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건축가협회

검색결과 202건 처리시간 0.022초

협회기사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 /
    • 10호통권59호
    • /
    • pp.2-6
    • /
    • 1973
  • PDF

외국의 건축가(1) - 렘 콜하아스

  • 성인수
    • 건축사
    • /
    • 2호통권334호
    • /
    • pp.80-89
    • /
    • 1997
  • 20세기, 한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그 곁에서 우리는 다양한 변화를 보고 있다. 또 그속에서 바쁘게 생활하며 간단하지 않은 경제현실과 세계건축의 시대적 변화와 추세를 관망하는 우리 건축사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변하지 않는 것이 없는 이시대, 어떤 건축가를 소개해야 하는가? 누가 우리에게 왜, 의미있는 건축가인가? 인터넷의 시대, 국가경제와 체제이념의 경계도 무너지는 상황 속에서, 쓰레기들이 가득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구촌 곳곳에 있는 건축과 건물을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은 얼마나 황당한 모습인지? 우리 스스로 어떤 자신감을 지닐 수 있을까? 외국 건축가들을 개략 2개월 단위로 연재를 시작하려 한다. 여기에 연재되는 건축가들은 필자가 알고 싶은 또는 원치는 않지만 알아보아야 할 건축가를 대상으로 한다. 즉, 알고 있는 건축가이기 때문에 또는 긍정적인 측면만 있어서, 대상 건축가를 선택하여 서술하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 상에서 얻은 자료는 인터넷 웹사이트 주소를 각주에 밝힌다. 그러나 그 정보는 한시적으로 존재할 수 있고 그 정보에 근거한 필자의 견해도 오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독자들의 의견을 환영한다. 연재에 대한 의견도 좋고 궁금해하는 건축가를 제안해도 좋다. 독자 여러분의 기대 정도와 요구수준을 유지하며 계속 보완, 정리하여 10회에 걸쳐 격월로 연재코자 한다.

  • PDF

프랑스 건축사 제도의 어제와 오늘

  • 송복섭
    • 건축사
    • /
    • 11호통권391호
    • /
    • pp.65-71
    • /
    • 2001
  • 1982년, 건축작품 뿐만 아니라 저술활동으로도 유명한, Claude Parent이라는 건축가는 '건축가, 사회의 어릿광대(L' Architecte, bouffon social)'라는 책을 펴내면서 그 첫머리에, '이 책은 증오심으로 쓰여졌다. 그 증오심의 정도는 그동안 겪은 고통만이 증명하리라'고 썼다. 2001년 4월, Philippe Tr tiack란 젊은 건축평론가는 '건축가를 매달 필요가 있을까요?(Faut-il pendre les architectes?)'라는 책을 펴냈다. 거의 같은 시기 한국에선, 건축사 협회 인터넷 사이트에, '우리는 교도소에 가야만 하나?)'라는 글이 실렸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건축가들이 이런 글을 쓰게 되었을까?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건축가라는 직업이 사회적으로 공인되었는지, 각 시대에 따른 직업적 위기와, 그 위기에 대응하여 어떻게 극복하고자 노력하였는지를 알아보며, 현재에 논의되는 문제점들은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은 또 어떻게 경주되고 있는 가를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문화가 다르고 나라가 다르다고는 하지만, 오늘날 건축가 직업 세계에서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에는 한국이나 프랑스나 크게 다르지않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프랑스의 예가 한국의 현실을 반추해보고 나아가 발전적 모델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PDF

전통적인 건축 형태에서 이탈을 시도하는 건축가 - Frank Owen Gehry

  • 김수진
    • 주택과사람들
    • /
    • 통권196호
    • /
    • pp.98-99
    • /
    • 2006
  • 최근 국내 CF에 여러 차례 등장하면서 더욱 익숙해진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 마치 살아 있는 유기체 같은 이 역동적인 건축물은 캐나다 출신의 건축가 프랑크 오웬 게리의 작품이다. 해체주의 건축가이자 하나의 예술 조각 작품처럼 정밀한 설계로 주목받는 그를 만나본다.

  • PDF

해외 유명 건축가들-국내 러시 명품의 옷을 입은 건축물

  • 박지민
    • 주택과사람들
    • /
    • 통권218호
    • /
    • pp.70-73
    • /
    • 2008
  • 최근에는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해외 유명 건축가들의 이름을 국내 곳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건축물에 명품의 옷을 입히는 그들은 밋밋한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독특한 디자인으로 환영받는 한편, 쓴소리를 듣기도 한다. 국내 곳곳에서 만난 해외 유명 건축가들의 건축물을 정리해본다.

  • PDF

수직.수평선,면,곡선과의 대화-건축가 민성진

  • 김소진
    • 주택과사람들
    • /
    • 통권205호
    • /
    • pp.88-89
    • /
    • 2007
  • 도시의 얼굴을 만드는 건축가 민성진. 기존의 형태를 탈피하지 못하고 구태의연하게 모방한 것이라면 이미 죽은 건축물이나 다름없다고 당당히 말하는 그는 모험과 실험 정신으로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건축가 민성진을 그가 디자인한 압구정동 SDA 건물 3층의 SKM 사무실에서 만났다.

  • PDF

타계 20주년이 된 건축가 김수근 빛과 벽돌로 시를 쓰다

  • 유소라
    • 주택과사람들
    • /
    • 통권196호
    • /
    • pp.90-93
    • /
    • 2006
  • 건축가 고 김수근이 간암으로 타계한 지 20년이 흘렀다. 그가 한국 건축계에 남긴 족적은 가히 절대적이다. 매년 가장 획기적인 작품을 발표한 건축가를 선정하는 '김수근건축상'은 국내 건축계에서 그의 입지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단서. 한국의 건축을 논할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 김수근. 그렇다면 묻겠다. 당신은 과연 그가 남긴 223개의 건축물 중 몇 가지나 알고 있는가.

  • PDF

건축가와 구조기술자

  • 성성권
    • 건축사
    • /
    • 11호통권38호
    • /
    • pp.33-35
    • /
    • 1971
  • 제외국도 그렇겠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건축작품 활동에 있어서 구조에 관한 부분을 전공하고 그것을 전업으로하는 직종이 분화되어가고 있다. 건축전체를 자기주도하에 꾸며나가는 건축가의 활동에 대하여 전문분야별로 협조하는 기술자에는 많은 종별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구조기술자가 먼저 손꼽히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 건축물이 건축가의 뜻데로 지어지고 외력에 대하여 건전하고 경제적으로 지어져야 된다는 점에 대하여 건축가와 구조기술자가 각자 고찰 하여야 되겠다고 생각되는 소견들을 몇가지 내 나름데로 살펴볼까 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