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광주전남

검색결과 518건 처리시간 0.028초

한국오리협회 광주·전남도지회 정기총회 현장을 가다

  • 한국오리협회
    • 오리마을
    • /
    • 통권241호
    • /
    • pp.6-9
    • /
    • 2023
  • 한국오리협회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전영옥)가 지난 7월 14일 전남 영암축협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60여 명이 넘는 오리농가들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광주·전남도지회 사업실적과 수입·지출 결산안을 원안의결 하는 한편 각종 방역교육 등이 이어지며 전남지역 오리농가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다 인원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를 중심으로 한국오리산업의 메카인 광주·전남지역의 현안을 살펴봤다.

  • PDF

탐방-광주전남도지회 목포지부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 /
    • 제38권8호통권442호
    • /
    • pp.78-79
    • /
    • 2006
  • 지난 11일 전남 무안군 소재 한국양계농협 목포계란직판장에서는 광주전남지회 목포 채란지부 현판식이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윤한성 광주전남도지회장을 비롯, 이영재 한국양계농협 조합장, 윤재섭, 김재균 전 광주전남축협조합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의 목포채란지부의 탄생을 축하해주었다.

  • PDF

특별인터뷰 - 전남지역 오리농가들의 '큰 누나' 한국오리협회 전영옥 광주·전남도지회장을 만나다

  • 한국오리협회
    • 오리마을
    • /
    • 통권241호
    • /
    • pp.10-13
    • /
    • 2023
  • 혹자는 그녀를 '대장부'라고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녀를 '외유내강'이라고도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오리 집산지인 전남지역의 오리농가들을 대표하는 전영옥 한국오리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은 오리농가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불도저처럼 밀어붙이고, 오리농가의 어려움이 있을 때는 옆집 누나처럼 세심하게 살피며 전남·광주도지회를 이끌고 있다. '전영옥이 뜨면 전남도의 오리농가는 모두 모인다'는 소문을 확인이라도 하듯 지난 7월 14일 영암축협에서 열린 광주·전남도지회 정기총회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260여 명의 오리농가가 운집하며 오리농가들의 결집된 힘을 보여줬다. 전남 오리농가들의 '큰 누나' 전영옥 지회장을 만나러 가보자

  • PDF

인터뷰 - 광주.전남도회 이연풍 회장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 /
    • 통권295호
    • /
    • pp.52-56
    • /
    • 2015
  • 전국 시 도회는 지난 해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에서 설비 건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이연풍 광주 전남도회 회장으로부터 광주 전남도회의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날카로움과 자상함, 겸손과 풍류 등을 두루 갖춘 균형적인 감각으로 광주 전남도회를 이끌고 있는 이연풍 회장은 제8대에 이어 제9대까지 연임 중이다. 이연풍 회장은 인권 문화 경제를 삼각축으로 한 사람존중 생명도시 광주 전남지역의 힘찬 비상을 위해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와 재도약 발판 마련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 PDF

인물 포커스 - 정준규 지회장 - (사)대한양계협회 광주전남도지회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 /
    • 제40권12호
    • /
    • pp.80-81
    • /
    • 2008
  • 본고는 금년 3월부터 (사)대한양계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을 맡아 협회 회원들의 복리증진과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뛰고 있는 정준규 지회장을 만나 광주전남지역의 양계현황과 지회 운영방안에 대해 들어보았다.

  • PDF

KAPE의 발견2 - ③ 광주전남지원 특화사업 "오리산업 길라잡이 프로젝트"

  • 축산물품질평가원
    • KAPE누리
    • /
    • 통권254호
    • /
    • pp.10-12
    • /
    • 2017
  • 광주전남지원은 오리고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AI발생에 따른 소비자의 오해를 불식시켜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오리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오리산업 길라잡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전남 오리산학협력단, 한국오리협회 광주전남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오리 홍보책자 제작, 오리 영상 제작 및 오리고기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 PDF

건설동향-광주.전남지역 고층건물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 /
    • 제10호통권219호
    • /
    • pp.86-88
    • /
    • 2008
  • 고층건물은 랜드마크로서 그 도시를 대표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급효과 창출이 입증되면서 세계 유수 도시가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을 상징하는 고층 건물 건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 중이거나 시공 예정인 고층 건물은 $\Delta$금호생명 광주사옥(30층) $\Delta$대우 디오빌(24층) $\Delta$광주은행 본사(20층) 등이다. 광주·전남 지역에 건립된 고층건물에 대해 알아본다. 본지는 지난 6월 서울특별시에 이어 전국에 건설 중이거나 건설 예정인 고층건물에 대한 정보를 수록할 예정이다.

  • PDF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입지선정과 지역발전 효과 (Common Innovative City in Gwangju and Jeonnam Province: Location Selection Process and Regional Development Effects)

  • 이정록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 /
    • 제10권2호
    • /
    • pp.223-238
    • /
    • 2007
  • 전국의 10개 지역에서 건설되는 혁신도시(지구) 중에서 많은 광주와 전남의 공동혁신도시는 중앙부처 및 관련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매우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본 연구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혁신도시를 건설하게 된 배경과 입지선정 과정에 나타난 특징을 고찰하는 것이다. 공동혁신도시 건설은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의 리더쉽, 광주와 전남의 상생발전을 염원하는 지역주민의 사회적 합의, 공동혁신도시의 장점을 확산시킨 혁신주체들의 노력 등이 결합된 결과였다. 공동혁신도시의 입지선정과정은 광주전남지역혁신협의회가 추진주체가 되어 진행되었고, 입지선정위원회에서 나주시 금천지역이 제1순위로 선정되었다. 광주 전남의 신도시 건설구상은 성장거점의 기능과 역할 확대, 규모 경제의 확보와 도시자체의 자생력 확보, 건설비용 절감과 도시개발의 효율성 제고,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 대한 유인책, 광주 전남의 공동발전에 미치는 효과, 공동의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이라는 측면에서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PDF

광주·전남 출신 대학생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지니는 암묵적 표상 (The Implicit Representation of the May 18 Gwangju Democratic Movement)

  • 배재창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 /
    • 제23권4호
    • /
    • pp.497-525
    • /
    • 2017
  • 5·18민주화운동 이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성장한 대학생들이 5·18과 관련하여 민주공동체처럼 긍정적인 내용과 광주시민들의 희생처럼 부정적인 내용 중 어떤 내용을 더 빠르게 떠올리는지 암묵적 차원에서 확인하였다. 실험 결과, 광주출신 대학생들은 광주시민들이 희생당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들이 5·18과 연합된 조건에서 더욱 빠르게 반응하였다. 하지만 전남출신 대학생들은 민주공동체와 관련된 사진들이 5·18과 연합된 조건에서 반응이 유의미하지는 않았지만 조금 더 빨랐다. 아울러 두 지역 대학생들의 5·18에 대한 암묵적평가를 측정해본 결과, 광주출신 대학생들은 5·18을 조금 부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전남출신 대학생들은 5·18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을 통해 광주출신 대학생들은 사건의 피해자와 같이 5·18에 대해 외상에 가까운 암묵적 표상을 지니며, 5·18을 참담한 사건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남출신 대학생들은 5·18을 잘 모르지만 그 희생이 갖는 가치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