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산업에 있어 계사내 환경문제와 계분 처리문제는 향후 업계에서 풀어가야 할 큰 숙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육계사육에 있어서 깔짚은 가격상승, 구매의 어려움 등으로 심각한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깔짚 원료인 왕겨와 톱밥의 가격이 높게 오르고 있으며, 특히 계절에 따라 수요가 일정하지 않아 구입하는데도 큰 어려움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 본고는 고유가, 고사료 시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양계장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계분처리 문제 해결은 물론 깔짚의 대체물질로 미네랄라이트(활성탄)를 이용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는 알파엔오메가(대표 이기상)를 찾아 깔짚재로써의 효과 및 계분생산의 활용도에 대해 취재하였다.
일본에서도 친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축산농가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축분처리와 악취'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고는 '계분처리'와 관련하여 일본 사이다마현(기옥현)(埼玉縣)에서 산란계양계장을 경영하는 (농)세이메이농장(대표이사 시마다 마사유끼(도전정행)(嶋田正行)에서 일종의 퇴비화촉진제를 이용, 계분 처리실태를 소개함으로써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계명신문 6월 5일자에 소개된 내용을 발췌, 번역하여 소개한 것이다. 참고로 내용을 통해 퇴비화촉진제가 거명이 되는데, 이는 제품을 소개코자 한 것이 아니라 사례를 소개한 것이므로 참고했으면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자원 재활용-에너지에 바탕을 둔 돈분, 계분, 혼합물의 연소특성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시험편은 건조 오븐을 이용하여 항량까지 건조시킨 후에, 콘칼로리미터(ISO 5660-1)를 이용하여 연소성질을 시험하였다. 그 결과 돈분의 최대유효연소열(78.72 MJ/kg)은 계분(69.41 MJ/kg)과 비교하여 탄화수소의 많은 양 때문에 비교적 증가했다. 또한 돈분의 $CO_2$ 발생속도(0.1959 g/s)와 총연기발생률($419m^2/m^2$)도 각각에 대하여 계분보다 증가하였다. 반면에 계분의 CO 발생량(0.0996 kg/kg)과 CO 발생속도(0.0034 g/s)는 계분이 함유하고 있는 많은 무기물 함량 때문에 각각 돈분보다 높았다. 따라서 높은 연소 에너지는 탄화수소 함량에 의존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유기질비료 시용이 봄 및 가을 작형에서 무 품종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본실험을 실시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무의 엽장, 엽중, 근장, 근경, 근중등 생육은 봄, 가을작형 모두에서 3요소, 발효계분 + 1/5 량NK추비, 발효계분, 계분, 무처리구 순으로 촉진하는 경향이었으며, 엽의 chlorophyll 함량과 질소함량도 생육에서와 같은 처리순으로 증가하였다.2) 봄 및 가을작형의 수량에 있어 발효계분 450kg 처리구는 3요소구에 비해 저하되는 경향이었으나 전국평균 수량을 상회하였다.3) 발효계분처리로 4회연속재배한 경우보다 1회재배한 경우보다 3요소처리구와의 무 생육차가 감소하였다.4) 무 재배후 토양의 질소 및 마그네슘함량은 처리간 비슷한 경향이었으며 pH, 유기물함량과 인산 및 칼슘함량은 3요소구에 비해 발효계분에서 높은 경향이었다.
본 연구는 빈도리나무를 대상으로 고형 계분의 시비 농도에 따른 빈도리나무 종자의 발아율, 묘목의 생장량, 건중량을 조사하였고, 재료 및 방법에 기술한 방법에 준하여 체내 무기양분 흡수량 및 토양의 화학적 변화 등을 분석하여 빈도리나무 유묘의 생장에 고형 계분의 적정 시용량에 대한 자료를 얻고자 실시하였다. 1. 고형 계분 처리 시 빈도리나무의 종자발아율은 대조구가 가장 높았으며, 고농도 계분 처리 시 발아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2. 묘의 생장량은 계분 처리구가 대조구 보다 모두 높은 생장량을 보였고, 유묘의 생장과 건중량에서도 1.0%처리구에서 가장 컸다. 3. 체내 무기양분 흡수량은 계분 처리 1.0%처리구에서 대부분 높았으며 2.0%에서 급격히 흡수량이 떨어졌다. 4. 빈도리나무 식재 토양의 경우 계분을 고농도로 처리할수록 pH는 낮아지고, 토양 중 잔류된 전질소, 유효인산, 치환성 K, Na 및 Mg 함량은 높아졌다.
토양중에서 서식하는 미생물(微生物) flora의 구성과 미생물의 활동을 조사하기 위하여 토양 및 유기물 자재를 달리 처리하여 $28{\pm}2^{\circ}C$에서 항온시키면서 84일에 걸쳐 경시적으로 각종 미생물(微生物)의 활성과 미생물상(微生物相)의 구성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사상균 전세균, 그램음성세균 그리고 방선균의 활성도는 배양 21일째에, 그리고 포자형성세균은 배양 42일째에 가장 높은 수를 나타내었다. 사상균과 그램음성세균의 수는 계분+톱밥 처리구(F+S), 포자형성세균수와 방선균은 토양+계분+톱밥처리구(S+F+S), 그리고 전세균수는 토양+화학비료 처리구(S+C.F.)에서 가장 높았다. 그러나 계분+왕겨(F+R)만의 처리구에서는 사상균을 제외한 모든 토양미생물수가 매우 낮은 결과를 보였다. 토양세균군의 조성 비율중에서 순수분리과정동안 배양되지 않고 죽은 사균(死菌)은 토양+계분+왕겨 (S+F+R)처리구와 계분+왕겨(F+R)처리구에서 각각 70%, 40%로 다른 처리구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방선균은 토양+계분(S+F)처리구, 그리고 토양+계분+톱밥 (S+F+S)처리구에서 Streptomyces속(屬), Saccharomonospora속(屬), Nocardia속(屬), Micromonospora속(屬) 그리고 Actinomadura속(屬)으로 분리 동정되었다.
표고 750 m인 고랭지 사질양토에서 계분퇴비(N 2.0%, $P_2O_5$ 3.5%)를 $6Mg\;ha^{-1}$ 시용한 조건에서 여름배추에 대한 질소 시비 추천모델의 설정과 추천모델에 의한 질소 비료의 절감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질소 시비수준을 달리하여 포장시험을 수행하였다. 계분퇴비 시용 시 최고수량 생산을 위한 질소 최고시비량은 $291kg\;ha^{-1}$이었으며 안전한 적정 질소시비량은 $174kg\;ha^{-1}$로 나타났다. 이러한 질소 시비수준은 계분퇴비 무시용 시의 최고시비량인 $335kg\;ha^{-1}$에 비하여 각각 0.87 및 0.60배에 해당한다. 산출된 시비배율을 현행 평난지 조건의 시비추천식에 대입하여 고랭지조건에 적합한 새로운 시비추천식을 도출해 낼 수 있었다. 고랭지 배추재배지의 평균 유기물 함량인 $33g\;kg^{-1}$을 적용해 보면, 계분퇴비 시용 시 질소 시비량은 최고 $215kg\;ha^{-1}$, 최저 $129kg\;ha^{-1}$로 현행 시비량에 비해 최고 59.7%, 최저 32.8%의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계분퇴비 시용 시 최고수량을 생산한 질소 시비구에서는 계분퇴비 무시용구에 비하여 결구기와 수확기 토양의 유효인산 함량과 수확기 배추 경엽의 질소, 인산 및 칼리 함량과 이들의 흡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질소 이용률을 10% 이상 높일 수 있었다.
계분과 돈분퇴비의 연용에 따른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0~120 Mg/ha 범위의 퇴비를 3년간 연용하였다. 토양의 pH는 시험전 7.1에서 계분 및 돈분퇴비 3년 연용후 6.4~6.9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양이온치환용량(CEC)은 퇴비시용에 따라 무비구에 비해 증가하였으나, 연용에 의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치환성양이온함량은 3년 연용후 현저히 증가되었으며, 전기전도도(EC)는 돈분 120Mg/ha 처리구에서 최대 1.25 ds/m 수준까지 높아졌다. 퇴비의 연용에 의해 경도, 용적밀도가 낮아지고, 토색이 짙어져 암갈색을 띠는반면, 공극율은 증가하였다. 계분 및 돈분퇴비를 3년간 연용한 결과 1년, 2년 시용시 돈분퇴비 처리구가 계분 처리구에 비해 토양 중 더 많은 양분축적을 보였으나 3년 연용시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시험은 축분을 이용한 활성탄소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의 활용방안을 연구하여 축분의 처리방법을 다변화하고 제조된 활성탄소의 토양개량재, 악취흡착재 등 농업적 이용을 모색하기 위하여 악취제거시험 등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가축분을 건조, 펠렛화 과정을 거친 후 $400^{\circ}C$에서 1시간 탄화처리하고 $750^{\circ}C$에서 1시간 활성화처리시 활성탄소가 제조되었다. 2. 축분의 회분 함량은 돈분퇴비가 11.9%로 낮았으나 계분퇴비 29.8%, 젖소깔짚 40.7%로 높았다. 휘발성물질은 젖소깔짚 11.6%, 계분퇴비 18.8%, 계분 31.0%, 돈분퇴비 22.3% 이었으나 육계깔짚은 49.8%로 높았다. 3. 축분활성탄소의 비표면적은 계분퇴비 259.8, 계분 209.8, 돈분퇴비 442.3, 젖소깔짚 $812.9\;m^2/g$으로 야자각 활성탄소 $1,040\;m^2/g$ 보다 낮았으며 미세기공의 크기는 육계깔짚 $5.02\;{\AA}$으로서 큰 반면 젖소깔짚은 $0.39\;{\AA}$으로 야자각 활성탄소와 비슷하였다. 4. 축분활성탄소의 요오드 흡착능력은 $530{\sim}580mg/g$으로 야자각 활성탄소의 1,000 mg/g 보다 낮았다. 5. 암모니아가스의 흡착율은 계분이나 계분퇴비로 만든 활성탄소가 가장 낮았으며 젖소깔짚 활성탄소가 가장 높았으며 계분퇴비 활성탄소는 20분 경에 흡착 포화에 도달하는 반면 젖소깔짚 활성탄소는 40분이 되어서 흡착 포화에 도달하였다. 6. 황화수소의 경우 휘발성물질이 비교적 많은 육계깔짚, 계분퇴비, 산란계분 등으로 만든 활성탄소에서 흡착율이 낮았으며 젖소깔짚 활성탄소에서 높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