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교과서 분석 비교

검색결과 551건 처리시간 0.027초

약징(藥徵)과 본초학 교과서의 통증 질환 관련 공통 약물에 대한 비교 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Common Herbs for Pain Related Disease between Yak-Jing and Textbook of Herbology)

  • 정준교;박원형;차윤엽
    •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 /
    • 제25권1호
    • /
    • pp.53-61
    • /
    • 2015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he common herbs for pain related disease between Yak-Jing and textbook of herbology. Methods We searched the formation of "Koho" and theory of Todo yoshimasu. We selected the common herbs that is used for pain related disease in Yak-Jing and textbook of herbology. These herbs were compared with each other. Result 1. Common Herbs for pain related disease are Ephedrae Herba (麻黃), Aconiti Lateralis Preparata Radix (附子), Euphorbiae Kansui Radix (甘遂), Euphorbiae pekinensis Radix (大戟) Daphnis Genkwa Flos (芫花), Atractylodis Rhizoma (朮), Paeonia Radix Rubra (芍藥), JujubaeFructus (大棗), Gypsum (石膏), Anemarrhenae Rhizoma (知母), Cinnamomi Ramulus (桂枝), Poria (茯苓), Rhei Rhizoma (大黃), Natrii Sulfas (芒草), Pueraiae Radix (葛根). There are some difference between textbook of herbology and Yak-Jing about Aconiti Lateralis Preparata Radix (附子), Paeonia Radix Rubra (芍藥), Atractylodis Rhizoma (蒼朮), Pueraiae Radix (葛根). 2. Preparata Radix (附子) excrete water poisons (水毒) in Yak-Jing, but it has the effect of restore yang and tonify fire (回陽補火) in textbook of herbology. 3. Paeonia Radix Rubra (芍藥) is effective for pathological condition caused by the formation of the band and spasm (結實拘攣) in Yak-Jing, but it is to cure heat pattern in textbook of herbology. 4. Atractylodis Rhizoma (蒼朮) has the effect of water-draining (利水) in Yak-Jing, but it has the effect of dispersing (發散) in textbook of herbology. 5. Pueraiae Radix (葛根) is used in dyspnea and sweating (喘而汗出) in Yak-Jing, but it is to cure engender fluid (生津), skin disease, diarrhea in textbook of herbology. Conclusion There are some difference between textbook of herbology and Yak-Jing in the herb medicine that is used in pain related disease.

동적 평형 학습에서 준미시적 표상 접근을 위한 스크래치 활용 수업의 효과 (The Effect of Classes Using the Scratch for Quasi-Microscopic Representation Approaches in Dynamic Equilibrium Learning)

  • 이성재;김성기;백성혜
    • 대한화학회지
    • /
    • 제67권4호
    • /
    • pp.241-252
    • /
    • 2023
  • 이 연구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화학의 여러 개념 중 하나인 동적 평형에 대한 학생의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적 평형은 입자들의 끊임없는 움직임과 상호 작용을 미시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발현되는 거시적인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와 표상이 겹친 준미시적 수준으로 다루어야 한다. 하지만 9종의 화학 I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평형에 대한 표현 방식은 다소 한계가 있었다. 준미시적 표상 접근을 통해 평형을 이해할 수 있는 전략으로 스크래치를 활용한 수업을 4차시로 구안 하였고, 56명 학생을 대상으로 실행하였다. 4차시 수업은 6단계로 구성이 되며, 단계적으로 평형을 이해하도록 설계하였다. 사전 검사와 사후 검사를 비교한 결과, 학생들이 화학 평형에 대해 미시적 설명과 거시적 설명을 모두 옳게 하는 학생이 크게 증가하였다. 이를 통해 준미시적 표상의 접근 방식으로 스크래치를 활용한 수업의 적용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가상조작 도구를 활용한 RME기반 수학학습이 초등학생의 공간감각 및 수학적 태도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the Mathematics Study based RME Theory with Virtual Operation Tools on Spatial Sense and Mathematical Attitudes in Elementary School)

  • 손태권;류성림
    • 한국초등수학교육학회지
    • /
    • 제20권4호
    • /
    • pp.737-760
    • /
    • 2016
  • 본 연구에서는 2009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에 따른 6학년 수학교과서의 도형 영역을 분석하여 RME에 기반한 가상조작도구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용하여 공간감각 및 수학적 태도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6학년 도형 영역에서 가상조작도구를 활용한 RME기반 수학 학습이 일반적인 수학 학습보다 공간감각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이는 평면적인 학습 환경에서 벗어나 RME 기반 3차원 가상조작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이 교육적으로 의미가 있으며 학생들의 공간감각을 기르는데 효과적인 방안임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초등학교 6학년 도형 영역에서 가상조작도구를 활용한 RME기반 수학 학습을 적용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보다 학생들의 수학적 태도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특히 수학적 태도의 3가지 하위 요소인 수학교과에 대한 자아개념과 교과에 대한 태도, 교과에 대한 학습습관에서 모두 실험집단이 비교집단에 비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가상조작도구를 활용한 RME기반 수학학습이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길러주고 수업에 임하는 학습 태도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모둠 내에서 서로 협력하고 의사소통하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발명기법(TRIZ)을 적용한 MEA(Model-Eliciting Activities)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학생들의 개념 변화를 중심으로-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MEA(Model-Eliciting Activities) Program Applying the Invention Technique(TRIZ): Focus on Students' Conceptual Change)

  • 강은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 /
    • 제42권1호
    • /
    • pp.161-176
    • /
    • 2022
  • 본 연구는 발명기법을 적용한 MEA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하여 학생들의 개념 변화를 분석하였다. 발명기법(TRIZ)을 적용한 MEA 활동은 6학년 교과서에 제시된 '전기의 이용' 단원의 종이 전기회로 만들기 주제를 대상으로 구성하였다.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구체화의 방안으로 TRIZ 기법 중 분할, 통합, 다용도, 포개기, 빼기, 반대로 기법을 추출하여 적용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발명기법 알아보기(1차시), 문제 상황 확인 및 문제 해결하기(2, 3차시), 문제 해결 과정 표현하기(4차시)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6학생 학생을 대상으로 적용한 결과, 일반수업에 참여한 비교집단에 비해 발명기법을 적용한 MEA 수업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과학적 개념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과학적 개념의 향상지수를 산출한 결과, 비교집단은 0.15의 낮은 교육 효과, 실험집단은 0.69의 중간 교육 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과학 교과에서 발명교육을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차세대디지털도서관서비스에 대한 Y세대 이용자의 요구분석 연구 (A Study Analyzing Y Generation Users' Needs for Next Generation Digital Library Service)

  • 노영희
    • 정보관리학회지
    • /
    • 제31권3호
    • /
    • pp.29-63
    • /
    • 2014
  • 본 연구에서는 Y세대의 특징을 밝히고 Y세대가 요구하는 차세대디지털도서관서비스를 도출하고자 하였으며, 이들의 요구가 베이비붐세대와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이는지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Y세대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디지털기기는 휴대폰 또는 스마트폰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데스크탑 PC, 노트북 PC, 디지털 카메라 순으로 나타났으며, 사용비율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그 순위는 베이비붐세대와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다. 둘째, 이용하는 디지털서비스에 있어서 Y세대와 베이비붐세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Y세대는 인터넷 포털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베이비붐세대는 이메일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Y세대와 베이비붐세대가 차세대디지털도서관에 요구하는 서비스를 클라우드서비스, 무한창조공간, 빅데이터, 증강현실, 구글글래스, 상황인식기술, 시맨틱서비스, SNS서비스, 디지털교과서서비스, RFID 및 QRCode 서비스, 도서관공간구성, 최첨단디스플레이기술, 기타 획기적인 서비스로 구분하여 조사한 결과, Y세대가 가장 높은 요구도를 보인 서비스는 빅데이터서비스였고, 베이비붐세대는 디지털교과서서비스였다.

문.이과 계열에 따른 중금속에 대한 고등 학생들의 인식 및 이해도 분석 (Diagnosis of Students' Cognition and Understanding about Heavy Metals According to the Different Major between Liberal Art and Science in High School)

  • 문경아;채희권
    • 대한화학회지
    • /
    • 제53권6호
    • /
    • pp.793-804
    • /
    • 2009
  • 본 연구에서는 화학적으로 잘 정의되지 않은 ‘중금속’ 에 대해서 고등학생들의 인식을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고등학교 2학년생 19개 반 (N=611)을 대상으로 '화학 I'을 이수한 이과 반 10개와 이수 하지 않은 문과 반 9개의 두 집단으로 나눠서 조사하였으며 서로 비교하였다. 중금속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과 정의, 인식 형성에 미치는 요인과 화학적인 지식에 대한 세 가지 항목을 SPSS에 의해 분석하였다. 학생들 중 문 . 이과 전공에 상관없이 대다수가 중금속을 생물체 내에 축적을 일으키고 인체 유해한 금속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러한 인식을 형성함에 있어서 대중매체와 학교 수업이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과 반 학생들의 경우 문과 반에 비해 학교 수업에 의한 영향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중금속 정의를 금속의 종류와 인체에서의 함량에 관계없이 인체 유해한 물질 및 교과서의 잘 정의되지 않은 용어에 따라 물리적인 밀도와 관련된 것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높았다. 흥미롭게도 이과 반 학생들이 중금속의 유해성과 화학적인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던 반면 금속의 독성학적 성질에 관한 질문에서 문과 반 학생들의 정답률이 높았다.

한.일 지리교과서에 나타난 영토교육 내용 분석 (An Analysis on Territorial Education of Geography Textbooks in Korea and Japan)

  • 이하나;조철기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 /
    • 제17권3호
    • /
    • pp.332-347
    • /
    • 2011
  • 본 연구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중등 지리교육과정 및 교과서에 나타난 영토교육 내용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한 것으로서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토교육 내용은 자국의 '위치와 형태'를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내부에서 외부로 바라보는 시각을 중시한다면, 일본의 경우 세계에서 일본을 바라보는 시각을 강조하고 있다. 둘째, 영토교육 내용으로 영역 모식도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등학교 "사회"에 처음으로 등장하고 있지만, 일본의 경우 중학교 "사회-지리적 분야"에서도 이미 제시하고 있다. 이는 일본의 경우 교육과정의 계속성과 계열성을 확보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일찍부터 영역의 의미를 정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셋째, 영역 가운데 영해에 대한 학습을 특히 강조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영해를 표시한 지도를 제시하고 있다면, 일본의 경우 배타적 경제수역을 제시한 지도를 대부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일본이 영해의 수준을 넘어 이보다 훨씬 더 넓은 면적인 배타적 경제수역까지 확대하여 영역의 의미를 재정립하고자 하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넷째, 4극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4극의 위치와 경위도를 확인하는 선에서 그친다면, 일본은 4극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와 사진을 제시하면서 4극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4극의 중요성을 호안공사와 연결시켜 일본이 그들의 영역(특히 배타적 경제수역)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강조하고 있다. 다섯째, 영역에 대한 학습 후 영토문제를 다루고 있다 실효적인 지배를 하고 있는 독도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장보다 실효적인 지배를 하고 있지 않은 북방영토에 대한 일본의 입장이 더욱 단호하면서도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우리나라와 일본의 지리 교과서에서 다루어지는 영토교육의 내용은 형식적인 틀에서는 매우 유사하나 그 내용에 있어서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나라의 영토교육은 영토문제가 발생했을 때 임시방편으로 실시하는 것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속에서 계열성과 계속성을 확보하여 적극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영토교육은 영토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이해와 더불어 정체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영토의식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 PDF

중학교 과학수업을 위한 주제중심 통합단원의 개발 및 효과 분석 (Development of Theme-Based Integrated Unit in the Middle School Science and Analysis of it's Effects)

  • 박수경;김상달;주국영;남윤경
    • 한국지구과학회지
    • /
    • 제22권5호
    • /
    • pp.350-359
    • /
    • 2001
  • 본 연구에서는 간학문적 통합 방식의 주제중심 통합과학 단원을 개발하고 중학교 과학 수업에 적용하여 그 효과를 분석하였다. 관련 선행연구와 교과서 분석을 통하여 ‘상호작용’과 ‘안정성’의 두 가지 통합주제를 선정한 후 과학 네 영역을 포괄하여 주제와 관련된 주개념과 하위개념을 추출하고 해당 학습내용을 통합적으로 구성하였다. 통합주제가 상호작용인 경우 추출된 과학 각 영역별 주개념과 이와 관련되는 하위개념들이 높은 연계성을 가지도록 구성되었으나 통합주제가 안정성인 경우 주개념과 하위개념들을 서로 관련짓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즉 안정성이라는 통합주제는 상호작용이라는 통합주제보다 교과내용을 관통하는 연계성을 마련하기가 어려웠다. 개발된 주제중심 통합과학 단원을 실험집단인 중학교 3학년 2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전통적인 분과형 수업을 실시한 통제집단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제중심 통합과학 수업과 전통적인 분과형 과학수업이 과학 성취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한 결과, 통합과학 수업이 분과형 과학수업에 비해 중학생들의 과학 성취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제중심 통합과학 수업이 과학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한 결과, 과학수업의 즐거움 범주에서 통합과학 수업의 효과가 나타났으나 과학적 탐구에 대한 태도 범주와 과학적 태도의 적용 범주에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주제중심 통합과학 수업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범주별로는 통합과학 수업시 학생의 참여 정도와 통합과학 수업에 대한 학습자의 흥미, 동기유발이 높게 평가되었으며, 학습자들이 통합과학 학습을 하는데 아직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밝혀졌다.층서대는 Neognathodus roundyi 대로 지정될수있다. 이 생층서대와 금천층 코노돈트는 금천층의 지질시대가 북아메리카의 일리노이 분지에 분포하는 중기 석탄기의 더모이네시안 조(Desmoinesian stage)에 대비됨을 지시한다. 능력 없이도 특정 지식만 있으면 해결되는 문항이다. 반면에 정답률이 낮은 문항은 지구와 행성의 운동, 해파에 관한 문항이며, 특히 복합개념이 요구되는 문항의 정답률이 낮다. 학생의 오답 반응 분석 결과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미흡한 주요 내용은 공통과학에서는 변환단층 및 부정합에서 지질학적 현상, 혼합층과 수온 약층의 의미, 온대저기압 통과 전후의 날씨 변화이며, 지구과학 II 에서는 달의 위상과 위치변화, 화성암의 구성광물 ${\cdot}$ 화학조성 ${\cdot}$ 조직 변화와 마그마 분화 및 풍화와의 관계, 지진파 주시곡선, 대기순환의 종류와 규모, 해파, 혼합층과 수온 약층, 서안강화 현상, 행성의 위치와 운동, H-R도상에서의 별의 특성과 진화 등이다. 탐구 과정에 대한 학생의 성취도는 비교적 높으므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영역에 대해 학생의 오답 유형을 참고하여 기본 개념 지도에 보다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Cr은 FW에서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SW에서는 실험 초기에 감소하다 24시간 이후에는 증가 후 일정한 양상을 보였다. Pb은 FW에서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SW에서는 초기에 급격히 증가 후 다시 급격히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Pb 또한 Cu, Cd, As와 마찬가지로 SW1&2에서 제거속도가 가장 빠르게 나타났다. FW 상층수 중 Hg는 시간에 따라 급격히 감소했고, 제거속도는

  • PDF

대학의 미적분학 교과목에서 수업 방식에 따른 교육 효과 고찰 (Comparison of the Effects on Teaching Calculus for Engineering Students)

  • 김성옥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E:수학교육논문집
    • /
    • 제30권1호
    • /
    • pp.47-65
    • /
    • 2016
  • 국내 대학의 여러 분야에서 블렌디드러닝과 면대면 수업 방식에 의한 교육 효과를 비교한 연구 결과들이 나와 있으나 대학의 수학 분야 혹은 미적분학 과목에 관해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여기서는 공학계열 전공을 선택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 미적분학 과목에서 블렌디드러닝과 면대면 수업방식에 따른 교육 효과를 H대학의 사례를 분석하여 선행연구결과와 종합하여 고찰한다.

우리나라와 싱가포르의 초등학교과학교과서 삽화 비교 분석 (Comparison of Illustrations of Elementary Science Textbooks in Korea and Singapore)

  • 이창훈;권치순
    • 대한지구과학교육학회지
    • /
    • 제6권1호
    • /
    • pp.13-19
    • /
    • 2013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amine the current state of inserting illustrations in science textbooks under the 7th Revised Educational Curriculum which is currently enforced in all grades of elementary schools, and to compare and analyze the external and internal differences in illustrations in science textbooks of elementary schools in Singapore and Korea and to present desirable direction of producing illustrations. There are not only some differences in rate of the kinds and role of the illustrations in grades, but also in both countries. For example, in the case of illustrations for motivation, in both Korea and Singapore, interesting photos related to overall contents with regard to the contents of the unit are used. But in the 3rd and 4th grade class in Singapore, story types of cartoons related to learning subjects are presented to draw students' interest and attention. These need to be considered when developing textbook illustrations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