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건강관련 중재

검색결과 343건 처리시간 0.021초

개별 심장재활 교육프로그램이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환자의 질병관련지식, 환자역할이행과 혈관 건강상태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an Individualized Cardiac Rehabilitation Education Program on Knowledge about Coronary Artery Disease, Compliance of Sick Role, and Vascular Health Status in Patients of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 이경심;성경미
    • 재활간호학회지
    • /
    • 제18권2호
    • /
    • pp.135-144
    • /
    • 2015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s of an individualized cardiac rehabilitation education program on knowledge about coronary artery disease (CAD), compliance of sick role and vascular health status in patients with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 Methods: Quasi-experimental design-based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was employed. Using convenience sampling, data were collected from 60 patients who underwent PCI at S Hospital in S City from September 2014 to February 2015. For examining the effects of an individualized cardiac rehabilitation education program, knowledge about CAD, compliance of sick role and vascular health status were measured. Results: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knowledge about CAD (t=24.21, p<.001), compliance with sick role (t=20.81, p<.001) and vascular health status (t=15.07, p<.001)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Conclusion: The individualized cardiac rehabilitation education program is effective in improving knowledge about CAD, compliance of sick role and vascular health status in patients who underwent PCI.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nursing intervention programs focusing on individualized approach will be useful for patients undergoing PCI.

종합건강검진 수검자들의 대사증후군 유병률 및 관련요인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and Its Associated Factors among Health Checkup Examinees in a University Hospital)

  • 조영채;권인선;박재영;신민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3권11호
    • /
    • pp.5317-5325
    • /
    • 2012
  • 본 연구는 대사증후군 및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인자의 유병률을 파악하고, 인구사회학적 및 건강관련행위 요인과의 관련성을 검토하며, 진단기준 인자의 군집화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의 분포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조사는 한 대학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던 30세 이상의 지역주민 1,388명을 대상으로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수축기혈압, 확장기혈압, 및 공복 시 혈당 등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인자를 측정하였다. 분석은 이들 대사증후군 위험인자에 대한 유병률을 파악하고 위험인자의 군집화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의 분포를 파악하였으며, 관련요인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위험비를 구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대사증후군의 유병율은 21.7%로 나타났으며,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별 유병률은 HDL-C, 혈압, TG, 허리둘레, FBS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련변수에 따른 위험비에서 BMI, 흡연습관, 식품섭취 및 당뇨에 대한 가족력 등이 대사증후군의 위험비를 높이는데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의 위험 관리를 위해서는 모든 생활습관 요인에 대한 평가와 중재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요양시설 노인들의 건강상태, 일상생활수행능력, 우울, 수면과 인지기능정도와 관련요인 (Health Conditions, Activities of Daily Living, Depression, Sleep, and Cognitive Functions of the Elderly at Care Facilities and Their Related Factors)

  • 김종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7권11호
    • /
    • pp.463-473
    • /
    • 2016
  • 본 연구는 요양시설에 있는 노인들의 건강상태, 일상생활수행능력, 우울, 수면과 인지기능정도와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요양시설에서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 20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는 기술적 통계, t-tset, ANOVA, pearson correlation과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 하였다. 그 결과, 요양시설 노인들의 인지기능 정도와 관련성은 규칙적 운동, 입소기간, 요양등급, 신체 부자유함 유무, 듣는 능력, 치아상태, 요실금, 일상생활수행능력, 수면 등과 관련이 있었다. 인지기능정도와 상관관계에서는 일상생활수행능력과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고, 수면과 음의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시설 노인들의 인지기능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규칙적 운동을 하지 않을 때, 입소기간이 길 때, 요양등급이 높을 때, 듣는 능력이 나쁠 때, ADL(Activities of Daily Living), IADL(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이 의존적일 때, 수면장애가 있을 때 인지기능장애가 높았다. 결론적으로, 요양시설 노인들의 인지기능과의 관련성은 노인 스스로 인지하는 건강상태와 감각영역 건강상태와 관련이 높으며, 이러한 인지기능장애 영향요인을 중재하기 위한 인지재활훈련 프로그램 등의 개발, 적용 및 지속적인 평가 및 관리가 요구된다.

여대생의 건강행태, 월경전증후군 대처 및 증상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ealth Behaviors, Premenstrual Coping and Premenstrual Syndrome Symptoms on Subjective Happiness in Female College Students)

  • 김아린;전해옥;채명옥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8권1호
    • /
    • pp.493-505
    • /
    • 2017
  • 본 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월경전증후군 대처, 월경전증후군, 주관적 행복감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여대생 122명을 대상으로 2016년 3월 7일부터 4월 20일까지 자가 보고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IBM SPSS WIN 20.0을 이용한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월경전증후군 대처수준은 평균 96.10점, 월경전증후군은 평균 27.97점, 주관적 행복감은 평균 19.23점이었다. 주관적 행복감은 건강관련 특성 및 월경관련 특성 중 주관적 건강상태(F=5.48, p=.005), 수면의 질(F=9.47, p<.001), 평균 월경기간(일)(r=-.21, p=.022)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주관적 행복감의 영향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beta}=.23$, p<.011), 월경증후군 증상(${\beta}=-.22$, p<.012), 평균 월경기간(${\beta}=-.17$, p<.044)으로 나타났고, 이 변수들의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설명력은 14.0%였다. 여대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월경전증후군 증상, 평균 월경기간이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여대생의 주관적 행복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건강상태뿐만 아니라 월경증후군 증상 관련 요인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게임바이크를 이용한 가상현실 운동프로그램 적용이 지적장애인의 건강관련체력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 탐색연구 (The Analysis of the Health Related Physical Fitness and Mental Health in Individual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on Virtual Reality Exercise Program by Game Bike - a pilot study)

  • 이경훈;김주영;유재현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 /
    • 제14권2호
    • /
    • pp.119-129
    • /
    • 2020
  • 지적장애인은 인지기능과 조정기술의 손상, 낮은 운동능력 등으로 인해 신체활동수준이 부족하고 음식섭취 욕구가 강하여 생활습관질환의 이환율이 높아 삶의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안타깝게도 현대의학으로는 지적장애인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시키는 중요한 중재로 인정되고 있다. 본 연구는 유희성과 중독성이 있는 가상현실 게임프로그램을 통한 운동프로그램과 일반적인 빠르게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련체력과 정신건강수준 등을 비교하였다. 중도탈락자를 제외하고 가상현실 게임운동프로그램군 5명, 빠르게 걷기 운동프로그램군 4명을 대상으로 비모수검증을 통해 비교분석하였다. 가상현실 게임바이크운동프로그램군의 체중, 근지구력 요소에서 유의한 개선이 있었으며, 모든 집단의 중성지방, 유연성, 최대산소섭취량, 운동지속시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운동프로그램 전·후 우울, 사회적 부적응, 정신건강에서는 빠르게 걷기 운동프로그램군에 비해 가상현실 게임바이크운동프로그램군에서 유의하지는 않지만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운동 흥미도가 높고, 자각인지도는 낮게 나타났다. 이는 게임기를 이용한 가상현실 운동프로그램의 적용이 게임으로 인한 부정적인 측면보다 운동으로 인한 긍정적인 면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지적장애인의 운동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혈액투석 환자의 자아존중감, 극복력 및 삶의 질에 관한 연구 (Research on the Self-Esteem, Resilience, and Quality of life of Hemodialysis Patient)

  • 송충숙;정선영
    • 융합정보논문지
    • /
    • 제10권11호
    • /
    • pp.77-86
    • /
    • 2020
  • 본 연구는 혈액투석 환자의 자아존중감, 극복력을 파악하고 삶의 질에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혈액투석 중인 환자 123명을 대상으로 2020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SPSS/WIN 2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혈액투석 환자의 일반적 특성과 질병관련 특성, 자아존중감, 극복력, 삶의 질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동거형태(r=.262, p<.01), 경제상태(r=.278, p<.01), 현재 건강상태 인식(r=.294, p<.01), 자아존중감(r=.547, p<.01), 극복력(r=637, p<.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혈액투석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자신의 건강 상태를 잘 수용하며 삶의 의미를 찾도록 하는 간호중재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함에 그 의의가 있다.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환자를 위한 스마트 프로그램이 질병관련 지식, 건강행위와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 비무작위 대조군설계 (The Effects of Smart Program for Patients Who Underwent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SP-PCI) on Disease-Related Knowledge, Health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A Non-Randomized Controlled Trial)

  • 이주은;이해정
    • 대한간호학회지
    • /
    • 제47권6호
    • /
    • pp.756-769
    • /
    • 2017
  • Purpose: To identify the effects of a smart program for the patients who underwent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SP-PCI) on coronary disease-related knowledge, health behaviors, and quality of life. Method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with a non-synchronized design was utilized and 48 participants (experimental=22, control=26) were recruited from a university hospital in Gyeongsang area from May to December, 2016. The 12-week SP-PCI consisted of self-study of health information using smart phone applications (1/week), walking exercise (>5/week) using smart band, feedback using Kakao talk (2/week), and telephone counseling (1/week). Patients in the control group received usual care from their primary health care providers and a brief health education with basic self-management brochure after the PCI.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1.0 program through descriptive statistics, $x^2$ test, and t-test. Results: After the 12-week SP-PCI,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higher levels of coronary disease-related knowledge (t=2.43, p=.019), heart-related health behaviors (t=5.96, p<.001), regular exercise (Z=-4.47, p<.001), and quality of life-MCS (t=3.04, p=.004) and showed lower levels of stress (Z=-3.53, p<.001) and sodium intake (t=-4.43, p<.001)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There were no significant group differences in medication adherence and food intake in total energy, lipids, and cholesterol. Conclusion: The suggested SP-PCI provided easy access and cost-effective intervention for patients after PCI and improved their knowledge of the disease, performance of health behaviors, and quality of life. Further study with a wider population is need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SP-PCI on disease recurrence and quality of life for patients after PCI.

보건소 고혈압 건강교실 프로그램이 고혈압 환자의 고혈압관련 지식, 자가간호행위, 삶의 질 및 생리적 지수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ublic Health Center Hypertension Health School Program on Hypertension-related Knowledge, Self-care Behavior, Quality of life and Physiological Parameters in Hypertensive patients)

  • 장경오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7권11호
    • /
    • pp.236-247
    • /
    • 2016
  • 본 연구는 Y시 보건소의 고혈압 건강교실 프로그램이 대상자의 고혈압 관련 지식, 자가간호행위, 삶의 질 및 생리적 지수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 후 시차 설계를 이용한 유사실험 연구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고혈압 환자 총 48명으로 이 중 실험군은 23명, 대조군은 25명이었으며, 연구기간은 2015년 8월 31일부터 10월 23일까지 8주간, 주 2회 고혈압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chi}^2$-test, Fisher's exact test 그리고 t-test로 분석하였다. 고혈압 건강교실 프로그램 적용 후 고혈압 관련 지식(t=-3.76, p<.001), 자가간호행위(t=-3.33, p<.002), 생리적 지수 중 수축기 혈압(t=6.27, p<.001)과 이완기 혈압(t=4.70, p<.001), 총 콜레스테롤(t=3.08, p=.003) 및 복부둘레(t=2.52, p=.015)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지역사회 재가 고혈압환자를 위한 건강교실 프로그램이 고혈압환자의 질병관련 지식 및 자가간호행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유용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폐결핵 환자의 건강증진행위와 관련요인 (Factors Influencing Health Promotion Behavior in Patients with Pulmonary Tuberculosis)

  • 김순미;서남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0권4호
    • /
    • pp.129-136
    • /
    • 2019
  • 본 연구는 폐결핵 환자의 건강증진행위에 대한 관련요인으로서 신체적 증상, 지각된 장애성, 자기효능감, 우울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대상자의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전라남도 M시에 소재한 일개 국립병원 외래를 통해 치료를 받고 있는 폐결핵 환자 152명이었으며, 자료수집은 2016년 7월부터 9월까지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기술통계 분석과 독립표본 t검정, 일원배치분산분석, Duncan test,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건강증진행위 점수는 총 5점 만점에 평균 $3.29{\pm}0.87$점이었고 영양, 운동, 휴식/스트레스 관리, 대인관계, 건강관리, 자아실현의 6개 하위영역에 따라 분석한 결과, 자아실현 점수가 $3.50{\pm}0.88$점으로 가장 높았고 건강관리 $3.35{\pm}0.84$점, 대인관계 $3.30{\pm}0.95$점, 영양 $3.19{\pm}0.98$점, 휴식/스트레스 관리 $3.18{\pm}0.95$점, 운동 $3.14{\pm}1.00$점 순이었다. 신체적 증상 점수는 총 4점 만점에 평균 $1.91{\pm}0.65$점이었고, 지각된 장애성 점수는 총 5점 만점에 평균 $2.90{\pm}1.20$점, 자기효능감 점수는 총 5점 만점에 $3.11{\pm}1.02$점, 우울 점수는 총 5점 만점에 평균 $2.85{\pm}0.70$점이었다. 신체적 증상과 지각된 장애성, 우울은 건강증진행위와 유의한 부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자기효능감은 건강증진행위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대상자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은 우울로 63.5%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따라서 폐결핵 환자의 건강증진행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우울수준을 파악하고 우울을 감소시킬 수 있는 중재프로그램의 개발이 요구된다.

국내 택배원의 안녕에 영향을 미치는 근로환경과 건강관련 요인에 관한 융합 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Working Conditions and Health related Factors Influencing Well-being in Door to Door Deliverers)

  • 이윤정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10권1호
    • /
    • pp.329-338
    • /
    • 2019
  • 본 연구는 국내 택배원들을 대상으로 근로환경, 건강상태 및 안녕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안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의 자료는 제4차 근로환경조사를 이용하여 총 248명의 택배원을 대상으로 SPSS/WIN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택배원의 안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근골격계 작업위험, 근로환경만족, 일과 삶의 균형, 주관적 건강상태이었고 이들 영향요인에 의한 설명력은 23.9%이었다. 본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택배원의 안녕을 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며, 이들의 안녕을 증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