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복잡다단 하여짐에 따라 스트레스의 증가는 각종 정신신체질환의 발현빈도를 증가시켜 악구강 영역에서도 악관절 동통을 포함한 광범위한 악안면 동통을 유발하고 있다. 악안면 동통 환자의 치료시에는 수술과 같은 비가역적(관혈적) 치료방법을 선택하기에 앞서 환자에 손상이 적고 경제적 부담도 적은 가역적(보존적)치료 방법을 우선 선택하여야겠다. 이에 본 악안면 동통 진료실에 방법 및 그 증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사회가 복잡다단 하여짐에 따라 스트레스의 증가는 각종 정신신체질환의 발현빈도를 증가시켜 악구강 영역에서도 악관절 동통을 포함한 광범위한 악안면 동통을 유발하고 있다. 악안면 동통 환자의 치료시에는 수술과 같은 비가역적(관혈적) 치료방법을 선택하기에 앞서 환자에 손상이 적고 경제적 부담도 적은 가역적(보존적)치료 방법을 우선 선택하여야겠다. 이에 본 악안면 동통 진료실에 방법 및 그 증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사회가 복잡다단 하여짐에 따라 스트레스의 증가는 각종 정신신체질환의 발현빈도를 증가시켜 악구강 영역에서도 악관절 동통을 포함한 광범위한 악안면 동통을 유발하고 있다. 악안면 동통 환자의 치료시에는 수술과 같은 비가역적(관혈적) 치료방법을 선택하기에 앞서 환자에 손상이 적고 경제적 부담도 적은 가역적(보존적)치료 방법을 우선 선택하여야겠다. 이에 본 악안면 동통 진료실에 방법 및 그 증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목적: 일차 슬관절 전치환술 시에는 일반적으로 가능한 한 구속력이 적은 치환물을 이용한 슬관절 전치환술이 권장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방 십자인대 보존형 혹은 대치형 치환물로 적절한 슬관절 안정성을 얻기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수술 중 내·외반 구속형 슬관절 치환물로 전환을 고려해야 한다. 내·외반 구속형 치환물이 항시 구비되어 있지 않는 국내 현실을 감안하여 일차 슬관절 전치환술의 효율적인 술 전 계획을 위해 내·외반 구속형 슬관절 치환물을 준비하는 적응증을 제시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5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시행되었던 일차 슬관절 전치환술 1,797예 중 내·외반 구속형 슬관절 치환물로 일차 슬관절 전치환술이 시행되었던 27명(29예)를 대상으로 내·외반 구속형 슬관절 치환물로 최종 결정한 원인 등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일차 슬관절 전치환술 시 내·외반 구속형 슬관절 치환물이 사용된 경우는 전체 일차 슬관절 전치환술 중 29예로 1.6%의 빈도를 보였다. 남자 6명, 여자 21명이었으며, 2명에서 양측 모두 내·외반 구속형 치환물이 필요하였다. 환자의 나이는 평균 63.4세(34-79세)였고, 술 전 최대신전각도는 평균 16.2° (-20°-90°), 최대굴곡각도는 평균 111.7° (35°-145°)였다. 일차 슬관절 전치환술 시 내·외반 구속형 치환물이 필요하였던 원인으로는 심한 외반 변형으로 내·외반 불안정성을 보강하기 위한 경우가 10예, 심한 강직으로 인해 내·외반 구속형 치환물이 사용되었던 경우가 10예였으며, 과거력상 내측측부인대 4예, 외측측부인대 1예, 원위 대퇴골과의 무혈성 괴사로 인한 경우가 4예였다. 심한 외반 변형으로 수술을 시행한 10예 경우의 술 전 슬관절 전후방기립 사진상 해부학적 대퇴경골간각은 평균 25.7° (21°-43°)의 외반각을 보였고, 심한 강직으로 수술을 시행한 10예 경우의 굴곡 구축은 평균 37.5° (20°-90°), 관절운동범위는 평균 48.5° (10°-70°)였다. 결론: 20° 이상의 해부학적 대퇴경골간각의 외반 변형, 굴곡 구축 20° 이상 및 관절운동범위 70° 이하를 가진 관절운동 제한, 과거 측부인대 손상 병력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일차슬관절 전치환술 시라도 술 전 계획 시 내·외반 구속형 치환물을 준비하는 것이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불안정성의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치근단 수술의 성공 여부는 적절한 역충전 재료와 충전 기법을 선택하여 근단부를 밀폐하는 데 달려있다. 역충전 재료는 확실한 밀폐를 제공하고 양호한 치유를 얻기 위하여 여러가지 물리화학적 특성들이 요구되는데 현재까지 MTA는 기존의 재료들이 가지지 못한 전례없는 우수한 장점을 갖추어 역충전 재료의 gold standard로써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MTA도 경화시간이 길고 조작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premixed putty type bioceramic material이 개발되었다. 또한 이러한 재료를 활용하여 역충전 와동을 효율적으로 충전하기 위한 'Lid technique'이 함께 제안되었다. 본 증례 보고는 치근단 수술에서 premixed putty type material과 Lid technique을 활용한 증례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목적: 슬관절의 후방십자인대 파열시 잔존하는 절단단 또는 이완된 인대를 유지하면서 신선 동결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하여 재건술을 시행한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10월부터 2010년 3월까지 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로 진단되어서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한 재건술을 시행한 환자 중에서 최소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22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추시는 3년 7개월(1년~6년 4개월)이었다. 수술시 연령은 평균 31.5세 이었으며, 성별은 남자가 14례, 여자가 8례였다. 운동 가능 범위, 후방 전위 검사, Telos stress 방사선 검사, Lysholm knee score, Tegner activity score, International Knee Documentation Commiittee (IKDC)의 판정 기준을 이용하여서 술 후 기능 평가, 2차적 관절경 검사 등을 시행하여 주관적 및 객관적 지표로 삼았다. 결과: 슬관절 안정성에 대한 이학적 검사인 후방 전위 검사, 최종 추시 시에 후방 스트레스 방사선 사진, Lysholm knee score, Tegner activity score, IKDC score 등은 통계학적 의의가 있는 좋은 결과를 보였다. 결론: 후방십자인대 파열시 잔존하는 인대의 절단단 또는 이완된 인대를 유지하면서 신선 동결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한 재건술은 양호한 슬관절의 안정성과 기능 회복을 얻을수 있는 좋은 수술 방법으로 사료된다.
목적: 석회화 건염에 대하여 보존적 치료 및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 후 석회질 소실정도와 임상경과를 비교 관찰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1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석회화 건염으로 진단받은 126예 중 6개월 이상 추시관찰이 가능하였던 주사치료 64예 및 수술 치료 12예를 대상으로 하여 석회질의 소실정도와 임상증상의 호전을 비교 관찰하였다. 126예의 평균연령은 53세, 여성이 77%였으며, 극상 건에 침범한 경우가 84%였다. 결과: 주사 치료의 경우 77%(49/64)에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었다. 방사선적으로 석회질의 완전소실을 볼 수 있었던 경우는 36%(23/64)였고 불완전 소실은 17%(11/64)였으며, 석회질 크기에 변화가 없었던 경우가 47%(30/64)였다. 관절경적 치료를 시행한 석회질은 83%(10/12)에서 평균 3.9개월에 완전 소실되었다. 결론: 용해기의 급성통증은 스테로이드주사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었다. 형성기의 석회화건염에 대한 관절경하 수술적 치료 시 완전제거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완전한 증상완화를 위해서는 석회침착물의 완전 소실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목적: 스포츠손상에의한비구순파열환자에서진단및치료에대해고찰해보고자하였다. 대상및방법: 1995년3월부터2000년1월까지스포츠손상후발생한고관절통으로본원에내원한환자에서비구순파열로진단된15예를대상으로하였다. 원인별로달리기5예, 격투기3예, 에어로빅3예, 수영2예, 등산1예, 자전거 1예등이었다. 남자가6명, 여자가9명이었고, 나이는 평균41세였다. 모든 환자는6개월간격으로 추시하였고,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경우최소2년 이상 투약 및 증세관찰을 하였고, 관절경적 수술을 시행한6예에서 수술 전, 수술 후 6개월과 12개월에 Harris Hip Score (이하HHS)를측정하였고, JOA pain scoring system에의해결과를평가하였다. 결과: 보존적치료를 시행한9예에서 HHS는 평균 15점 향상되었고, 그중 4예는 1단계의 통증 지수 향상이 있었는데, 이들 모두Czerny 분류상type IA였다. 관절경적수술을 시행한6예에서수술후 HHS는 32점향상되었고, 6예모두에서2단계이상의통증지수향상이관찰되었다.결론: 스포츠손상환자에서급,만성고관절통을호소하는경우비구순파열은반드시감별진단되어야하며, 이학적검사상의심이될경우자기공명관절조영술을이용한진단이유용할것으로사료된다. 확진이된경우관절경을이용한파열된비구순의변연절제술이효과적인치료방법으로생각된다.
목적: 외 상과염은 주관절 주위 에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최근에는 관절경을 이용한 치료가 시도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관절경 치료에 대한 결과 보고가 드문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외 상과염 환자에 대한 관절경적 치료의 효과를 평가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외 상과염 진단 하에 본원에서 관절경 시술을 받은 1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 후 결과는 visual analogue scale 및 Roles and Maudsley score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VAS score는 통증이 없는 경우를 0점, 참을 수 없는 통증을 10점으로 하였고 Roles and Maudsley score는 동통의 정도, 관절의 운동 및 활동도를 평가하여 4개의 등급(excellent, good, acceptable, poor)으로 구분하였다. 결과: 단 요 수근 신근 병변은 Baker의 분류를 이용하여 나누었으며 1형이 7예, 2형이 4예, 그리고 3형이 1예 있었다. VAS score는 술 전 평균 8.3점(7점$\sim$10점)이었고, 술 후 평균 1.6점(0점$\sim$4점)이었다(p-value=0.028). Roles and Maudsley score는 술 전 acceptable 2명, poor 10명이었으며, 술 후 excellent 7명, good 5명, acceptable 2명이었고, poor로 응답한 환자는 없었다(p-value<0.01). 결론: 관절경을 이용한 외 상과염 치료는 기존의 개방적 술식에 비해 술 후 통증이 적고 재활 기간이 짧으며 결과 또한 양호하므로 보존적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 효과적인 치료 방법 중의 하나라고 사료되는 바이다.
본 연구는 방사선 형질전환 차조기와 백출복합물(차조기 복합물)이 퇴행성관절염 관련 매개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MIA(monosodium iodoacetate)로 퇴행성관절염을 유도한 랫드로 평가하였다. 차조기 복합추출물을 2주 동안 25, 50, 100 mg/kg/day의 용량으로 경구 투여하고 랫드의 우측관절 내 공간에 MIA를 주입한 후 동일 용량을 4주 동안 지속 투여하였다. 이후, 혈청 바이오마커와 무릎 관절 분석의 형태학 및 조직병리학적 분석에 기초한 치료 효과를 평가하였다. 대조군 랫드와 비교하였을 때 차조기 복합추출물은 혈청 내 염증 및 골 대사 마커(TNF-α, MMP-3, COX-2, PGE2, COMP, Aggrecan)의 생성량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이와는 반대로 연골 흡수 매개체인 CTX-2 생성을 증가시켰으며, 방사선 형질전환 차조기는 무릎 연골과 활막을 효과적으로 보존하였다. 그 결과, 차조기 복합물은 퇴행성관절염 증상을 개선하였다. 따라서, 차조기 복합물은 퇴행성관절염 관리를 위한 식품소재로 사용될 수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