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jung-mun Gate the only existing multi-level palace gate from the Chosun Dynasty, is the main fate of Kungjung-jun, the central building of Kyungbok-koong Palace. Sangryangmun(a written record of the construction of the ridge beam) of Kunjung-mun Gate was discovered in a hole under its main beam during the renovation project on September 19th, 2000. At the time of discovery, Sangryangmun was found in its original state as a rolled up scroll. On a clould-patterned, red silk cloth, 78 cm in width and 1200 cm in length, each of all 92 lines of the Kunjung-mun Sangryangmun is comprised of either 7 or 11 brush-written, ornamental "Seal" characters. With an exception of its discoloration, the material is considered well preserved. After its discovery, the National Institute of Cultural Properties stored the document in an airtight container for a permanent preservation. In accordance to the Royal Command at the time, the Kunjung-mun Sangryangmun was composed by Kim Byungi, then written by Lee Donsang on January 19th 1867. This document records the meaning and the process of the repair effort of Kunjung-mun Gate includes the wish for peace and longevity of the Chosun Kingdom and its people.
In the historical city center where overall development has not been made, it is not difficult to observe the asp ect of the urban change process over time accumulated. Seochon(西村), which collectively refers to 13 legal dong s in the west of Gyeongbokgung Palace, is also considered a representative historical village with high value as a historical and cultural cityscape because of historical context remains throughout the lot. Therefore, research ex amining the process of changing parcels in this area is useful for a more three-dimensional understanding of the presence of several layers of time. In this study, relationship between the opening time of each road, the river co ver process, and the current building establishment process is examined using maps after the pre-modern period and modern era. In addition, to examine the specific change process of individual lots using the old land register, building management ledger and cadastral map.
한국 전통 연지의 시원으로 평가되는 궁남지는 "삼국사기"에 나타난 무왕의 연지 축조 기록, 사비왕궁으로 추정되는 관북리 유적 및 화지산 이궁지 남쪽에 위치한 지리적 정황에 의해 궁남지로 비정되는 한편 사적으로 지정 복원되었다. 본 연구는 궁남지의 복원정비 과정에 나타난 진정성 왜곡과 전통의 발명에 초점을 맞추어 고찰되었으며, 연구의 요약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마래방죽[마천지]으로 불려왔던 궁남지는 일제 강점기 때만 해도 3만여 평의 광대한 자연 저습지의 상태로 존재했다. 궁남지 복원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홍사준은 1940년대만 해도 마래방죽에 백제시대 궁남지 유적으로 추정되는 섬과 석축시설이 남아있었고 그 위에 전각 및 정원을 조성한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화지산 이궁터의 조사 후 서동설화와 연관시켜 마래방죽을 궁남지와 동일시하는 의견을 피력하였는데, 이는 궁남지 복원정비의 이론적 근거로 작용하였다. 특히 홍사준이 제시한 스케치 도면 및 부여도엽에서 마래방죽의 형태와 규모를 엿볼 수 있었는데, 이러한 방죽의 형태는 일제 강점기에 촬영된 사진 속 상황과 근사한 것으로 판단된다. 2. 궁남지의 축소정비는 1960년대 추진된 경지정리사업에 의해 농경지로 불하되고 남은 잔여의 면적이 수습된 결과였다. 1965~67년에 있었던 최초 복원공사 이래 수차례 시행된 궁남지 정비를 통해 드러난 문제는 고고학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채 후대의 시각으로 추정복원 되면서 경복궁 향원지의 구성을 그대로 복제한 데 기인한다. 구체적으로, 연못 안에 섬과 정자를 놓고 교량으로 섬과 육지를 연결시키는 구성은 궁남지가 경복궁 향원정을 모델로 만들어졌음을 방증해 준다. 하지만 교량설계에 참조된 취향교 조차도 조선시대의 형식으로 보기 어려운바 당시의 잘못된 복원설계의 동기와 발상이 궁남지의 가치를 크게 저하시켰다고 판단된다. 이처럼 전통조경의 소재로서 이미 널리 알려진 디자인 전범을 그대로 모방한 것은 경복궁이 갖는 미적 표상과 기호를 지향한 것으로서, 궁남지가 그와 유사한 장소 권위를 획득하도록 의도된 것이었다. 3. 궁남지는 애초부터 진정성이 결여된 채 정비된 사적이었기 때문에 정비 과정에서 경관의 왜곡과 전통성의 남용을 통해 유적의 역사적 맥락이 과감히 표방되어 갔다. 이러한 역사 재료의 무비판적인 활용과 왜곡을 불사한 정비방식은 1960~70년대 박정희 체제에 의해 주도된 민족주의 문화정책과 맞닿아 있다. '만들어진 전통담론'의 맥락에서, 박정희 시기의 문화정책은 국민의 기억에서 이상화된 과거를 취사선택하여 그것을 가시적으로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그 결과, 이전의 유적을 보수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이 부각된 사적지가 전국 곳곳에 생겨나게 되었는데, 궁남지가 초기에 순수한 보존의식으로 축소되어 정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차 본래 공간과는 상관없는 새로운 건조물들이 들어서고 기형적으로 확장 정비되어 갔던 사실은 그러한 국가주도 문화정책의 영향이 컸다고 판단된다.
흥덕전은 경운궁의 확장 과정에서 궁역으로 편입된 수어청 부지에 최초로 지어진 전각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어진 모사처, 임시 봉안처, 빈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던 흥덕전의 구체적인 조영 과정을 밝히는 한편, 흥덕전의 사용 연혁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설행된 의례를 분석하여 도출한 특징을 토대로 흥덕전의 역사적 가치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흥덕전은 1899년 하반기에 건립되기 시작되어, 1900년 2월 중순에서 3월 중순 사이에 완공된 것으로 추정된다. 흥덕전은 부속 전각으로 어재실과 내재실을 갖춘 의례시설이었다. 흥덕전의 이건은 1901년 4월에 계획되어 6월 이후에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는데, 이건 공사는 선원전 부속 전각의 공사 및 선원전 중건의 추가 공사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진행되었다. 또, 흥덕전의 영건 역비와 이건비의 기록, 선원전 중건 관련 비용 내역을 비교 검토한 결과, 흥덕전의 부속 전각인 어재실과 내재실이 선원전의 어재실과 이안청으로 이건되어 사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흥덕전은 1900년 초 영건되자마자 두 차례에 걸쳐 어진 모사처로 사용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확인되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짧은 시간 동안 두 차례의 어진 모사처로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조선 및 대한제국 시기의 어진 모사와 관련하여 선례가 없는 최초의 작업들이 진행된 장소였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황실 의례를 위하여 별도로 건립된 전각을 어진 모사처로 사용하였다는 점이다. 이후 흥덕전은 빈전으로 사용되었는데, 이전 시기의 빈전과는 다른 특징이 확인된다. 흥덕전은 빈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된 의례용 전용 전각이었으며, 어진 모사처로도 사용된 다목적의 의례용 전각이었다. 즉, 흥덕전은 경복궁 태원전과 함께 조선 후기 빈전 운영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전각인 것이다. 흥덕전에서 설행된 어진 관련 의례에서도 주목되는 특징이 확인된다. 첫 번째는 짧은 기간 동안 다수의 작헌례가 설행되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주로 지방의 진전에서 거행되는 속절제와 삭망일의 분향이 확인되었다는 점으로, 이는 궁궐 내 진전에서는 매우 드문 사례이다. 마지막은 전배 및 전알, 봉심이 다수 시행되었다는 점이다. 즉, 흥덕전은 황실 의례를 매우 중시하였던 고종의 의도와 경운궁 중건 과정의 특징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전각이라 할 수 있다.
1887년 경복궁 건천궁에서 최초로 전기점등 행사를 시행한 이후 2012년 11월 기준의 대한민국 발전설비 용량은 81,737 MW, 그리고 2012년도 최대전력 수요는 71,230 MW로 이전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렇게 급속하게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대용량 유연탄 화력과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운영 중에 있으나 전력수요는 주중에 집중되고 주말에는 급감하여 주말의 예비률이 40% 이상을 상회하고 있어 양수발전기를 이용하여 주말수요를 창출하는 한편 감소된 주말의 전력수요에 맞추어 서울화력발전소을 포함한 고원가 발전소에 대한 주말정지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화력발전소는 전력수요지의 중심지인 수도 서울에 위치하였음에도 발전원가가 높아 2008년도 이후 매년 30회 이상의 주말정지를 시행함으로 기동정지 과정에서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어 본 연구에서는 1969년 준공하여 열병합설비로 개조한 서울화력발전소 제5호기를 대상으로 온간기동 과정에서 보일러 강제순환펌프 입구 관수온도 상승률을 증가시켜 온도상승 공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약 35% 단축하고 기동시간 종합관리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온간기동 시간을 23% 단축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관광안내서 등 현대 도시사회에서 시민들의 여가와 관광활동의 정보매체가 되는 비학술문헌의 분석을 통하여 탐방선호장소들의 장소적 특성을 연구하려는 것이다. 연구범위와 방법은 서울 내의 유형별 탐방명소들을 대상으로 관광안내문헌에 나타나는 장소별 빈도와 내용분석을 통해 대표적 장소적 특성을 규명하려 하였다. 유형별 탐방명소는 '자연형 탐방명소', '역사형 탐방명소', '생활문화형 탐방명소'로 대별되었다. 유형별 대표장소는 빈도분석에 의해 각각 남산과 한강, 덕수궁과 경복궁, 이태원과 대학로로 선정하였다. 상기 문헌연구와 이를 보완하는 현장연구를 종합하여 전도시적 차원, 주변맥락의 차원, 장소적 차원의 세 단계에서 서울 탐방명소의 장소적 특성을 도출, 해석하였다. 각 유형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세 유형이 공유하는 지배적인 장소적 특성은 배경을 이루는 도시공간과의 가시적, 용도적 '대비성'과 주변지역과의 활동적, 의미적 '연계성', 그리고 단위 탐방명소 내부에서의 '가시성'과 '체험성'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배후도시의 환경과는 가시적, 용도적으로 명료하게 대비되면서 주변지역들과는 연계 관광적 여건이 원활하고, 장소 내부에서는 가시적 독특함과 체험적 다양성이 갖추어질 때 탐방명소로서 효과가 강화될 수 있다고 파악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동시대 사람들이 느끼는 도시 탐방명소의 보편적 매력요인이자 장소적 특성으로 볼 수 있으며, 향후 이들 특성들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탐방명소와 그 주변의 도시환경을 조성, 관리할 때 도시 전반의 정체성과 관광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논문은 빈전(殯殿), 진전(眞殿), 산릉(山陵) 등 다른 상장례 공간에 비해 비교적 적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혼전공간(魂殿空間)을 대상으로, 혼전공간을 구성함에 있어서 어떤 요소들이 영향을 주었고, 내부의 구성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 왔는지에 관한 분석을 통해 혼전공간의 위치관계 및 궁궐별 구성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선시대 의례 중 흉례에 있어서 혼전(魂殿)은 사상적, 종교적인 면뿐만 아니라 기능적이고 건축적인 특성도 함께 지니고 있다. "국조오례의", "혼전도감의궤", "조선왕조실록" 등을 분석하여, 국상 시 사용되는 혼전를 중심으로 혼전과 주변 공간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정리하면서, 각각의 궁궐에서 혼전의 위치가 어떠한 상징성을 갖는지에 관한 의문점을 풀고 궁궐별 혼전공간이 규칙화된 특징이 존재하는지 비교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조선 초기에는 경복궁 자선당을 중심으로, 조선 후기로 갈수록 창덕궁 선정전은 주로 왕이 이용하고, 창경궁 문정전은 주로 왕후가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혼전을 선정함에 있어 정치적 공간이 필요해 편전의 사용을 꺼린 기록들과 조선후기로 가면서 조선 초기 편전공간으로 사용되었고 혼전으로도 사용되었던 공간들이 용도의 변화가 생기며 다른 곳으로 편전(便殿)을 이동한 분석들을 통해 편전이 아닌 다른 곳을 혼전으로 사용하려고 했음을 분석하였다. 조선시대 각 궁궐에는 "국조오례의"에 따라 혼전의 주요 공간이 구성되었고, 혼전의 주변전각들은 궁궐의 특성에 맞게 배치되어 일정한 패턴의 공간이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구 조선총독부 청사(구 중앙청 건물)는 1916 년에 착공되었으며 건물기초를 다지기 위해 백두산 압록강변에서 벌채한 낙엽송(잎갈나무) 말뚝 약 만개를 박았다는 기록이 있다. 1996 년에 철거된 중앙청 자리에 경복궁 흥례문을 중건하는 공사 중 발견된 구 조선총독부 청사 말뚝 100 여 개를 채집하여 그 중 15 개에 대한 수종과 나이테를 분석하였다. 말뚝의 직경은 평균 27cm이었다. 목재조직관찰을 위하여 프레파라아트를 만들어 현미경으로 조사한 결과 모두 잎갈나무임이 확인되었다. 나이테로 관찰한 수령은 평균적으로 103년이었으며 가장 오래된 것이 151 년생이었다. 나이테 너비를 측정하여 151년 나이테 그래프(연륜연대기)를 작성하여 중국쪽 장백산(백두산) 잎갈나무 나이테 그래프(1602-1994)와 유사성올 비교하였으나 서로 일치하지 않았다. 이는 총독부청사 말뚝 채취지역이 중국측과 고도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백두산 압록강변에 자라고 있는 잎갈나무에 대해 나이테 자료를 얻을 수 있다면 화산활동과 같은 과거 백두산지역의 역사와 고환경을 나이테를 통하여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After the Korean war, two major attempts were made to reconstruct Gwanghwamun Gate as an important part of Korea's lost cultural heritage. In December 2006, the Korean government replaced the concrete gate with a wooden one, yet traces of the attempts made in the 1960s to transform Gwanghwamun Gate and the main road remain to this day. At the time, the Third Republic of Korea, sought to legitimize itself in the name of modernity, and went on to modernize the architecture and urban landscape of Seoul. The location and design selected for the rebuilt Gwanghwamun illustrated the symbolic relationship between historic heritage and urban development. The reconstruction of the gate began as part of the Third Republic's project to restore the Central Administration Building and culminated in the transformation of the main road in front of the gate. By reconstructing the traditional gate using concrete, the military government intended to convey the message that we could inherit our proud tradition using modern materials, and that we should actively adopt the new technologies of the modern era. This study begins with the premise that the Gwanghwamun reconstruction project of 1968 represents the application of new technological thinking to Korea's architectural style, and has two objectives. The first is to summarize the reconstruction process and method using the records and drawings from the 1968 project, which was then under the leadership of architect Kang Bong-jin. The second i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architectural style and structure of the reconstructed Gwanghwamun so as to reinterpret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n tradition and modern technology.
한국 젊은 천문우주과학자들의 모임(Korea Young Astronomers Meeting, KYAM)과 일본 젊은 천문우주과학자들의 모임(Japan Young Astronomers Meeting, JYAM)은 지난 2006년부터 한-일 젊은 천문우주과학자들의 모임(Korea-Japan Young Astronomers Meeting, KJYAM-JKYAM)을 개최하고 있다. 이 모임은 학문 후속 세대로서 활발히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젊은 천문우주과학자들 간의 관계를 유지, 강화하여, 천문학 및 우주과학분야에서 많은 교류를 해오고 있는 양 국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목적이다. 제1회 KJYAM은 2006년 한국 경주에서 열렸으며, 그 후 2008년 일본 교토, 2009년 한국 과천, 2010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었다. 그리고 2012년 2월, 제 5회 KJYAM이 한국 연세대학교에서 2박 3일에 걸쳐 개최되었다. 이번 KJYAM에서는 일본 소속 1명의 SOC를 포함한 3명의 SOC와 1명의 초청 연사로부터 초청 강연이 있었고, 일본 소속 11명, 한국 소속 35명, 그리고 중국 소속 1명의 참석자들이 자신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또한 경복궁 방문과 연세 KVN 전파망원경 견학을 통하여 한국의 오래된 고궁에서부터 가장 최신의 천문 시설까지 관람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KYAM과 JYAM 두 모임은 이러한 KJYAM-JKYAM 모임을 지속함으로써, 양 국 젊은 천문우주과학자들의 친목 관계를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상호간의 공동연구 진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 JKYAM은 2013년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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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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