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We hypothesized that the growing demand of Korean workers for work-life balance would change the factors influencing job satisfaction. We sought to verify our hypothesis by conducting a conjoint analysis based on the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KWCS). Methods: We analyzed the raw data of the KWCS, conducted by the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Research Institute from 2006 to 2017. To complete the analysis, we counted on a conjoint model of analysis, typically used in the analysis of customer satisfaction. The dependent variable was the satisfaction of workers with their working conditions, and the independent variables were the job quality indicators identified by Eurofound. Results: The factors that have the greatest impact on working conditions satisfaction are summarized as follows: "physical environment" for the first wave, "adverse social behavior" for the second wave, "occupational status" for the third and fourth waves, and "management quality" for the fifth wave. "Earnings" were not a major factor in determining employee job satisfaction, and the relative importance index is decreasing. Conclusion: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the tendencies of Korean workers, the factors that affect the satisfaction with the working conditions have changed over time. It is crucial to identify factors that affect working conditions to assure the health and productivity of work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 that policymakers and employers are required to attentively consider human relations and social environment at work to improve working conditions in the future.
본 연구는 정부의 출산장려정책들이 기혼여성의 둘째 아 출산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를 위해 2010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6세 미만의 한 자녀를 둔 여성 3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비모수 분석 방법인 ${\chi}^2$ 분석과 Mann-whitney's U 검정 그리고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취업여성의 둘째 아 출산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연령과 주당 근로일수 그리고 출산지원정책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취업 여성의 경우 연령과 출산장려정책의 유의한 영향이 없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고려해 볼 때, 출산장려정책은 취업여성과 비취업여성의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정책이 개발되어 제시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 결과와 함께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혁신과 창의성이 점차 중요해지는 오늘날 인적자원에 대한 관리는 기업의 성과와 경쟁적 우위를 위한 핵심요인이다. 이에 기업은 목표달성과 조직성과 제고를 위해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형의 지원방식을 시행·도입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조직문화와 조직 신뢰는 구성원의 인지적·정서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직무 스트레스, 직무 만족과 같은 조직성과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제도적인 관점에서 일과 삶의 균형 역시 조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서, 일과 삶의 불균형은 사기저하, 직무에 대한 불만족 등 조직성과 하락을 초래한다. 일과 삶의 균형과 관련하여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며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정부는 근로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시행하였으며, '주 52시간 근무제'가 대표적인 예에 해당한다. 이에 본 연구는 경쟁가치모형을 적용한 기업의 조직문화가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미치는 영향 관계에 대해 분석하고, 주당 초과근로시간, 조직 신뢰가 가지는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직무 스트레스는 직무 몰입, 직무 만족,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전제에 해당한다. 그러나 기존 연구의 경우 직무 스트레스를 조직성과로 측정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더하여 초과근로시간과 조직성과 관계를 분석한 연구가 드물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영향 관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설정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인적자본기업패널(HCCP)근로자?-(2021년)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한 후 구조방정식모형(SEM)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위계 지향적인 기업의 조직문화는 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증가시킨다. 반면 혁신지향, 관계지향, 경쟁지향적인 기업문화는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둘째, 위계 지향적인 문화는 조직에 대한 신뢰를 감소시켰으며, 이외의 조직문화는 조직에 대한 신뢰를 증가시킨다. 셋째, 관계지향적이며, 경쟁지향적인 기업의 조직문화는 주당 초과 근로시간 감소에 영향을 미쳤으며, 혁신지향적이며 위계지향적인 문화는 초과 근로시간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조직에 대한 신뢰와 주당 초과 근로시간은 기업의 조직문화와 직무스트레스를 매개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학문적 및 정잭척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ntexts in which employed mothers with young children consider leaving the labor force. We used a mixed methods design, which integrates the findings of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nalyses, to better understand the dynamics underlying employed mothers' intentions to leave the labor force. The participants of both quantitative (N = 324) and qualitative (N = 16) data were married mothers who were employed full-time and had at least one child younger than elementary-school age at the time of data collection. Both the quantitative analysis of logistic regression and the qualitative thematic analysis revealed that the child's age, the husband's income, the utilization of child care by relatives, the mother's job involvement, family-to-work role conflict, and other costs and rewards of participation in the work force were the important contexts where employed mothers considered leaving the labor force. The quantitative analysis uniquely found that being employed at a workplace with flexible work hours were associated with lower odds of considering exit from the labor market. The qualitative analysis highlighted that the decision to leave the labor force or to stay in it is a complicated issue that almost all employed mothers potentially face at some point in their career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olicy support is warranted to help employed mothers with young children remain in the workforce when they wish t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time use between Korean and American high school students. The data sources were the '2009 Time Use Survey' conducted by Korea National Statistical Office and the '2009 ATUS (American Time Use Survey)' conducted by Labor Statistics Division in the U.S.. 1,734 Korean diaries (1,311 on weekdays and 423 on Sundays) and 321 American diaries (208 on weekdays and 113 on Sundays) from high school students of 15 to 18 years of age were analyzed. Descriptive statistics and t-test were used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The time use patterns of Korean students on weekdays and Sundays were different than those of their American counterparts. On weekdays and Sundays, the sleeping time of Korean students was 2 hours less than the time of their American counterparts. Koreans studied more, nearly double the time of their American counterparts on weekdays and five times more on Sundays. The study-oriented time allocation of Korean students resulted in less leisure time than the American students. Korean students spent their leisure time of more than 30 minutes participating in social activities, media, and hobbies, and their time allocation to volunteer work and religious activities were nil. On Sundays, the time for studying by Korean students was more than five times longer than that spending by their American counterparts. Koreans used their leisure time of 6 hours and 47 minutes mainly for media, hobbies and social activities. The participation rate of volunteering by Korean students was only 0.5%, though it was 31.0% for the Americans. For a study-life balance for Korean students, it was recommended that trends toward time management and social policy should increase the time allocation to sleeping, housework, work, sports, and volunteering and decrease the time use in studying and hobbies.
The relevant ministries, including the Ministry of Environment in Korea, provided Post-2020 Long-term Mitigation Target and Implementation Plan. The plan consisted of four Business As Usual (BAU) reduction levels by 14.7%, 19.2%, 25.7%, and 31.3% until 2030. The Korean government finalized the mitigation target of 37%. But all the initial alternatives were below the goal, 30% from BAU, that has been promised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s well as set out in the Framework Act on Low Carbon Green Growth. In order to achieve a specific goal, performance management should pursue "Justify doing the right things." Otherwise, performance management would not work properly. According to Kingdon's Policy Stream Framework, abnormal alternatives are difficult to be presented as scenarios because alternative building should focus on the role of the need to adhere to the basic principles and professionals. Such a result is possible only when the policy actors does not balance themselves. Performance management statistics has been analyzed by 6 years CCPI data since 2011, taking into account the impact after enactment. This study also has been complemented by a variety of sources, including the media, documents, and artifacts during the period. As a result, raising awareness about climate change was analyzed as one of the solutions because the climate change issue affects the normal performance management throughout the life of the people to stay linked to the environment.
본 논문은 청년들이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 조건과 직업탐색행동이 취업에 주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연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성과변수로는 취업여부와 더불어 구직성과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들이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 조건으로는 기업측면에서는 임금·급여, 환경측면에서는 직업안정성, 개인측면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업탐색행동이 취업여부 및 구직성과에 영향을 주는 핵심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직스트레스는 취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일에 대한 경험은 취업 및 구직성과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청년들의 취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년구직자의 적극적인 직업탐색행동 빈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 서비스 모델개발과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의 임파워먼트와 가족기능 수준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봄으로써 소방공무원의 우울에 관한 예방 차원의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지역 소방공무원 351명을 대상으로 유의표집 방식으로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소방공무원의 우울에 임파워먼트와 가족기능이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예방을 위해 내적 대처자원으로서 각 개인의 임파워먼트를 적용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과 소방공무원 가정의 가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이 필요하며, 가족의 건강성 회복을 이끌어내기 위해 예방차원의 효과적인 '일과 삶의 균형' 정책의 적극적 도입과 지원을 제안하였다.
이 연구는 가정의 건강성 척도와 관련된 논의 그리고 맞벌이가정의 특성에 주목하여 맞벌이가정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성 척도를 개발하였다. 가정의 건강성은 생활과학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되어 온 주제로서 이론적 근거와 다양한 내용이 축적되어 있다. 2004년 건강가정기본법 제정을 계기로 가정의 건강성은 현장에서 수행되는 사업에 반영되어, 그 실천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여성의 취업과 함께 맞벌이가정이 증가하고 있는데, 맞벌이가정의 특성상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심으로 다양한 요소에서의 건강성 측정 그리고 건강성 증진을 위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가정의 건강성, 맞벌이가정 관련 선행연구를 고찰하여 맞벌이가정의 건강성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 초안을 개발하였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예비문항을 선정하였다. 이에 대한 예비조사를 거쳐 80개 문항으로 맞벌이가정의 건강성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 초안을 마련하였다. 척도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영유아기/학령전기 자녀를 둔 맞벌이 여성과 남성 800명을 대상으로 본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 747부를 통계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4개 영역 49문항을 도출하였으며, 신뢰도분석과 상관관계분석을 통해 도출된 문항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한 후, 최종적으로 척도를 확정하였다. 확정된 척도는 기본토대(기본생활, 경제생활, 자원관리), 부모역할(나와 배우자의 부모역할), 사회적 관심과 참여(시민의식과 자원봉사, 여가공유, 지역사회 네트워크) 그리고 일생활균형(일가정 조화, 가족역할공유 및 평등한 역할분담)이다. 이 연구에서 개발한 척도는 건강가정지원센터/가족센터 등 현장에서 맞벌이가정 대상 사업을 실시할 때 초기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기초로 컨설팅, 교육, 상담, 다른 프로그램 연계 등이 이루어져, 현장의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향후 여러 다양한 형태의 가정을 위한 맞춤형의 건강성 척도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에서 개발한 척도가 잘 활용되기 위해서는 이 척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담당자 양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고, 나아가 일상생활의 역동적 변화를 반영, 척도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자료의 보완이 필요하다.
여성복지는 단순히 전반적인 사회복지의 틀속에 머무르기 보다는 여성중심적이고 독립적인 복지시행노선을 표방할 필요가 있다. 상당수의 기존의 여성복지 프로그램들은 가부장적인 전제하에서 다분히 여성보호적인 경향을 보여 왔다. 그러나 앞으로의 여성복지는 여성들로 하여금 가족이라는 한정된 틀을 벗어나 한 개인으로써 삶의 질을 높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여성에게 의존하는 가족을 보호하는 것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도 여성복지의 중요한 측면이라고 하겠다. 즉 아동이나, 장애인, 노인을 돌보야 하기 때문에 노동 참여의 기회를 잃어 버린 여성에게 그 대가를 정부에서 경제적으로 직접 간접 보상해 주는 방안도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그밖에 사회교육을 통하여 재생산활동에 남성의 참여를 유도하여 가족에 대한 여성의 의무를 완화시킴으로써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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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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