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 Regeneration and Somatic Embryo Formation from Root-Derived Callus of Rice

벼 뿌리조직 유래의 캘러스로부터 체세포배 형성과 식물체 재분화

  • Published : 1995.05.01

Abstract

The competence of callus formation and plant regeneration from root derived callus was higher in japonica cultivars than those of Tongil-type cultivars of rice. A japonica type cultivars Yeongdeogbyeo, showed the highest capacity (13%) for plant regeneration from root calli of 6 cultivars tested. The callus induced from seed and root tissues maintained higher capacity for plant regeneration during 7 passages of subculture on N$_{6}$ solid media at 2-week intervals. The maximum frequency (2 x 10$^{5}$ mL) of round cells and their cell colonies showed about 24 days after suspension culture of root-derived callus in N$_{6}$ medium with lmg/L 2,4-D, 300mg/L casein hydrolysate, 10mM L-proline, 20g/L sucrose and 30g/L sorbitol. The frequency of somatic embryo formation in suspension cultures of root-derived callus increased with prolonged advance of subculture time from 30 to 90 days, but their regenerative capacities decreased.

벼의 뿌리조직을 기내배양하여 배발생캘러스의 형성과 식물체 재분화율의 품종간 차이 및 완숙배와 뿌리조직에서 유래된 캘러스의 현탁배양 기간별 부정배 형성정도와 식물체 재분화율 등에 대한 몇가지 실험을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벼 뿌리조직으로부터 캘러스 형성 및 식물체 재분화 능력의 품종간 차이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자포니카형 품종들이 통일형 품종에 비해 캘러스의 생장량도 많고 식물체 재분화율도 높은 경향이었고, 공시품종 중 "영덕벼"의 식물체 재분화율이 13%로 가장 높았다. 뿌리 및 현미배양에서 형성된 캘러스를 고체배지에서 2 주 간격으로 7회 계대배양한 바, 계대배양 횟수가 증가됨에 따라 식물체 재분화율이 증가되었다가 5회째부터는 점차 감소하였다. 뿌리조직에서 형성된 캘러스의 현탁배양에서 모양이 둥근세포와 그들의 세포괴는 배양 24일 후에 최대치를 나타내었고 그 이후는 감소하였다. 현탁배양 기간별 뿌리조직에서 형성된 캘러스의 체세포배 형성률은 배양 90일까지는 배양기간이 길어질 수록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는 감소하였고, 식물체 재분화율도 배양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다.소하는 경향이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