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광주.전남도회 이연풍 회장

  • 발행 : 2015.02.01

초록

전국 시 도회는 지난 해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에서 설비 건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이연풍 광주 전남도회 회장으로부터 광주 전남도회의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날카로움과 자상함, 겸손과 풍류 등을 두루 갖춘 균형적인 감각으로 광주 전남도회를 이끌고 있는 이연풍 회장은 제8대에 이어 제9대까지 연임 중이다. 이연풍 회장은 인권 문화 경제를 삼각축으로 한 사람존중 생명도시 광주 전남지역의 힘찬 비상을 위해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와 재도약 발판 마련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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