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강원도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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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Water Quality between Forested Subcatchment and Agricultural Subcatchment in Daegwallyong Area (대관령 지역의 산림 소유역과 농경지 소유역의 수질 비교)

  • 신영규
    • Proceedings of the KG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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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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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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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강원도 평창군의 도암호 유역, 이른바 대관령 지역은 냉량습윤한 고랭지 기후 특성을 이용하여 대규모 목축과 고랭지 농업이 성행한 곳이며 토양유실과 수질 오염이 심각하다. 본 연구에서는 대관령 지역의 산림 및 농경지 소유역을 대상으로 주 1회의 유량 및 수질 조사를 실시하여 토지이용에 따른 수질 특성, 특히 수질 항목간의 상관관계와 유량 증감에 따른 수질 변화가 산림 소유역과 농경지 소유역에서 각각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피고자 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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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s to the pH and Ion Contents of the Fogwater through the Forest Site in Pyeongchang, Kangwon Province (강원도 평창 지역 산림을 통과하는 안개의 pH 및 용존원소량의 변화)

  • 주영특;김홍률;이상덕;이숙희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Agricultural and Forest Meteor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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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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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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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깨끗한 공기, 맑은 물, 그리고 기름진 토양은 생태계의 순환과 보전에 필요한 기본적인 환경 요소들이다. 공업을 위시한 각종 산업화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는 현대 문명사회에서 특히 이와 같은 자연 환경 요소들은 그 성질상 변화를 가속화하고, 따라서 자연환경의 오염이 극대화하기에 이르러 자연 생태계에 큰 위협을 가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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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onal Variation in the Acidity and Chemical Compositions of the Precipitation inside the Forest Area: Centering around the Mt. Nam, Seoul and Pyeongchang, Kangwon Province (산림 지역 내 강우 산도 및 화학적 조성의 지역간 비교 - 서울 남산과 강원도 평창을 중심으로 -)

  • 김홍률;주영특;김영채;이상덕;임홍우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Agricultural and Forest Meteor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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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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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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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산업사회로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인위적인 환경오염 중에서 강우의 산성화에 의한 자연환경 및 생태계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와 같이 대기 중에 부유하면서 직접적인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수분과 결합, 응결하여 비 또는 눈 등의 갈수현상에 의하여 낙하(rainout)하거나, 세정작용(washout)으로써 강수 내 화학성분의 변화를 초래한다고 하였다(박종길과 황용식, 1997).(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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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동굴의 지질과 환경 보전

  • 정창희
    • Proceedings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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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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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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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석회동굴은 카르스트 지형 지역에서 지하 형성물로 나타나는 공동지역으로, 이 공동화된 공간에 2차적으로 석순, 석주, 종유석 등이 침전되어 생긴 동굴이다. 이런 카르스트 지형은 석회암 지층에서 용식작용으로 생겨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북쪽은 평안남도 동반지역과 함경남도의 남부서경지역, 황해도 서남부, 그리고 강원도 남부지역, 추가령 구조곡의 일부들이 해당한다. 그리고 남쪽은 문경 - 단양 - 제천 - 영월 - 평창 - 정선 - 삼척 - 강릉에 걸친 지역들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석회암동굴들은 그 대부분이 조선계 대석회암통의 막동 석회암 층에 분포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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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s of Development and the Spawning Season of Pisidium (Neopisidium) coreanum (Bivalvia : Sphaeriidae) (산골조개 (Pisidium (Neopisidium) coreanum)의 발생 및 산란시기에 관한 연구)

  • 박제철;권오길
    • The Korean Journal of Mal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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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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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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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강원도 춘천군, 명주군, 평창군에서 채집한 산골조개(pisidium (Neopisidium) coreanum)의 발생형태 및 산란시기에 대한 조직학적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산골조개는 난태생이고 아가미를 보육장으로 이용하여 발생을 하였다. 유패는 한 개체의 성패내에서 최고 19마리까지의 유패를 보유하였으며 방출 즉시 독깁 생활을 하였지만 수관의 구별은 어려웠다. 산란은 일년내내 할 수 있으며 생식소내에서 난소와 정소의 배우자 발생 시기가 다른 것으로 보아 자가수정을 하지 않는것으로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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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Propriety of Tourist - Resort Development of Donggong - Cave (동정굴의 관광지 개발 타당성 연구)

  • 유영준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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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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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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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여러 관광자원 중에서도 동굴은 지하에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특이하며, 일반 관광자원보다 사람들에게 관심이 높고 견인력이 큰 자원이어서. 최근들어 동굴은 레크리에이션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런 특성을 지닌 동굴 중에서 강원도 영월군 서면에 위치한 동정굴은 도로상에 입지하고 있으며, 부근에 자연풍치자원 이외에도 사적자원, 산업자원 등이 산재하고 있어 관광 개발에 유리한 입지로 판단된다. 특히 평창강의 심한 곡류, 우뚝 솟은 하식애 등의 하천지형과 지표면의 카르스트 지형 및 동굴 내부의 2차 생성물들은 동정굴을 지형지물의 전시장이며 자연학습의 현장이라는 특성을 지닌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동정굴 지역을 주변의 각종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개발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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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선굴의 지리학적 분석

  • 김추윤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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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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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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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평창군은 강원도의 남부 중앙에 위치하여 동쪽은 정선군ㆍ 주군 서쪽은 횡성군, 남쪽은 영월군, 북쪽은 홍천군과 접해서 5개 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그 군계는 태백산맥과 그 연봉인 사방으로 둘러싸인 두노봉(1,421m), 계방산(1,577m), 청태산(1,200m), 자덕산(1350m)와 같은 자연적인 산세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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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질과 자연동굴

  • 홍시환;유재신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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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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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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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석회동굴은 Karst지형 지역에서 지하 형성물로 나타나는 공동지역으로, 이 공동화된 공간에 2차적으로 석순, 석주, 종유석등이 침전되어 생긴 동굴이다. 이런 Karst 지형은 석회암지층에서 용식작용으로 생겨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의 서흥, 신막, 수안, 곡산 물질지역과 평안남도의 덕천, 성천, 강동지방, 그리고 강원도의 삼척, 영월, 평창, 정선, 명주지방, 충청북도의 단양, 제천, 괴산지역 그밖에 경상북도의 울진 지역에도 분포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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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동굴지역의 현황 조사

  • 홍시환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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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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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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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영월은 강원도의 서남쪽에 위치하여 우리나라 척량산맥인 태백산맥의 서사면인 영서지방에 점위한다. 태백선과 영동선철도로 연결되는 교통요지로 서울에서 1시간 10분거리에 있다. 영동고속도로로는 새말에서 장평을 거쳐 평창을 지나 영월에 이르게 되나 과거에 근 5시간에 달하던 영월이 수도권에서 3시간남짖으로 도달할 수 있는 교통입지로 앞으로 관광전망이 좋은 위치에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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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new naturalized species from Korea, Amaranthus hybridus and Crepis tectorum (한국 미기록 귀화식물: 긴털비름(Amaranthus hybridus)과 나도민들레 (Crepis tectorum))

  • Lee, You Mi;Park, Su Hyun;Jeong, Jae Min
    • Korean Journal of Plant Tax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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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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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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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wo new naturalized species, Amaranthus hybridus and Crepis tectorum, are reported here. Descriptions and illustrations of the species and comparison of morphology with related species are provided. Amaranthus hybridus was first found at Nanjido, Seoul and is widely distributed in the central and southern part of Korean peninsula. New Korean name is given as "Ginteolbireum". It is well distinguished from the related species, A. retroflexus and A. patulus, by its late flowering time (September to October), sparse hair on the leaves, similar length between tepal and fruit, and long inflorescence without division. Crepis tectorum was first found at the entrance of Weoljeongsa Temple in Pyongchang-gun, Gangwon-do and spreads rapidly to other areas. New Korean name is given as "Nadomindu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