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Successful project planning relies on a good estimation of the manpower required to complete a project. The good estimation can be derived from Rutnam's Rayleigh Model or Phillai et al.'s Gamma Model. These models only can be applied for the projects which the need of manpower is increased exponentially and the highest of manpower is required at the end of development phase. However, in a practical project, most manpower is required during development phase and a small amount of manpower is assigned during maintenance phase. In addition, the Waterfall Model and Unified Process only can be adopted for development phase. So the current development environments cannot be adopted into the existing manpower distribution models which the highest manpower is required at the end of development phase. This paper suggests an appropriate model for development phase to solve this problem. First, the appropriate manpower distribution for development phase of the Waterfall model was derived from Putnam's manpower distribution and then manpower distribution of development phase was derived for Unified Process. After comparing the required manpower of two Processes, total manpower distribution is similar each other even though the required manpower and task is different for each point of development phase. From this result, a unified model is derived and it can be applied for both development processes.
성공적인 프로젝트 계획은 프로젝트를 개발하는데 요구되는 인력을 얼마나 정확히 추정하느냐에 달려있다. 이 정보들은 Putnam의 Rayleigh 모델이나 Phillai et al.의 Gamma 모델들로 부터 유도된다. 그러나 이들 모델들은 투입 인력이 지수적으로 계속적으로 증가하여 개발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투입되는 인력이 절정에 도달하는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전체에 대한 인력분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대부분의 인력이 개발에 투입되고 단지 적은 규모의 인력만이 유지보수에 할당된다. 또한, 대표적인 개발 프로세스인 폭포수 모델이나 단일화된 프로세스도 개발단계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개발환경에는 개발완료시점에서 절정에 도달하는 기존 인력분포 모델의 투입인력 분포 곡선을 적용할 수 없다 본 논문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단계에 적합한 인력분포 모델을 제시한다. 먼저, Putnam이 제시한 인력분포로부터 폭포수 모델의 개발단계 투입 인력 분포를 유도하고, 다음으로, 단일화된 프로세스에 대한 개발단계 투입인력 분포를 유도하였다. 두 프로세스 투입인력을 비교한 결과 개발 각 시점에 대한 투입인력의 양, 수행 업무 단계는 차이가 발생하지만 총 투입 인력분포는 유사한 형태를 나타내었다. 이 결과로부터 두 개발 프로세스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단일화된 개발인력 분포 모델을 유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