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건물 인증제도의 적용대상은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크게 주거용 건물과 비주거용 건물로 나눌수 있으며 건축시점에 따라 신축건물과 기존 건물로 나누어 고려해 볼 수 있다. 또한 시행주체에 따라 공공발주 건물과 민간발주 건물로 나눌 수 있으며 건물의 규모 및 집합형태에 따라 적용대상을 단일건물, 복합건물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765KV 송전선로는 실규모 시험선로를 통한 장기시험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소음, 라디오 잡음뿐만 아니라 전계, 자계, 풍소음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통해 환경친화적인 설계를 통해 건설되었다. 표는 500KV급 및 765KV급 선로와의 비료자료로서 Gmax는 환경장해의 주요인자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