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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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Growth Regulators, Temperature, and Light on the Germination in Wild Vegetable (Chwinamul) Seeds (生長調節劑 , 溫度 및 光이 취나물류의 種子發芽에 미치는 影響)

  • 조동하
    • 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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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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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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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effects of growth regulators, temperature, and light on the germination of Chwinamul(Aster scaber, Aster tataricus, Synurus deltoides, Solidago virga-aurea var. asiatica, Ligularia fisheri) seeds. Compared to GA, IAA, and kinetin, BA (150ppm) stimulated best seed germination of all five species under the both light and dark condition at $25^{\circ}C$. The effect of growth regulators was not observed significantly under the light condition except of Ligularia fisheri and Synurus deltoides while it was shown markedly under the dark condition. Germination rates of Ligularia fisheri and Synurus deltoides in different concentration of BA were relatively higher under the light at $15^{\circ}C$ while those of other species varied in different concentration and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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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um Culture Condition and Seed Harvesting Time For the Superior Seed Production in Wild Vegetable (산채류 우량종자 생산을 위한 적정재배 조건 및 채종시기)

  • Ahn, Song Hee;Moon, Jung Seob;Lee, Yong Mun;Yang, Jin Ho;Kim, Dong Won;Ahn, Min Sil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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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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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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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산채류의 종자 및 종묘는 시중 거래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재배농가의 경영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산채 꾸러미에 분류되는 작물 중 개미취(Aster tataricus), 섬쑥부쟁이(Aster glehnii ), 우산나물(Syneilesis palmata)은 주로 종묘의 형태로 공급되어 수급이 안정치 못하다. 이에 본시험은 개미취, 섬쑥부쟁이, 우산나물의 우량종자 생산을 위한 종자 결실률 향상 재배조건과 채종적기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시험작목을 전북 남원시 허브산채시험장에서 2016년 4월에 종묘를 노지에 정식하였다. 적정 채종 재배조건을 구명하기 위해 2018년 노지, 하우스, 55% 차광막을 설치한 처리구별 각 작물의 개화시기, 개화율, 생육특성, 결실률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채종적기를 설정하기 위해서 각 작물별 개화 후 50일, 70일, 90일, 110일, 130일 간격으로 채종하여 결실률과 종자 발아율을 조사하였다. 개화가 시작된 일자는 개미취의 경우 하우스재배, 노지재배, 차광재배 순으로 빨랐으며 섬쑥부쟁이는 노지재배에서 개화시기가 가장 늦었다. 모든 작물의 개화가 종료되는 시점은 처리 간 차이가 없었다. 개화율은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노지재배, 하우스재배, 차광재배 순으로 많았으며 우산나물은 노지재배시 개화율이 9.3%로 매우 낮았다. 개화기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 개미취는 초장과 엽폭이 차광재배, 하우스재배, 노지재배 순으로 커지는 경향이었으며, 섬쑥부쟁이는 하우스 재배에서 타 재배방법에 비해 우수하였다. 우산나물은 차광재배에서 생육이 가장 좋았다. 결실률은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재배방법에 상관없이 결실률이 60%이상이었다. 반면 우산나물은 평균 31%로 타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결실률이 낮았으며 차광 재배일 때 43%로 가장 결실률이 좋았다. 개미취는 개화 50일 이후부터 종자 결실률이 65%이상으로 높았으며, 섬쑥부쟁이의 결실률은 개화 후 50일이 가장 좋았으며, 그 이후로 점차 결실률이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우산나물은 개화 후 90~110일경에 가장 결실률이 높은 경향이었다. 개미취는 개화 후 70일일 때 가장 발아율이 낮았으며, 90일일 때 가장 발아율이 좋았다. 섬쑥부쟁이의 발아율은 개화 50일 이후부터 최종 채종시기까지 80%이상으로 우수하였다. 우산나물은 채종시기에 따라 발아율 정도가 매우 상이하여, 채종시기가 늦어질수록 발아율이 높아졌다. 따라서 개미취는 하우스 재배를 통해 개화 후 90일 때 채종하는 것이 가장 발아율이 좋았으며, 섬쑥부쟁이는 차광재배일 경우 개화 50일 이후에는 발아율이 90% 이상이므로 이때부터 종자비산 전까지가 채종적기로 판단된다. 우산나물은 타작물에 비해 다소 결실률이 떨어지나 차광재배 시 개화 110일 후 우량종자를 채종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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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he Effects of Soil T exture and Light Conditions on the Germination and Photosynthetic Characteristics of Aster koraiensis Nakai (토성과 광조건이 벌개미취의 발아와 광합성에 미치는 영향)

  • Dong-Hak Kim;Young-Eun Kim;Hyeong-Bok Cho;Mi-Young Huh;Sang-Jun Kim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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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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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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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벌개미취(Aster koraiensis Nakai)는 국화과에 속하는 우리나라 자생종으로 어린잎은 식용하고, 항비만 및 고지혈증 예방 등의 연구 결과가 보고되어 이용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주로 조경소재로 이용되고 있으며, 생태복원을 위한 소재식물로 벌개미취를 이용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DMZ 남방한계선 철책 주변에는 군의 경계작전을 위해 반복적으로 식생을 제거한 지역(불모지)이 형성되어 있어 이를 복원할 필요가 있다. 생태복원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종 선정 방법은 자생종 또는 인접 지역종을 이용하는 것이다. 벌개미취는 DMZ 일원에 자생할 뿐만 아니라, 건조한 환경은 물론 습윤한 지역에서도 생육한다. 본 연구에서는 토성에 따른 벌개미취의 발아 특성과 광조건에 따른 광합성 반응을 조사하여 DMZ 불모지와 유사한 환경에서의 생육이 건전한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벌개미취의 기내발아 검정(15℃, 12/12h)과 토성(마사토, 상토, 혼합토)에 따른 종자 발아율을 비교하였고, 차광(0, 50, 75 및 95%)처리에 따른 엽면적당 건중량, 엽록소 함량, 광-광합성 반응을 조사하였다. 벌개미취의 발아율은 기내(79%), 마사토(74%), 상토(82%) 그리고 혼합토(77%)로 나타나 각 처리구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벌개미취의 엽면적당 건중량은 차광수준이 높을수록 감소하였고, 엽록소 a와 b 함량은 차광수준이 높을수록 감소하였으나 a/b는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광-광합성 반응을 통해 산출한 벌개미취의 광포화점과 광합성 최대속도는 차광수준이 높을수록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순양자수율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벌개미취는 전천광보다 낮은 광도에서 생장 시 광합성 능력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이며, 광이 제한되지 않는 불모지 환경에서 생육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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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ion of Suitable Wild Herbs and Vegetables for Cultivation of Sub-highland (준고랭지역 재배 적정 산채류 선발)

  • Ahn, Song-Hee;Moon, Jung-Seob;Lee, Yong-Mun;Yang, Jin-Ho;Kim, Ju;Kim, Hee-Jun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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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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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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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전라북도 동부권 지역은 중산악지형으로 표고 100~500m 산지가 69%, 500~1,000m가 26%로 이루어져 있어, 산채를 재배하기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갖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의 수요가 높은 산채류의 재배 및 이용에 대한 농업인들의 기술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 준고랭지역에서 재배하기 적합한 산채작목을 선발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은 표고 500m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허브시험장에서 노지재배, 남원시 주천면 표고 530~540m, 진안군 주천면 표고 340~350m에 위치한 농가포장에서 임간재배를 실시하였다. 대상작물은 개미취(Aster tataricus), 갯기름나물(Peucedanum japonicum), 곤달비(Ligularia stenocephala), 눈개승마(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단풍취(Ainsliaea acerifolia), 산마늘(Allium microdictyon), 섬쑥부쟁이(Aster glehnii), 어수리(Heracleum moellendorffii), 우산나물(Syneilesis palmata) 등 9종을 2016년 종묘를 정식하였다. 정식 2년차에 해당지역의 5월~9월 평균기온 및 조도 등 생육환경을 조사하고, 시험작물의 출현율, 생육특성, 수량 등을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동안의 평균기온은 노지가 $20.8^{\circ}C$, 남원임간은 $20.3^{\circ}C$, 진안임간은 $20.5^{\circ}C$이었으며, 평균조도는 노지가 37,362Lux, 남원임간은 7,816Lux, 진안임간은 25,316Lux이었다. 노지에서 출현율은 개미취, 갯기름나물, 눈개승마, 산마늘, 섬쑥부쟁이, 우산나물이, 임간에서는 개미취, 곤달미, 눈개승마, 단풍취, 산마늘, 어수리, 우산나물이 높았다. 생육특성은 노지에서 개미취, 갯기름나물, 눈개승마, 섬쑥부쟁이, 임간에서는 단풍취, 산마늘, 우산나물의 생육이 좋았다. 수량은 노지에서 개미취, 갯기름나물, 곤달비, 산마늘, 섬쑥부쟁이, 어수리가 높았으며, 남원임간에서는 곤달비, 단풍취, 우산나물, 어수리가, 진안임간에서는 개미취, 갯기름나물, 산마늘, 우산나물의 수량이 많았다. 이와 더불어 준고랭지에 적합한 산채류률 선발하기 위해서는 차후 재배 지역 및 방법의 차이에 따른 산채작물의 연차별 수량성과 경제성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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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characteristics of Wild vegetables by shading treatment (차광처리에 따른 산채류 생육특성)

  • Ahn, Song Hee;Moon, Jung Seob;Lee, Yong Mun;Yang, Jin Ho;Kim, Dong Won;Kim, Ju;Kim, Hee Jun;Ahn, Min Sil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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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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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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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산채는 주로 산지에서 자생하는 것을 채취하거나 자생지와 비슷한 환경의 임간에서 재배하여 수확을 한다. 본 시험은 차광처리를 통해 산지가 아닌 노지에서 산채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대상작목은 개미취(Aster tataricus), 눈개승마(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단풍취(Ainsliaea acerifolia), 박쥐나물(Parasenecio auricudatus var. matsumurana), 산마늘(Allium microdictyon), 어수리(Heracleum moellendorffii), 우산나물(Syneilesis palmata)이다. 시험작목을 전북 남원시 허브시험장(표고 500m) 포장에서 2017년 4월에 종묘를 정식하여 약 2년간 재배하였다. 고온기인 5월부터 9월까지 35%, 55%, 75%, 95% 차광정도를 달리하여 설치 한 후 시설 내의 기온, 상대습도 등 환경조건 및 재배작물의 고사율, 출현율, 생육특성 등을 조사하였다. 시설 내부의 평균 기온은 차광정도가 높아질수록 다소 낮아졌으며, 상대습도는 점차 높아졌다. 차광정도별 고사율을 조사한 결과 개미취, 어수리, 우산나물의 경우는 차광비율에 상관없이 각각 3.6%, 5.7%, 9.8%로 낮게 나타났다. 반면 단풍취와 산마늘의 경우 차광 비율에 따른 편차가 크지는 않았지만 최대 고사율이 각각 20.0%, 36.8%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또한 눈개승마 75% 차광에서 50.0%, 박쥐나물 35% 차광에서 100% 고사율을 보여 적정 차광비율 선정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정식 2년차 4월 평균 출현율은 개미취 100%, 눈개승마 86.2%, 단풍취 84.3%, 박쥐나물 77.9%, 산마늘 97.5%, 어수리 88.9%, 우산나물 96.3%이었다. 다만 단풍취, 박쥐나물은 차광정도가 높아질수록 출현율이 높아졌고, 어수리는 차광정도가 높아질수록 다소 출현율이 낮아졌다. 또한 생육특성 조사 결과 초장은 단풍취를 제외하고 차광처리별 경향성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엽장과 엽폭은 산마늘을 제외한 작목들은 차광이 강할수록 커지는 경향이었다. SPAD 값은 개미취와 산마늘은 처리구역별 차이가 없었으나, 나머지 작물은 차광이 높아질수록 SPAD 값도 커졌다. 시험결과 표고 500m지역에서 개미취, 산마늘, 어수리, 우산나물은 차광수준에 따른 생육의 차이가 크지 않거나 차광이 낮아도 생육이 비교적 양호하였다. 그러나 단풍취와 박쥐나물은 차광정도에 따라 생육의 차이가 분명하였으며, 차광이 높아질수록 생육이 좋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산채류 노지재배를 위해서는 연차 간 작목별 생육특성, 수량성, 상품율, 경제적 분석 등의 추가적인 조사가 이루어져 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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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and Heavy Metal Absorption Capacity of Aster koraiensis Nakai According to Types of Land Use (토지이용 형태별 벌개미취의 생육 및 중금속 흡수능)

  • Ju, Young-Kyu;Kwon, Hyuk-Jun;Cho, Ju-Sung;Shin, So-Lim;Kim, Tae-Sung;Choi, Su-Bin;Lee, Cheol-Hee
    • 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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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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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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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possibility of using Korean native Aster koraiensis Nakai for phytoremediation at various fields. A. koraiensis was cultivated at paddy, upland and forest soils contaminated with heavy metals. After 8 weeks of cultivation, and growth and its absorbing capacity of heavy metals were analyzed. The results showed that A. koraiensis was grown well even at the soil highly contaminated with heavy metals, which means it has a tolerance to heavy metals. As analysis results of arsenic, cadmium, copper, lead and zinc contents absorbed from various soils contaminated with heavy metals, heavy metal absorbing capacity of A. koraiensis was depending on the heavy metal contents in the soils and soil property. In case of arsenic, cadmium and copper, heavy metal accumulation capacities of Aster koraiensis were much influenced by contents of heavy metals in the soils. Absorbing capacity of plants was increased when heavy metal contents in the soils were high. Lead absorbing capacity was depending more on soil property than lead contents in the soil, and was great at sandy soil of forest. Zinc absorbing capacity was influenced by both soil properties and Zn contents in the soil, was increased at paddy soil contaminated with high concentrations of heavy metals and upland soils. In general, A. koraiensis had a tolerance to heavy metals and showed great absorbing capability of heavy metals. So A. koraiensis can be used as a good landscape material for phytoremediation at various soils contaminated with heavy metals.

Establishment of The Optimal Harvest Limit Time for Wild Vegetable Seed Production (산채류 채종을 위한 적정 생채 수확 한계기 설정)

  • Song Hee Ahn;Jung-Seob Moon;Gue-Saeng Yeom;Dong-Chun Cheong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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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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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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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산채류 종자는 주로 농가의 자가 채종으로 생산되고 있다. 농가에서는 종자만을 생산하기 위해서 산채를 재배하지 않으며, 대체로 산채를 수확한 후 채종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종자생산을 위해서 생채나 나물을 언제까지 수확해야 하는지에 대한 한계기 설정이 불분명하다. 따라서 전북농업기술원 허브산채시험장에서는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5년생, 곤달비는 3년생 묘목을 이용하여 종자생산을 위한 적정 생채수확 한계기를 설정하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다. 55% 차광막을 설치한 노지 재배포장에서 생채 수확 한계기를 각각 2020년 4월, 5월, 6월까지로 두어 한계기별 생채 수량, 상품 수량 및 상품율과 개화 시기, 개화율 및 결실률 등을 조사하였다. 개미취의 생채 상품율은 수확 한계기가 늦어질수록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었으며, 개화 시기는 무처리와 4월까지 수확은 동일하였으나, 5월, 6월까지는 수확 한계기가 늦어질수록 지연되었다. 개화율은 대부분 10% 미만이었으며, 5월과 6월까지 생채를 수확한 경우는 추대 및 개화가 거의 되지 않았다. 섬쑥부쟁이는 생채를 6월까지 수확하면 4월까지 수확한 경우보다 약 2배 이상의 생채를 얻을 수 있으나 상품율은 확연히 떨어졌다. 개화 시작은 무처리와 4월까지 수확이 타 처리에 비해 빨랐으나 개화종은 시기에 상관없이 비슷하였다. 또 4월까지 생채를 수확한 경우 무처리보다 개화율, 결실률이 더 높았다. 5월 이후 수확은 생육 부진으로 이어져 개화 및 결실률이 매우 떨어졌다. 곤달비는 개미취와 섬쑥부쟁이에 비해 생채 수확 한계기가 늦어질수록 상품 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으며, 처리 간 추대 시기도 차이는 없었다. 개화율은 5월 수확 이후 낮아졌으며, 결실률은 6월 이후에 급격히 떨어졌다. 따라서 채종을 위해서는 차광재배 시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생채 수확시기를 4월 하순, 곤달비는 5월 하순까지로 한정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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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nent Analysis and Antioxidant Activity of Aster koraiensis Nakai (벌개미취의 함유성분 분석과 항산화 활성)

  • Shin, Eon Hwan;Park, Sung Jin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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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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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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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icacy of Aster koraiensis Nakai as a natural health food source. To accomplish this, the general and antioxidative contents of A. koraiensis were measured. Total contents of carbohydrates, crude protein, crude lipid, and ash were 72.15%, 13.49%, 5.09%, and 9.27%, respectively. Caloric content of A. koraiensis was 349.70 kcal, while total dietary fiber was 49.79%. Total proteins consisted of 18 different kinds of amino acids. Contents of essential and non-essential amino acids were 4.6 and 5.5 g/100 g, respectively. Regarding mineral contents, P was the most abundant mineral, followed by K, Ca, and Na. Therefore, A. koraiensis is an alkali material. Total phenol contents of the hot water and 80% ethanolic extracts of A. koraiensis were $87.7{\pm}5.01$ and $112.4{\pm}3.41$ mg GAE/g, respectively. Total flavonoid contents of the hot water and 80% ethanolic extracts were $86.6{\pm}3.71$ and $95.1{\pm}8.00$ mg RE/g, respectively. The DPPH radical-scavenging activity and reducing power of the 80% ethanolic extract of A. koraiensis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water extract. Therefore, the general nutrients and antioxidant bioactive materials in A. koraiensis are potential materials for health foods.

Selection of Drought Tolerant Plants by Drought the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and Biochemicals Material about the Compositae Plants (건조 생리특성 및 생화학적 물질을 인자로 한 국화과 식물의 내건성 식물 선발)

  • Yang, Woo Hyeong;Im, Hyeon Jeong;Park, DongJin;Kim, Hak Gon;Yong, Seong Hyeon;Kang, Seung Mi;Ma, Ho Seop;Choi, Myung Suk
    • Journal of agriculture & lif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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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0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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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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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was selected drought tolerant plants, by observing the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and biochemical materials from the 9 kinds of the Compositae plants. After selecting plants of the similar size, and then drought stress was induced by the irrigation stopping. Survival rates, chlorophyll values, relative water content(RWC), excised-leaf water loss(ELWL), proline, reducing sugar were measured after 30 days of stopping irrigation. The species that had high rates of survival were Ainsliaea acerifolia Sch. Bip, Aster koraiensis, Aster scaber, Dendranthema zawadskii(S), however other 5 species were dead. The remaining factors have been determined based on plant species showed a higher survival rate. However, chlorophyll content showed high values in A. acerifolia, A.altaicus var. uchiyamae, A. koraiensis, and will have been determined that has no correlation with survival rates, except for A. acerifolia and A. koraiensis. On the other hand, A. scaber, A. acerifolia, A. koraiensis were determined to be relatively high drought tolerant plants in RWC, ELWL, proline, reducing sugar, it showed a similar correlation with survival rate. As a result of 9 kinds of the Compositae plants A. scaber, A. acerifolia, A. koraiensis were considered relatively higher drought tolerant plants.

Changes in Growth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Dendranthema zawadskii var. latiloba (Maxim.) Kitam. and Aster koraiensis Nakai by Shading Treatment (차광처리가 벌개미취와 구절초의 생장 및 생리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 Kim, Dong-Hak;Kim, Young-Eun;Kim, Sang-Jun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Environmental Restora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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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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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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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chlorophyll content, photosynthetic characteristics, and growth characteristics of Aster koraiensis and Dendranthema zawadskii var. latiloba according to shading treatment. A. koraiensis and D. zawadskii grew in four different shading treatment plots (0%, 50%, 75% and 95% of full sunlight) for experiments. It was found that as the shading level increased, the total chlorophyll content increased and dark respiration decreased in both A. koraiensis and D. zawadskii, indicating that A. koraiensis and D. zawadskii increase the utilization efficiency for photosynthesis under low light conditions. In addition, as the shading level increased, the net apparent quantum yield increased, resulting in the highest in the 95% shading plot, but the highest photosynthetic rate, water use efficiency, and leaf mass per area (LMA) were shown in the control group than in the shading treatments. The results showed that A. koraiensis and D. zawadskii are heliophytes showing plasticity to light, and if the light is restricted to continue to shade, it may be detrimental to growth. For healthy growth, it is considered suitable to grow A. koraiensis under full light conditions, and D. zawadskii under the light condition that blocks 0-50% of full sun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