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Korean students are taught area formulas of parallelogram and triangle by inductive reasoning in current curriculum. Inductive thinking is a crucial goal in mathematics education. There are, however, many problems to understand area formula inductively. In this study, those problems are illuminated theoretically and investigated in the class of 5th graders. One way to teach area formulas is suggested by means of process of problem solving with transforming figures.
새 교육과정에서는 평행사변형과 삼각형의 넓이 공식을 귀납 추론으로 지도한다. 귀납적 사고는 수학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목표이다. 그러나 귀납적으로 도형의 넓이 공식을 추론하는 데는 많은 문제가 있다. 이론적으로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그러한 문제를 드러내고, 도형을 변형하는 문제해결 과정으로 넓이 공식을 지도하는 방법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