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문학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문학치료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행복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두 학급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배정하여 검사를 실시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대상으로 사전검사에서 실시한 것과 동일한 내용으로 사후 검사를 실시하여, 사전, 사후점수를 독립표본 t검증을 통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문학치료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행복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10.175, p<.001). 둘째,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문학치료 프로그램이 행복의 각 하위요소인 자기존중감, 낙관주의, 친구관계, 가정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네 요소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t=5.720, p<.001).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생은 책속의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시의 짧고 간결한 문장은 이들의 정서와 감정을 전달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영화 <네버 렛 미 고>를 푸코의 권력이론 중 생명권력과 규율권력이 억압하는 사회적 구조에서 권력에 함몰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실현하려는 인간의 가치로 분석하고자 한다. 과거 생사여탈권을 쥔 군주권력이 시행하던 신체형은 18세기 이후 생명권력으로 변모하여 인간의 신체를 교정하고 규율에 맞는 능력을 부여하여 기계처럼 작동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생명권력의 통제 속에서 인간은 질병을 치료받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안전 욕구를 달성하며, 생산재로서 기능한다. 학교는 생명권력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훈육을 통해 신체를 통제하고 규율을 내면화시킨다. 이 영화는 기존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영화들과 차별성이 있다. 복제인간들이 장기 기증자의 역할을 별도의 저항 없이 순응하거나 원본인간과 복제인간의 갈등이 드러나지 않는 점이 그러한 예다. 또한 기존 소설과 영화가 미래를 배경으로 한 것과 달리 1970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는 과거 회고 형식을 띤 점도 그렇다. 이들은 인간의 감정을 가지고 관계에 의존하거나 상실을 경험하며 독립적 자아를 찾고 유한한 삶의 한계 속에서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도피이론은 자살과 같은 문제행동에 대한 이론으로 부정적인 자신인식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본 연구는 최근 대표적인 청소년 문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과몰입의 원인을 도피이론을 통해 추적해 보았다. 자살이론은 부정적 외부환경에 의해 촉발된 문제를 내부귀인과 자기비난으로 흘러가게 하며 이를 혐오적 자기인식으로, 다시 문제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나타낸다. 이 과정을 청소년의 환경, 심리, 행동에 대입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로 부모의 애정부족과 일관성부재가 부정적 외부환경을 조성하고 이것이 부정적 외부환경을 조성하여 자녀의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곧이어 낮은 자존감이 우울이라는 부정적 감정을 유발, 자신의 통제력을 낮추어 게임과몰입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는 게임과몰입이 도피이론모형을 통해 설명되던 폭식, 쇼핑중독 등 강박행동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는 것을 나타냈으며, 게임과몰입 연구를 위해서 개인의 환경심리요인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음을 나타낸다.
본 연구는 숲체험 놀이에서 밧줄 놀이가 유아 자신감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실험집단 15명(남아7명, 여아8명)과 비실험집단 15명(남아9명, 여아6명)을 대상으로 실험설계를 통한 실증분석하였다. 실험처치를 하고 실험집단 및 통제집단 간 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공분산분석(ANCOVA)을 실시한 결과, 실험집단의 평균이 통제집단의 평균보다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F=357.350, p<.001). 이같은 결과는 숲체험 밧줄 놀이를 통해 유아의 자신감에 미치는 효과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는 또래 간 숲체험 밧줄 놀이가 유아의 자신감 향상에 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주는 유익한 놀이로 유아들의 숲체험 놀이를 통해 또래 간 협력을 통한 상호작용 속에 감정과 충동조절로 소극적 성격의 유아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긍정적인 놀이활동임을 확인시켜준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키오스크 이용 중단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기 위해 기술수용모델과 계획된행동이론을 통합한 연구 모델을 제시하였다. 시니어(50-70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420명의 응답자료가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SPS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정,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키오스크의 인지된 용이성, 인지된 행위 통제, 만족감에 대한 인식 수준이 여성보다 남성 집단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성 집단에서 인지된 유용성과 만족도가 키오스크 이용 중단 의도를 감소시키는 반면, 감정 관성과 행동 관성이 키오스크의 이용 중단 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여성 집단에서 인지된 행동 통제가 키오스크의 이용 중단 의도를 감소시키는 반면, 행동 관성과 인지 관성이 키오스크의 이용 중단 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키오스크에 대한 시니어들의 인식을 이해하고, 키오스크 이용 중단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통해 키오스크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SNS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사람들은 프로필 생성과 다양한 정보 공유를 한다. 이렇게 자발적인개인정보 공개와 자기표현을 통해 익명을 전제에서 온라인 정체성이 형성이 된다. 익명성은 현실과 달리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정체성을 표현하기에 쉬운 환경을 가진다. 다시 말해 SNS 사용자는 현실과 다른 모습인 멀티페르소나를 보여주기 쉽다는 것을 설명한다. 본 연구에서 멀티페르소나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인 측면에서 멀티페르소나 성향을 보이는 사용자는 익명성을 통해 악성 댓글, 타인의 정보 도용, 온라인 왕따 등 반사회의 현상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둘째, 경영학적 측면에서 멀티페르소나 성향을 가진 사용자의 데이터 수집으로 인해 기업의 데이터를 정확히 예측하기 힘든 요소가 될 수 있다. 또한 멀티페르소나 성향의 사용자로부터 생성된 정보는 신뢰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멀티페르소나에 초점을 둔다. 청소년기에 형성된 정체성은 성인의 정체성과 큰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선행연구들이 되어있다. 또한 온라인 환경을 통해 형성된 청소년의 멀티페르소나 성향은 윤리적 정체성 확립에 어려움을 가지고, 이는 사회적인 문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본 연구는 청소년 664명을 대상으로 설문이 진행되었다. SNS 상의 대인관계에서 가지는 감정적 요소 4가지(타인과의 거리감, 상대적 박탈감, 타인 반응에 대한 압박감, 사회 규범의 영향)를 선별하고, 이 요소들과 멀티페르소나 성향의 동의 정도와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지는지 파악하였다. 그 결과 타인과의 거리감과 멀티페르소나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을 제외하고 모두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기존의 경영학 연구에서 다루지 않았던 온라인 정체성의 문제를 화두로 올렸다는 면에서 의의를 가진다. 또한 기업적 측면에서는 SNS 사용자의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멀티페르소나를 통제하는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화음의 전개 수준에 따라 감상자가 지각하는 정서 차이를 비교하는 데 있다. 만 19세-29세 사이 음악 전공자 73명, 음악 비전공자 71명의 성인 144명을 대상으로, 조성(장조-단조)과 화음 전개 수준(낮음-높음)이 서로 다른 총 네 가지의 음악을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각 음악에 대해 정서적 역동감, 각성, 화음이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 선호도의 총 네 가지 항목을 리커트 7점 척도로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화음 전개 수준과 조성에 따라 감상자가 지각하는 정서적 역동감, 각성, 화음이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 선호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전공 배경을 기준으로 하여 음악 전공자와 음악 비전공자로 그룹을 나누고 화음의 전개 수준 차이에 따른 그룹 간 정서 지각을 분석하였을 때, 정서적 역동감에서 그룹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각성,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 선호도에서의 그룹 간 상호작용 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조성, 감상자의 외생 변인을 통제하여 제공한 음악에서 화음의 전개 수준에 따른 감상자의 다양한 정서 반응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는 내담자의 필요에 따른 음악 선곡 시, 화음의 전개 수준을 다르게 제공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불법도박의 경제적 규모는 합법사행산업의 매출 규모를 뛰어 넘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유명 연예인들의 불법도박이나 프로스포츠에서의 승부조작과 같은 불법도박과 관련된 사건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 본 연구는 도박 중독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 도박 연구의 관점에서 탈피하여 불법도박의 불법성에 주목하여 참여자들의 심리적 특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문 리서치 회사의 패널들 중 도박 경험자만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1,531명의 자료를 수집하였고, 불법도박 경험 수준에 따라 불법도박 무경험 집단(n=1,317), 불법도박 경험 집단(n=177), 불법도박 주도박 집단(n=37)으로 구분하여 개인 성향(위험감수성향, 조절초점성향, 내적통제성향), 법인식(불법성, 처벌가능성, 처벌강도) 및 오해, 도박동기(금전동기, 흥분동기, 사교동기), 도박하는 동안의 감정(느긋함-불안, 무관심-몰입, 권태-흥분, 자신감-걱정)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첫째, 불법도박 주도박 집단과 경험 집단은 무경험 집단에 비해 위험감수성향이 높았고, 경험 집단이 무경험 집단에 비해 향상초점성향이 높았다. 둘째, 불법도박 경험 집단이 무경험 집단에 비해 불법도박의 불법성을 낮게 인식했고, 불법도박에 대한 오해가 더 많았다. 셋째, 불법도박 주도박 집단과 경험 집단이 무경험 집단에 비해 더 강한 금전동기, 흥분동기를 가지고 있었다. 넷째, 주도박을 하는 동안의 감정에서는 느긋함-불안 차원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주도박 집단이 경험 집단과 무경험 집단에 비해 불안을 더 많이 느꼈다. 논의에서는 불법성을 중심으로 불법도박자들의 특징을 해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불법도박에 대한 정책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플라세보 효과 지식 교육이 힐링음식 이용의도에 유의적인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고 효과가 있는 경우 플라세보 효과 지식 변화에 따른 힐링음식 이용의도 변화를 가져오는지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 조리과 39명의 실험집단과 29명의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실험 관찰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플라세보 효과 지식 교육은 감정적 가치와 영양적 가치는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었으나, 기능적 가치에서는 유의적인 효과가 없었다. 둘째, 플라세보 효과 지식의 변화는 힐링음식 이용의도에 유의적인 영향력이 없었다. 셋째, 플라세보 효과의 영양적 가치 지식에 따른 힐링음식 이용의도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력이 있었으나, 기능적 가치와 정서적 가치는 유의적인 영향력이 없었다.
이 문헌 연구는 정보처리 기제 중 자동적인 처리과정의 원리로 다양한 정서 자극에 대한 반응양식이 과연 설명될 수 있을지를 타진해 보고자 한다. 인지적인 판단이 필요한 통제과정이 전혀 개입되지 않고서도 정서 유발 자극이 Bargh(1989)가 제시한 자동처리의 원리에 따라 암묵적으로 처리될 수 있을 것인가$\ulcorner$ 몇몇 연구들은 정서 유발 자극에 대한 자동적인 처리과정은 의미론적인 처리과정보다 훨씬 우선적이며 즉각적으로 처리된다고 주장한다. 자각이 없는 상태에서도 정서 가를 파악하는 현상은 우리의 정보처리과정 중 의식적이며 인지적인 개입이 필요한 명시적인 지식 체계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자각이 없이도 처리가 이루어지는 암묵적인 지식의 체계에 의해 담당될 것이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암묵적인 기억과정의 원리와 그에 대한 생리학적인 근거도 제시함으로써 정서가 가미된 정보의 처리과정이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이루어질 지에 대해 요약하여 보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