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비자들은 닭고기 구매 시 가격보다는 제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대구, 부산지역의 만 20세 이상의 성인 여성 600명을 대상으로 한 '닭고기 소비 행태에 대한조사 연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본고는 소비자의 닭고기 원산지 이용 실태 조사 연구 결과에 대한자료를 일부 발췌, 게재한 것이다.
본 연구는 전통 약용식물 첨가에 따른 삼계탕 계육 및 육수의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삼계탕 계육의 수분함량, 단백질함량, 회분함량, 보수력 및 가열감량에서는 전통 약용식물의 첨가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삼계탕 계육 및 육수의 색도는 첨가되는 전통 약용식물에 기인하여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었다. 삼계탕 계육의 지질산패도 및 전단력에서는 전통 약용식물의 첨가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삼계탕 육수의 pH, 탁도 및 점도에서도 전통 약용식물의 첨가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삼계탕 계육의 전체적인 기호도에서는 단삼 첨가가 가장 우수한 점수를 나타내었다. 그러므로 삼계탕의 제조시 전통 약용식물들은 지질산패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통 약용식물의 유용성분의 용출에 따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단삼이나 잔대를 활용하여 삼계탕을 개발한다면 지질산패가 억제되면서 관능적으로 전체적인 기호도가 우수한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동결 및 재동결 처리가 계육의 부위별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해 서 실시하였다. 드립감량은 동결육이 재동결육보다 낮았으며, 가슴육이 다리 및 날개육보다 높았다. 가열감량은 재동결육, 동결육 및 신선육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L, a 및 b 값은 동결에 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L 값은 가슴육이 다리 및 날개육이 가슴육보다 높았다. 수용성 단백질 추출성의 신선육 및 동결육이 재동결육보다 높았으며 , 다리 및 날개육이 가슴육보다 높았다. 염용성 단백질 추출성의 경우, 신선육, 동결육 및 재동결육의 순으로 높았고, 가슴육이 다리 및 날개육보다 높았다. 보수력은 신선육, 동결육 및 재동결육의 순으로 우수하였고, 부위별로는 다리, 날개 및 가슴육의 순이었다. 신선육 및 동결육의 pH는 재동결육보다 낮았으며 다리 및 날개육이 가슴육보다 높았다. TBA 및 VBN은 재동결육, 동결육 및 신선육의 순으로 높았고, 다리 및 날개육의 TBA는 가슴육보다 높았으나, VBN은 낮은 편이었다. 기호성은 신선육이 재동결육보다 우수하였고, 부위별로는 다리 및 날개육이 가슴육보다 우수하였다.
최근 계사 내 바닥관리의 중요성과 더불어 자리깃의 관리가 중요시되고 있다. 소비자의 계육에 대한 까다로운 품질의 요구가 증가되고 있고, 2007년 개체 포장 실시에 따라 유통의 변화에 따라 닭고기의 품질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품질 좋은 닭고기 생산을 위해서는 사육 환경 개선이 필수적인데, 현재 우리나라 계사들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일부 농가들이 선도로 시설 재투자 및 닙플 급수기, 단열 및 환기 등 계사 환경개선을 획기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여러 농가에 희망을 주고 있으며 이런 붐을 타고 많은 농가가 개선을 서둘고 있는 상황이어서 다행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계열사가 주도하여 농가에 지속적인 투자를 독려하고 시설에 대한 개선을 해야 한다고 판단된다. 최근 닭고기 품질과 관련하여 각 계열사는 그 동안 사각지대였던 사육의 환경개선에서 그 해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주변 환경과 농가들과의 수익 변수 때문에 항상 평행선을 달려 왔다. 그러나 이제는 성숙한 대화와 조심스런 개선책을 함께 공유해야 할 것이다.
Ready-to-cook 식품으로 미생물 안전성이나 저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양념계육에 녹차 추출물을 첨가함으로써 냉장 저장 기간 동안 녹차 catechin류에 의한 양념계육의 미생물 안전성 및 저장성 등에 대한 효과를 조사하였다. pH는 모든 처리구가 저장 기간의 증가에 따라 감소하였다가 다시 증가하였고, 육색에 있어서는 녹차 추출물이 양념계육을 다소 어둡게 하였으며, 저장 후기에는 $a^*$를 제외하고 처리구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p>0.05). VBN, TBARS 및 총균의 변화에서는 저장 후기에 대조구가 T1 및 T2 처리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p<0.05). TBARS의 값이 다른 처리구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던 대조구의 저장 16일 지방산 조성의 변화는 linoleic acid에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p<0.05). 녹차 특유의 짙은 색과 냄새로 인해 양념계육의 향을 다소 없애고 기호도를 떨어뜨린 결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녹차 추출물이 양념계육의 미생물 안전성 및 저장성 증대에 효과가 있었으나, 향 및 기호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A. W. Zhang;Lee, B. D.;H. R. Oh;Lee, S. K.;G. H. An
한국가금학회지
/
제31권1호
/
pp.1-7
/
2004
효모(Saccharomyces cerevisiae)의 급여가 육계의 생산성과 몇 가지 육질요인들의 개선효과가 있는지 알기 위하여 사양 실험을 실시하였다. 갓 부화한 160수의 수컷 병아리 (Ross strain)를 두 처리로 나눈 후, 각각 0%와 3.0%의 S. cerevisiae를 함유한 사료를 5주간 급여하였다. S. cerevisiae 급여구는 무급여구에 비하여 체중이 무거운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S. cerevisiae 첨가는 신선한 다리근육 (drumstick meat)의 전단력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나(P<0.05), 삶은 다리근육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관찰되지 않았다. 흉근과 다리근육 및 피부조직의 산화 안정성은 S. cerevisiae 첨가에 의하여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P<0.05). 결론적으로 사료에 3% 수준의 S. cerevisiae 첨가는 계육의 연도와 산화 안정성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제화된 유황이 육계사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유황사료를 급여한 닭의 폐사율, 무게 증가량을 측정 하였으며, 혈액의 항산화 활성과 혈액 내 글루타치온 및 콜레스테롤 함량, 그리고 계육의 단백질, 지방 분석과 닭유래 세포에서의 법제유황의 세포독성을 알아보았다. 먼저 일반사료에 비해 유황사료를 급여한 닭의 경우 폐사율이 감소하며, 닭의 무게가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혈액 내 항산화활성을 FRAP 측정법을 이용하여 확인 한 결과 일반사료 급여군에 비해 유황사료 급여군에서 항산화 활성이 증가하였다. 혈액 내 전체 콜레스테롤 함량에는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증가하는 반면,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계육에서의 총 아미노산과 단백질 함량은 변화가 없지만 지방 함량은 크게 감소시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므로 유황사료가 계육의 품질을 향상시켜 상품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냉동 산란 성계육을 이용하여 떡갈비를 제조함에 있어서, MDCM의 다양한 첨가 수준에 따른 품질 특성 차이와 함기 및 진공포장으로 포장형태를 달리하여 3개월 간 냉동저장($-18^{\circ}C$)하는 과정 중 제품의 품질 변화를 파악하였다. 기계골발 계육을 20% 첨가 시 품질적으로 대조구와 뚜렷한 차이가 없는 떡갈비 제품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냉동 상태에서는 미생물과 효소의 활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부패 및 산화적 대사에 의한 떡갈비 제품의 품질 저하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계적으로 압착 및 골발육이 포함된 산란 성계육 떡갈비 제품의 경우에는 3개월이상 장기 냉동 저장시 단백질 분해 및 조직감과 관능학적 품질 등의 저하를 최소한으로 유지시키기 위하여 진공포장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2007년 9월 1일부터 2008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을 공시기간으로 총 597농가에서 출하된 육계를 각 농가당 100수씩 무작위로 선정하여 총 59,700수의 계육도체를 축산물등급판정사가 등급판정한 결과를 기초로 계육의 등급판정 대상 각 항목에 따른 품질 A등급 출현율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출하일령에 따른 닭의 체중은 31-33일령 사이에 증가되고 있으며, 35일령 이후에는 출하 시점에 체중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계절에 따른 품질등급에서 일당증체량과 A등급 출현율은 가을철에 높게 관찰되었고, 멍/파계 비율과 비정상계의 비율은 겨울철에 높게 관찰되었다(p<0.05). 경제성 관련 결함은 출하일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A등급 출현율과의 상관관계는 외관(-0.88), 외상(-0.48), 변색(-0.12)의 순으로 높은 부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비경제성 관련 결함과 A등급 출현율은 깃털(-0.16), 이물질(-0.22) 및 도체처리(-0.32)에서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품질 A등급 출현율과 결함수 합계와는 높은 부의 상관관계(-0.93)를 나타내었으며, 특히 경제성 관련 결함수와는 -0.91로 축산물등급판정사의 A등급 판정은 추후 경제성 관련 항목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축산물등급판정사의 등급판정 결과를 농가의 사양정보로 활용하여 생산성 증대에 기여할 수 있으며 출하 시 적정 가격정산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고품질 계육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권 부여와 우수농가 보상에 활용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