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구강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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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서 발생한 구강 멜라닌결핍 악성흑색종 예 : Melan A 면역화학조직 염색 고찰 (Oral Amelanotic Malignant Melanoma in a Dog: Melan A Immunohistochemical Findings)

  • 강민희;박철;박희명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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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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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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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10년령의 수컷 잡종견이 3개월 간의 구강내 궤양성 종양을 주증으로 내원하였다. 신체검사상 오른쪽 상악 잇몸에서 돌출된 구강내 종양이 관찰되었다. 내원당시 전이소견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구강 종양의 절제생검을 통한 조직검사결과 전반적인 상피양 세포와 일부 방추세포를 가진 전형적인 신경내분비종으로 의심되는 소견이 관찰되었다. 멜라닌 과립으로 추정되는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악성종양에서 관찰되는 세포의 유사분열은 다수 관찰되었다. 확진을 위해 조직 절제 단면에 Melan A를 이용한 면역화학조직 염색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강한 양성반응을 나타내었다. 조직검사와 조직면역염색을 통하여 종양은 멜라닌 결핍 악성흑색종으로 진단되었다. 결론적으로 본 증례의 경우 개에서 멜라닌결핍 악성흑색종의 진단에 Melan A를 이용한 면역화학조직염색이 유용함을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아동 치과주치의 프로그램의 필요도와 치과위생사의 역할 (Essential services in children's family dentistry program and the role of dental hygienists)

  • Seung-Hun Lee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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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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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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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연구목적: 연구자는 아동 치과 주치의 프로그램에서 필수 서비스와 중요도, 검진 주기,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최종연구대상자는 치과위생사, 치과의사, 치위생과 학생으로 총 124명이고,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했다. 수집된 자료는 독립 t-검정, ANOVA로 일반적인 특징에 따라 그 차이를 비교했고, 이들의 관계는 Pearson 상관관계분석으로 분석했다. 연구결과: 검진 대상자에게 구강 검사와 방사선사진 촬영 등은 꼭 필요한 검사항목이고, 칫솔질과 구강용품 사용,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교육해야 하며, 대구치 실런트와 치면세마와 같은 예방 처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치료 서비스에서는 광중합형 레진과 GI 충전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검진 주기를 치료보다는 교육과 예방을 더 짧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치위생과 학생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보다 검진, 교육, 예방, 치료 서비스가 더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구강검진과 교육 및 치료 간의 상관관계가 높았고, 필수 서비스와 중요성도 정(+)의 상관관계를 가졌다. 결론: 필수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구강 검사, 교육, 예방, 치료 서비스를 치과주치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에게 제공해야 한다. 구강보건 교육과 예방관리는 치료보다 더 자주 제공되어야 하고, 그 중요성을 치위생과 학생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주체인 치과위생사와 치과의사에게도 강조할 필요가 있다.

구강내 발생한 악성 흑색종 (MALIGNANT MELANOMA OF THE ORAL CAVITY;REPORT OF TWO CASES)

  • 양동규;정인교;김종렬;최갑림;박상준;문원룡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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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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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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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저자등은 구강내 흑색병소를 가진 2명의 환자를 이학적 검사, 임상검사, 방사선 검사, 조직검사를 하여 악성흑색종(증례 I : Level IV, Stage II A, 증례 II : Level V, Stage II B)으로 진단하고 증례 I은 경부곽청술을 시행하지 않고 외과적 절제술만 시행하였는바, 술후 약 6주후에 악하임파결절이 증대되어 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이성 악성흑색종으로 나와 DTIC를 이용한 전신적인 화학요법을 5회 시행하였다. 술후 22개월동안 관찰한 결과 재발은 없었다. 증례 II는 병소의 크기가 작았기 때문에 경부곽청술은 시행하지 않고 외과적 절제술만을 시행하였다. 8개월 동안 관찰한 결과 재발이나 전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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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작열감증후군의 병인론과 병태생리에 대한 고찰 (A Review of Etiopathogenesis of Burning Mouth Syndrome)

  • 임현대;강진규;이유미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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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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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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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임상적 증상이나 검사실 소견없이 구강점막에 나타나는 작열감을 말하며 중년이후 폐경기 여성에게 높은 발생율을 보인다. 구강작열감증후군에서 보여지는 통증은 자발적이며 뚜렷한 악화요인을 보이고 있지 않다. 통증 유발과 관련해서 치과적 술식, 최근의 질환, 투약(항생제 요법)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작열감이 한 번 시작되면 수년간 지속된다. 대부분의 구강작열감 환자는 국소적 또는 전신적 요인을 가지고 있으며,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신경병리학적 활성화에서 기원되는 만성구강증상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정신학적 원인에 대한 역할은 아직은 명확하지 않다. 구강작열감의 신경학적 측면에 대하여 연구가 증가하고 있고 이런 연구는 구강작열감에 중추신경계, 말초신경계가 관여함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로 대두 되고 있는 것이 미각에서의 이상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구강작열감증후군에서 supertaster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이는 미각과 유해수용성 기전에 상호작용함을 제시하고 있다. 즉 중추신경계에서 미각과 구강 통증 감각이 연결되어 있고 이것은 구강작열감증후군에서 고삭신경, 설인신경수준에서 미각체계 변형에 의한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가 같이 상호 작용하여 구강작열감증후군을 발생시킴을 보여준다. 이에 본 저자는 만성구강통증으로 여겨지는 구강작열감증후군을 유발하는 요인과 병태 생리를 고찰하여 환자의 진단과 원인 지향적인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체육 중·고등학생의 구강보건 지식·태도·행동 및 구강악안면 외상에 관한 융합 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oral health knowledge, attitude, behavior and oromaxillofacial trauma among physical education middle-high school students)

  • 최민지;김지화;오나래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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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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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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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는 체육 중 고등학생의 구강보건에 관한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2013년 4월부터 6월까지 경산의 체육 중 고등학생 가운데 당일 출석한 250명의 구강건강상태와 구강보건 지식 태도 행동 및 구강악안면 외상을 구강검사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구강보건 지식 태도 행동의 일반적 특성은 t-test를 실시하였고, 각 항목별 응답은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우식경험영구치율에서 여학생 평균 22.30%, 남학생 평균 15.41%로 여학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치주건강상태 점수는 중학생 평균 1.19점, 고등학생 평균 0.68점으로 중학생의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구강보건 지식 점수는 여학생 평균 3.69점, 남학생 평균 2.81점, 구강보건 행동 점수는 여학생 평균 38.26점, 남학생 평균 36.92점으로 여학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므로 체육 중 고등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구강보건교육 및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의 실시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구강관리행동과 구강환경에 의한 구취에 관한 연구 (A Study on Halitosis by Oral Care Behavior and the Oral Environment)

  • 정수진;이미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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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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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9-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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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구강관리행태와의 연관성과 설태지수, 치석, 스케일링 전후의 구강환경에 따른 구취변화를 알아보고자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K대학교 치위생학과에 스케일링 실습을 위해 내방한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설태지수와 구취를 조사하여 조사하였다. 모든 조사대상자에 대하여 설문조사, 설태지수와 치면세균막과 치석정도를 측정한 구강검사, 구취측정 등을 하였다. 그 결과 설태가 구취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러한 설태지수는 흡연과 혀 닦기와 관련이 높았다. 또한 구취는 잇솔질 횟수가 많을수록 낮은 수치를 보였고 비외과적 치료인 스케일링을 통해 구취감소의 효과가 나타났으며, 나이와 설태지수가 관련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이에 적절한 구강관리를 실천하여 치태과 설태의 양을 줄이고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음으로써 구강건강증진은 물론 구취감소의 효과를 얻어야 할 것이다.

정신지체 학생의 구강실태 및 우식활성도에 관한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STATUS AND DENTAL CARIES ACTIVITY ON MENTAL RETARDATION STUDENTS)

  • 한수경;김남순;조홍규;송호준;최충호;최남기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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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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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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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지체 학생의 구강건강 실태 및 치아우식 활성도를 평가하여, 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한 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실제적인 구강건강 관리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광주광역시 소재 S 정신지체특수학교 유아부부터 고등부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구강건강실태를 평가하기 위한 구강검사는 213명에 대해 시행하였으며, 치아우식활성도 검사는 197명에 대해 시행하였다. 치아우식활성도 평가를 시행한 197명의 정신지체 학생 중 우식활성이 고도인 학생은 33명(16.77%)으로 나타났으며, 13세 이하가 그 이상의 연령에 비해 치아우식활성도가 높았다. 치아우식활성도의 경중도와 치은염 유무와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지체 장애학생의 치아우식활성도 경중과 치아우식경험지수와의 상관성을 평가한 결과, 치아우식활성도가 증가할수록 우식경험치율과 우식경험치지수가 높은 양상을 보였으며, 특히 유치의 경우 우식경험유치율 및 우식경험유치지수는 치아우식활성도와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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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수구개인두성형술 및 지속적 기도 양압 공급치료에 실패하였으나 Herbst 구강내 장치로 효과를 보인 폐쇄성 수면 무호흡 증후군 1예 (Herbst Oral Appliance for Obstructive Sleep Apnea When Uvulopalatopharyngoplasty and Nasal CPAP Failed)

  • 문화식;최영미;김명립;박영학;김영균;김관형;송정섭;박성학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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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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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7-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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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폐쇄성 수면 무호흡 증후군 (obstructive sleep apnea syndrome)의 치료를 위하여 구개수구개인두성형술(uvulopalatopharyngoplasty) 시행하였으나 효과가 없었고, 수술후 시행한 비강을 통한 지속적 기도 양압 공급치료(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 CPAP) 에서는 5cm$H_2O$의 비교적 낮은 압력에서 폐쇄성 수면 무호흡이 효과적으로 소실되었으나 공기의 압력이 입으로 분산(mouth air leak)되어 숙면을 취할 수 없다는 이유로 CPAP의 적용을 거부하는 환자에서 저자들이 제작한 Herbst 구강내 장치(oral appliance)를 장착함으로써 매우 좋은 치료 효과를 보였다. 환자에게 구강내 장치를 가정에서 규칙적으로 장착하도록 지시한 후 5 개월간에 걸쳐 수변다원검사(polysomnography)와 수면설문지검사(sleep questionnaires)를 반복 실시함으로써 치료 효과와 부작용 발생 여부를 추적 관찰하였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과 여러 가지 임상 증상이 지속적으로 현저히 호전되었고, 구강내 장치의 장착으로 잠에서 깨어난 후 일시적인 측두하악관절의 불쾌감을 호소하였으나 약 1 개월 이후에는 소실되었으며, 현재까지 파손된 구강내 장치의 수리와 재조정을 제외하고는 다른 특기할 문제점 없이 규칙적인 사용을 계속하고 있다. 따라서 구강내 장치는 적응증이 되는 환자에서 적합한 형태를 선택하여 적절히 사용할 경우에는 폐쇄성 수면 무호흡 증후군의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이용될 수 있으며, 특히 구개수구개인두성형술의 시행에도 불구하고 치료 효과가 없는 환자에서 지속적 기도 양압 공급치료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구강내 장치의 적용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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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깊어지는 건강_건강검진 캘린더 - 생후 4개월부터 건강하게 영.유아 건강검진

  • 이윤미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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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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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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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생후 4개월부터 60개월 사이 영 유아에게 실시하는 건강검진은 성인의 건강검진과는 다르다. 성인 건강검진의 목적이 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있다면 영 유아 건강검진은 아이의 발육상태를 체크하기 위함이다. 영 유아 건강검진이란생후 4~60개월 사이 6차례(구강검진 3차례 포함)의 검진을 무료로 받는 것이다. 건강검진이라고 하면 피를 뽑고, 소변검사를 하는 것만 생각하는 시람들에게 영 유아 건강검진은 다소 생소할 수 있다. 키, 몸무게, 머리둘레를 재고 설문지를 작성하는 것으로 건강검진은 끝난다. 영 유아 건강검진은 기본적으로 아이의 발육상태를 체크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기 때문에 어른들이 일반적으로 받는 검사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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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구강보건행위와 구강건강상태와의 관련성 조사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Oral Health Activities and Oral Health Conditions of the Elderly)

  • 권미영;양진영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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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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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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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수도권 치과병 의원에 내원한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보건행위와 구강건강상태를 파악한 후 보다 나은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노인의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행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의 대상은 남자 40.8%, 여자 59.2%로 여자가 남자보다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연령별로는 65세에서 69세가 58.5%로 가장 많았다. 2. 우식경험미처치치아와 우식경험처치치아는 3개 이하가 각각 82.4%, 50.7%로 가장 많았으며, 현존치아는 3개 이하가 28.2%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3. 여자가 남자보다 구강보건행위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 = 0.00), 생활비 조달방법에서 정부보조금으로 생활을 하는 대상자보다 본인이 급여를 받거나 수입이 있는 대상자가 구강보건행위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 0.02). 4. 주관적 구강건강상태는 우식경험 미처치치아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우식경험미처치치아와 우식경험상실치아, 우식경험처치치아와 현존치아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5. 본인이 직접 생활비를 조달하는 노인들이 우식경험처치치아를 5.4개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었으며(p = 0.02)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6. 잇솔질 방법에서 본인 마음대로 닦고 의 경우 상실치아가 11.8개(p = 0.05)로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잇솔질을 하고 있는 노인들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윗니와 아랫니를 따로 닦고 있다는 응답자에서 현존치아가 17.3개(p = 0.00)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또한 보건소를 자주 이용하는 노인들의 처치치아는 4.3개로 유의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p = 0.00).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65세 이상의 노인들은 대체적으로 구강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잇솔질방법 등 올바른 구강건강행위를 하는 노인의 구강건강상태가 훨씬 양호하게 조사되었으며, 경제수준도 구강건강상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우리 치과위생사들은 노인들에게 구강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노인구강보건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지역자치단체에서는 노령인구를 위한 보건의료를 확장하여 보건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예방업무와 치료업무가 이루어지도록 치과의료서비스 접근도를 높이는 정책전환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수도권 일부지역 치과병 의원에 내원한 환자들을 조사 대상자로 선정하였기에 조사기간 동안에 내원하지 않았거나 다른 진료기관을 이용한 노인들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어 우리나라 전체 노인의 구강건강실태를 대변하였다고 할수 없고, 구강검사시 치과병의원의 치과의사의 협조를 얻어 시행하였기에 평가자간의 오차가 다소 발생하여, 향후 검사의 오차를 줄일 수 있는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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