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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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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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6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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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양항은 4개의 항로가 설정되어 있다. 광양항 제1항로는 광양항 항계에서 "해사안전법" 제10조에 따른 교통안전특정해역(여수구역)과 연결되어 있고, 낙포각 사포부두(원유부두 북측) 전면 해상에서 광양항 제2항로와 광양항 제3항로 및 제4항로가 분기 합류된다. 이 글은 광양항 제1항로에서 제2항로로 진입하고 있던 선박과 광양항 제3항로에서 제1항로로 진입하고 있던 선박 사이에 발생한 충돌사건의 개요와 원인을 살펴보고, 개항내 항로가 분기 합류되는 수역에서 합의항법이 적용될 수 있는 점과 현행 광양항 항로의 재배치 필요성, 여수지방해양항만청 고시로 규정하고 있는 광양항내 안전한 속력을 광양항에 입출항하는 모든 선장 및 항해사가 알 수 있도록 해도 및 "Guide to Port Entry"에 반영할 것, 그리고 VTS관제사가 광양항에 입출항하는 선박이 안전한 속력을 준수하도록 권고 또는 지시 필요성 등의 교훈 및 개선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ausuality among export and import trading volume of port of Busan, Kwangyang, Incheon and to induce policy implications. In order to test whether time series data is stationary and the model is fitness or not, we put in operation unit root test, cointegration test. And We apply Granger causality and impulse response and variance decomposition based on VECM.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trading volume of port of Busan is not largely influenced by that of port of Kawangyang and Incheon, but the trading volume of port of Kawangyang and Incheon is largely influenced by other ports including port of Busan. The result suggest that government has to focus on policy that the port of Kawangyang and Incheon can raise its own competitiveness in the world market.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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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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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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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 울산항 및 광양항 유조선 기름유출사고 등으로 위험물질 취급항만의 안전성 검토가 요구되어, 2014년 해양수산부는 우선적으로 인천항, 여수 광양항, 울산항에 대한 위험물 취급부두 입출항 선박에 대한 안전성 검토를 시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여수 광양항의 위험물 취급부두에 입출항하는 선박을 부두별 및 선종별로 최대 크기의 선박과 가장 많은 입출항 실적을 가지고 있는 선박으로 분석하여 선박조종시뮬레이션을 수행하기 위한 대표선박으로 선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해운항만물류정보센터를 통한 2014년 1년간의 Port-MIS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behavioral characteristic difference of the container volumes of three ports-Gwangyang, Incheon, and Pyeongtaek-Dangjin. All series span the period January 2003 to December 2011. I first test whether the series are stationary or not. I can reject the null hypothesis of a unit root in each of the level variables and of a unit root for the residuals from the cointegration at the 5 percent significance level. I hitherto make use of error-correction model and find that Gwangyang port is the slowest in adjusting the short-run disequilibrium, whereas the adjustment speed of Incheon is much faster than that of Gwangyang. The impulse response functions indicate that container volumes increase only a little to the negative shocks in exchange rate, while they respond positively to the shocks in the business activity in a great magnitude and decay very slowly to its pre-shock level. meaning that the shocks last very long. The accumulative response to the exchange rate increase of 20 won per dollar and the 5 point industrial production increase is the smallest in Gwangyang, no more than a half of that of two ports. The intervention-ARIMA models also forecast that Gwangyang port will have much lower growth rate than Incheon and Pyeongtaek-Dangjin port in trading volume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Marine Environment &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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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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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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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Relocation and expansion of existing port facilities are necessary given this increase in marine traffic volume and the presence of larger entering vessels. Therefore, this study focused on anchorage among water facilities, and examined the degree of harmony between anchorage and other water facilities at Yeosu Kwangyang Port. The number of anchoring vessels in relation to anchorage over the past 5 years, total anchored hours by anchorage-years, average number of simultaneously anchored vessels by anchorage-years, maximum number of simultaneously anchored vessels by anchorage, and maximum size of anchored vessels by anchorage have been surveyed. The minimum anchorage radius has been calculated according to the designated anchorage capacity according to anchorage. Finally, improvement plans for Yeosu Kwangyang Port's anchorage have been suggested, including relocating of Yeosu no. 2 anchorage, expanding of Kwangyang no. 1 ~ 5 anchorage, relocating of Kwangyang no. 8 ~ 9 anchorage, and repealing of Kwangyang no. 11 anchorage.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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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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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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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본 연구는 광양항 물류산업 인프라 우선순위 분석을 위하여 Fuzzy AHP 기법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의사결정을 위한 측정요소로 수익성, 용이성, 시급성, 장래성이 선정되었고, 대안으로는 글로벌 네트워킹 구축, 물류전문인력 양성, 친환경저비용항만 운영, 전문물류기업 육성이 선정되었다. 대안의 우선순위는 글로벌네트워킹 구축, 친환경저비용항만 운영, 전문물류기업 육성, 물류전문인력 양성 순서로 나타났다.
Proceedings of the Korea Port Economic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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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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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1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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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본 논문은 국제물류 거점항만인 광양항을 사례로 하여 항만친수공간의 개발정책을 다루고 있다. 연구의 목적은 항만친수공간의 기본이론과 개발실태의 실질적 분석을 토대로 광양항에 항만친수공간을 개발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방향을 계획 ${\cdot}$ 제도적인 시각에서 제시하는 것이다. 본 논문의 주요내용은 항만친수공간의 개념과 유형/외국 항만친수공간의 개발사례/항만친수공간 개발의 문제점/광양항의 항만친수공간화 정책방향 및 결론 등으로 구성되고 있다. 광양항 친수공간의 실제 대상지는 컨테이너항 지구와 묘도지구이다. 컨테이너 항만의 부지에는 이용자 및 시민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녹지공간의 조성과 함께 친수성 항만공간의 확보가 중요하다. 묘도지구는 해안매립과정에서 소실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여 자연친화적인 지속가능한 자연의 이용방안을 마련하며, 이의 일환으로 해양생태공원을 조성한다. 이와 더불어 광양항 친수공간의 개발전략들에는 항만시설의 개방과 홍보활동의 강화, 선항만 개발과 항만재개발시 친수공간확보 의무화, 항만친수공간 확충목적의 관련제도 정비, 항만친수공간 기본계획의 수립, 항만친수공간 지구의 지정, 항만친수공간 관련제도의 정비, 항만친수 행적기관조직의 정비 등으로 제시할 수 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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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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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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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파랑의 내습에 대하여 안전하고 공업용수가 풍부한 내만에 위치한 광양만은 급격한 경제개발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항만 및 산업단지의 조성을 위한 매립 및 준설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산어장의 면적이 급격히 감소되고 있으며 아울러 수질이 악화일로에 있다(Lee et al., 1998). 해양수산부(1998)에 의하면 광양항을 동북아 중심항만의 기능으로서 창출하기 휘하여 1997년 현재 접안시설 규모는 총선석 52선석, 총연장 11,348m이지만, 광양항 개발에 따른 추가 시설계획 선석은 2006년에는 40선석, 2011년에는 51선석, 연장으로는 2006년까지 8,590m 그리고 2011년까지 12,100m로 계획되어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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