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사고의 발생 확률은 적지만 한 번의 사고로 인하여 피해가 막대하고 빠르게 확산되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철도사고 예방을 위하여 열차안전운행의 최일선 접점에 있는 기관사의 역할은 무엇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할 것이다. 철도안전법 시행 이전 기관사 양성은 각 철도운영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자격기준, 교육기간, 실무수습을 거쳐 양성하였으며 동일차종을 운전하는 기관사 양성에 있어 철도운영기관 별로 각기 다른 기준으로 선발 교육함에 따라 철도차량운전자에 대한 양성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 철도안전법 시행으로 철도차량 종류에 따라 면허의 종류를 분류하고 전문교육훈련기관을 지정하여 일정한 교육을 이수한 후 제3의 평가기관을 지정, 평가토록 함으로써 일정 수준이상 득점을 해야만 면허가 발급되는 체제를 갖추게 되었으며 교육훈련기관과 평가기관을 분리하여 운전자에 대한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대상자에 따라 과목별 이론교육 시간을 달리 배정하고 실기교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운전시뮬레이터의 취급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철도차량운전자의 자질을 극대화하는 교육프로그램이 되도록 설계하여야 한다. 본 논문을 통하여 면허취득을 위한 교육훈련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실용적인 교육을 위하여 필요한 제반 여건에 대하여 국내외 면허 교육훈련을 비교분석을 통하여 현행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세월호 사고 이후 학교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안전사고 예방과 유사시 사고 대처능력 및 재난관리에 대한 의식 제고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교육기관의 자체적인 재난관리대책을 강화해야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재난관리 관련 기관의 지원 및 협조에 대한 중요성도 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학교 및 교육청에서 자체적인 역량으로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지역사회 재난관리 관련 기관의 지원을 통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교육기관과 유관기관의 현황 및 협력 체계에 대한 이론적 검토를 실시하였으며, 실질적인 재난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재난안전에 대한 인식 및 협력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이를 토대로 향후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관련기관의 안전협력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유아교육기관장이 유아체육교육기관을 선택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과 만족하고 있는 순위를 제시하고, 중요도와 만족도 사이의 차이와 각 항목간의 상대적 중요도 및 만족도를 비교분석함으로써 유아체육교육 활성화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유아체육교육기관의 직접 계약 대상자인 유아교육기관장을 모집단으로 선정하였다. 편의표집법을 이용하여 부산시와 경남도 소재의 유아교육기관장 253명의 표본을 추출하였으며, SPSS 23.0 이용하여 유아체육교육기관 선택과 관련된 항목의 중요도와 만족도의 평균값을 이용하여 중요도 순위를 제시하고, 대응표본 t-test, IPA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유아체육교육기관에 대한 선택속성 중 지도자 자질과 프로그램 관련 항목이 중요도와 만족도 순위의 우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도자 자질과 프로그램 항목은 중요도가 만족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업료 할인 혜택과 유아교육기관의 주위평판은 만족도가 중요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IPA 매트릭스 분석결과 I 사분면은 유아체육교사의 전문성 등 8개의 항목이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II 사분면에는 유아체육교사의 지도능력과 프로그램 계획이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III 사분면에는 수업료의 적정성 등 6개의 항목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IV 분면에는 모든 항목이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미술영재교육과정 평가준거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과 요구를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영재교육기관 유형에 따라 미술영재교육과정 평가준거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과 요구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영재교육기관을 시도교육청 운영 영재교육원, 지역공동 영재학급, 단위학교 영재학급의 세 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기관의 교사들을 면담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황평가준거들 중 3개의 평가준거에 대해서 문제점이 제기되었고, 특히 '운영인력의 전문성'과 '자문위원회 활용'의 경우 영재교육기관 유형에 따라 교사들의 의견이 다르게 나타났다. 둘째, 투입평가준거들 중 13개의 평가준거에 대해서 문제점이 제기되었고, 특히 '교육 지원 인력 확보', '교구 및 자료 제공'의 경우 영재교육기관 유형에 따라 교사들의 의견이 다르게 나타났다. 셋째, 과정평가준거들 중 2개의 평가준거에 대해서 문제점이 제기되었고, 특히 '교강사 전문성 신장 노력'의 경우는 영재교육기관에 따라 교사들의 의견이 다르게 나타났다. 넷째, 성과평가준거들 중 4개의 평가준거에 대해 문제점이 제기되었고, 특히 '차년도 예산 확보 계획'의 경우는 영재교육기관 유형에 따라 교사들의 의견이 다르게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국가적 수준에서 영재교육과정 평가준거를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육기관 교사의 다문화 교육실제 척도를 타당화 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은 탐색적 요인분석을 위한 서울지역의 유아교육기관 20곳에서 표집된 교사 200명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위한 서울, 경기 지역의 유아교육기관 40곳에서 표집된 교사 310명이었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본 척도는 다양한 민족알기, 다문화 유아와 상호작용, 다양한 문화알기의 3개 하위요인으로 총 13문항으로 개발되었다. 유아교육기관 교사의 다문화교육 실제척도의 신뢰도(Cronbach's ${\alpha}$)는 .87으로 나타났으며 하위요인에 대한 신뢰도는'다양한 민족 알기' .82, '다문화 유아와의 상호작용' .82, '다양한 문화 알기' .74로 나타났다.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유아교육기관 교사의 다문화 인식척도 모델의 적합도를 검증한 결과 RMSEA=.08, SRMR=.06, NNFI=.90, CFI=.92으로 나타나 유아교육기관 교사의 다문화 교육실제 척도가 적합한 도구임이 확인되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권영건 안동대 총장, 이하 대교협)는 한국대학신문의 후원으로 2006년 12월 5일 대교협 회의실에서 '대학생 취업관련 기관 간 연계체제 구축'을 위한 특별좌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취업기관 간의 연계체제 구축 실태를 진단하고, 향후 구축될 연계체제 내용, 방법을 논의하고, 연계 구축을 위한 대학과 정부, 기업 간의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대교협 김영식 사무총장은 취업관련 기관들에게 "오늘 좌담회를 계기로 대학생 취업난 해소에 대교협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 있으면 언제든지 요청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SCO협회는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ESCO업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 해 정부의 위탁업무를 확대하고 에너지분야 사후관리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회원사를 확대해 정책 수렴기관으로서 협회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인력 재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ESCO업계를 위해 녹색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아 ESCO전문교육기관으로써 보다 활발한 교육사업을 펼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변화를 맞아 더욱 단결된 모습으로 거듭날 ESCO협회의 제13차 정기총회 현장을 소개한다.
본 조사는 1981년 6월부터 7월까지 전국 50개 간호교육기관의 교육실태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국 간호교육기관 수는 총 51개교로 대학 과정 15개교, 전문대학과정 36개교이다. 2. 간호교육기관 기관장의 전공분야는 간호학 전공자가 $42.0{\%}$, 비간호학 전공자, $58.0{\%}$이다. 3. 1981년도 재학생은 11.574명으로 대학과정 2,843명, 전문대학과정 8.731명이고, 남학생이 7개교에 재학하고 있으며, 총 남학생은 45명이다. 4. 1981년도 총 졸업생 수는 3,278명으로 대학과정 19.8%, 전문대학과정 $80.2{\%}$이다. 5. 1981년도 졸업생의 취업율은 $74.9{\%}$, 미취업율은 $25.1{\%}$이며, 취업분야는 임상분야에 $82.4{\%}$, 보건분야에 $7.2{\%}$, 교육분야에 $7.5{\%}$, 기타$2.9{\%}$이다. 6. 전국 간호교육자는 662명이고 1979년 9월부터 1981년 3월까지 출판된 저서는 96권, 논문은 503편이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효능감과 유아의 자아탄력성이 유아의 교육기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A시 소재 7개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만 3,4,5세 유아 162명의 어머니와 담임교사이며, 자료수집기간은 201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였다. 연구도구는 어머니의 양육효능감, 유아의 자아탄력성, 유아의 교육기관적응에 대한 총 73개 문항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window용) 22.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유아의 교육기관적응과 약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유아의 자아탄력성과 교육기관적응은 전체 및 모든 하부요인에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셋째,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유아의 자아탄력성, 유아의 교육기관적응과 약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유아의 자아탄력성은 유아의 교육기관적응과 강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효능감과 유아의 자아탄력성 및 유아의 유아교육기관 적응력이 서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는데, 특히 유아의 자아탄력성이 유아의 유아교육기관적응과 강한 예측 변인으로 나타나 유아의 유아교육기관적응력 증진에 유아의 자아탄력성이 영향을 끼친다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지방분권, 교육자치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기관설립·운영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지방교육자치 전문연구기관 설립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방교육자치 전문연구기관의 설립 필요성은 외적 필요성과 내적 필요성의 두 측면에서, 그리고 설립 가능성은 법적 근거와 설립형태 및 재원확보의 측면에서 검토하였다. 전국단위의 교육자치 정책 및 법제 아젠다를 선도하여 공동현안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단위의 교육정책연구소와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방교육자치 전문연구기관 설립이 절실한 시점이다. 전문연구기관의 공공성, 전문성, 경제성, 안정성 등을 고려할 때, 재단법인 형태가 적합할 것으로 보이며, 일반 지방자치 분야의 전문연구기관 사례와 마찬가지로 특례법 제정 등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구체적인 기관설립·운영방안을 마련하고, 기관설립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교육부 및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의 협업적 논의와 학술적 논의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