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들이 영양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과중한 급식업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또한 영양사 인력부족으로 인하여 환자에 대한 영양상담이나 영양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병원도 있어 간호사들이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병원도 있는 형편이다. 따라서 영양사의 원활한 업무수행 및 역할 확대를 위하여서는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사, 간호사 등 타 의료진의 영양관리에 대한 인식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마산시와 창원시 및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2-3차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 중 간호사(197명)와 간호조무사(94명) 291명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중 영양교육에 대한 인식 및 영양지식을 조사하였다. 환자에 대한 영양교육이 ‘매우 필요하다’에 74.2%, ‘약간 필요하다’에 32.8%를 보였으며, 간호사와 전문대 졸업이상에서 간호조무사와 고졸자에 비하여 영양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P < 0.001). 영양관련 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자는 47.9%, 이수한 자는 52.1%이였으며, 간호조무사(60.4%)가 간호사(42.1%)에 비하여 (P < 0.01), 그리고 근무경력 2년 이상(51.5-59.4%)에서 2년 미만(34.4%)에 비하여(p < 0.05) 영양관련 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율이 높게 나타났다. 영양관련 과목 이수자 중 영양지식 습득정도는58.7%가 ‘부족’한 것으로, 40.6%가 ‘보통’인 것으로 답하여 대체적으로 부족하다고 인정하고 있었으며, 학력이 낮을수록 ‘부족’하다고 답하여 학력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 <0.05). 영양교육 연수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8.6%, 없는 자는 91.4%로 간호사에게 영양교육 연수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교육 담당자의 적임자로는 영양사 69.3%, 간호사 21.3%로 답하였으며, 간호조무사는 영양교육 적임자로 영양사 82.7%, 간호사 5.8%로 답한 반면 간호사는 영양사 63.5%, 간호사 27.9%로 답하여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01). 기회가 주어지면 영양교육에 참여하겠다는 대상자가 47.2%, 참여하지 않겠다는 자가 52.8%로 약1/2정도는 기회가 온다면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영양교육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대상자의 43.4%가 ‘전문지식 부족’, 40.5%가 ‘전문가가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1.9%가 ‘업무량 과중’을 이유로 들었다. 환자치료 시에 영양에 대한 내용을 지도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48.8%, 지도경험이 없는 자는 51.2%로 나타났으며, 간호사(60.9%)가 간호조무사(23.4%)에 비하여 지도경험율이 높고(p <0.001), 기혼자(57.4%)가 미혼자(44.2%)에 비하여 높으며(p < 0.05), 근무경력 2년 이상이 2년 미만에 비하여(P <0.05), 그리고 전문대 졸업 이상이 고졸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01). 영양지식점수의 분포는 good group 55.3%, fair group 41.2%, Poor group이 3.4%이었으며, good group의 평균 점수는 16.1 $\pm$ 1.1점, fair group은 12.7 $\pm$ 1.4점, poor group은 6.6 $\pm$ 2.8점으로 세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 < 0.001). 영양지식 점수의 전체평균은 20점 만점에 14.3 $\pm$ 2.5점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환자의 영양교육 및 상담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영양과 내에 급식관리와는 별도로 임상영양 및 영양교육을 담당하는 부서가 설치되어야 하며 영양사의 인력확보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간호사들은 영양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나 간호사를 영양교육의 적임자로 보는 시각이 비교적 높았고 약 1/2정도는 영양교육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영양지도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2 정도가 영양관련과목을 이수하지 않았으며, 91.4%가 영양교육 연수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난임 환자를 담당하는 간호사의 난임 간호 교육 요구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된 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5개의 난임 전문 병원과 1개 보건소에서 난임 환자를 담당하는 간호사 194명이었다. 자료는 난임 질환과 증상에 대한 정보, 난임 대상자의 일상 생활에 대한 정보 제공, 난임 대상자의 지지와 상담 내용을 포함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통하여 수집되었다. 난임 질환과 증상에 대한 정보 요구도의 평균 점수는 3.52점이었고, 난임 대상자의 일상 생활에 대한 정보 제공 교육 요구도는 평균 3.36점이었으며 난임 대상자의 지지와 상담에 대한 교육 요구도는 평균 3.32점이었다. 각 하부 영역중에서는 '난임 치료 과정과 중재', '운동', '배우자와의 지지 체계 형성'이 난임 환자를 담당하는 간호사들의 교육 요구도 항목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서 난임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교육을 하기 위해서 난임 환자를 담당하는 간호사는 난임 간호 교육에 대한 분명한 개념인식과 목적을 가지고 그들의 신체적, 심리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략개발을 할 필요가 있다.
문제: 퇴원 환자의 문의 전화가 많아지면서 병동 간호사는 이 문의에 응하는 일로 업무량 과다, 전화 상담에 대한 자신감 저하 및 부담 등을 느끼고 있었다. 부적절한 전화문의 관리는 환자와 간호사 모두에게 시간 소모 및 만족도 저하 등의 부정적인 경험을 남길 수 있다. 목적: 전화문의 응대 매뉴얼 구축 및 활용으로 병동 간호사 및 퇴원 환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의료기관: 서울시 종로구에 소재한 대학병원. 질 향상 활동: 표준화된 전화문의 응대 매뉴얼을 개발하였다. 또한 간호사의 업무 효율성 및 지식 향상을 위해 간호사 대상 매뉴얼을 교육하여 실무에서 활용하기 쉽도록 하였다. 개선효과: 표준화된 전화문의 응대 매뉴얼을 안과 병동 간호사와 전보자 및 신규 간호사 교육에 활용할 수 있었다. 간호사의 전화문의 응대 관련 직무 만족도가 향상되었다. 환자 역시 표준화된 매뉴얼에 따라 일치되고 일관성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게 되어 환자의 만족도와 이해도가 증가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방문간호사를 위한 국가 건강검진에 관한 온라인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연구 기간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시행되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래피드프로토타입 방법을 활용하여 단계적으로 개발하였다. : 1) 관련 문헌 검토와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의 포커스그룹 면담(FGI)을 통해 학습자의 요구도를 확인하였다. 2) 방문 간호사의 건강 검진에 관한 상담 전략을 포함하는 교육내용의 개요를 작성하였다. 3) 온라인 교육자료 개발자와 연구자가 회의를 거쳐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습자에게 모의 조사를 실시하였다. 4) 확정된 교육내용을 8개의 모듈로 구분하여 온라인 교육 자료 초안을 개발하여 파일롯 과정을 실행하였다. 5) 학습자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확정하여 지역사회 간호사를 위한 건강검진 온라인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최종적으로 개발 및 운영하였다. 개발 된 온라인 보수교육 프로그램은 방문 간호사가 건강검진에 관한 상담을 수행하도록 돕는 데 효과적이었다. 따라서 온라인 보수교육 프로그램은 간호사의 실무역량을 향상하는데 효과적인 교육적 접근이라 할 수 있겠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인력의 실무적 역량 강화를 위하여 가정 방문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대상자와의 치료적, 공감적 의사소통 및 상담 능력 향상을 위한 상담매뉴얼을 개발하고 이의 효과를 측정하였다. 상담매뉴얼은 1단계 상담준비, 2단계 신뢰형성, 3단계 진단발굴, 4단계 행동, 5단계 마무리 단계로 개발하였으며, 대상자의 상담요구에 따른 상담유형을 지지호소형, 문제해결요구형, 정보 및 조언요구형의 3가지로 분류하고 각각의 유형에 적합한 주요 상담 기법을 제시하였다. 주요 상담 기법은 지지호소형에서는 공감하기, 감정반응하기, 자기공개하기, 즉시 반응하기를, 문제해결요구형에서는 개방질문하기, 목표설정하기, 해결방안 모색하기, 요약하기를, 정보 및 조언요구형에서는 정보 제공하기, 제안하기, 해석하기 새로운 기술 가르치기를 중심으로 각각의 상담 예문을 제시하였다. 상담매뉴얼 교육 전, 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의 상담능력 향상 정도를 상담자 활동 자기효능감 척도(Counselor Activity Self-Efficacy Scales: CASES)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측정 결과 조력기술 자기효능감과 회기관리 자기효능감 그리고 상담난제 자기효능감의 모든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상담매뉴얼 교육을 받은 후에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의 상담자활동 자기효능감이 증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사 보수교육을 위한 간호역량을 도출하고 간호역량의 정의와 지식기반을 규명하며, 경력단계를 구분하여 역량기반 보수교육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국내외 문헌 10개를 분석하여 간호역량을 도출 정의하였고, Carper와 Chinn & Kramer의 연구를 근거로 각 간호역량의 지식기반을 규명하였다. 간호사 경력단계별 간호역량 행동지표를 개발한 후, 국내 전문가 7인을 선정하여 내용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보수교육 이수를 위한 간호역량은 근거기반환자간호, 교육과 지도상담, 간호관리와 리더십, 법과 윤리, 직업가치와 전문성 개발, 연구와 정책개발이었다. 또한 보수교육 이수를 위한 임상경력 4단계 구분과 24개 간호역량 행동지표의 타당성을 확인하였고, 임상경력단계별 간호사 보수교육방법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임상경력단계에 따른 역량기반 보수교육시스템이 국내 간호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인적자원개발 전략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진단을 이용하여 노인환자 간호 교육요구를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입원 노인환자 간호경험이 있는 병동 간호사 245명으로 국내 온라인 간호사 카페 두 개를 통해 2019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자료 수집했다. 연구결과 43개 간호진단은 급성기 간호, 일상생활 간호, 교육 및 상담, 환경 및 자원관리, 건강증진, 노인병관리의 6개 영역으로 분류되었고 노인환자 간호 교육 요구도는 간호사의 연령(F=5.42, p=.005), 성별(F=3.92, p=.049), 결혼 여부(F=3.92, p=.049; F=19.00, p<.001; F=4.18, p=.042; F=8.78, p=.003), 학력(F=3.29, p=.039), 병원 규모(F=5.30, p=.006), 근무경력(F=7.03, p=.001)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노인 및 노인환자 간호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연속적인 교육 요구도 조사와 세분화된 프로그램 개발이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중환자실 전담간호사 역할에 대한 중환자실 의료인의 중요도와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일개 기관의 4개 단위 내·외과계 중환자실 소속 의사, 간호사 총 138명을 대상으로 2021년 5월 3일부터 29일까지 설문을 시행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기술통계, t-test,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IPA)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중환자실 전담간호사의 역할에 대한 중요도는 5점 만점에 의사 4.18점, 간호사 3.95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의사 4.39점, 간호사 3.85점으로 중요도(t=2.33, p=.024)와 만족도(t=5.43, p<.001)가 두 군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두 직종 모두 전문간호실무, 전문직 활동, 조정협동, 교육상담, 연구 순으로 중요도와 만족도 순위가 일치하였다. 집중개선 영역으로는 의사는 실무 표준 및 가이드라인 개발, 전문가 역할 모델과 자기 개발과 환자/가족 교육으로 나타났고, 간호사는 의료진 교육으로 평가하였다. 중환자실 전담간호사 역할에 대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의 역량을 증진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Purpose: With post-Genome Project, nurses must be able to incorporate genetic knowledge into their practice.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aimed at providing the basic information needed to establish an education program for the training of nurses specialized in genetic counseling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 education contents in genetics of the various domestic and foreign nursing education institutions, identifying the problems of the existing programs, and investigating the current state of domestic genetic counseling programs. Result: The results of literature review were summarized as follows: Common curricula contents in Korea, Japan and U.S.A. were basic genetic knowledge, genetic counseling and prenatal diagnosis. However, In Korea the curriculum was not included legal, ethical, and social issues. In U.S.A. the course was focused on health promotion related to genetics. The expanded role of nurses is to provide the genetic counseling for clients and their families. So, this articles provided a sample of the new genetic counseling program for nurses which are included basic genetics, genetic counseling, nurse's role and knowledge, legal, ethical, social issues and practicum.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this educational program is to brought up genetic specialized nurses in the master's course in the near future.
입원을 경험하는 임상연구 환자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이들을 돌보는 간호사들의 업무가 증가하고 있으나, 모호한 역할 경계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는 임상연구업무 중 병동간호사의 참여가 가능한 직접실무 제공업무, 교육 및 상담업무, 옹호 및 조정업무에 대한 역할기대와 병동에서의 협력인식 및 협력 장애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대상자는 병동 간호사 66명, 임상연구간호사 65명이었다. 자료수집은 SAS 9.3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 통계, two-sample t-test, 𝑥2 test 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임상연구 간호업무의 직접실무 제공영역, 교육 및 상담영역, 옹호 및 조정영역을 포함한 역할기대 점수는 병동간호사는 4.56±0.41점, 임상연구간호사는 3.83±0.60점으로 서로에 대한 역할기대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통계적으로 병동간호사의 역할기대가 유의하게 (p<.001) 임상연구간호사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두 군 간의 협력 인식은 5개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협력장애요인으로는 업무과중과 임상연구에 대한 인식부재가 높은 순위로 나타났다. 높은 역할기대는 역할 갈등의 요소가 된다. 그러므로, 새로운 임상연구 간호업무에서의 병동간호사와 임상연구간호사의 역할 정립을 위하여 절차 마련과 효과적인 실무 관행의 정착, 공식적 시스템 운영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두 군 간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동반자로 생각하고 상대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할 수 있는 상호 신뢰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