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간호조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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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의 관계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갈등수준 비교 (Difference of Conflict Levels of Nurses and Nurse-aids against Doctors)

  • 이문재;최만규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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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논문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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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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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동기를 제고하고 효과적인 간호서비스 제공을 촉진하기 위해 의사와의 관계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느끼는 직무 및 대인관계의 갈등 정도와 원인을 파악하고자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중소규모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271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인간관계 갈등 정도, 원활한 의사소통 여부, 갈등 원인과 해결방법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의사와의 관계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느끼는 갈등의 내용과 정도는 대체로 비슷하였으나 의사와 간호직의 역할이 중복되거나 모호한 부분이 있다고 느낀다는 점에서는 간호사가 간호조무사 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의사와 갈등이 발생했을 때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모두 적당히 피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의 갈등해결 방법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에 차이가 있었는데 간호사는 상대방에게 나의 의견을 따르도록 함, 노조를 통해 해결등의 순이었고, 간호조무사는 상사에게 해결하도록 함,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타협함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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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의 관계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갈등수준 비교 (Difference of Conflict Levels of Nurses and Nurse-aids against Doctors)

  • 이문재;최만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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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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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44-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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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동기를 제고하고 효과적인 간호서비스 제공을 촉진하기 위해 의사와의 관계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느끼는 직무 및 대인관계의 갈등 정도와 원인을 파악하고자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중소규모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271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인간관계 갈등 정도, 원활한 의사소통 여부, 갈등 원인과 해결방법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의사와의 관계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느끼는 갈등의 내용과 정도는 대체로 비슷하였으나 의사와 간호직의 역할이 중복되거나 모호한 부분이 있다고 느낀다는 점에서는 간호사가 간호조무사 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의사와 갈등이 발생했을 때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모두 적당히 피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의 갈등해결 방법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에 차이가 있었는데 간호사는 상대방에게 나의 의견을 따르도록 함, 노조를 통해 해결 등의 순이었고, 간호조무사는 상사에게 해결하도록 함,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타협함 등의 순이었다.

간호조무사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the Mental Health of Nurse's Aides)

  • 김미진;최명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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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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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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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조무사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수도권 지역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227명이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9년 10월 중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간호조무사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정서적 안정성, 정서지능, 직무스트레스, 주관적 신체건강인식이었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64.6%였다. 이러한 결과로 간호조무사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하여 정서적 안정성, 정서지능, 직무스트레스, 주관적 신체건강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종합병원 간호조무사들의 직무만족도와 관련요인 (The Factors Associated with Job Satisfaction of Assistant Nurses in General Hospitals)

  • 김광진;사공준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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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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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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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간호조무사들의 역할변화와 함께 이들의 직무만족도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요인 또한 변화하였을 것이므로 새로운 변화에 맞는 직무만족도 조사가 필요하다. 이 연구는 간호조무사들의 직무만족도를 평가하고,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규명하여, 의료기관의 효율적 운영과 인력관리 그리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간호조무사 개인의 직무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탐색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대구광역시에 소재하는 종합병원 2곳, 대학병원 4곳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291명을 대상으로 직무만족도와 관련요인을 조사하였다. 교대근무 및 근무 장소에 따른 직무만족도에서 교대근무를 하지 않는 군이 하는 군에 비해 업무만족도가 유의하게 높았다(p<0.05). 근로조건만족도는 교대근무를 하는 군이 안하는 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의료기관만족도와 사회적만족도는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근무 장소에 따른 만족도에서 직무만족도는 병실근무자가 가장 낮았으며, 근로조건만족도는 외래 근무자가 가장 낮았다. 의료기관만족도는 근무 장소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며 사회적만족도는 병실근무자가 가장 낮았다(p<0.05). 간호조무사 업무 종사이유 여부에 따른 만족도는 이유가 있는 군이 이유가 없는 군보다 업무만족도가 유의하게 높았다(p<0.01). 간호조무사 업무 종사 이유에 따른 직무만족도에서 적성에 적합한 군의 업무만족도가 가장 높고 타 분야 취업이 곤란해서라는 군이 가장 낮았으며 두 군의 차이는 유의하였다(p<0.05). 이직 경험 유무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이직한 적이 없는 군이 있는 군에 비해 업무만족도가 낮았고(p<0.05), 근로조건만족도는 이직한 적이 있는 군이 만족도가 높았다. 전직의사를 갖고 있는 정도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전직의사가 없는 대상자가 업무만족도가 가장 높고 전직의사가 매우 높은 대상자가 업무만족도가 가장 낮았다(p<0.05). 교대근무자 즉, 병실근무자의 직무만족도가 현저히 떨어지고 동료 및 상사의 관계가 직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교대근무제도의 개선과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간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통한 직장 내 직무 만족도 향상방안을 마련하여 간호조무사가 자신의 업무에 보람을 느끼고 능률적으로 직무에 임함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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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암성 통증관리에 대한 지식 및 수행 (Knowledge and Performance of Cancer Pain Management of Nurses and Nurses' aides in Long-term Care Hospitals)

  • 정선진;김계하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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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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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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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최근 급증하고 있는 요양병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암성 통증관리에 대한 지식과 수행 정도를 평가하고자 본 연구는 실시되었다. 광주와 전라남도의 7곳의 요양병원에서 간호사 84명과 간호조무사 72명을 표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독립 t-검정, one-way ANOVA, 피어슨 상관 계수,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대상자의 지식은 30점 만점에 16.84점으로 나타났고, 수행의 평균평점은 4점 만점에 2.88점이었다. 대상자들의 지식은 교육 수준, 직업, 암성 통증관리지침 존재 여부 인식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수행에서는 교육 수준, 직종, 병상 수, 암성 통증관리지침 존재 여부 인식, 암성통증 임상실무지침서 비치 여부에 따라 차이가 관찰되었다. 지식은 수행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식, 병상 수, 암성통증 임상실무지침서 비치 여부였다. 향후 요양병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암성 통증관리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때 이러한 변수들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간호조무사의 직무영역별특성이 직무만족도와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서울시 의료기관 근무자 중심으로- (A Study on Job Satisfaction and Stress in Relation to Job Features of Nursing Assistants - Case Study with Nursing Assistants in Seoul Metropolitan City -)

  • 양갑석;조성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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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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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9-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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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간호조무사의 직무영역별 직무분석을 통한 직무특성이 직무만족도와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근무 중인 간호조무사 469명을 대상으로 2013년 5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은 모두 유의수준 5%에서 검증하였으며 통계처리는 SPSS/WIN18.0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빈도분석과, t-test와 일원변량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다중범위검증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간호조무사의 자격증취득 연도와 연령, 최종학력에 따른 직무만족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리고 직무특성에 따른 직무만족도 차이에서는 근무지와 담당직무영역 및 근무형태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간호조무사의 직무능력 향상과 전문 간호 인력이 되도록 담당 직무영역별로 표준화된 업무지침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요양병원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의 낙상예방활동 실천의 방해요인 (Barriers to the practice of fall prevention by nurses and nurse assistants at geriatric hospitals)

  • 박윤희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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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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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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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노인은 낙상의 위험이 높고, 낙상은 심각한 손상을 유발함으로써 재원기간과 치료비용을 상승시켜 환자 가족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부담을 초래한다. 따라서 낙상 예방 활동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업무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본 연구는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직면하는 낙상 예방 활동의 방해요인에 관한 사실적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36명의 요양병원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초점면담을 실시하였으며, Elo & Kyngäs의 귀납적 내용분석 방법에 의거하여 면담자료를 분석하였다. 환자 요인, 환경 요인, 개인 요인의 총 3개의 카테고리가 도출되었으며, 환자 요인에는 '저하된 인지 기능'이, 환경 요인에는 '인력지원의 부족'과 '낙상 위험을 고려하지 않은 입원환자 배정'이 개인 요인에는 '무력감'과 '비난에 대한 불안' 등이 포함되었다. 환자의 건강결과를 향상시키고 사회적 비용을 줄여나가기 위해 낙상 예방 활동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요양병원의 간호 인력을 점차적으로 늘리고, 낙상위험에 따른 병실 배정 체계 마련, 간호 인력의 교육 및 지원 시스템을 보완할 필요성이 있다.

요양병원 간호조무사의 간호업무 적절성과 수행여부에 대한 간호사, 간호조무사, 환자보호자의 인식 비교 (Perceptions of Adequacy and Job Performance of Nurse Assistant Nursing Jobs according to Registered Nurses and Nurse Assistants in Geriatric Hospitals, and Caregivers)

  • 조명희;김계하
    • 간호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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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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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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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perceptions of adequacy and job performance of the nurse assistants' nursing job as evaluated by registered nurses and nurse assistants in geriatric hospitals, and by caregivers from the same hospitals. Methods: Participants included 62 registered nurses, 57 nurse assistants, and 64 patient caregivers who completed a measurement scale on the job of nurse assistants.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October to December, 2015.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d one-way ANOVA by IBM SPSS/WIN program version 21.0.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items in perception of adequacy of nurse assistants' nursing job of among the three groups. There was also a significant difference in perception of the nurse assistants' job performance among the three groups. Conclusion: For nurse assistants in geriatric hospitals,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needs to develop an appropriate job practice guideline. In addition, there should be periodic courses of retraining and continuing education for nurse assistants.

간호사의 영양교육에 대한 인식 및 영양지식

  • 윤현숙;최윤영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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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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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7-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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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영양사들이 영양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과중한 급식업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또한 영양사 인력부족으로 인하여 환자에 대한 영양상담이나 영양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병원도 있어 간호사들이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병원도 있는 형편이다. 따라서 영양사의 원활한 업무수행 및 역할 확대를 위하여서는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사, 간호사 등 타 의료진의 영양관리에 대한 인식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마산시와 창원시 및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2-3차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 중 간호사(197명)와 간호조무사(94명) 291명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중 영양교육에 대한 인식 및 영양지식을 조사하였다. 환자에 대한 영양교육이 ‘매우 필요하다’에 74.2%, ‘약간 필요하다’에 32.8%를 보였으며, 간호사와 전문대 졸업이상에서 간호조무사와 고졸자에 비하여 영양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P < 0.001). 영양관련 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자는 47.9%, 이수한 자는 52.1%이였으며, 간호조무사(60.4%)가 간호사(42.1%)에 비하여 (P < 0.01), 그리고 근무경력 2년 이상(51.5-59.4%)에서 2년 미만(34.4%)에 비하여(p < 0.05) 영양관련 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율이 높게 나타났다. 영양관련 과목 이수자 중 영양지식 습득정도는58.7%가 ‘부족’한 것으로, 40.6%가 ‘보통’인 것으로 답하여 대체적으로 부족하다고 인정하고 있었으며, 학력이 낮을수록 ‘부족’하다고 답하여 학력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 <0.05). 영양교육 연수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8.6%, 없는 자는 91.4%로 간호사에게 영양교육 연수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교육 담당자의 적임자로는 영양사 69.3%, 간호사 21.3%로 답하였으며, 간호조무사는 영양교육 적임자로 영양사 82.7%, 간호사 5.8%로 답한 반면 간호사는 영양사 63.5%, 간호사 27.9%로 답하여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01). 기회가 주어지면 영양교육에 참여하겠다는 대상자가 47.2%, 참여하지 않겠다는 자가 52.8%로 약1/2정도는 기회가 온다면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영양교육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대상자의 43.4%가 ‘전문지식 부족’, 40.5%가 ‘전문가가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1.9%가 ‘업무량 과중’을 이유로 들었다. 환자치료 시에 영양에 대한 내용을 지도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48.8%, 지도경험이 없는 자는 51.2%로 나타났으며, 간호사(60.9%)가 간호조무사(23.4%)에 비하여 지도경험율이 높고(p <0.001), 기혼자(57.4%)가 미혼자(44.2%)에 비하여 높으며(p < 0.05), 근무경력 2년 이상이 2년 미만에 비하여(P <0.05), 그리고 전문대 졸업 이상이 고졸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01). 영양지식점수의 분포는 good group 55.3%, fair group 41.2%, Poor group이 3.4%이었으며, good group의 평균 점수는 16.1 $\pm$ 1.1점, fair group은 12.7 $\pm$ 1.4점, poor group은 6.6 $\pm$ 2.8점으로 세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 < 0.001). 영양지식 점수의 전체평균은 20점 만점에 14.3 $\pm$ 2.5점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환자의 영양교육 및 상담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영양과 내에 급식관리와는 별도로 임상영양 및 영양교육을 담당하는 부서가 설치되어야 하며 영양사의 인력확보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간호사들은 영양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나 간호사를 영양교육의 적임자로 보는 시각이 비교적 높았고 약 1/2정도는 영양교육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영양지도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2 정도가 영양관련과목을 이수하지 않았으며, 91.4%가 영양교육 연수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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