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고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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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웨이브 추출조건에 따른 볶음 새송이버섯의 품질 특성 변화 (Change in Quality Properties of Extracts from Roasted Pleurotus eryngii by Microwave-Assisted Extraction Condition)

  • 윤성란;이명희;김현구;이기동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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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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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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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볶음처리한 새송이버섯의 마이크로웨이브 추출조건, 즉 에탄올 농도, 추출시간 및 마이크로웨이브 power에 따른 품질특성을 살펴보았다.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 전자공여능 및 pH 1.2에서의 아질산염소거능은 50% 에탄올로 추출한 경우 높게 나타났다. SOD 유사활성은 75% 에탄을 농도로 추출하였을때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났다. 가용성 고형분 및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은 추출시간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다가 7분일 때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자공여능은 추출시간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SOD유사활성 및 아질산염소거능의 경우추출시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웨이브 power 의 경우 100 W로 추출하였을 때 가용성 고형분, 총 페놀성화합물 함량 및 전자공여능 가장 높게 나타났다. SOD 유사 활성은 25 W일 때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아질산염 소거능은 마이크로웨이브 power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볶음보리의 색도(色度)및 가용성고형분함량(可溶性固形分含量)과 볶음조건(條件)과의 관계(關係) (Relationships among the Roasting Conditions, Colors and Extractable Solid Content of Roastad Barley)

  • 서정식;전재근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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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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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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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보리차제조(製造)에 있어서 볶음공정(工程)을 확립(確立)하고자 볶음온도(溫度)와 시간(時間)을 달리한 조건(條件)에서 얻은 보리차에 대하여 외관색도(外觀色度), 추출갈변색소(抽出褐變色素) 및 수용성(水溶性) 고형분량(固形分量)을 분석(分析)하고 이들의 상호관계(相互關係)를 검토(檢討)하였다. 외관색도(外觀色度)를 명도단위(明度單位) Y값으로 표현(表現)할 때 볶은 통보리의 Y값과 이를 분쇄(粉碎)한 분말(粉末)의 Y값간(間)의 상관관계(相關關係)는 $0.957{\sim}0.994%$에 달(達)하여 표면(表面)의 Y값의 측정(測定)으로 내부(內部)의 색(色)을 예측(豫測) 및 대변(代辯)할 수 있었다. 보리의 볶음정도(程度)는 볶음에 사용된 열량(熱量)의 합계 보다는 볶음 온도(溫度)에 의하여 크게 좌우(左右)되었다. 볶음보리의 수용성(水溶性) 성분(成分)의 함량(含量)은 $232^{\circ}C$에서 25분(分)간(間)의 볶음에서 최대(最大)값을 보였으며 그 함량(含量)은 68%이었다. 볶음통보리의 Y값과 볶음 온도(溫度), 갈변색소(褐變色素) 및 가용성(佳容性) 고형분(固形分) 함량(含量)과의 관계(關係)를 이용하여 볶음정도(程度)를 판정(判定)하고 볶음공정(工程)을 조절(調節)하는 기준(基準)으로 활용(活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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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성분조성(成分組成)과 내한성(耐寒性) 연구(硏究)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Components and Their Effects on Freezing Point Depression of Garlic Bulbs)

  • 박무현;김준평;권동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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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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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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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마늘의 영하온도에서 저장시 나타나는 내한성(耐寒性)의 원인규명을 위하여 인편의 성분조성이 빙점 강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시험하였다. 생체(生體)마늘의 성분조성의 특징은 가용성고형분이 $40^{\circ}$ Brix(건물기준액 90%)로 일반과채류의 $10^{\circ}$ Brix에 비(比)하여 월등히 높았으며 그 구성은 총 90%중 당류가 70% 단백질이 20%였다 그리고 불용성 고형분 10%의 조성은 회분 3% 조섬유 3%였고 그외 지방, 탄수화물 및 단백질을 합(合)하여 4%정도로 되어 있었다. 마늘 성분중 당류는 fructosan이 주종(主種)이었으며 이들은 $1{\sim}29$ 중합도(Polymerization degree)의 것이 혼재되어 있으며 특히 $4{\sim}5$중합도의 것이 전체 50%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마늘의 내한성 지표인 빙점은 수용성고형분 농도가 높을수록 낮았고 동일농도일 경우에는 저중합도(低重合度)의 fructosan일수록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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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를 이용한 동물성 식품가공부산물의 식품 소재화 탐색 (Study on Utilization of Animal By-products from Food Processing by Enzyme Treatment)

  • 채희정;인만진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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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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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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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식품 가공의 부산물 중 동물성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조미소재로의 개발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부산물 원료로는 돼지뼈(PB)와 닭뼈(CB), 그리고 참치 혈합육(TDF)을 사용하였다. PB와 CB를 열수로 18시간 추출한 후 단백질과 지방 분해효소를 처리하여 가수분해물을 제조하였다. 각각의 열수 추출물에서 지방의 제거를 위하여 1차로 lipase활성이 있는 pancreatic enzyme을 처리하고 2차로 Flavourzyme을 사용하는 경우 가수분해도(DH)가 PB는 약 70%, CB는 약 80%까지 증가하였다. 지방이 적은 TDF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Alcalase와 Flavourzyme으로 분해한 결과 고형분 회수율은 약 22%, 단백질 회수율은 9%이었으며, 효소분해액 중 유리 아미노산 함량은 고형분 중 27%까지 향상되었다. 세 종류 분해액에 가염한 후 관능적인 특성을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TDF>PB>CB의 순으로 우수하여 참치 혈합육은 조미소재의 원료로 적합한 동물성 부산물로 판단되었다.

하수슬러지의 수열탄화를 통한 고형연료 탄화 특성 (Solid Fuel Carbonization Characteristics through Hydrothermal Carbonization of Sewage Sludge)

  • 한성국;김문일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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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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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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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하수슬러지의 대부분은 생물학적 처리에 의한 미생물에 의해 분해 가능한 유기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유기성 폐기물이다. 기존의 하수슬러지 처리방법으로는 건조, 소각, 반탄화 그리고 탄화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감량화 및 연료화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건조를 기반으로 하여 539kcal/kg의 잠열이 소비됨으로 에너지 소비가 높은 단점이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열화학적 처리인 수열탄화(HTC)를 통해 고형연료를 생산하고자 한다. 고형연료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하여 탄화도 및 연료비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수열탄화 반응온도가 증가할수록 탄화도의 상승으로 저위발열량도 약 500kcal/kg 상승하였다. H/C, O/C, Ratio는 1.78, 0.46에서 1.57, 0.32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조슬러지의 가연분(고정탄소+휘발분) 대비 회분(Ash)의 비율이 0.25 이상으로 나타날 경우는 수열탄화를 진행하여도 탄화도 및 발열량의 증가되지 않는다는 것을 도출하였다.

감귤의 묘사적 관능 특성 (Sensory properties of Satsuma mandarin by quantitative descriptive analysis)

  • 구경형;이경아;최정희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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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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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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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온주 감귤의 품질 등급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 제공을 위하여 제주 감귤의 묘사적 관능 특성 개발과 재배 방법별 품질 지표간의 상관성을 조사하였다. 제주산 온주 감귤의 훈련된 패널요원에 의해 묘사분석을 한 결과 5개의 외관 특성(광택 강도, 색 강도, 껍질 두께, 손상 정도, 껍질의 조직감), 3종의 냄새(신내, 단내, 신선한 냄새), 6종의 맛(신맛, 단맛, 쓴맛, 신선한 맛, 싱거운 맛, 이미), 4종의 텍스쳐(경도, 알갱이의 경도, 다즙성, 펄프감) 및 3종의 후미(신맛, 단맛, 쓴맛)가 선발되었다. 유기농 하우스재배 및 무농약 노지 재배 감귤과 관행재배 감귤의 품질 특성 중 고형분 함량의 경우 유기농 하우스 감귤의 고형분 함량이 가장 낮았고, 큰 감귤이 작은 감귤보다 고형분 함량이 적었다. 유기농 하우스 재배 귤이 다른 시료에 비해 낮은 pH와 약간 높은 산 함량을 가지고 있었다. 감귤의 품질 특성간의 상관 분석결과 감귤 껍질와 과육을 씹은 후 남는 펄프 함량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고형분 함량은 당산비, 감귤 과피의 색 강도, 단맛, 신선한 감귤맛, 과육 알갱이의 강도, 단 후미와 1% 유의 수준에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반면 쓴맛, 싱거운 맛, 이미와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감귤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품질 특성의 주성분 분석 결과 첫 번째 주성분(F1)과 두 번째 주성분(F2)는 전체 데이터의 48.39%와 26.77%의 설명력을 보여 주었고, 총설명력은 75.16%였다. 주성분 F1은 가용성 고형분함량, 당산비, 과피의 광택 강도, 색 강도, 신향, 단향, 단맛, 쓴맛, 신선한 감귤맛, 싱거운 맛, 이미, 과육 알갱이의 강도, 후미의 단맛과 쓴맛이었고, F2는 감귤의 크기, pH, 산도, 과피의 손상도, 과피의 조직감, 신맛, 과육의 강도, 과육을 씹었을 때 남는 펄프 함량, 후미의 신맛이었다. 또 주성분 F3는 과피의 두께와 다즙성이었다. 즉 동일 지역의 동일 품종으로 재배된 유기농 하우스 재배 감귤과 관행 재배 시료와 전반적으로 이화학적 품질 특성과 관능적 특성에 차이가 있었다.

석류추출액의 청징화를 위한 효소처리조건 최적화 (Optimization of Enzyme Treatment Condition for Clarification of Pomegranate Extract)

  • 김성호;김인호;차태양;강복희;이진형;김종명;송경식;송방호;김종국;이진만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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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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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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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효소처리조건에 따른 석류추출액의 청징화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효소반응온도($35{\sim}55^{\circ}C$), 시간($30{\sim}70$분) 및 농도($0.02{\sim}0.10%$)를 중심합성계획법에 의한 16개 구간으로 설정하여 탁도, 갈색도, 가용성 고형분 함량, 총당 및 환원당 함량 등을 반응 표면분석법으로 모니터링하였다. 탁도는 주로 효소반응시간에 의하여 영향을 받고 있었으며, 처리온도 $37.99^{\circ}C$, 처리시간 60.90분, 효소농도 0.08%일 때 탁도의 최소값이 0.04(O.D)로 나타났다. 갈색도는 효소농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처리온도와 처리시간에 대해서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총당의 함량은 처리온도, 처리시간, 효소농도에 대해 모두 영향을 받고 있었으며, 처리온도 $39.28^{\circ}C$, 처리시간 42.04분, 효소농도 0.03%일 때 최대값 8.37%을 나타내었다. 환원당 및 고형분 함량의 경우 효소농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있었으며, 환원당은 처리온도 $42.96^{\circ}C$, 처리시간 46.21분, 효소농도 0.02%일 때 최대값 7.22%를 나타내었고, 고형분 함량은 처리온도 $46.91^{\circ}C$, 처리시간 42.13분, 효소농도 0.02%일 때 최대값 8.13%으로 나타났다. 각 변수에 대한 회귀식을 구한 후 탁도 및 갈색도의 최소값에 대한 최적효소처리조건을 superimposing 한 결과 효소처리 조건은 온도 $45{\sim}50^{\circ}C$, 시간 $50{\sim}60$분 및 농도 $0.06{\sim}0.08%$이었다.

제주와 오키나와에서 재배된 망고 'Irwin' 과실의 품질, 활성산소 소거활성 및 망기페린(mangiferin) 함량 비교 (Comparison of the Fruit Qualities, the 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and Mangiferin Content of the Mango, cv. Irwin Cultivated in Jeju and Okinawa)

  • 한상헌;김주성;테류야토시아키;테류야유토;모로미쟈토이신;임찬규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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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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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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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제주와 오키나와에서 생산되는 망고 'Irwin' 과실에 대해 품질 및 기능성을 비교 평가 하기 위해 가용성 고형분,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화합물, mangiferin 등 원료특성과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을 비교해 보았다. 망고 'Irwin' 을 저수고 유인재배를 하는 오키나와 농가하우스와 온난화 대응농업연구소(IRCA)가 제주농가 하우스 보다 가용성 고형분 함량과 항산화 활성 및 mangiferin 함량이 높았으며, 오키나와 농가하우스가 IRCA 보다 이들 함량이 높았다. 이들 결과는 망고 'Irwin' 에 있어 저수고 유인재배가 과실의 품질향상에 중요하다는 것이 시사가 되었다.

세미(洗米)에 의한 미곡(米穀)의 영양손실(營養損失)에 관한 연구(硏究) (Effect of Washing on the Loss of Nutrients in Rice)

  • 최홍식;유정희;조재선;권태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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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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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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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세미(洗米)로 인한 미곡(米穀)의 주요(主要) 영양성분 손실을 품종별(品種別) 도정도별(搗精度別)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세미(洗米)에 의한 각영양소 평균손실율의 범위는 총고형분 $1{\sim}2%$, 단백질 $5{\sim}7%$, 칼슘 $18{\sim}26%$, 철분 $19{\sim}47%$, $vitamin\;B_1\;22{\sim}40%$, $B_2\;11{\sim}24%$ 그리고 niacin이 $36{\sim}45%$이었다. 2) 일반미인 아끼바레(Japonica type)보다 통일미(Indica type)에서 vitamin 성분을 제외한 총고형분, 단백질, 칼슘 및 철분의 손실율은 더 높았다. 3) 백미(白米)의 도정도가 높을수록 총고형분, 가용성무질소물 및 vitamin의 손실율은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그러나 단백질, 칼슘 및 철분들의 손실율은 도정도에 따른 일정한 경향은 없었으나, 손실되는 절대량은 도정도가 낮은 5분도미에서 더 많았다. 4) 세미(洗米)중 구성 amino acid의 손실율은 Iysine이 가장 높았고, 다음 histidine, glycine 및 alanine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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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및 간헐통기가 돈분 퇴비화 및 생퇴비 탈취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ontinuous and Intermittent Aeration on Hog Manure Composting and Odor Control through Fresh Compost)

  • J. H. Hong;Park, B. M.;Park, W. L.
    • Journal of Bio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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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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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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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가축분뇨, 음식쓰레기 둥의 유기성 고형 폐기물의 퇴비화처리 과정의 성능 향상과 암모니아 가스 발생을 저감화 하려는 연구의 일환으로서 파이로트 규모의 원통형 회분식 분해조 및 숙성조를 설계, 제작하여 퇴비화 성능과 탈취 효과를 분석하였다. 고형퇴비화 처리에 미치는 주요요인은 초기재료의 수분, 탄질비, 수소이온농도, 발효온도 및 통기조건 등이다. 돈분에 부자재인 톱밥을 혼합하여 초기 재료의 수분, 탄질비, 수소이온농도 등을 동일한 재료로서 같은 수준에 유지하고 연속통기와 간헐통기 방식으로 퇴비화하는 동안에 분해 및 숙성단계의 부위별 발효온도의 변화, 산소흡수 및 탄산가스 배출농도의 변동, 평균통기량, 재료의 평균온도 변화, 암모니아가스 배출농도의 변화 등을 분해 및 숙성 전기간을 통해 측정하고 초기재료와 숙성재료의 주요 이화학적 성분을 분석하여 퇴비화 성능과 회비 탈취 효율을 비교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숙성과정 8일 이후의 암모니아가스 탈취효율은 연속통기법이 90%이고, 간헐통기법이 70%였으며, 분해 및 숙성과정의 발효온도, 탄산가스 발생, 암모니아가스 배출농도 및 숙성회비의 성분 둥의 결과로서 판단할 때 에 퇴비 화 소요기 간은 6주간이었다. 2. 탄산가스 배출농도 변화로서 간헐통기 퇴비화 방식은 연속통기법에 비하여 분해과정이 7일 정도 빠르고, 숙성과정이 10일 정도 단축되었으며 암모니아가스 농도도 적게 나타나고 있었다. 3. 퇴비화 분해과정이 지난 후 숙성과정 도입단계에서 퇴비재료의 혼합 교반에 따른 재료의 고온상승으로 인한 암모니아가스의 고농도화 현상의 억제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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