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상디자인학회 2004년도 한국의상디자인학회:학술대회논문집*Proceedings of the Korea Fashion
/
pp.68-72
/
2004
복식은 자연환경을 포함한 각 시대의 정치ㆍ경제ㆍ문화ㆍ종교적 요인과 상호 작용하여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왔다. 그 시대의 문화를 표현하고, 시각적 혹은 비언어적(non- language) 상징으로, 즉 복식 그 자체로서 언어의 전달과 상징성을 표현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복식은 지각되는 상황을 규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의복상징이 나타내는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중략)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sign an official costume of Joseon Ginyeo in the scholar’s banquet in 16th century, thereby making correct historical animation, drama costumes, and various costume contents. Every Ginyeo in and wore a long yellow coat with short front edge. 'Dan-ei', Ginyeo’s court costume, had very similar shape except color and collar, therefore the size of Dan-ei was adapted to design a yellow coat for drama actress. Ginyeo’s Jogori in these paintings was wide and long enough to cover undervelly under the edge of yellow coat, but It was designed more slim and long for better appearence and comfortable movement in my work. A skirt of Ginyeo was designed with circumference of about 360cm and length of about 105cm according as a skirt style of Joseon ladies in 16th century. Ginyeo's Jam(hairpin) was consist of a vase, a plum blossom, and a lotus pattern. And, a wide underpants with a single suspender, portable pouch, Un-hae(women’s shoes) with low heel are needed for drama actress in the role of Ginyeo. In this design, it is very important to save an estimate and time, select suitable mordern fabrics, reform discomportable points, express a charater’s role, and make a trendy appearence.
한 후란 중국의 전통 복장을 말하는 것이다. 한 장 (漢裝) 이라고도 하며 고대 복장이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silk robe라고도 한다. 한 후는 한 나라 이후 명나라까지 만주가 정복하기 전인 1644년까지 입혀졌던 중국의 전통복장이다. 최근 중국에서도 전통복장에 대한 새로운 모색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 전통복식으로 대표되는 치파오는 만주족의 한족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간소화시킨 복식이다. 따라서 중국 전통의복은 만주족에 의해 사양길을 가기 전 고대 한 조의 복식이 중국전통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전통적인 한 후 스타일은 벨트를 매며 여밈이 있고 좁은 소매 혹은 넓은 소매가 특징이다. 한 족이 한 나라, 상 왕조, 송나라, 당나라때 입었던 한 후가 중국의 복식을 대표하는 복식이며 주나라의 쉔의는 튜닉과 스타일의 결합으로서 아직도 상류그룹이 입고 있다. 당나라에서는 동방의 문화와 혼합되어 화려하거나 사치스럽게 수정되었고 만주가 침범하여 한 후는 더 이상 전통복으로 입히지 못하였다. 한 후의 현대적 의미를 볼 때 역사적으로는 베트남에서 기모노에 이르기까지 그 원형을 볼 수 있고 한 후를 통해 중국전통 복식의 원류를 찾을 수 있다. 연구방법으로 문헌과 시각자료를 활용하였다. 한 후의 현대적 의미는 전통의 새로운 자각과 세계화 현대화의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치파오로 규정된 중국복식에 반해 전통 한 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활용은 세계화와 오리엔탈이미지에 녹아 있는 한 후 디자인 디테일을 통해 현대적 모색을 활용하고 있다. 충분한 시각 자료가 부족하지만 현대적 노력이 앞으로의 중국이미지의 재고를 가져올 것이다.
당시(唐詩)에는 당나라 사람들의 생활상이 많이 반영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록들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역사서적의 내용과 일치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시를 통하여 당나라의 제도 뿐만 아니라 당나라 사람들의 생활도 광범위하게 이해할 수 있다. 본 고에서 우리는 당시에서 언급되고 있는 당나라 사람들의 복식에 있어서 몇 가지 문제들을 간략히 서술하기로 한다. 당대 초기에는 수나라 복제를 따랐으나, 태종(太宗)과 고종(高宗)을 거치면서 품급에 따라 복색을 구체적으로 구분하였으며, 여자들도 남편의 복색을 따랐다. 황색을 황제의 복색으로 한 것은 고종 총장 원년(668)에 시작되었다. 고종 상원(上元) 원년(674)에는 또 관원의 품급에 따라 색깔의 짙고 옅음을 엄격히 구분하였을 뿐만 아니라 요대의 장식물 재료에도 상세한 규정을 함으로써 신분의 차이를 더욱 구체적으로 구분하였다. 관복의 색깔로 등급의 차이를 구별한 외에도 5품 이상의 관원에게는 어부(魚符)를 담는 어대(魚袋)를 차고 다니게 함으로써 귀천을 분별하였고, 조정의 부름에 응하는 부신(符信)으로 삼았다. 어부는 물고기 모양으로 관등에 따라 금(金)·은(銀)·동(銅)으로 만들어 몸에 지니고 다녔다. 관원들은 갓의 모양으로도 귀천을 구분하였다. 귀족을 갓을 썼으나 평민은 쓰지 못하였고, 문관과 무관도 갓을 각기 달리하였다. 당시에는 또 여자들의 복식과 관련한 묘사도 상당히 보인다. 당나라 때의 여자들은 한(漢)나라 진(晋)나라 때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윗옷과 치마를 입었다. 치마는 가슴에서 동여매었고, 그 길이도 매우 길어 땅에 3촌(寸)까지 끌렸다. 여자들은 대개 상의(上衣) 밖에 이른바 반비(半臂)라는 반소매의 옷을 입었다. 본래는 궁녀들이 일하기 편리한 복장으로 입었는데, 후에 점차 여자들의 평상복이 되었다. 여자들의 눈썹과 머리형에 관해서도 당시에는 많이 묘사되고 있다. 여자들의 머리장식과 화장 그리고 몸의 각종 장식구에 대해서도 당시에는 상당히 언급되고 있다. 당나라 여자들의 복식에 있어서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소수민족 및 외국의 복식에 영향을 받아 "호복(胡服)"을 즐겨 입었다는 점이다. 이른바 "호복"은 서역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주변국들의 복장도 가리킨다. 여자들이 쓰는 모자와 신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당나라 중원지역에는 "만화(蠻靴)"를 신는 여자들이 생겨났으며, 이것은 호복의 하나로 호화(胡靴)라고 칭하기도 하였다. 여자들의 미와 상대적인 자유에 대한 추구는 당시에 강렬히 나타나고 있으며, 이것은 당나라 여자들의 사상이 점차로 개방화되고 있음을 시사해 준다. 이러한 개방의 과정은 당나라 사회의 개방과 사상문화의 교류·진보와 밀접히 관련하는 것이다. 그래서 당나라 사람들의 복식에 대한 당시의 묘사는 우리가 당나라 사회와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배표의(拜表儀)는 황제에게 보내는 외교문서인 표문(表文)에 치르던 의례로, 세종 대에 행하여진 배표의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직책과 그에 따른 복식을 살펴보았다. 의례 주체자인 왕은 최고 법복인 면복을 착용하였고, 면복은 구류평천관에 구장복으로 구성된다. 왕세자와 종친, 문무백관은 조복인 양관과 적라의를 착용하였다. 왕세자의 조복은 세종 10년에 오량관에서 육량관으로 바뀌었고, 문종 즉위년에 왕세자의 면복을 받아서 단종 이후에는 팔류평천관과 칠장곤복을 착용하였다. 사행원인 사자와 종사관은 상복을 착용하였다. 사자가 착용한 상복은 사모에 흑단령, 서대, 협금화이고, 종사관이 착용한 상복은 사모에 흑단령, 흑각대, 흑피화이다. 왕의 측근에서 시종하는 별감은 공복과 상복을 착용하였다. 공복은 자건에 청단령과 흑피화, 상복은 주황초립과 직령에 조아, 흑피화로 구성되었다. 의장군은 황의장과 왕의 의장이 진열되었고, 산과 개, 수정장, 금월부를 들고 있는 자는 자건에 청의를, 전도황기는 피모자에 청의를 착용하였다. 선과 금은횡과·금은입과·금은장도는 피모자에 홍의를 착용하였다. 시위군은 갑옷과 투구에 검 또는 궁시를 갖추어 착용하였다. 공인 중 악사의 복식은 복두에 비공복, 금동혁대, 비백대대, 오피리로 구성되었고, 악생은 개책에 비수란삼, 협고, 말대, 말, 오피리로 구성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세종 대에 의례복식이 의제화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표의에 참여하는 왕 이하 왕세자, 문무백관, 사자, 별감, 시위군, 공인 모두 각 품계에 맞는 최고 등급의 예복을 착용하였다. 세종은 유교를 바탕으로 한 국가를 건설하고자 거듭된 논의를 거쳐 각 의례와 그에 따른 복식을 정비하였고, 배표의 복식도 직책별로 체계적으로 갖추어졌다. 세종 대에 정리된 의례복식은 예전에 규정화되어 조선 후기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틀이 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esent empirically the factors in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 the differences in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 according to various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an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the degree of efforts to manage appearance for workers. The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to 1,056 male and female workers in 10 occupational categories in Korea.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factor analysis, analyses of variance (ANOVA) and chi-square test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factors of workers'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 consist of 'appearance management for decoration' and 'appearance management for a good feeling'. Workers perform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 for a good feeling more than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 for decoration. Second,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s of the workers according to occupational categories, the size of the organization, the presence of the dress code in the workplace. Third,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management behaviors of workers by gender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Fourth, the largest number of monthly average expense for appearance management was 100,000~300,000 won (44.1%), and the largest number of daily average time for appearance management was 30 minutes~1 hour (45.5%). This study presents the tendency of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s according to the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an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workers and helps the marketer in the appearance industry understand the target customer clearly.
사회복지기관은 공익성과 공공성이 다른 어떤 기관보다 높다. 사회복지기관의 운영실태가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자원제공자, 수혜자, 규제기관 등 사회복지기관의 이해관계자들에게 기관운영에 대한 유용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회계시스템의 구축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현실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현행 사회복지기관 회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의 개선방안을 회계처리 전반, 재무회계규칙, 감사제도 측면에서 각각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한 연구방법은 국내외관련 문헌조사법을 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회계처리 전반적인 측면에서 보면 첫째, 현금주의에서 발생주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둘째, 단식부기에서 복식부기의 도입이 필요하다. 셋째, 보다 정확한 원가산정을 위해 감가상각을 실시하여야 한다. 넷째, 성과평가를 위한 원가계산을 실시 할 필요가 있다. 사회복지 법인의 회계실무를 규정하고 있는 재무회계 규칙 측면에서는 첫째, 사회복시 법인 회계의 특수성을 고려한 일반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 둘째,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보고위주에서 자원제공자등 정보이용자를 위한 공시제도화가 필요하다. 셋째, 사회복지 법인의 운영실태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규정이 보안되어야 할 것이다. 감사제도 측면에서는 외부감사제도를 도입하여 회계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실증적 연구를 통한 개선방안이 아니라는 점에 한계를 지니고 있다.
조선 전기 적개공신(1467, 1476 초상 제작)과 정국(1506)·정난공신(1507), 위사공신(1545) 초상까지를 아청색 흑단령 차림이 등장하여 정착하는 '관복 제2기' 공신 초상으로 규정하고 적개공신 손소, 오자치, 장말손 초상 3점, 그리고 정국·정난공신 유순정과 홍경주, 정국공신 이우와 유홍의 초상 4점, 총 7점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예복 흑단령' 차림의 적개공신 초상의 사모는 성종 초 높아졌던 모체가 다시 낮아졌고 모정은 둥글게 표현되었다. 너비가 넓은 타원형의 사모 양각에 무늬는 표현되지 않았다. 아청색 단령과 답호, 철릭에도 무늬가 표현되지 않았다. 단답호와 철릭의 색상이 각각 녹색과 홍색으로 통일되었으며 단령과 답호의 무는 '안팎주름무'로, 신발은 백화로 표현되었다. 적개공신 초상은 책록 시의 품계가 아닌, 초상 제작 시의 품계로 그려졌음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시복 흑단령' 차림의 정국·정난공신 초상은 사모의 경우, 적개공신 초상에서 낮아진 사모 모체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모정 부분이 조금 좁아지고 앞으로 휜 형태로 변하였으며 사모 양각은 전체적으로 너비가 균일한 타원형으로 표현되었다. 그리고 전 시기와 마찬가지로 사모 양각에도 무늬가 표현되지 않았다. 당하관 초상의 복식에는 무늬가 표현되지 않았으나 당상관 초상의 복식에는 운문(雲紋) 등이 표현되기 시작하였다. 또 단령은 안감 없는 홑단령으로 표현되었다. 당상관 초상에서는 홍색 답호와 녹색 철릭을, 당하관 초상에서는 녹색 답호와 남색 철릭이 표현되었다. 따라서 당상·당하 신분에 따라 받침옷의 색상이 구별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단령과 답호에는 '안팎주름무'가 그대로 유지되었다. 신발은 흑화로 표현되었으며 흉배와 품대는 공신 책록 당시의 품계가 반영되어 있었다. 한편 위사공신 초상은 확인할 수 없었으나 명종대의 기록화를 통해 중종대의 단령 제도와 유사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으로 살펴 본 제2기 적개공신 공신 초상을 통해 흑단령 차림을 공신 초상의 관복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는 점, 공신 초상 제작 시기의 품계를 초상에 반영하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국공신 초상 이후 복식에 무늬가 표현되기 시작하였는데 특히 흑단령의 무늬 유무로 당상·당하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표현된 관복 모습은 당시의 관복 규정이나 관행과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2015년 9월, 보물 제1879호로 지정된 동국대학교 박물관 소장 <희경루방회도(喜慶樓榜會圖)> 속 인물들의 복식을 고찰한 것이다. <희경루방회도>는 1567년 6월 광주목(光州牧) 관아의 희경루(喜慶樓)에서 개최된 동방(同榜) 계회(契會)를 그린 것으로, 방회(榜會)의 주인공인 관료 5인과 관아 소속의 향리(鄕吏), 아전(衙前), 나장(羅將), 조례(?隷), 악공(樂工), 여기(女妓), 동기(童妓) 등 다양한 신분의 남녀가 묘사되어 있다. 이들이 착용하고 있는 복식을 밝히기 위해 문헌자료와 복식유물, 회화자료 등을 활용하였으며 연구범위는 겉으로 드러나는 두식(頭飾)과 포류(袍類), 그에 따른 부속품류로 한정하였다. 현직에 있는 시임관료(時任官僚)는 사모(紗帽) 홍단령(紅團領)을 착용하였다. 그 외에 품계에 따른 품대(品帶)와 흑화(黑靴)를 신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직에서 물러난 원임관료(原任官僚)는 말총[마미(馬尾)]이나 사(紗)로 싼 흑립(黑笠)에 홍직령과 도아(?兒) 등을 착용하였다. 향리는 흑죽방립(黑竹方笠)에 흰색 직령(直領)을 입고 도아를 띠었다. 고려시대에는 방립이 왕 이하 지식층에서 썼던 관모였지만 조선전기에는 향리의 관모로 전락하였는데 그 착용 모습이 <희경루방회도>에서 확인되었다. 아전은 흰색 직령에 흑립을 쓰고 도아를 띠었다. 나장은 조건(?巾)을 쓰고 철릭 위에 반비의(半臂衣)를 착용하는 것이 규정이었지만 <희경루방회도> 속 나장은 반비의를 착용하지 않고 조건과 철릭만 착용한 모습이었다. 또한 조례는 포(布)로 싼 흑립에 홍철릭을 착용하고, 악공은 소모자에 홍철릭을 착용하였다. 나장 이하 하속은 허리에 모두 청색 계통의 도아를 둘렀다. 여기(女妓)와 동기(童妓)는 주인공의 시중을 들거나 춤을 추고 연주를 하고 있었는데 여기들은 크게 부풀린 둥근 고계(高?)에 홍색 대요(臺腰)를 두르고 곧은 깃 또는 젖힌 깃의 황장삼(黃長衫)을 입고 허리띠를 둘렀다. 동기는 뒤쪽에 양 갈래로 짧게 땋아 내린 머리에 교임형 홍색 포를 착용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ollowing contents: 1. Relationship between clothing behavior(modesty, conformity, importance) and clothing regulations of school girls. 2. The differences between middle school girls and high school girls in clothing behavior and in attitude toward clothing regulations. 3. The differences between students herself norms and subiective norms(the students thoughts which would be parents opinions and teachers opinions) in attitude toward clothing regulations. Questionnaires were designed and administered to 300 middle school girls and 302 high school girls in Inchon. The obtained data were statistically analyzed by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t-test, F-test, and Duncan test.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As tho the differences in responses between school levels, the high school girls showed higher interest in conformity. But there is no differences in Modesty and Importance by school levels. 2. As tho the differences in responses between school levels,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attitude toward clothing regulations. But according by types of clothing regulations, high school girls showed higher desire in shoes and sack. 3. In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the variables on clothing behaviors and the attitudes toward clothing regulations of school girls, modesty is the most related toward clothing regulations of school girls and conformity, importance the next. The higher the school girls are in modesty, the more follow the clothing regulations. And the higher the school girls are in conformity and importance, the lower follow the clothing regulations. 4. The differences between students herself norms and subjective norms(the students thoughts which would be parents opinions and teachers opinions), students and parents showed lower scores than teachers. That is tho say, teachers put more restrictions on students clothing than parents do.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