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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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을 위한 TLV의 근거 - m-PHENYLENEDIAMINE(1)

  • Kim, Chi-Nyeon
    • 월간산업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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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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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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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m-Phenylenediamine의 직업적 노출기준 TLV-TWA $0.1mg/m^3$은 간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권고하였다. 또한 이 수준은 피부 자극이나 피부염을 예방하기 위한 기준이다. 흰쥐와 생쥐에게 m-phenylenediamine을 처치한 후의 발암성이 음성적이거나 명확하지 않은 결과로 A4(Not Classifiable as a Human Carcinogen, 사람에게 발암성으로 분류되지 않음)로 권고하였다 m-Phenylenediamine을 생산하는 근로자들에서 피부 알레르기반응이 있었다는 제한적인 자료도 있었지만 피부(Skin)와 감작제(SEN)의 경고주석 그리고 TLV-STEL을 권고하기에는 유용한 자료가 충분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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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을 위한 TLV의 근거 - PERCHLORYL FLUORIDE(1)

  • Kim, Chi-Nyeon
    • 월간산업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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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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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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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erchloryl fluoride의 직업적 노출기준 TLV-TWA 3 ppm(13 $mg/m^3$)과 TLV-STEL 6 ppm (25 $mg/m^3$)은 hydrogen fluoride와의 구조 유사성을 근거로 권고하였다. 이 수준은 호흡기계 기관지 자극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수준이며 이는 실험동물 연구를 기초하였다. Perchloryl fluoride에 노출된 개, 몰모트, 흰쥐 그리고 생쥐에서 유발된 독성 증상 및 징후는 폐충혈, 부종, 호흡곤란, 청색증 그리고 비장, 간, 신장, 골수에서의 혈철소증이다. TLV-STEL은 폐에 대한 악영향과 플루오르 침착증에 대한 안전을 좀 더 확보하기 위하여 권고하였다. "피부흡수(skin)"와 "감작제(SEN)" 그리고 발암성에 대한 경고주석을 설정하기에는 유용한 자료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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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렙토마이신의 과민성 쇼크와 그 대책

  • 류우진
    • 보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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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0 no.10 s.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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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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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1944년 임상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스트렙토마이신은 전세계 결핵환자의 치료약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스트렙토마이신의 알레르기성 과민반응의 경우 그 발생빈도가 대단히 낮고 그로인한 사망률도 극히 낮은 안전한 약제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부작용이 과장되게 알려져 있어 사용하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임상증세로는 주로 피부,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의 장기와 관련되어 발생한다. 초회 주사시의 쇼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감작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주사를 계속 맞다가 발생하는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혼자의 과거 알레르기반응의 유무 및 약물 사용력을 정확히 파악한 후 사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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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을 위한 TLV의 근거 - PERSULFATES

  • Kim, Chi-Nyeon
    • 월간산업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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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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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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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과황산암모늄 (ammonium persulfate), 과황산칼륨(potassium persulfate), 과황산나트륨(sodium persulfate)에 대한 작업 노출기준은 perfulfate ($S_2O_8$) 형태로서 0.1 $mg/m^3$(TLV-TWA)으로 권고하였다. 이 기준치는 피부 자극 및 피부염을 포함한 피부 또는 기관지계 관련 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정되었다. 몇몇 연구 자료에 의하면 이 물질들에 노출되면 폐 자극 증세도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이 TLV는 전신독성 측면보다는 자극 영향 측면에 근거를 두어 제안하였다. "감작제(SEN)", 발암성, TLV-STEL에 대한 설정은 유용한 자료의 부족으로 아직 권고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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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평가를 위한 TLV 근거 - PHOSPHORIC ACID

  • Kim, Chi-Nyeon
    • 월간산업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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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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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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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피부, 눈 및 상부 호흡기의 자극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산(Phosphoric acid)에 대한 직업적 노출기준 TLV-TWA를 $1mg/m^3$, 그리고 TLV-STEL을 $3mg/m^3$으로 권고하였다.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인산 먼지나 인산 케이크에 의한 피부 접촉은 특히 자극적이다. TLV-TWA의 권고수준은 산에 노출 경험이 없는 노동자들에게 인후염을 일으키는 인산의 공기 중 농도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한 인산 노출에 순응된 노동자들에게 유발할 수 있는 농도보다는 훨씬 더 낮은 수준이다. 피부(Skin), 감작성(SEN) 또는 발암성 경고표지(Notation)를 권고하기에는 충분한 자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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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평가를 위한 TLV 근거 - PHOSPHORUS OXYCHLORIDE (옥시 염화인)

  • Kim, Chi-Nyeon
    • 월간산업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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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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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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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눈, 피부 및 점막 자극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옥시 염화인(phosphorus oxychloride)의 직업적 노출기준 TLV-TWA를 0.1ppm(0.63 mg/㎥)으로 권고하였다. 옥시 염화인 독성의 징후 및 증상으로는 두통, 현기증, 식욕 부진, 메스꺼움, 흉통 및 호흡 곤란이 있고 심한 급성 또는 반복 만성 노출에 의해서는 기관지 폐렴, 폐부종 그리고 신장 손상을 유발한다. 옥시 염화인은 물 또는 습한 공기에서 분해되어 염화수소와 인산을 형성한다. 피부, 감작제(SEN), 발암성 표기와 TLV-STEL을 권고하기에 충분한 자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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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평가를 위한 TLV 근거 - Phosphorus pentachloride (오염화인)

  • Kim, Chi-Nyeon
    • 월간산업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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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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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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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눈과 호흡기의 자극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염화인(Phosphorus pentachloride)에 대한 직업적 노출기준인 TLV-TWA를 0.1ppm(0.85 mg/㎥)으로 권고하였다. 동물 또는 사람의 오염화인 노출에 대한 독성자료는 매우 제한적이며, 삼염화인(Phosphorus trichloride)과 유사하게 물이나 상대습도가 높은 공기 중에서 염산(Hydrogen chloride)과 인산(Phosphoric acid)으로 가수분해된다. 따라서 삼염화인, 염산 그리고 인산에 대한 TLV Documentation을 참조해야 한다. 피부 흡수(Skin), 감작제(SEN), 발암성 표기에 대한 경고주석과 TLV-STEL을 권고하기에는 유용한 자료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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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평가를 위한 TLV 근거 - PHOSPHORUS TRICHLORIDE (삼염화인)

  • Kim, Chi-Nyeon
    • 월간산업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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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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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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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삼염화인(Phosphorus trichloride)의 노출기준은 눈, 피부, 점막 그리고 호흡기계 기관지 자극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TLV-TWA는 0.2ppm(1.1 mg/㎥), TLV-STEL은 0.5ppm(2.8 mg/㎥)으로 권고하였다. 삼염화인은 직접 피부 접촉 시 심각한 화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공기 중 농도 2ppm~27ppm 범위에서 작업자가 급성 노출되면 인두, 기침, 호흡 곤란 및 심한 천식 기관지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물 또는 습한 공기에서 삼염화인은 염산 및 인산으로 분해된다.(ACGIH의 인산 TLV 문서를 참조하는 것이 필요함). 피부흡수(Skin), 감작제(SEN)의 경고주석과 발암성을 표기하기에는 유용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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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평가를 위한 TLV 근거 - PHOSPHORUS PENTASULFIDE (오황화인)

  • Kim, Chi-Nyeon
    • 월간산업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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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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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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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눈, 피부 및 호흡기 자극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황화인(Phosphorus pentasulfide)에 대한 직업적 노출기준 TLV-TWA는 1 mg/㎥ 그리고 TLV-STEL은 3 mg/㎥으로 권고하였다. 오황화인에 대한 독성 자료는 거의 없으며 오황화인은 습한 공기에서 인산(Phosphoric acid)과 황화수소(Hydrogen sulfide)로 쉽게 가수 분해된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인산에 대한 독성 자료로 TLV를 권고하였다.(현재의 인산에 대한 TLV 문서 참조) 피부 흡수(Skin), 감작제(SEN), 그리고 발암성 표기에 대한 경고주석(notation)을 권고하기에는 유용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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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Torilis japonica Extract on DNCB-induced Contact Dermatitis in BALB/c Mice (사상자 추출물이 DNCB로 유도된 BALB/c 마우스의 접촉성 피부염에 미치는 효과)

  • Lee, Kyou-Young;Song, Eun-Hye;Hong, Chul-Hee
    • The Journal of Korean Medicine Ophthalmology and Otolaryngology and Dermat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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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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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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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본 연구에서는 TJ 열수추출물이 아토피 피부염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2, 4-dinitrochlorobenzen (DNCB)으로 BALB/c 마우스에 1차 감작 후 3주간 2차 감작을 시행하여 아토피 유사 피부병변을 나타내는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한 뒤 동결건조 처리된 TJ 분말을 (PBS/EtOH/Cremophor=6:1:3)에 용해시켜 쥐의 등 피부에 10, 50 mg/ml 농도로 3주간 도포하였다. 결과: TJ 열수추출물은 아토피 피부 병변의 염증세포 침윤을 억제하였고 (10, 50 mg/ml ) 표피와 진피 두께를 회복시켰으며 (10, 50 mg/ml ), 혈청에서 히스타민 방출을 억제하였다 (00 mg/ml ). 또한 Th2 세포와 관련된 cytokine인 interleukin (IL)-4, IL-5, IL-13과 thymic stromal lymphopoietin (TSLP)의 mRNA 발현 양을 감소시켰고 (10, 50 mg/ml ), Th2 chemokine인 thymus- and activation-regulated chemokine (TARC or CCL17)의 mRNA의 발현 양을 감소시켰다 (10, 50 mg/ml ). 결론: TJ 열수추출물을 BALB/c 마우스에 외용하였을 때 항아토피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따라서 TJ가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외용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