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axy w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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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찰수수가루 첨가 머핀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Muffins Added with Whole Waxy Sorghum Flour)

  • 배효제;류복미;우관식;서명철;김창순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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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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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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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통곡 찰수수가루를 10, 30, 50, 100% 첨가한 머핀을 제조하여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머핀의 조단백질 함량은 군간의 차이가 없었으나 조회분 함량은 수수가루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높아졌다. 통곡 찰수수가루 첨가가 머핀 반죽의 비중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머핀의 부피는 수수가루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고 수수가루 30% 첨가까지는 큰 변화가 없었고 50% 이상 첨가 시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수수가루 100% 첨가 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L값과 b값은 감소하여 어두운 색을 띄었고 적색도를 나타내는 a값은 증가하였다. 머핀의 경도는 수수가루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높아져 조직이 단단해졌다. 머핀의 관능검사 결과 외관은 수수가루 첨가군들이 대조군보다 낮은 값을 보였고 수수가루 100% 첨가 군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얻었다. 향미와 맛은 수수가루 50% 첨가군까지는 대조군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수수가루 100% 첨가군에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조직감은 수수가루 10% 첨가까지 대조군과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30% 이상 첨가 시 대조군보다 낮은 점수를 얻었다. 전반적인 기호도는 수수가루 30% 첨가군까지는 대조군과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50% 이상 첨가 시 유의적으로 낮아졌다. 통곡 찰수수가루를 첨가함으로써 수반되는 부피와 조직감 저하 등의 품질개선을 위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과하주양조에 관한 문헌적 고찰 (The Bibliographical Study on the Processing Methods of Kwahaju)

  • 이성우;전정일;배상면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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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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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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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Information about processing method of Kwahaju can get from the 41 kinds classical literature traditional yakju. The contents of those classical literature consist of sixty items about Kwahaju, number of art-less-brewed alcoholics and compounded alcoholics. Interpreted content was classified and analyzed. Selected 40 items, about Kwahaju among previous 60 items, compounded brewages, were distributed into two groups of alcoholics ; Seoul Kwahaju and Kimchun Kwahaju. Both group of alcoholics, grunded on the periodical conversion of processing method through four centuries were set one thing to another and analyzed. The materials used for Kwahaju, compounded alcoholics, were waxy rice mainley, regular rice, yeast(Nuruk), wheat, barley seedings and Soju, Kwahaju, usually, is brewed for worm or hot season and store up the alcoholics for summer. It should be reminded to be durable alcoholics, not soon pureficated out or needing re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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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porphyrinogen Oxidase 저해형 제초제에 대한 밀과 보리의 흡수 및 해부하적 차이 (Difference of Absorption and Anatomical Responses to Protoporphyrinogen Oxidase-Inhibiting Herbicides in Wheat and Barley)

  • 구자옥;국용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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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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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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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Protoporphyrinogen oxidase (protox) 저해형 제초제로 알려진 oxyfluorfen(OF), acifluorfen(AF), bifenox(BF) 및 oxadiazon(OD)에 대한 밀과 보리의 감수성 차이를 생리적 요인, $^{14}$ C-oxyfluorfen의 흡수 및 해부학적 변화를 온실 및in votro 상태에서 알아 보고자 하였다. 1. OF에 대한 밀과 보리의 품종간 I$_{50}$ 검정결과, 밀품종들의 I$_{50}$$10^{-4}$ M의 진후를 보였고, 보리 품종들은 $10^{-6}$ 진후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2. OF에 내성인 밀은 AF, BF 및 OD경엽처리에서 감수성인 보리보다 생체중 및 엽록소 함량 감소가 적었다. 그러나 이들 제초제들은 OF보다 밀과 보리간에 특이적인 반응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또한, 토양처리에서도 경엽처리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3. OF, AF, BF 및 OD의 100$\mu$M 처리에 따른 밀과 보리의 엽절편으로부터 시간별 전해질의 누출은 밀보다 보리에서 뚜렷하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OF처리에서는 밀이 보리보다 광노출 10시간까지 차이를 보였으나 그 밖의 약제들은 광노출 후 20시간에서만 차이를 보였다. 4. 지질과산화 작용의 지표인 MDA의 생성량은 이들 약제를 $10^{-5}$M농도로 처리시 밀보다 보리에서 많았다. 따라서 밀과 보리는 온실 및 in vitro 수준에서 Protox저해형 제초제에 대한 뚜렷한 감수성 차이를 보였다. 5. OF에 대하여 내성인 밀은 감수성 보리보다 $^{14}$ C-OF의 흡수량이 적었고, 이러한 경향은 처리시간이 경과될수록 뚜렷하였다. 6. 밀은 OF 및 OD처리에 따른 잎표면의 구조적인 피해를 볼 수 없었으나, 보리는 납질의 손상이 컸다. 그러나 AF 및 BF처리에서는 밀과 보리간의 차이가 적었다. 또한, 4약제 처리에는 따른 밀은 해부학적 변화가 적었으나, 보리는 표피세포 및 엽육세포의 파괴로 엽신의 두께가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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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지방을 첨가한 찹쌀보리빵의 섭취가 건강한 성인의 혈장 지질수준과 지방산 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Waxy Barley Bread with Trans Fat on the Lipid Profile and Fatty Acid Composition in Healthy Korean Adults)

  • 노경희;이영은;장지현;신진혁;이미옥;이경식;이승환;김도훈;박용규;조경환;송영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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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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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3-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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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건강한 성인 남녀(남자 29명, 여자 10명) 39명을 대상으로 trans 지방산 3.75 g을 각각 첨가한 찹쌀보리빵과 밀빵의 섭취가 혈중 지방산 조성과 지질 수준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시험군은 밀빵 군(19명)과 찹쌀보리빵 군(20명)의 2군으로 분류하였으며 장기(6주) 임상시험으로 시행하였다. 밀빵 군은 밀가루 80 g에 trans 지방산 3.75 g을 첨가한 밀빵을, 찹쌀 보리빵 군은 $\beta$-glucan 5%를 함유한 찹쌀보리가루 40 g과 밀가루 40 g에 trans 지방산 3.75 g 첨가하여 찹쌀보리빵을 조제하여 제공하였다. 찹쌀보리빵을 섭취한 군에서는 섭취기간이 증가할수록 C18:3c,n-9 지방산을 제외한 지방산들의 농도가 낮아졌으며 특히 섭취 6주경과 후에서는 C16:0, C18:1t, C18:1c, C18:2t와 C18:2c의 농도는 밀빵을 섭취한 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밀빵을 섭취한 군에서 섭취기간이 증가할수록 C18:1t, C18:2c, C18:2t의 농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C18:0, C18:1c, C18:3c,n-9과 C18:3c,n-3의 농도는 감소하였고 C16:0와 C18:2c의 농도는 증가 후 일정수준을 유지하여 6주경과 후에서는 섭취 전보다 현저하게 높은 수준을 보였다. P/M/S 비를 보면 섭취4주까지 두 군 모두에서 다가불포화지방산의 비가 증가한 반면 섭취 6주경과 후에서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단일불포화지방산의 비는 찹쌀보리빵 군에서는 감소하는 추세이나 밀빵 군에서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혈중 trans 지방산을 비롯한 포화지방산 농도가 낮은 수준이었으며 또한 찹쌀보리빵의 섭취는 밀빵의 섭취에 비해 총 콜레스테롤 농도와 TG/HDL-C의 비를 감소시켰다. 이러한 결과는 찹쌀보리에 함유된 $\beta$-glucan이 trans 지방의 체내 흡수율을 저하시키거나 흡수속도를 느리게 하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이상의 결과에서 가공식품으로부터 공급되는 trans 지방의 체내 농도를 저하시키고 혈장 총 콜레스테롤 농도를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밀가루 보다는 찹쌀보리를 활용한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발아 보리 및 혼합 복합분을 이용한 국수의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Noodles Added with Domestic Germinated Barley)

  • 하용밍;박양균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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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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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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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발아 보리쌀을 취반용으로 사용하고 있음에 착안하여서 보리의 이용성 향상을 위해서 새쌀보리와 새찰쌀보리의 발아보리 분말을 밀가루에 첨가한 복합분을 이용한 제면 특성을 조사하였다. 새찰쌀보리 첨가구의 조리면 특성에서 무발아구는 조리 수율과 부피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발아 새쌀보리에서는 10% 첨가구가 조리 수율과 부피증가가 가장 낮았다. 찰보리와 일반보리 모두 혼합량이 증가하면 조리할 때 탁도는 증가하였고, 색도의 명도와 황색도는 감소하나 적색도는 증가하였다. 발아 새찰보리 첨가구의 물성 값에서 경도, 탄성 및 점착성은 감소되었으나 응집성에는 변화가 없었고, 발아 새쌀보리 첨가구에서는 모든 물성 값이 감소되었다. 관능평가에서 10% 발아보리 첨가구의 조리면은 무첨가구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고 20% 첨가구도 우수하였으나 30% 첨가구는 매우 낮게 평가되었다. 발아보리 분말을 20% 혼합한 복한분의 제면에서 조리면의 색도, 탁도 및 관능평가 결과는 제면이 가능한 혼합량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30% 첨가구는 색상 저하, 탁도 증가, 물성 값 저하 및 관능평가 값 저하로 제면용 혼합량으로 과다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제면용 첨가제인 글루텐 등을 첨가하면 발아보리 혼합량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며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A Wheat Variety, "Hwanggeumal" with Good Bread Quality, Red Grain, Partial Waxy, Tolerance to PHS

  • Chon-Sik Kang;Chang-Hyun Choi;Kyeong-Hoon Kim;Kyeong-Min Kim;Go Eun Lee;Jin-Hee Park;Jong-min Ko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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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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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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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A new winter wheat(Triticum aestivum L.) cultivar "Hwanggeumal" was developed by the NICS(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RDA(Rular Dvelopment Administraion) in 2019. It was derived from a cross of the "Jokyoung//Kauz/Rayon" and "Jopoom" in 2008. It had advanced generation through bulk and pedigree method for seven years and designated line name "Jeonju398" after AYT(Advance Yield Trial) test for two years. And "Hwangeumal" was designated variety name after RYT(Regional Yield Trial) test in eight locations around Korea for two years from 2018 to 2019. Its heading date was April 19 and maturity date was May 31, which were similar to Jokyoung. "Hwanggeumal" had shorter plant height(75 cm) and spike length(7.1 cm), spikes per m2(699) and lower 1,000 grain weight(44.2 g) than "Jokyoung"(78 cm, 8.2 cm, 776, 46.6 g, respectively). "Hwanggeumal" was showed weak to winter hardiness and susceptible to powdery mildew but tolerance to PHS(Pre-harvest sprouting). The average grain yield in the AYT was 6.2 ton/ha, which were 10% more than "Jokyoung" And in the RYT was 5.1 ton/ha in upland and 4.4 ton/ha in paddy field, which were lower than "Jokyoung", respectively. "Hwanggeumal"s flour yield (71.4%) and flour lightness (91.82) showed similar to "Jokyung" and higher protein content (14.0%) and gluten content (10.3%) and SDS-sedimentation volume (60.3ml). These result showed that the "Hwanggeumal" dough strength of flour is strong than "Jokyung". "Hwanggeumal"s HMW-GS(High molecular weight gluten subunits) composition are Glu-D1 (5+10), Granule-bound starch synthase(GBSS) composition are Wx-A1 (a), Wx-B1 (b), Wx-D1 (a) and composition of Puroindolines are Pina-D1(a), Pinb-D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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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Sourdough의 제빵성 연구 (Study on Bread-making Quality with Barley Sourdough in Composite Bread)

  • 유정희;김선영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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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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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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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흰찰쌀보리가루를 이용한 sourdough의 물리 화학적 특성, 발효 양상 및 물성 등의 반죽특성과 이의 제빵성을 조사하였다. L. plantarum과 L. Brevis 및 이의 혼합처리로써 보리가루를 발효시킨 결과 pH, 총당 및 환원당 등은 감소하였고 젖산균수, 산도는 증가하였으며, 젖산균에 따라 환원당을 제외하고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보리 sourdough의 젖산균수는 각 처리구 모두 발효 후 증가하였으나 효모는 감소하였고 젖산균에 따라 이화학적 특성에 차이가 있었다. 특히 L. plantarum을 처리한 보리 sourdough는 반죽의 형성시간, 안정도 및 탄성 등에서 물성개량제를 활용한 보리가루 첨가 대조구에 비해 양호하였고 발효진행속도는 느리나 가스발생량, 가스보유율도 가장 높았다. 또한 보리 sourdough 빵의 pH는 발효하지 않은 빵에 비해 낮았고 수분 및 수분 활성도는 증가하였으며, 필연적으로 L. plantarum를 처리한 보리 sourdough빵의 부피, 경도, 탄성, 관능적 특성 등의 제빵특성에 있어서도 물성개량제를 첨가한 보리가루 첨가 대조구에 비해 우수하였고 이는 빵 내부 조직의 protein-starch matrix의 미세구조에서도 확인되었다.

"제민요술(齊民要術)"에 수록된 식품조리 가공법 연구보고 (I) -술- (A Study on the Cooking and Processing Methods Presented in CHE MIN YO SUL(Chinese Book of Husbandary) -Wines-)

  • 윤서석;윤숙경;조후종;이효지;안명수;안숙자;서혜경;윤덕인;임희수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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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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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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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understand and analyze the cooking and processing methods presented in CHE MIN YO SUL, Chinese books of husbandary was written in sixth century. This book was composed of two parts-part I is Agricultural production and part II is product-Utilization. Especially, wines and yeast(NU RUK) written in part II were studied at this study paper. Most of yeast was made of barley and wheat. These materials had been prepared as raw, steamed, and roasted state by proper ratio with kinds of yeast and then fermented as dough state. Occasionally, various kinds of soup made from cocklebur, leaves of mulberry tree, wormwood etc. put into yeast dough. Yeast doughs were shaped round and square with or without hole in the center, made in July of the lunar calendar and fermented for 3 or 4 weeks. There were 43 kinds of wines in this book. Most of them were made of all kinds of cereals grown at that time-rice, waxy rice, millet, waxy millet etc. These cereals had been steaming or cooking gruel with grain or powder state and then fermented with yeast. These wines were prepared by single or double brewing methods and the kinds of double brewing wines were more than single brewing wines by two times. There were none of wines made from fruit and distilled wines. Generally, single brewing wines were not made in Apr., Nov., Dec., of the lunar calendar and double brewing wines were not made in Aug., Oct., Nov., of the lunar calendar. And ripenning periods of wine brewing were various, from 1 day to 7 months for single brewing, from 2 days to 8 months for double bre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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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scus속 곰팡이를 이용한 메주의 재료에 따른 색소함량 (Pigment Content in Meju Fermented by a Monascus Species with Different Materials)

  • 김순동;김일두;박홍덕;박미자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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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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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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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Monascus속 곰팡이를 이용한 메주의 재료에 따른 색소함량을 조사하였다. 균의 생육과 색소생성과의 관계는 정의 상관으로 상관계수 r=0.9879를 나타내었다. M. purpureus와 M. pilosus 백미메주의 구성 색소는 각각 9종과 8종으로 구성 되었으며 다같이 황색색소는 1종,나머지는 모두 적색계 색소였다. 구성색소의 합계치는 M. purpureus 백미메주는 그램당 335.25$\mu\textrm{g}$/g, M. pilosus 백미메주는 1428.90$\mu\textrm{g}$이였다. 온도별 색소생성량을 조사한 결과 두 균주 모두 3$0^{\circ}C$가 20 및 40 $^{\circ}C$보다 높았다. 두 균주의 재료별 색소생성량은 백미>발아 현미>통밀>현미>찰현미>발아찰현미 순이였다. 백미메주의 색소함량은 기타 재료들과 M. purpureus로 발효시킨 메주에 비하여 현저하게 높았다. 종배양액은 10% 첨가시에 색소 생성량이 높았으며 분말에 비하여 낟알에서 높았다 콩메주의 제조시 종배양액 첨가는 균의 생육과 색소생성이 원만하지 못했으며, 증자콩에 백미분말 10% 첨가 또는 Monascus 백미 메주분말을 종균으로 10%를 첨가함으로서 각각 메주그램당 23.0$\mu\textrm{g}$ 및 75.0 $\mu\textrm{g}$으로 색소생성 량을 높일 수 있었으나 백미만을 사용한 메주보다는 색소함량이 현저하게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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