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물리 전공인 과학 교사의 물리와 생물에 관한 관점을 조사하고 이를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45명의 중등학교 물리 전공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이들의 물리에 관한 관점이 생물에 대한 관점보다 전문가의 관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으나 두 과목의 관점 모두 전문가의 관점과 유사하다고 보기 어려웠다. 구조, 방법론, 타당성, 반성적 사고 차원의 점수는 물리가, 학습 가능성 차원은 생물의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개인적 관련 차원은 두 과목이 유사하였다. 특히 물리의 학습 가능성 차원의 점수는 비전문가의 관점에 더 가까웠다. 또한 물리 전공 교사는 물리는 생물보다 일관성 있고 체계적이며 논리적인 반면 학습하기 어려운 과목으로 보는 경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유아교육기관 교사의 다문화교육 목표에 대한 관점과 다문화교육 태도 및 다문화 교수효능감과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이다. J시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총 296명을 대상으로 Pang(2005)의 다문화교육의 목표에 대한 교사의 관점, Ponterotto와 동료들(1998)이 개발한 교사 다문화 태도 척도 (Teacher Multicultural Attitude Survey: TMAS)를 옥장흠(2009)이 수정 보완한 다문화 교육에 대한 태도 척도, 최충옥과 모경환(2007)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교수효능감을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spssp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일원변량분석,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육기관 교사들은 다문화교육의 목표에 대한 관점에 대해 많은 교사들이 다문화교육은 '인간관계 강조'나 '배려중심'교육이 목표라고 인식하였다. 두 번째로, 유아교육기관 교사의 다문화교육 목표에 대한 관점에 따라 다문화교육 태도와 다문화 교수효능감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다문화교육에 대한 태도나 다문화 교수효능감은 다문화교육 목표에 대한 관점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다만 '교육과정에 대한 태도'에서 교사의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유아교육기관 교사의 다문화교육 태도와 다문화 교수효능감은 정적 상관을 보여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다문화교육에 대한 일반적 태도, 교사역할에 대한 태도, 교사교육에 대한 태도 모두 교수효능감과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은 유아교육기관 교사들을 위한 다문화 현직교육과정의 필요성과 결부하여 논의되었다.
본 연구는 과학을 공부해야하는 필요성에 대한 초등학생과 초등교사의 관점을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서울시 소재 2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565명과 초등학교 교사 57명을 대상으로, "과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예와 이유를 함께 응답하도록 하였다. 계통도 분석법으로 응답을 분석한 결과, 학생과 교사 모두 주로 가전생활용품이나 건강 증진, 재난이나 위기 극복 등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예를 들어 응답하였고, 전체적으로 개인적 유용성 측면에서 일상생활의 용이성과 사회적 유용성 측면에서 일상생활의 편리성 증진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주를 이루었다. 즉 과학 학습의 필요성에 대해 초등학생과 초등교사는 "(과학의 외재적 가치를 중시하는 관점에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예를 들어가며) 개인적 차원에서 일상생활의 용이성을 증진시키고 사회적 차원에서 인류 생활의 편리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라는 관점을 주로 가지고 있었다. 또, 초등학생과 초등교사의 관점은 복합적이기보다는 단일적이었으며, 과학의 내재적 가치를 중시하는 관점이 상대적으로 빈약하였다. 이러한 초등학생과 초등교사의 관점은 과학의 사회적 의미와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바람직한 관점으로 여겨지나, 다소 편중되어 있었다.
본 연구는 학생들이 Brønsted-Lowry 산, 염기 학습에 어려움을 갖는 요인을 각 정의가 갖는 관점을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학생의 학습에 많은 영향을 주는 교과서의 진술방식과 교사의 인식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교과서는 Brønsted-Lowry 정의가 다루어지는 화학 I 4종과 EBS 2종이 분석되었으며, 교사는 Brønsted-Lowry 정의를 가르친 경험이 있는 24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교과서 분석 결과 (1) 정의의 관점이 배제된 진술 방식, (2) 아레니우스 정의로 수렴화된 진술 방식을 보였다. 교사의 인식 분석 결과 (1) 관점이 하나인 교사들, (2) 다양한 정의의 공존에 대한 이유를 인식하지 못한 교사이었다. 이는 Arrhenius와 Brønsted-Lowry 정의의 각 관점을 인식하지 못함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학생의 Brønsted-Lowry 학습을 신장시키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각 정의에 맞는 관점을 획득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각 정의의 관점을 획득할 수 있는 예비교사 양성과정과정의의 관점에 맞는 교과서 진술 방식의 수정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과학 창의성에 대한 인식이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 간에 다를 수 있고, 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실제 과학 창의성을 지도하고 격려하는데, 또 계발하는데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이에 과학 창의성의 특성에 대한 교사들의 자유응답과 문헌조사를 바탕으로, 과학 창의성에 대한 대립적 관점 16개 항목을 추출한 후, 초중등 학생, 예비교사(사범대학생), 초중등 교사, 학부모 652명을 대상으로 16개 항목에 각각 동의하는 정도를 설문조사하였다. 조사결과, 모든 항목에서 대상자의 1/4 이상이 기존의 문헌에서 나타나는 과학 창의성에 대한 관점과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존의 관점과 다른 관점을 가진 대상자가 특별히 많은 경우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대상자들 간에도 서로 대립되는 관점을 가진 두 그룹으로 나누어지는 항목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이로부터 대상자들의 관점이 과학 창의성의 지도와 격려 및 계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 논의하고, 앞으로 필요한 연구를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교사교육 프로그램 이수 기간이 서로 다른 초등학교 예비교사들의 수학 수업 논평을 분석함으로써 예비교사들의 수학 수업에 대한 관점을 비교하고 그 특징을 확인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교육대학교에서 수학교육을 심화로 전공하고 있는 3학년 예비교사들과 4학년 예비교사들에게 한 초등학교 교사의 수학 수업을 관찰하면서 수업 논평문을 작성하도록 한 후, 그 수업 논평문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수업 관점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 결과, 4학년 예비교사들은 여러 수학교육 이론을 적용하여 수업을 논평한다는 점에서 3학년 예비교사들과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4학년 예비교사들은 3학년 예비교사들에 비해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그리고 더욱 심층적으로 수업을 논평하였다. 한편, 4학년 예비교사들이 여러 수학교육 이론을 적용하여 수업을 논평할 때, 일부 이론에 대해서는 그 이론이 지향하는 본질의 범위를 과도하게 확장하여 수업에 적용하는 경향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 연구는 2012년 제1차 PCK 서밋에서 제안된 교사의 전문지식 및 기능 모델(합의 모델)과 2016년 제2차 PCK 서밋에서 제안된 수정된 합의 모델의 복합적 관점에 근거하여 2012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KCI 등재 학술지에 출판된 초등교사의 과학 PCK 연구 논문 11편을 심층 분석 및 재해석하여 초등교사의 과학 PCK 개념화를 위한 시론적 고찰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국내 문헌에서 초등교사의 과학 PCK는 주로 Magnusson et al.(1999)의 PCK 요소에 근거하여 교사의 전문지식 기초를 분석하여 도출되었으며, 주제 수준 또는 교과 수준에서 '실행된 PCK' 또는 '개인적 PCK'로 분석된 경우가 많았다. 또한, 정서적 요인을 반영한 개인적 PCK 연구는 수정된 합의 모델의 관점에서 볼 때 '집합적 PCK'의 특성을 일부 포함하였다. 초등교사의 과학 PCK는 교사 개인의 경험에서 분석되는 실행된 PCK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관점에서 규정된 집합적 PCK 및 개인적 PCK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념화하는 것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중등 과학과정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기본 입자의 개념에 대한 과학교사의 관점을 알아보는 것이다. 첫 번째 연구내용은 중등 과학교사들의 기본 입자에 대한 개념을 과학사적 관점에 근거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두 번째 연구내용은 과학교사들이 원자, 원소, 분자 개념들을 서로 관련지어 이해하고 있는 지에 대해 조사하였다. 세 번째 연구내용은 과학교사들의 기본 입자 개념 형성에 영향을 준 요인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이 연구를 위하여 96명의 중등 과학교사들을 선정하였다. 연구의 자료는 이 연구에서 개발한 질문지를 통해서 수집되었고, 자료 분석은 반복적 비교 분석법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교사들이 갖는 기본 입자 개념은 전공에 상관없이 유사한 관점으로 나타났고, 교사들이 갖는 기본 입자 개념들이 과거 관점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들은 문제에 따라 다른 관점을 적용하였기 때문에 기본 입자 개념들 사이의 유기적인 이해가 부족하였다. 많은 교사들이 교과서, 교사용 지도서, 참고서의 영향을 받아 이러한 기본 입자에 대한 혼란스러운 관점을 형성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 예비교사 128명을 대상으로 포토보이스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 교육과정의 방향에 관해 자신의 관점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활동 결과를 검치호랑이 교육과정의 보수적, 진보적, 급진적 관점으로 구분하여 탐색한 결과, 보수적 관점과 진보적 관점이 유사 비율로 높게 나타났고 급진적 관점이 낮게 나타났다. 보수적 관점의 예비교사들은 검치호랑이 교육과정에서 영원한 진리는 바탕이 되며 지켜나가야 한다는 원로들의 관점과 같이, 시간과 환경의 변화를 초월하여 유지되어야 할 '탐구'를 과학 교육과정의 기본으로 보고 중시하였다. 진보적 관점의 예비교사들은 검치호랑이 교육과정에서 '새 주먹'의 혈통을 이어받은 진취적인 사람과 같은 맥락을 가진 것으로서, 코딩과 메타버스 등 AI 기반 교육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탐구 기반을 대체할 수 있는 교수학습방법으로 생각하였다. 급진전 관점의 예비교사들은 검치호랑이 교육과정에서 급진주의자들이 진보적 교육과정에 의해 형성된 사회 계층 간의 갈등 문제에 대해 비판한 것처럼, 급변하는 과학교육의 정책적 상황에 대해 비판의식을 가지는 형태로 현 과학교육을 바라보고 있었다. 검치호랑이 교육과정의 흐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처럼, 예비교사들은 특정한 하나의 관점에 종속된 형태로의 교육과정을 보는 시각보다는 여러 관점으로 과학 교육과정을 바라볼 수 있는 사유 역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수업의 구조와 역동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우연한 것이든 의식적인 것이든지 간에 그러한 구조와 역동성을 교과에 관련된 구체적이고 역사적인 활동으로, 그리고 특정한 맥락 내에서 연구해야 한다. 지도교사의 실천적 지식을 실제 수업 상황에서 도제하게 되는 예비교사들의 교육실습에 대한 연구는 특히 그러하다. 이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중등예비교사인 9명의 지리교생이 지도교사의 38시간 수업을 참관하면서 관찰한 경험을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생들의 지도교사는 대부분 지리교육을 전공한 경력교사였으며, 2주간의 참관수업에서 교생들은 주로 지도교사의 중학교 지리수업을 참관하였다. 둘째, 지리교생들은 같은 수업을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기도 했다. 즉, 교생들은 학생들과 문답식으로 설명이 이루어지는 수업은 긍정적인 관점에서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이 이루이지는 수업'과 자유스럽고 활기찬 수업'으로 관찰했고, 교사들의 평범하고 조용한 수업을 '차분한 수업'으로 관찰했다. 셋째, 지리교생들은 부정적인 관점에서 '학생중심의 모둠별 발표와 이에 대한 교사의 수행평가'로 이루어진 수업은 매우 산만한 수업으로 관찰했으며, 교사들의 '교과서 중심의 강의식 수업'과 '교사 중심의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은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직된 수업으로 관찰했다. 넷째, 연구자의 관점에서, 관찰된 중학교 지리수업의 가장 큰 특징은 모두 교사중심의 강의식 수업이었고, 학생과 교사의 질문이 없는 수업이었다. 요컨대, 지리교생들의 이러한 관찰 경험 중에서도 특히 '지리 수업의 실재성' 그리고 '초임교사와 경력교사의 실천적 지식'에 대한 경험은 지리 수업의 실제에 대한 교생들의 이해를 강화하거나 교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