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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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 음식점 고객 특성에 따른 선택속성의 차이 분석 (Analysis of Differences in Selection Attribute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Customers of Medicinal Restaurants)

  • 정경애;이난희;김미림;오왕규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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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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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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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direction and strategy for medicines through analysis of differences in choice attributes according to customers awareness of medicines and experience.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dietary education among national network trainees and lecturers by the Ministry of Food, Agriculture, Forestry and Livestock in Daegu, Gyeongsan, and Ulsan, Seoul from December 5, 2016, respectively. First, factor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six factors were extracted with respect to the choice of the restaurant. Second, the difference in each factor according to the recognition and experience of medicinal herbs was the health related factor as sex, females, age 50~59 years, companion others, and publicity and advertising' factors were more important for publicity and advertisement when the gender was female, the customer's age was 40~49 years, the companion was other, and the time of use was during the weekend. Among the factors related to 'getting dressed', the more important gender was female, age 40~49 years, and the other partner, The factors related to 'time' were as follows: sex, age, age 20~29 years, no accompanying companions, no time of use, and time importance. The 'menu' factors were more important for men, gender, women, age 40~49 years, companion for guitar, and usage time for weekend dinner. The 'service' factors were more important in 'service' as sex, male age, age 20~29, companion family, usage time, and weekend dinner.

가족 여가 활용을 위한 주말농장 연계형 스마트TV 콘텐츠 제안 (Weekend Farm-linked Smart TV Content for Family Leisure Activity)

  • 허선주;최종훈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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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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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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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주5일제의 도입으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여가시간이 대폭 늘어났으나, 정작 가족을 위한 여가수단은 마땅히 제시되지 않아 여가의 공급과 수요가 불균형을 이루게 되었다. 지금까지 가족 매체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해왔던 TV는, 스마트 TV의 등장으로 새로운 TV 인터랙션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다시금 각광받고 있다. 이에 스마트TV를 활용하여 주말 가족 여가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방안의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온-오프라인 연계 가족형 농장관리 콘텐츠 '우리농장(Our Farm)'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기존 연구와 선행 개발된 가족형 게임을 분석하였으며, 일가족을 대상으로 한 FGI를 통해 연구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확립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조사 결과에 따라 화면 UI를 제안하는 단계까지의 연구를 진행하였다.

가나 증권시장의 주말 효과와 1월 효과 (The Weekend and January Effect in the Ghana Stock Market)

  • 조셉;강호정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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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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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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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의 목적은 가나증권거래소 종합지수를 바탕으로 가나 증권 시장에서 주말 효과 및 1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나 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2005년 1월 4 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9년간의 일별종가와 종합지수를 나타내는 ASI 및 CI를 토대로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두 효과를 검증하였다. 회귀분석 결과에 따르면 가나 증권 시장에서는 주말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선행 연구 결과와 다르게 나타났으며 이는 연구기간과 연구 자료가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월간효과의 회귀 분석 결과, ASI가 사용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6년의 기간 전체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4월 효과가 나타났으며, ASI가 사용된 기간을 3년을 기준으로 두 개의 기간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2005년부터 2007년까지의 기간은 4월 효과가 보이지 않지만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기간의 경우에는 4월 효과가 나타났다. CI가 사용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기간의 경우에는 1월 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대학생의 수면 양상과 성적의 관련성 (Sleep Patterns and Academic Performance in Medical Students)

  • 신서연;이진성;정도언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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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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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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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 적:의과대학생은 수면량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있지는 않다. 이 연구에서는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생활 습관 및 수면 양상을 알아보고 이것이 학업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방 법:서울대학교 의과대학 3학년 학생의 수면 양상을 평일과 휴일로 나누어 설문 조사하였고, 수면과 관련될 것으로 생각되는 생활 습관, PSQI와 학업 성적을 조사하였다. 총 110명(남자 85명, 여자 25명, 평균 연령 $24.4{\pm}20.6$세)의 결과를 분석하였다. 두 군간 연속변수 비교에는 독립 t-검정, 비연속변수 비교에는 $x^2$-검정, 휴일과 평일 간 비교에는 짝짓기 t-검정, 두 변수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상관분석 그리고 세 군 이상 비교에는 ANOVA를 이용하였다(p<0.05, 양측검정). 결 과:의과대학생들에서 평일보다 휴일에 더 늦게 자고(평일 1:24;휴일 3:12;t=-5.23, p<0.01) 더 늦게 일어나며(평일 7 :38 ;휴일 10 :30 ;t=-24.48, p<0.01), 휴일 수면시간이 더 길었다(평일 5:57;휴일 8:17;t=15.94, p<0.01). 주관적인 수면의 질이 좋은 군이 좋지 않은 군에 비해 학업 성적이 더 높았다($3.35{\pm}0.52,\;3.07{\pm}0.67$, t=2.05, p<0.05). 학업 성적은 나이(r=-0.23, p<0.05), 하루 흡연량 및 총 흡연량(r=-0.78, p<0.01;r=-0.75, p<0.01), 평일 및 휴일 수면잠복시간(r=-0.23, p<0.05;r=-0.23, p<0.05) 그리고 PSQI 총점(r=-0.30, p<0.01)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 론:의과대학생들은 휴일에 비해 평일에 더 늦게 자고, 더 늦게 일어나며, 수면시간이 더 길어 평일 수면이 부족한 양상이었다. 전반적으로 주관적인 수면의 질이 좋지 않았고, 수면의 질이 안 좋은 군에서 학업 성적이 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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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udy on the Effectiveness and Satisfaction of the 'Disaster Safety and On-Site Emergency Management' weekend course in the High School-University affiliated career experience activities

  • Yun, Hyeong-Wan;Jung, Ji-Yeon;Jung, Eun-kyung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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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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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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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는 '재난안전과 현장응급처치'란 주제로 대학과 고등학교의 주말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대학의 전공연계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방법을 만드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의 분석대상은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D일반고와 B대학의 연계 주말 강좌에 참석한 고등학생 98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Versio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결론은 다음과 같다. 학년으로는 2학년이 52%(51명)로 가장 많았으며, 성별은 남자가 56.1%(55명), 여자가 43.9%(43명)를 차지했다. 주말 강좌 프로그램을 스스로 참여했다가 80.6%(79명)였으며, 분명한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85.7%(84명), 참여이유로는 '응급구조학과에 관심이 많아서' 42.9%(42명)를 차지했다. 프로그램 선택 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도'가 4.6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지도자의 전문성' 4.58점, '청소년들의 의견 반영 정도' 4.53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 체험 후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자격증 과정'이 중요도 4.78점, 만족도 4.83점으로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 이처럼 다양한 직업체험을 활용한 대학의 진로 프로그램이 고등학생들의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의미있는 경험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와 대학의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가 사회 시스템 환경이 충분히 갖추어야 하겠다.

청소년기 수면 부족과 시공간 기억력 저하 (Insufficient Sleep and Visuospatial Memory Decline during Adolescence)

  • 이창우;전세현;조성진;김석주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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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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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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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 적: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에서 전산화 신경인지 검사를 이용하여 수면 부족과 시공간 기억력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방 법: 심각한 내외과적 질환이 없는 만 16세에서 만 18세 사이의 고등학생 103명(남자 26명, 여자 77명, 평균 연령 $17.11{\pm}0.50$세)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모든 대상자에게 주중 총 수면 시간과 주말 총 수면 시간에 대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주간 졸음과 우울 증상의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엡워스 졸음 척도와 벡 우울 척도를 자가 작성하도록 하였다. 시공간 기억을 평가하기 위해 캠브리지 신경정신검사 자동화 총집의 7개 하부 검사를 실시하였다. 결 과: 나이와 성별, 엡워스 졸음 척도, 벡 우울 척도를 보정한 상관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주말 총 수면 시간이 길수록 지연 표본 대응(r = -0.312, p = 0.002)와 패턴 재인 기억의 즉각 회상(r = -0.225, p = 0.025)의 정답률이 낮았다. 주말 수면 보충 시간이 길수록 지연 표본 대응(r = -0.236, p = 0.018)과 패턴 재인 기억의 즉각 회상(r = -0.220, p = 0.029), 패턴 재인 기억의 지연 회상(r = -0.211, p = 0.036)의 정답률을 낮았다. 결 론: 주중 수면 부족를 반영하는 주말 수면 보충 시간이 길수록 시각 기억의 지연 회상에서 낮은 수행도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기에 수면 부족이 심할수록 청소년의 시공간 기억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교대근무형태 임상실습을 하는 간호대학생의 일주기수면유형과 수면양상 (Sleep Patterns and Circadian Types of Nursing Students during Shift Schedules)

  • 김현숙;엄미란;김은경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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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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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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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leep habits, sleep disturbance, and circadian types, an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sleep disturbance in nursing students. Methods: Participants were 140 senior nursing studen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19 to 27, 2008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Results: 1) Evening type delayed sleep-wake schedules were more frequent than for morning type, especially during weekend and evening shift duty. 2) In total sleep time, there were no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s between morning type and evening type during weekdays, weekend, day or evening shift duty. 3) On weekdays and day shift duty, the mean score for sleep disturbanc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evening type compared to the morning type. 4) Sleep disturbance in weekday and day shift duty was influenced by circadian types, eating habits, and gender. Conclusion: The circadian types are a very important factor for determining the sleep quantity and quality in nursing students.

청소년의 식행동과 심리적 요인이 피곤 자각도에 미치는 영향 (Contribution of Food Behavior an Psychological Factor to Perceived Tiredness in Adolescens)

  • 윤군애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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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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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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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relationship among food behavior, psychological factor(life strees) and perceive tiredness was investigated in 514 adolescents. Tiredness was measured in four cases: in lessons, before school, in the early evening and at weekends. Adolescents felt most tired in lessons and before school, and leat at weekends. Irregularity of meal times and skipping breakfast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tiredness in lessons and befor school. Consumption of some foods was related to perceived tiredness. High sugar or fat containing ice-cream, hamburger of fizzy drinks in boys, and crisps and cookies in girl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tiredness. Whereas beans and mushrooms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tiredness in girls. Life stress(by scholastic problem and personal problem) of adolescents was positively related to tiredness. The contribution of stress to tiredness was much greater than of food behavior according to multiple linear regression .There was no relationship between nutrients intake and tiredness in lessons and before school which were more strongly influenced by stress, whereas the relationship was found at weekend without influences of stress. The more tired, the lower NARs(nutrient adequacy ratio) of energy, phosphorus, vitamin A, vitamin B$_2$, and niacin were. In conclusion, some eating behavior and psychological factor can cause tiredness in adolescents, but tiredness in school and before school had more of a psychological cause than at weekend. (Korean J Nutrition 34(1):89-9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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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회원국 근로자들의 근무강도 및 작업환경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The Study on Impacts of Working Condition on Job Satisfaction of European Employee)

  • 노승재;최항석;임효창
    • 통상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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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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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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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on effect of working time and physical work environment on job satisfaction, and is based on a representative survey carried out in the 15 European Union Member States in 2,000 on behalf of the European Foundation for the Improvement of Living and Working Conditions by Infratest Burke Sozialforschung and a consortium of national fieldwork institutes. In the course of the survey, a total of 21,703 people drawn from the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s in the 15 countries were questioned about their working time, overtime, weekend work, physical work environment, social support of supervisor and co-worker and job satisfaction. Regression analysis and subgroup analysis were employed to examine the hypotheses. It was found that weekend work, overtime and physical work environment associate negatively with job satisfaction. Social support of supervisor and co-worker moderated only relation between working time and job satisfaction. The results provide support for prior quantitative studies partly. Based on these significant research findings, theoretic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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