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교회의 본당 공간은 비효율적으로 사용되어져 왔다. 이 연구는 단지 예배만을 위한 공간으로 존재했던 본당 공간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위해 이 공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를 제안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는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의 책임을 주장하는 현대 신학적 이론에도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이 연구를 위해 360명의 성직자, 교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03년 10월부터 2004년 3월까지 설문 조사를 하였다. 이 논문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성직자, 교인, 지역주민 모두는 교회가 지역 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2. 이를 위해 본당의 경우 예배 이외에 음악회, 극장, 공연장, 장례식, 결혼식 같은 문화적 기능을 감당 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계획이 필요하다. 3. 새로이 교회가 신축되거나 증축될 때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기능과 함께 교회 시설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려한 건축계획이 반영되어야 한다.
에너지사용은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계성을 유지하고 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로서는 건물분야에 냉,난방이 필수품처럼 여겨지는 세대에 살고있어 에너지 사용과 유지에 새로운 트렌드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따라 정부는 신축 및 기존건축물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서 단열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에너지절감을 꾀하고 있다. 공동주택의 에너지효율 분석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열관류율이며 그값은 외피면적비에 대한 창면적비에 따라 난방에너지 요구량이 큰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지속적인 효율개선 정책과 외피면적에 대한 창면적비의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at the concept of relation in the postwar CIAM's debate was the hot issue which leaded to the collapse of CIAM, and that Aldo van Eyck developed it into the concept of "in-between". The postwar CIAM's young members voiced a critique of the universalizing attitude toward dwelling that CIAM had pursued since 1928 and looked for a new approach that would take into account the relation around dwelling. So, this study reviews the concepts of relation which were proposed by the postwar CIAM's young members. As a result, it is revealed that Aldo van Eyck extended the concept of "in-between" not to have the polarities, such as inside/outside, close/open, part/whole, neutralize or cancel one another out, but to attune them in such a way that they reinforce each other by mutual contrast, while the other young CIAM's members limited it to transition or connection. And, this paper analyzes the Municipal Orphanage in Amsterdam which was presented in CIAM 10. Through the analysis, it is revealed that the building presents many polarities simultaneously such as those; indoor and out door realms, dynamics and immutability, part and whole, and so on. In conclusion, it is possible to recognize that the concept of "in-between" is the fundamental binary-compound relation that lies at the root of Aldo van Eyck's architectural thought and bears on an interaction on a reciprocal relation between the inhabitant and the built environment.
In this study, the risk level of architectural works was calculated by applying work period and number of input workers based on accidents records from 2012 to 2014 and the architectural works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High-High, High-Low, Low-High, Low-Low) according to risk levels of fatal accidents and loss time accidents. And then questionnaire on the job stress level of workers was performed for 670 workers working in the architectural work using Korean Occupational Stress Questionnaire Form developed by KOSHA. And the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isk level and job stress level of four groups was analyzed. Results showed that 1) risk levels of fatal and loss time accidents applied by work period and input workers were analyzed to be different with those of previous research based on the number of fatal and loss time accidents; 2) job stress level of workers has been analyzed to have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he risk level of fatal and loss time accident; 3) specially, the average of job stress level of 'HH(High-High)' group was higher than those of other groups; 4) among the subfactors of job stress, interpersonal conflict, job insecurity, organizational system and lack of reward were analyzed to be key factors to affect the risk level.
현대도시의 끊임없는 확장과 갱신에 따라 고성구(古城區)는 역사문화공간으로써 현대 도시확장으로 인해 받는 타격도 점점 커져갔다. 현재 고성구에 대한 재생보호는 좋은 효과를 거둔 것도 있으며 효과가 별로 좋지 않은 것도 있다. 본문은 이 배경에서 출발하여 '공간실천', '공간재현', '재현공간'을 프레임으로 3개의 재생 고성구 공간생산에서의 권한운영을 밝히고 이해관계자들이 공간조성에 끼치는 영향을 지적하며 재생방식의 구성분석을 진행할 것이다. 구체적인 물질, 사회, 권력, 문화의 각도에서 오진 고성구 재생구축의 방법을 분석하고, 고성구가 어떻게 재생보호를 진행할지에 대해 새로운 방법과 참고를 제공할 것이다. 고성구와 마을 등 역사문화지역 재생문제의 연구와 분석에 따라 정부는 명확하게 소유권문제와 계획자, 관리자를 지정해야 하며 지역문화와 현대문화의 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체적인 공간의 사람과 문화, 건축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여 고성구의 영향력을 높여야 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공동연구 네트워크에서 연구자의 영향력과 입지를 분석하는데 사용되는 중심성 지수들의 특징에 대해서 고찰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이진 네트워크 중심성 지수로는 연결정도중심성, 매개중심성, 근접중심성, 페이지랭크를 다루었고, 공동연구 네트워크에서의 중심성을 측정하기 위해서 개발되었거나 사용된 가중 네트워크 중심성 지수로는 삼각매개중심성, 평균연관성, 가중페이지랭크, 공동연구 h-지수와 공동연구 hs-지수, 복합연결정도중심성, c-지수에 대해서 살펴보았으며, 새로운 지수로 제곱근합 지수 SSR을 제안하였다. 이들 12종의 중심성 지수를 건축학, 문헌정보학, 마케팅 분야의 세 가지 공동연구 네트워크에 적용해본 결과 각 지수들의 특성과 지수 간 관계를 파악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 공동연구 네트워크에서 공동연구 범위와 공동연구 강도를 모두 고려하기 위해서는 가중 네트워크 중심성 지수를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동연구 범위와 강도를 모두 고려하는 전역중심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삼각매개중심성 지수를 사용하고, 지역중심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SSR 지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하였다.
최근 국내외에서 친환경건축물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짐으로 인해 콘크리트의 물량을 절감하여 이산화탄소량을 줄이는 중공슬래브는 다양한 형태로 세계적으로 개발이 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이방향 중공슬래브는 환경적인 측면에서 이방향 중공슬래브는 중공부 생성에 재생플라스틱을 활용하여 폐자원을 재사용하고, 콘크리트와 철근의 사용량 절감에 따른 화석에너지 및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소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스템 측면에서 이방향 중공슬래브는 기존의 철근콘크리트 플랫플레이트 바닥구조 시스템의 자중을 절감하여 구조체를 경량화 시키고, 이에 따라 장스팬 구현이 가능하며, 단열효과가 뛰어나다. 이와 같이 이방향 중공슬래브는 장점이 많지만 플랫플레이트 슬래브의 취약점인 뚫림전단 파괴에 주의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선행으로 실시된 이방향 중공슬래브-기둥 접합부 뚫림전단 성능평가 실험을 바탕으로 하여 경량체가 이방향 중공슬래브-기둥 접합부 뚫림전단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범용 유한요소해석 프로그램인 ABAQUS를 사용하여 경량체량 및 위치를 주요변수로 한 해석적인 변화를 검토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경량체가 삽입된 이방향 중공슬래브의 뚫림전단 성능에 대해, 해석결과 경량체 량과 위치에 따라 최대 뚫림전단강도는 기준 실험체에 비해 74.3%, 73%의 강도저하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 수 있었다. 이는 실험상의 강도저하 값인 84.1%, 56.4%와 다소 차이가 있으며, 해석에서 중공부 주위의 응력집중 현상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이방향 슬래브에 경량체를 삽입 할 경우 경량체가 시작하는 부분에서 응력이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러한 급격한 응력감소는 기둥 주위 위험단면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즉, 위험단면의 변화는 기둥으로부터 경량체 사이의 거리에 따라 달라지며, 위험단면 내의 콘크리트 단면 손실은 뚫림전단 강도를 감소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이방향 중공슬래브의 뚫림전단강도를 산정할 수 있는 근사식을 제안하였으며, 보다 정확한 이방향 중공슬래브의 뚫림전단강도의 산정식을 위해서는 위험단면의 변화와 콘크리트 단면손실로 인한 전단강도 저하의 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바닥충격음의 감성적 상하한치를 기준으로 바닥충격음의 감성적 평가등급을 설정하기 위하여 바닥충격음 레벨에 따른 피험자의 주관적 반응을 현장 청감실험을 통하여 조사하였다. 표준 바닥충격원인 중량, 경량 충격음과 현재 일본에서 신 중량충격원으로 제안되고 있는 고무공충격음, 그리고 실제 충격음 (Jumping)을 대상으로 청감실험을 실시하였으며 청감실험에 사용된 주관적 반응의 평가척도로는 일본 건축학회에서 활용되고 있는 3개의 평가척도와 소음평가어휘를 활용한 평가척도를 사용하였다. 청감실험 결과, 바닥충격음 레벨에 따른 주관적 반응의 관계는 1차 회귀식으로 나타났으며, 감성적 하한치가 중량충격음의 경우 역A특성 가중 바닥충격음 레벨 (L/sub i, Fmax, AW/)이 46㏈, 경량충격음의 경우 역A특성 가중 규준화 바닥충격음 레벨 (L'/sub n, AW/)이 56㏈로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청감실험 결과에서 도출된 감성적 하한치의 기준으로 총 3등급의 평가등급이 설정되었다.
이 논문은 농촌의 전통문화자원인 한지의 산업화를 위한 표준화의 방향을 모색하는 연구이다. 한지는 종이로서의 쓰임새를 넘어, 융복합화를 통해 건축용, 농업용, 의류용, 의료용, 식품용으로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표준화가 미흡해 한지시장 확대가 한지관계자의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표준화를 위해서는 첫째, 다른 종이와 차별화되는 한지 고유특성을 반영한 한지의 산업적 정의가 필요하다. 전통성을 유지하되, 한지산업의 현실적 여건을 고려해 한지정의와 품질기준을 설정해야 한다. 둘째, 한지품질을 좌우하는 한지만의 특성(닥섬유 함유량, 장기보존성)을 측정할 수 있는 시험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표준화해야 한다. 셋째, 한지제품 선택 시 소비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제품표준이 시급하다. 이미 시장이 형성돼 있거나, 새롭게 개발된 한지 융복합 제품과 기술의 표준화가 필요하다.
건축물이 크고 높아질수록 고강도 강재의 필요성이 부각 되었고 이러한 요구에 따라 강도와 항복비가 개선된 성능을 가진 강재들이 개발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강도강재를 사용한 웨트볼트 접합방식을 가지는 모멘트접합부의 거동을 ABAQUS를 사용한 유한요소해석을 통하여 파악하였다. 해석모델은 이미 수행되어진 실험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파괴시까지의 반복하중을 해석모델에 가력하였다. 유한요소해석결과 실제실험으로는 얻기 힘든 여러 가지의 반응지수들을 구하였다. 이러한 지수들은 응력과 변형에 관계한 값으로 소성회전각이 0.003rad, 0.03rad 그리고 파괴시까지 3단계에서 구하였다. 특히 파괴단계에서 일정한 값을 가지는 변형지수는 충분한 소성거동을 하는 접합부의 강재에 요구되어지는 기계적 성질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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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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