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공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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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Strategies of Large Park in the International Design Competition for Central Open Space in Multi-Functional Administrative City, Korea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녹지공간 국제설계공모에 나타난 대형 공원의 설계 전략)

  • Park, Keun-Hyun;Pae, Jeong-Hann
    •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Landscape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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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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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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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Although competitions for large parks are increasing rapidly across the world, theoretical research and critiques of these competitions are as yet insufficient. The 'International Design Competition for Central Open Space in Multi-functional Administrative City, Korea', a representative competition for large park design, can be a significant resource for examining the contemporary design strategies that go into the design of a large park. In this study, the authors make a framework for analysis by looking at the competition's design guidelines and literatures on 'large parks', and by then analyzing the ten finalists. Four questions that were derived from the framework were: 'what are the approaches to large parks?', 'what is the process of design?', 'what is the sustainability of the park?', and 'what are the relations between city and park?'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design concepts for large parks are primarily site-specific. It is particularly important in ensuring the identity of the large park. Second, it is difficult to find design proposals which satisfy the four main questions sufficiently, and works submitted tend to be visual-oriented, form-oriented, and results-centered. Third, the notion of 'sustainability' in large parks is a comprehensive one which includes various aspects such as ecology, finance, programming, and community. However, the notion remains ambiguous, and plans for operation and management are not concretely proposed. Finally, design proposals for large parks accompany positive relations with the city. Especially, 'productive parks' and 'city self-sufficiency' are very important demands in regards to large parks.

코스닥시장 IPO의 초과수익률 원인 분석

  • Park, Su-Ung;Lee, Myeong-Cheol;Nam, Gi-Pung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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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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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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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우리나라 IPO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초과수익률의 원인을 밝히고자 최근 벤처금융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KOSDAQ시장의 공모 IPO를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시도하였다. 연구결과 상장일 표본전체 IPO의 초과수익률(AR1)이 9.91%로 나타났으며, 벤처캐피탈투자 IPO는 5.13%, 비투자 IPO는 13.29%로 나타났다. 상한가의 행진이 종료된 날을 기준으로 한 표본전체 IPO의 초과수익률(AR2)은 30.97%, 벤처캐피탈 투자기업 IPO는 24.34%, 비투자기업 IPO는 34.67%로 나타났다. 초과수익률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8개의 변수 중 IPO의 수요증감 척도인 KOSDAQ 지수는 초과수익률(AR)과는 양(+)의 관계로, 벤처캐피탈리스트들의 능력 및 가치책정의 행태를 엿볼 수 있는 변수인 본질가치와 공모가액의 차이는 음(-)의 관계로, 사업규모나 자본조달의 크기를 엿볼 수 있는 공모금액의 크기는 양(+)의 관계로 1% 유의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타 변수들은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확보하지는 못하였으나 초과수익률의 원인이론으로 '신호이론'과 '투기적 거품가설'에 의한 설명이 가능하였으며 분석결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었다. 첫째, IPO 본질가치에 대한 신뢰와 IPO의 발행규모에 대한 신뢰수준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로 나타났는바 이러한 결과는 기업가치와 벤처 또는 사업의 계속적 수행 등에 대한 신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상장초기 초과수익률은 주로 이러한 신호역할에 의한 수요집중으로 발생된 결과인 것으로 사료되었다. 둘째, 노련한 벤처캐피탈회사로 선정된 KTB의 투자기업들은 상장 후 4주간의 거래에 있어 AR 평균이 음(-)으로 여타 벤처캐피탈이 투자된 기업보다 손실 폭이 더욱 켰음에도 불구하고 상장일 초과수익률 AR2가 매우 높게 나타나 우리나라 IPO시장에 있어 과민반응(fads) 현상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벤처캐피탈 투자 IPO의 초과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벤처캐피탈 투자여부가 IPO의 저가발행 수준을 축소하고 있어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제 3자 보증역할이 어느 정도는 수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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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General Investors' Allotment Ratio on Underpricing in KOSDAQ IPO Market: 20% rule (코스닥 IPO시장에서 일반투자자 배정비율이 저평가에 미치는 영향: 20% rule)

  • Kim, Daeseok;Kim, Changki;Kim, So-Yeun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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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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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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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paper studies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investors' allotment ratio and underpricing for the companies that were newly listed in KOSDAQ market after the 20% rule, from March 2004 to December 2013, by empirical analysis. It is shown that the excess allotment ratio over 20% has a strong explanatory power for underpricing ratio under the 1% significance level. Furthermore, the general investors' allotment ratio is a significant explanatory variable of underpricing ratio under the 5% significance level. There are many hypotheses about underpricing, however, if underpricing is evident with high allocation ratio for general investors, it can be regarded as a signal of company's confidence in earnings after listing. In conclusion, this study reveals that general investors' allotment ratio can be used as a major explanatory variable that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degree of undervaluation in the IPO market.

담합규제(談合規制)의 효율화(效率化)를 위한 경쟁정책방향(競爭政策方向)

  • Sin, Gwang-Sik
    •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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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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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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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본고(本稿) 1981~92년의 부당한 공동행위(共同行爲) 및 사업자단체금지행위(事業者團體禁止行爲) 심결례(審決例)들을 통해 우리나라 사업자들의 담합(談合)패턴과 특징(特徵)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담합규제법제(談合規制法制)와 그 운용상(運用上)의 문제(問題)들을 검토하여 담합규제(談合規制)의 실효성(實效性) 제고(提高)를 위한 경쟁정책적(競爭政策的) 대안(代案)들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의 담합규제법제(談合規制法制)와 법시행방법(法施行方法)은 은밀하고 지속적인 담합(談合)보다는 담합(談合)의 직접적 증거를 남길 가망이 많은 명시적(明示的) 공모행위(共謀行爲)의 적발(摘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담합사건(談合事件)들이 경쟁적(競爭的) 시장(市場)에 편재(偏在)되어 있고 사업자간(事業者間) 및 사업자단체(事業者團體) 공동행위(共同行爲)의 평균공모기간(平均共謀期間)이 각각 8개월과 10.7개월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적발 시정조치된 행위(行爲)가 주로 담합(談合)의 시도(試圖)였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또한 가격고정공모(價格固定共謀)의 평균가격인상율(平均價格引上率)이 18%임을 감안할 때 담합실행기간(談合實行期間) 매출액(賣出額)의 1%라는 현재의 최고(最高) 과징금액(課徵金額)은 부당이득환수(不當利得還收)나 행정제재(行政制裁)의 어떤 측면에서도 그 실효성(實效性)이 극히 의심스러운 적은 금액이며, 거의 모든 위법행위(違法行爲)에 대하여 시정조치(是正措置)만이 취해지고 담합사업자(談合事業者)들에게 과징금(課徵金)이나 형사벌(刑事罰)이 부과되는 경우도 극히 드물어 담합억지효과(談合抑止效果)가 의문시되고 있다. 담합규제(談合規制)의 실효성(實效性) 제고(提高)를 위해서는 경쟁(競爭)의 실질적(實質的) 제한성(制限性)이 아니라 경쟁제한(競爭制限)의 부당성(不當性)을 위법성(違法性) 판단기준으로 하여 가격고정(價格固定), 입찰조작(入札操作), 시장분할(市場分割) 등 '적나라한' 담합(談合)에 대한 당연위법원칙(當然違法原則)을 확립하고, 과징금(課徵金)을 담합기간(談合期間) 매출액(賣出額)의 20% 정도로 상향조정(上向調整)하여 담합(談合)에 대한 핵심적 제재수단(制裁手段)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또한 담합(談合)의 적발(摘發) 입증노력(立證努力)에 경제적(經濟的) 분석(分析)과 증거(證據)를 이용하고, 특히 입찰조작(入札操作)의 감시(監視) 적발체제(摘發體制)를 확립하여 공공조달분야(公共調達分野)에 대한 경쟁정책(競爭政策)을 강화해야 하며, 묵시적(默示的) 담합(談合)을 가능케 하면서도 합의(合意)로 간주될 수 없는 담합촉진(談合促進) 기도행위(企圖行爲)를 금지할 법적(法的) 근거(根據)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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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rtification Role of Venture Capitalists in the KOSDAQ Market (벤처기업의 장외등록과 벤처캐피탈의 보증 역할에 관한 연구)

  • Chang, Sang-Su;Khil, Jae-Uk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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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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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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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고는 기업 내부의 경영자와 일단 투자자들 사이에 정보 비대칭이 존재하는 기업 공개 시장에서 신주의 저평가 현상을 완화하는 제3자의 보증 역할에 관한 연구이다. 일찍이 Megginson and Weiss(1991), Hamao, Packer and Ritter(1998) 등의 연구에 의하면 미국, 일본 등의 경우 벤처 캐피탈의 지원을 받는 벤처 기업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신주 저평가 현상이 비교적 적게 나타나 벤처 캐피탈이 일정한 명성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남명수(1993), 이기환, 임병균, 최해술(1998) 등의 실증 분석에 의하면 국내 벤처 기업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벤처 캐피탈의 보증 역할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나 이들의 연구는 KSE 시장의 신규 벤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최근 KOSDAQ 시장에서의 벤처 기업의 신규 등록이 활발해지면서 벤처 캐피탈의 보증 역할에 관한 연구는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96년 7월 이후 KOSDAQ 시장에 등록되어 있는 기업 중 벤처 캐피탈의 지원을 받은 34개의 벤처 기업과 그렇지 않은 34개의 벤처 기업을 대응 추출하여 구성한 표본에 대해 신주의 등록 초기의 시장초과 수익률을 분석하여 신주 저평가 현상을 살펴보고 각 기업의 수익률과 공모 잔량에 대한 회귀분석을 통하여 벤처 캐피탈의 보증역할을 규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현재 KOSDAQ 시장에서 벤처 캐피탈의 보증 역할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며 상장 직전의 세후이익과 전체적인 시장 상황만이 수익률과 공모 잔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기존의 KSE 시장에서의 벤처 캐피탈의 보증 역할에 대한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미국 등 선진 시장의 연구 결과와는 달리 국내 벤처 캐피탈의 KOSDAQ 시장에서의 미미한 역할을 입증하는 실증 결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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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하는 사람들-제45호

  • Han, Mi-Yeong
    • The Inventor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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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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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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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6 여성발명 창의교실' 첫 수료식 개최/2006 대한민국 여성발명품 박람회/제12회 여성발명 우수사례 발표회/신세대 인터넷 용어, 상표 출원 증가/독창성가진 화투, 특허품으로 인정/대학 강의실에도 특허 열풍 분다/차세대 분자전자 메모리 특허 증가/교통카드 특허 이용료 협상 골머리/국제지식재산연수원, WIPO 공식 연수기관 지정/PCT, 국내단계 진입기간 31개월까지로 연장/직무발명 보상에 대한 길 더 넓어져/특허.실용신안, 권리 강화 되다/'특허행정체험단' 통해 고객 감동 실현/신규 발명교실 설치 계획 안내/사랑 확인해 주는 '연인의 잔' 발명/'무공해 플라스틱'으로 환경 사랑 나선다/중국, R&D 기지로 급부상하다/특허출원 실적, 대학별 빈부 격차 심해져/삼성,SDI,OLED 특허 출원 세계 최다/한국여성발명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특허청, 국방과학연구소와 업무협력협정 체결/브랜드 경영 열풍, 지자체에도 분다/'DMB 기술표준과 전략적 특허분석' 발간/지렁이로 화장품, 비누 발명/건강 상식/시중 은행, 월드컵 미끼상품 못판다/역사 속의 발명품/하루 10문 발명교실/특허Q&A/조정숙 코코허브 대표/수원 매현중학교 발명교실/파마머리 발명, 올해로 1백주년/아이디어 착상 및 발명 기법/창의성은 우리의 밥줄이다/야마모토의 추잉껌/PSP진동기술 특허소송 소니패배/내셔널반도체, 특허 장난꾼 잡는다/특허청, '제7회 반도체 설계 공모전' 개최/KAIST 학생들, 특허청에서 '연구노트' 작성법 전수/특허법원, 전국법원 중 처음으로 구술변론 도입/한국여성발명협회 회원사 발명품 가이드/'2006 전국 발명표어 공모대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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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pricing of Intial Public Offering: Evidence from Korea Market (고평가 신규공모에 관한 연구: 국내 신규공모주 가격 분석)

  • Lee, Jong-Ryong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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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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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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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Initial public offering (IPO) has been well known to be underpriced initially and under-performed in the long run. However, whether an IPO is underpriced or not strongly depends on how to measure the fair value. This paper hand collects data of IPOs newly listed in Korea market when whether IPO is overpriced or not is clearly distinguishable. The overpriced IPO refers to as the one the underwriters buy back after the listing. With the data, the paper examines that IPOs are overpriced and that the characteristics are related to the underpricing at the aftermarket dates and the performance in the long run. The data of clearly overpriced IPOs are little available from other IPO markets like US IPO market. From the data of IPOs listed under the underwriting rule of market stabilization, the results obtainable are the followings. First of all, the average initial return 70% of the underpriced IPO at the aftermarket dates is greater than the one 40% of the overpriced one. The overpriced IPOs are priced highly over the mid prices of the price bands at the pricing dates and then supported by relatively higher subscription rates of individual investors. The probit analyses moreover report that individual investors do not distinguish the overpricing of IPOs from the underpricing. These imply that the overpricing is strongly affected by the underwriting rule on the initial pr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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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계 소식

  • (사)한국여성발명협회
    • The Inventor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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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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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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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특허 서비스 고객중심으로 바꾼다 - 직무발명연구회, 직무발명에 대한 보상체계 연구 - 특허청, 선행기술조사 아웃소싱에 경쟁체제 도입 - `전자출원 무료교육` 통해 전문가 되자! - 제18회 대한민국 학생발명 전시회 - 전국 1백20개 초$\cdot$$\cdot$고교 학생발명 순회강연 - 특허청 `제6회 반도체설계 공모전` 개최 - 2005년도 초, 특허출원 전년 대비 급증 - 불닭 상표분쟁 불붙어, 7백여 업체 결과에 촉각 - 차세대 광 PCB 세계 시장, `한국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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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ISM /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2

  • Korea Database Promotion Center
    • Digital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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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 s.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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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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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www.resfest.co.kr)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레스페스트 디지털영화제는 최신 디지털 영화를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소개하는 영화제로 지난 2000년 한국에서 처음 열린 이후 3회째를 맞고 있다. 지난 행사에서는 국내 공모에서 뽑힌 39편을 포함 전세게 250편의 장,단편 지지털 영화 '영화같은 인생','운수없는 날', '감독클럽' 등 19개 섹션에 걸쳐 소개됐다. 개막작으로는 크리스커닝햄 감독의 뮤직 비디오 단편들을 모은 크리스 커닝햄 특별전이 상영되었고, 폐막작은 비트박스의 역사와 뮤지션들의 일상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브레스 컨트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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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탐방: '전문 마케팅 컴퍼니' 향한 힘찬 비상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주)

  • Park, Ji-Yeon
    • The Op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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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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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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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세기P&C(대표 이봉훈, www.saeki.co.kr)는 단순히 사진영상 관련 브랜드를 판매하는 회사로 머무는 것을 거부한다. '고객감동'을 마케팅의 기치로 삼는 만큼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는 기본이고 사진문화를 창출해내고 이끌어가는 중심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진강좌, 마케팅 공모전, 소년원 내 포토스쿨 지원 등 사진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진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세기 P&C를 들여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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