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공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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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페액의 이용에 관한 연구 제II보 Tapioka폐액을 이용한 단세포단백 생산

  • 오두환;양융;유주현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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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1975년도 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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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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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식품공장에서 배출되는 폐액에 효모를 배양, 폐수의 처리와 함께 생산되는 균체를 이용하고 tapioka 주정 증류폐액을 이용하여 균체생산을 위한 최적조건및 수율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Saccharomyces 속이 나 Candida속의 단독배양에 비하여 이들 Saccharomyces 속과 Candida 속을 혼합배양 했을 때가 효모의 수율이 높음을 알았으며, 이때 얻어지는 균체의 조단백함량은 54∼60%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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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레게리아 기내배양시 변이발생과 기외 생육 (Variation of the Regenerated Plantlets from in Vitro Culture of Neoregeria carorinae 'Tricolor' and in Vivo Growth of Regenerated Plantlets)

  • 정향영;한봉희;신학기;김의영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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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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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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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네오레게리아(Neoregeria carorinae 'Tricolor')의 기내배양시 무늬소실을 줄일 수 있는 재료의 채취시기와 발근을 위하여 기내에서 처리된 오옥신이 온실에 이식된 식물체의 생육 및 개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실험한 결과, 화아분화 4주후(III단계)에 미숙화기를 배양한 것이 분화된 식물체 중 정상 식물체가 67%로 가장 많았고, 화아분화 직후 및 화아분화 5주후에 배양한 것은 모두 반입이 소실되었다. 미숙화기와 액아를 배양하여 나온 식물체중 정상식물체 획득율은 미숙화기 배양에서는 67%, 액아배양에서는 56.2%였다. 미숙화기를 배양하여 얻은 식물체가 액아를 배양하여 얻은 식물체보다 온실재배에서 생육이 월등이 좋았고, 개화율도 미숙화기를 배양하여 얻은 식물체는 27.8%이었으나 액아를 배양하여 얻은 식물체는 전혀 개화하지 않았다. IBA 0.5 mg/L가 첨가된 배지에서 발근시킨 식물체의 기외생육이 왕성하였으며, 기내에서 처리한 오옥신 종류와 농도는 온실에서 재배되고 있는 식물체의 변이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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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성 HeLa 세포의 탈리 유도에 의한 다공성 미립담체의 담체간 전이 배양 (Bead-to-Bead Cell Transfer by Induction of Detachment of Anchorage Dependent HeLa Cells Grown on Macroporous Microcarriers)

  • 이두훈;박정극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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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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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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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Cellulose로 만들어진 다공성 미립담체를 이용하여 HeLa cell을 working volume 100mL의 spinner flask에서 배양하였으며, 세포가 완전히 자란 미립담제를 계대배양하기 위하여 담체간 세포 전이 배양 방법을 시도하였다. 부유세포의 농도는 다공성 미립담체-HeLa 시스템의 경우에 담체간 세포 전이 배양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자로 작용하였으며, 낮은 칼슘농도의 배지인 RPMI-1640과 빠른 교반 속도를 이용하여 활성을 유지한 많은 세포가 떨어지도록 유도하였으며, 담체간 세포 전이 배양을 효과적으로 3회 이상 실시할 수 있었다. 이렇게 배양한 세포에 재 조합 Vaccinia virus를 감염하여 그 수율을 비교한 결과 T-flask에서 떼어낸 세포로 접종한 미립담체 배양과 거의 비슷한 재조합 단백질($\beta$-galactosidase) 수율을 나타내었다. Trypsin 처리 방법에 의한 미립담체 계대 배양도 경우에 따라서는 유용한 미립담체 계대 배양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실제 생산 규모에의 적용에는 공정이 복잡해지고 정확한 제어가 필요하다는 등의 문제가 있다. 따라서, 추가적인 비용이나 공정이 필요 없는 간편한 방법인 담체간 세포 전이 배양은 동물세포 배양을 이용한 유용 단백질 및 바이러스 생산 공정의 규모 증대에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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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세포 현탁배양에서 회분배양 특성 및 Ginsenoside 생산에 대한 다양한 elicitors의 영향 (Characteristics of Batch Cultures and Effects of Various Elicitors on Ginsenoside Production in Suspension Cultures of Panax Ginseng C.A. Meyer)

  • 유병삼;변상요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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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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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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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고려인삼세포 현탁배양에 의한 회분배양 실험시 배양시간에 따른 세포성장 및 탄소원 소모 경향과 ginesenoside 생산성에 대한 다양한 elicitors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회분배양 실험결과 접종 후 12일 만에 stationary phase로 전환되어 배양 17일째에 DCW로 최대 세포량인 14.7g/L를 기록하였다. 단위 배양 부피와 시간을 기준으로 한 세포성장에서는 0.59 g/-DCW/L·d로 나타났다. 탄소원으로 사용된 sucrose는 배양 4일째에 glucose와 fructose로 완전히 분해되었고, 배양 중기까지 급격하게 소모된 후, 서서히 감소하여 배양 16일째에 완전히 고갈되었다. Elicitor 투여시기는 대수 증식기 이면서 ginsenoside의 생성이 급격히 증가하는 배양 8일째로 결정하였고, 이때에 jasmonic acid를 투여한 경우에서 ginsenoside 생산성이 대조구보다 1.5배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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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뿌리조직 유래의 캘러스로부터 체세포배 형성과 식물체 재분화 (Plant Regeneration and Somatic Embryo Formation from Root-Derived Callus of Rice)

  • 손재근;김경민;김종수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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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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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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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벼의 뿌리조직을 기내배양하여 배발생캘러스의 형성과 식물체 재분화율의 품종간 차이 및 완숙배와 뿌리조직에서 유래된 캘러스의 현탁배양 기간별 부정배 형성정도와 식물체 재분화율 등에 대한 몇가지 실험을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벼 뿌리조직으로부터 캘러스 형성 및 식물체 재분화 능력의 품종간 차이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자포니카형 품종들이 통일형 품종에 비해 캘러스의 생장량도 많고 식물체 재분화율도 높은 경향이었고, 공시품종 중 "영덕벼"의 식물체 재분화율이 13%로 가장 높았다. 뿌리 및 현미배양에서 형성된 캘러스를 고체배지에서 2 주 간격으로 7회 계대배양한 바, 계대배양 횟수가 증가됨에 따라 식물체 재분화율이 증가되었다가 5회째부터는 점차 감소하였다. 뿌리조직에서 형성된 캘러스의 현탁배양에서 모양이 둥근세포와 그들의 세포괴는 배양 24일 후에 최대치를 나타내었고 그 이후는 감소하였다. 현탁배양 기간별 뿌리조직에서 형성된 캘러스의 체세포배 형성률은 배양 90일까지는 배양기간이 길어질 수록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는 감소하였고, 식물체 재분화율도 배양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다.소하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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