의 배지에 따른 균생장은 TSB배지에서 배양할 때 균의 생장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섬유소분해 미생물균주를 SCB저농도액비에 접종한 결과, 접종 후 18시간에는 균생장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다가 24시간이 지나면서 급격히 증가하여 36시간 후에 균생장이 최고조를 이룬 뒤 48시간 이후에는 사멸기가 시작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NB배지에서 보다 TSB배지에서 CDMs의 생장속도가 빠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잔디병원균에 대한 항균력을 검정한 결과 Sclerotinia homoeocarpa, Rhizoctonia solani AG2-2(IV)와 Pythium spp.에서 CDMs을 첨가한 SCB 저농도액비는 각각 14.1, 11.0, 26.8% 균사생장이 억제되었다.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으나, 잔디 퇴비에서 선발된 CDMs을 배양한 SCB저농도액비를 지속적으로 코스관리에 이용한다면 일부 잔디병원균에 효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동정 부후균에 의한 소나무재의 Lignin 분해와 주사전자현미경(SEM)을 이용한 관찰 (Lignin Degradation of Pine Wood by Unidentified Decay Fungi and Observation by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 박헌;민경희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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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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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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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재의 주성분 중 가장 분해가 어려운 리그닌을 분해하는 균주를 선발하기 위해 산림지역에서 채취한 부후목과 자실체로부터 균을 분리하였다. 리그닌 분해능은 활엽수보다 미생물 분해가 어렵다고 알려진 침엽수인 소나무재에 미생물을 처리하여 Klason 리그닌 정량을 통해 조사하였다. 또한 선발균에 의한 소나무재의 분해과정과 부후정도를 주사전자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e ; SEM)을 이용해 조사하였다. 선발 균주 중 CJ-6에서 소나무 리그닌의 분해율이 49.48%로 가장 높았으며, 이것은 리그닌 분해 우수 균주로 알려진 Trametes versicolor의 40.58%와 비교해 보았을 때 리그닌 분해력이 더 우수하였다. 균주들 중 리그닌 분해력이 좋게 나타난 2개의 균주를 대상으로 부후에 의한 목재조직의 변화를 관찰하였는데 두 균주의 부후형이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부후 20일 경과에서는 균사의 침입은 있었으나 아직 목재는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60일 간의 부후에서는 부후가 어느 정도 진행되어 가도관 벽과 방사조직의 세포벽의 일부가 분해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100일간 부후가 진행된 경우에는 부후가 상당히 진행되어 가도관 세포벽 안쪽이 분해가 많이 진행되어 있었으며, 방사조직의 세포벽이 많이 분해되어 있어 세포간의 구별이 어려웠다.

Xylanase와 Mannanase를 생산하는 Aspergillus niger의 분리와 동정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Xylanase and Mannanase Producing Aspergillus niger)

  • 김병석;조진국;송진욱;이학교;황성구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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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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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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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xylanase, mannanase를 생산하는 미생물균주를 분리하기 위해 1차로 토양 및 낙엽 등에서 곰팡이 균주를 약 50여주 분리하였으며, 1차 선발된 균주로부터 xylanase, mannanase를 생산하는 미생물 분리를 위해 xylanase 생성균주 선별배지, mannanase 생성균주 선별배지에 single colony를 접종한 후 clear zone이 생기는 15종의 균주를 2차 선발하였다. 2차 선발된 균주를 개별적으로 배양하여, DNS 방법을 활용하여 xylanase, mannanase 효소활성을 측정하여 6종의 균주를 선발하였다. 선별된 균주는 액상배양에서 생산한 xylanase, mannanase 효소활성이 각각 0.9~1.6 unit/mL, 0.2~0.4 unit/mL 범위로 나타났다. 이 중 결과가 좋은 3종을 선정하여 고상배양으로 배양한 균주의 xylanase, mannanase 효소활성은 각각 103.7~220.0 unit/g, 20.1~40.3 unit/g으로 분석되었다. 선별된 3종의 균주중 xylanase, mannanase 효소활성이 각각 197.3 unit/g, 39.9 unit/g으로 가장 높은 E-3 균주를 최종적으로 선발하였다. 최종으로 분리한 E-3 균주는 형태학적 특징과 DNA 염기서열을 비교한 결과 Aspergillus niger와 99% 일치하였다.

국내 토양으로부터 곤충병원성 세균인 Bacillus thuringiensis 균주의 분리 및 생물검정 (Isolation and Activity of Insect Pathogenic Bacillus thuringiensis Strain from Soil)

  • 김다아;김진수;길미라;윤영남;박동식;유용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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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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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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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국내 토양으로부터 Bacillus thuringiensis 균주를 분리하여 농업해충에 높은 활성범위를 나타내는 균주를 선발하였다. 토양은 대전, 충청남북도, 전라북도 등의 산과 들에서 142곳의 토양시료를 채취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142개의 토양시료 중 12개로부터 16개의 B. thuringiensis 균주가 분리되었다. 선발된 16개의 B. thuringiensis 균주 중에서 나비목의 배추좀나방(Plutella xylostella)에 활성을 나타내는 것이 11균주, 담배거세미나방(Spodoptera litura)에 7균주, 암청색줄무늬밤나방(Arete coerulea)이 5균주, 파리목의 빨간집모기(Culex pipiens pallens)에 5균주가 독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리되었다. 그러나 나비목인 미국흰불나방(Hyphanria cunea)과 딱정벌레목의 쌀바구미(Sitophilus oryzae)에 활성을 나타내는 균주는 이 실험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선발된 B. thuringiensis 균주가 2종류, 3종류 그리고 4종류의 해충에 함께 활성을 나타내는 것도 있었다. 그러나 시험된 6종류의 모든 곤충에 무독성인 균주도 3개가 나타났다. 선발된 16개 균주의 결정성단백질은 위상차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을 때 이중피라미드형태가 13개이고 구형이 3개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난방제해충인 담배거세미나방에 대한 살충활성의 검정은 CAB109 균주가 $1.3{\times}10^{7}\;(cfu/ml)$에서 100%의 사망률을 보였다.

Bacillus sp. JJ2-01과 마늘 오일 혼합처리에 의한 고추 흰비단병 억제 효과 (Combined Application of Bacillus sp. JJ2-01 and Garlic Oil for Controlling Sclerotium rolfsii in Pepper Plants)

  • 문혜정;주호종;안성호;송재경;상미경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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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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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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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흰비단병에 대한 길항 미생물과 유기농업자재를 선발하여 혼합 처리 시 방제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토양에서 분리한 39균주 중 균사 생장 억제력이 가장 높은 JJ2-01 균주를 길항 미생물로 선발하였다. 또한, 유기농업자재의 흰비단병 발병도를 확인하여 병 억제 효과가 있는 유기농업자재로 마늘 오일을 선발하였다. 선발 미생물과 마늘 오일을 혼합하거나 마늘 오일을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병 억제 효과는 유사하게 나타났지만, 마늘 오일을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토양의 acid phosphatase의 활성이 감소하였다. 반면, 마늘 오일과 선발 미생물 JJ2-01 균주를 혼합 처리하였을 때 urease 활성이 증가하였다. 본 실험의 결과를 종합하면, 선발 미생물 JJ2-01 균주와 마늘 오일을 혼합하여 사용하면 고추 흰비단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토양의 질과 건전성을 유지 또는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Siderophore 생산성 생물방제균 Pseudomonas fluorescens GL7의 선발 및 식물근부병의 방제 (Isolation of Siderophore-producing Pseudomonas fluorescens GL7 and Its Biocontrol Activity against Root-rot Disease)

  • 이정목;임호성;장태현;김상달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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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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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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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농산물의 증산을 위한 과도한 농약 사용으로 인한 토양 생태계의 파괴를 줄이기 위하여 맹독성 농약을 대신할 수 있는 생물학적 방제제 개발의 일환으로 식물병원성 진균의 생육을 억제하는 siderophore를 생산하는 생물학적 방제균을 선발하여, 이를 동정하고 근부병균억제기작을 연구하여 향후 다기능 생물학적 방제제 개발의 기초자료를 활용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저병해 경작지 토양에 장기간 우점화 되어 있는 siderophore 생산 가능성이 높은 토착 길항미생물을 전국 각지의 저병해 경작지에서 분리하였고, 이들 중 siderophore 생산능이 높은 길항미생물 4종의 균주를 chrome azurol S(CAS) agar를 이용하여 선발하였다. 그 중 최고의 길항성을 나타내는 GL7 균주를 최종 선발하였고, API diagnostic test와 지방산 분석, 그리고 각종 생리학적 특성 및 형태학적 특성을 통해 동정한 결과 Pseudomonas fluoresceus의 한 균주임을 확인하였다. 최종 선발된 siderophore 생산균주 P. fluorescens GL7의 길항기작을 병원성 진균인 Fusarium solani를 대상으로 균사 생장과 포자 발아 등의 억제율을 조사한 결과 균사 생장 억제율은 75% 이상이며, 포자 발아억제율은 97% 이상으로 우수한 방제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발된 siderophore 생산능이 높은 길항균주 P. fluo-rescens GL7을 대상으로 토양 내에서 실제로 근부병에 방제력이 있는가를 조사하기 위해 강낭콩 종자(Phaseolus vulgaris L.)를 발병 기주식물로 사용하여 방제시험을 한 결과 F. solam만 처리한 경우는 30%의 성장율을, P. fluorescens GL7 균주와 F. solani와 함께 처리한 경우는 95% 정도의 성장율을 나타내어 약 65% 정도의 발병율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F. solani와 P. fluorescens GL7을 처리하지 않은 무처리구에 비해 식물 물게가 147% 정도로 증가하여 식물의 생육도와 뿌리의 발육상태가 양호하였고, 근부병 발생도 거의 볼 수 없었으므로 아주 우수한 siderophore 생산성 생물학적 방제균을 선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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