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vit.$D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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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자외선조사와 조리조건에 따른 $Vit.D_2$$Vit.B_2$ 함량의 변화 (The Changes of $Vit.D_2$ and $Vit.B_2$ Contents according to Ultraviolet rays and Cooking Methods of Mushrooms)

  • 오혜숙;윤선;박희옥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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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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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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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ultraviolet rays, soaking, boiling and baking to ergocalciferol ($Vit.D_2$) and riboflavin($Vit.B_2$) contents of mushrooms, Lentinus edodes, Pleurotus ostreatus and Agaricus bisporus. The results were as follow: 1. Mushrooms were exposed to ultraviolet rays Lentinus edodes : $10J/cm^2$, Pleurotus ostratus : $2J/cm^2$ and Agaricus bisporus : $2J/cm^2$. 2. Before exposing to ultraviolet rays, the ergocalciferol contents of mushrooms were all $0{\mu}g/g$ dry base, but after exposing to it , those of Lentinus edodes, Pleurotus ostreatus and Agaricus bisporus were $222.50{\pm}5.30{\mu}g/g$ dry base, $150.90{\pm}6.60{\mu}g/g$ dry base and $23.98{\pm}1.20{\mu}g/g$ dry base, respectively 3. Before and after exposing to ultraviolet rays, the riboflavin contents of Lentinus edoes, Pleurotus ostreatus and Agaricus bisporus were $18.22{\pm}0.71{\mu}g/g$ dry base and $11.72{\pm}0.50{\mu}g/g$ dry base, $4.57{\pm}0.20{\mu}g/g$ dery base and $3.26{\pm}0.15{\mu}g/g$ dry base, and $37.42{\pm}1.20{\mu}g/g$ dry base and $27.33{\pm}2.10{\mu}g/g$ dry base, respectively. 4. The ergocalciferol contents of mushrooms according to boiling tim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ut the riboflavin contents of them were decreased according to the increase of boiling time. 5. The ergocalciferol and riboflavin contents of mushrooms were decreased according to the increase of NaCl concentration and baking temperature. 6. The ergocalciferol content of Lentinus edodes after a short time soaking at $80^{\circ}C$ was higher than a long time soaking at $20^{\circ}C,\;40^{\circ}C$ and $60^{\cir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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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of Robust Current Controller Using GA for Three Level 24-Pulse VSC Based STATCOM

  • Janaki, M.;Thirumalaivasan, R.;Prabhu, Nagesh
    • Journal of Power Elec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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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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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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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A STATic synchronous COMpensator (STATCOM) is a shunt connected voltage source converter (VSC) based FACTS controller using Gate Turn Off (GTO) power semiconductor devices employed for reactive power control. The operation principal is similar to that of a synchronous condenser. A typical application of a STATCOM is voltage regulation at the midpoint of a long transmission line for the enhancement of power transfer capability and/or reactive power control at the load centre. This paper presents the modeling of STATCOM with twenty four pulse three level VSC and Type-1 controller to regulate the reactive current or the bus voltage. The performance is evaluated by transient simulation. It is observed that, the STATCOM shows excellent transient response to step change in the reactive current reference. While the eigenvalue analysis is based on D-Q model, the transient simulation is based on both D-Q and 3 phase models of STATCOM (which considers switching action of VSC).

COVID-19: "영양 아젠다" (Nutrition agenda during the era of the COVID-19 pandemic)

  • 이명숙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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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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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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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is review describes the risk factors of the nutrition crisis in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infections and suggests precision nutrition against long-term psychological and physiological stress. The mandatory quarantine and the social distancing are associated with an interruption of the lifestyle routine, resulting in psychological (i.e., boredom) and physiological stress. The stress with multiple causes and forms induces over-compensation of energy-dense food, such as sugary comfort food, and is defined as "food craving" because carbohydrates positively affect the psychological stability with serotonin secretion. The consumption of foods that promote an immune response against viral infections (vitamins & minerals; Cu, folate, Fe, Se, Zn, and Vit A, B6, B12, C, and D), reduce inflammatory cytokines (w-3 fatty acids, Vit D, fibers, and Mg), contain antioxidants (beta-carotene, Vit E, C, Se, and phenolics), and sleep-inducing proteins (serotonin, melatonin, and milk products) is essential. In addition, a reduced Vit D deficiency in winter due to less time spent outdoors under quarantine has been reported to be associated with viral infections. The case fatality rate of COVID-19 was significantly dependent on age, sex, race, and underlying health condition. To prevent malnutrition and cachexia in elderly people, weight loss and muscle wasting should be monitored and controlled. Inadequate protein intake, sedentary lifestyle, and inflammation are significant risk factors for sarcopenia. Moreover, relatively high intakes of fat or carbohydrate compared to low protein intake result in abdominal obesity, which is defined as "sarcopenic obesity." Keeping the food-safety guidelines of COVID-19, this study recommends the consumption of fresh and healthy foods and avoiding sugar, fat, salt, alcohol, and commercially frozen foods.

완도지역 성인 및 노인의 혈청지질 수준에 관한 연구(I) - 연령, 신체 계측치를 중심으로 - (A Study on Serum Lipid Levels in Elderly People in Wando Area - Based on Age, BMI, WHR -)

  • 차복경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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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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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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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전남 신안군 완도면 지역의 46세에서 83세사이의 남자 88명과 여자 99명 총 18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남녀 평균 연령은 각각 65.14세, 64.92세 였고 평균 신장은 161.16cm, 151.64 crn, 평균 체중은 63.03 kg, 56.46 kg, 평균 BMI는 $24.33 kg/m^2,\;24.48 kg/m^2$, 평균 WHR은 0.94, 0.94였다. 조사 대상자 남녀 평균 총 섭취에너지는 1869.06 kcal, 1943.95 kcal로 남녀 모두 연령 증가에 따른 차이는 없었지만 남자는 60대까지는 증가하였고 70대 이후에 감소하였다. 여자는 60대가 가장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탄수화물 섭취량의 평균은 남녀 각각 368.26 g, 391.36 g로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나 여자가 남자보다 많이 섭취하였고 연령증가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는 않았다. 단백질 섭취량의 평균은 남녀 각각 28.08 g, 30.45 g으로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남녀 모두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권장량에 비해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계절적인 요인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앞으로 이 지역에 대한 세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방 섭취량은 각각 31.57g, 28.51 g으로 성별과 연령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Vit. A, Vit. $B_1$, Vit. $B_2$, Vit. D는 성별과 연령 증가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Vit. C는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남자는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 여자는 유의성은 없지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Vit. E는 여자가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였다. 엽산, 인, 철분 섭취는 남자가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였으며 남자는 연령 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남녀 모두 한국인의 영양권장량을 상회하였다. 식사 중 콜레스테롤은 성별과 연령 증가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조사대상자의 혈청 중성지방 농도의 남녀 각각 평균은 $149.53{\pm}8.22 mg/dL$, $143.83{\pm}5.07mg/dL$로 남녀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남자의 경우 59세 이하, 60대, 70대 이상군에서 각각 129.6 mg/dL, 159.7 mg/dL, 157.4 mg/dL, 여자의 경우 각각 133.4 mg/dL, 149.4 mg/dL, 150.0 mg/dL로 59세 이하에서만 여자가 높고 다른 연령 군에서는 남자가 높았으며 연령증가와 함께 유의성은 없으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혈청 총 콜레스테롤농도의 평균은 $189.53{\pm}4.73 mg/dL$, $157.93{\pm}4.96 mg/dL$이었고 남자가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남녀 각각 59세 이하, 60대, 70대 이상군에서 185.0 mg/dL, 199.3 mg/dL, 180.9 mg/dL과 161.4 mg/dL, 180.9 mg/dL, 164.8 mg/dL였다. $40\~50$대는 남자가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p<0.05) 유의성은 없지만 남녀 모두 식사중의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된 60대의 혈청 총 콜레스테롤 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식사중의 콜레스테롤이 혈청 총콜레스테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혈청 LDL-콜레스테롤 농도의 평균은 $120.63{\pm}2.70 mg/dL$, $112.23{\pm}3.03 mg/dL$로 남녀 모두정상범위에 속하였으며 남자가 여자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고(p<0.05)남녀 각각 59세 이하, 60대, 70대 이상군에서 118.4 mg/dL, 118.8 mg/dL, 125.5 mg/dL과 108.6 mg/dL, 112.5 mg/dL, 112.9 mg/dL로 연령증가와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혈청 HDL-콜레스테롤 농도의 평균은 $52.98{\pm}1.42 mg/dL$, $50.36{\pm}1.51 mg/dL$로 성별, 연령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심혈관 질환 예측 인자인 atherogenic index는 남녀 각각 평균 $2.13{\pm}0.08$, $2.49{\pm}0.11$로 여자가 유의적으로 높았고(p<0.05) 또한 여자는 유의성은 없지만 연령 증가와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70\~80$대는 여자가 유의 적으로 높게 나타나(p<0.05) 여자는 연령증가와 함께 호르몬의 영향으로 심혈관계질환 위험성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복시 혈당농도는 평균 $86.51{\pm}3.25 mg/dL$, $91.16{\pm}2.89 mg/dL$로 모두 정상 범위에 있었으며 $70\~80$대는 여자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본 연구에서는 2000년 International Obesity Task Force(IOTF)가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제시한 기준에 따라 3단계(저체중 BMI<19, 정상체중 $19{\leq}BMI<25$, 과체중 $BMI\geq25$)로 분류한 결과 혈청 중성 지방은 남자 저체중군, 상체중군, 과체중군이 각각 114.1 mg/dL, 134.8 mg/dL, 176.5 mg/dL, 여자는 각각 106.7 mg/dL, 140.2 mg/dL, 157.1 mg/dL로 모든 연령 군에서 200 mg/dL보다는 낮았으나 과체중군이 다른 두 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p<0.05). 혈청 총콜레스테롤의 남녀 저체중군, 정상체중군, 과체중군이 각각 114.5mg/dL, 192.0 mg/dL, 203.4 mg/dL과 112.9 mg/dL, 156.7 mg/dL, 193.7 mg/dL로 BMI가 높을수록 두군 모두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LDL-Cholesterol은 남녀 저체중군, 정상체중군, 과체중군이 각각 104.6 mg/dL, 123.2 mg/dL, 120,8 mg/dL과 79.8 mg/dL, 105.9 mg/dL, 123.7 mg/dL로 BMI가 높을수록 유의적으로 높아졌다(p<0.05). 동맥경화지수는 남녀 각각 저체중군, 정상체중군과 과체중군이 2.48, 1.98, 2.23과 1.66, 2.22, 2.98로 저체중군에서는 남자가 높았으나 정상체중군과 과체중군에서는 여자가 높았고 BMI가 증가함에 따라 남자는 뚜렷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으나 여자는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p<0.05) 동맥경화를 비롯한 심혈관계질환의 위험도가 여자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혈당은 남자는 저체중군, 정상체중군과 과체중군이 각각 68.1 mg/dL, 96.0 mg/dL, 78.4 mg/dL로 정상체중일 때 다른 두 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는데(p<0.05)여자는 87.5 mg/dL, 88.5 mg/dL, 94.8 mg/dL로 유의성은 없지만 BMI가 증가할수록 혈당이 높아졌다. 본 조사대상자의 연령을 보정한 후 WHR에 따른 혈청 지질 및 혈당 수준은 남자는 WHR이 높을수록 혈청 중성 지방과 혈당은 유의적으로 증가 하였고(p<0.05) 혈청 총 콜레스테롤, LDL-cholesterol, 동맥경화지수는 유의성은 없지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여자는 WHR이 높을수록 혈중 중성지방, 혈당, 혈청 총 콜레스테롤, LDL-cholesterol, 동맥 경화지수가 유의적으로 높아졌다(p<0.05). HDL-Cholesterol은 WHR이 높을수록 남자는 유의성은 없지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여자는 유의적으로 낮아졌다(p<0.05). 이상의 결과에서 연령, BMI, WHR이 높을수록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인 혈청 중성지방, 혈청 총콜레스테롤, LDL-cholesterol의 수준이 높아졌지만 혈청 지질의 평균이 대부분 한국인의 정상수준에 속하였고 비정상자의 비율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낮은 편으로 조사되어 앞으로 도서지역의 식생활과 만성질환 위험인자와의 관련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Post buckling mechanics and strength of cold-formed steel columns exhibiting Local-Distortional interaction mode failure

  • Muthuraj, Hareesh;Sekar, S.K.;Mahendran, Mahen;Deepak, O.P.
    • Structural Engineering and Mecha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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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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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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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paper reports the numerical investigation conducted to study the influence of Local-Distortional (L-D) interaction mode buckling on post buckling strength erosion in fixed ended lipped channel cold formed steel columns. This investigation comprises of 81 column sections with various geometries and yield stresses that are carefully chosen to cover wide range of strength related parametric ratios like (i) distortional to local critical buckling stress ratio ($0.91{\leq}F_{CRD}/F_{CRL}{\leq}4.05$) (ii) non dimensional local slenderness ratio ($0.88{\leq}{\lambda}_L{\leq}3.54$) (iii) non-dimensional distortional slenderness ratio ($0.68{\leq}{\lambda}_D{\leq}3.23$) and (iv) yield to non-critical buckling stress ratio (0.45 to 10.4). The numerical investigation is carried out by conducting linear and non-linear shell finite element analysis (SFEA) using ABAQUS software. The non-linear SFEA includes both geometry and material non-linearity. The numerical results obtained are deeply analysed to understand the post buckling mechanics, failure modes and ultimate strength that are influenced by L-D interaction with respect to strength related parametric ratios. The ultimate strength data obtained from numerical analysis are compared with (i) the experimental tests data concerning L-D interaction mode buckling reported by other researchers (ii) column strength predicted by Direct Strength Method (DSM) column strength curves for local and distortional buckling specified in AISI S-100 (iii) strength predicted by available DSM based approaches that includes L-D interaction mode failure. The role of flange width to web depth ratio on post buckling strength erosion is reported. Then the paper concludes with merits and limitations of codified DSM and available DSM based approaches on accurate failure strength prediction.

Galangin 및 양강추출물의 $KBrO_3$ 유도 DNA 및 염색체 손상에 대한 보호효과 (Protective Effect of the 70% Ethanolic Extract of Alpinia officinarum and Galangin Against $KBrO_3$-induced DNA and Chromosomal Damage in Mice)

  • 양혜은;허문영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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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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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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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in vivo effect of galangin and the 70% ethanolic extract of Alpinia officinarum (AO) toward $KBrO_3$-induced DNA and chromosomal damage in mice. Galangin and AO inhibited the formation of 8-hydroxy-2'-deoxyguanosine (8-OH2'dG) as an indicator of DNA oxidative damage in the liver cell. Galangin and AO showed the inhibitory effect on the formation of DNA single strand break in the splenocyte by single cell gel electrophoresis (SCGE) assay and also inhibited micronucleated reticulocyte (MNRET) formation of peripheral blood in tail blood of mice. Vit-E revealed antigenotoxic effects in DNA and chromosome levels, but galangin was more potent active compound compare to vit-E under our experimental conditions.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extract of Alpinia officinarum containing galangin can modify the oxidative DNA and chromosomal damage and may act as chemopreventive agent against oxidative stress in vivo.

도시거주 저소득층 노인들의 골지표 및 영양소섭취와 골밀도와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Association between Bone Mineral Density and Bone Nutrition Indicators in Elderly Residing in Low Income Area of the City)

  • 손숙미;전예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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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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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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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외견상 건강하면서 65세 이상 노인 138명 (남: 38명, 여: 100명)을 대상으로 하여 골밀도와 관련된 각 요인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여자 노인은 남자 노인에 비해 칼슘, 비타민 C를 제외한 모든 영양소의 섭취량이 유의하게 낮았다(p<0.001∼p<0.05). 남녀 모두 칼슘과 비타민 D 섭취량은 각각 331.0 mg, 1.89 $\mu\textrm{g}$과 308.6 mg, 1.21 $\mu\textrm{g}$으로서 RDA의 50% 미만이었다. 남자노인의 경우 요추골밀도, 대퇴부 골밀도는 에너지 섭취량(p<0.05), 칼슘 섭취량(p<0.05), 비타민 D 섭취량(p<0.05)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여자노인의 경우 요추골밀도, 대퇴부 골밀도는 에너지, 당질, 단백질, 지방, 칼슘, 비타민 D 섭취량 모두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01∼p<0.05). 여자 노인의 혈청 osteocalcin과 소변의 DPYR/CR값이 남자에 비해 유의하게 높아(각 p<0.01, p<0.001)남자 노인에 비해 골 교체율과 골 흡수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25(OH)VitD$_3$가 10 ng/mL미만으로서 비타민 D 결핍을 보인 노인이 남자 23.7%, 여자 35.0%였다. 혈청 25(OH)VitD$_3$는 척추, 대퇴 전자부 골밀도와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 (p<0.05)를 보였으나 혈청 alkaline phosphatase, 소변의 DPYR/CR, 소변의 P/CR의 비는 대부분의 부위에서 골밀도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001∼p<0.05). 다단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요추골밀도는 활동량, 혈청 ALP, 체중, 비타민 D 섭취량에 의해 골밀도 변이의 47.6%를 설명할 수 있었으며 그 중에서도 비타민 D 섭취량(p<0.001), 체중(p<0.001), 활동량(p<0.05)이 감소할수록 골밀도는 감소했고 혈청 ALP는 증가할수록 골밀도는 감소하였다(p<0.01). 대퇴전자부 골밀도는 연령, 혈청ALP, 체중에 의해 골밀도 변이 의 45.9%를 설명할 수 있었고 나이가 많을수록(p<0.01), 혈청 ALP가 높을수록(p<0.01), 체중이 적을수록(p<0.001) 골밀도가 낮았다.

UPPER BOUNDS OF SECOND HANKEL DETERMINANT FOR UNIVERSALLY PRESTARLIKE FUNCTIONS

  • Ahuja, Om;Kasthuri, Murugesan;Murugusundaramoorthy, Gangadharan;Vijaya, Kaliappan
    • 대한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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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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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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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In [12,13] the researchers introduced universally convex, universally starlike and universally prestarlike functions in the slit domain ${\mathbb{C}}{\backslash}[1,{\infty})$. These papers extended the corresponding notions from the unit disc to other discs and half-planes containing the origin. In this paper, we introduce universally prestarlike generalized functions of order ${\alpha}$ with ${\alpha}{\leq}1$ and we obtain upper bounds of the second Hankel determinant ${\mid}a_2a_4-a^2_3{\mid}$ for such functions.

뽕나무 버섯 균사체의 생리.생태학적 연구 (Physiological and Ecological Studies on Mycelia of Armillariella mellea)

  • 최미자;이지열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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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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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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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Armillariella mellea의 2차균사를 potato dextrose medium, yeast extract medium, malt extract medium Hamada medium, 등에 배양해서 생리 생태적 성질을 연구했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사용했던 4종의 배치 중에서 malt extract medium에서 가장 잘 자랐고, 그 다음 yeast extract medium, potato dextrose medium 그리고 Hamada medium 순으로 생육율이 높였다. 2. $27^{\circ}C$에서 가장 잘 자랐고, $36^{\circ}C$에서는 집락의 지름이 $27^{\circ}C$와 비슷하나 균사의 밀도가 매우 낮았다. 3. pH6에서 가장 높은 생육율을 나타내었다. 4. 식물 생장 호르몬을 첨가한 경우에는 Heteroauxin의 5ppm 농도에서 대조군보다 26.2% 증가로 가장 많은 생육 증량을 보이고, 다음으로 gibberellin 100ppm, Tomatoton 10,000배액, 그리고 Adoton 5,000배액의 순서였다. 식물 생장 호르몬을 적당 농도로 사용하면 생장 증량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과량 사용할 경우, 오히려 생장 억제 효과를 나타내었다. 5. Vitamin 첨가경우에 있어 200ppm 농도의 균일한 조건하(下)에서 Vit.A 첨가군에서 대조군보다 18.2%의 가장 많은 생육 증량을 보였고, $Vit{\cdot}D_2\;Vit{\cdot}E,\;Vit{\cdot}B_1\;folic\;accid\;Vit{\cdot}C$ 그리고 $Vit{\cdot}B_2$의 순으로 그 증가가 나타나 지용성 비타민 첨가 배지에서 상당한 생육율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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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부지역 여자 노인들의 가구유형에 따른 영양소 섭취실태 및 식사의 질 평가 (Comparative analysis of food intake according to the family type of elderly women in Seoul area)

  • 이연주;권민경;백희준;이상선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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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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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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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서울 시내 복지관 두 곳을 방문하여 노인들을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설문조사, 24시간회상법을 통한 영양섭취 상태를 조사하고 식사의 질을 평가하였다. 여자노인을 독거노인군 (LA군), 부부노인군 (LS군), 자녀동거 노인군 (LC군)으로 세 가지 가구 유형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일반적인 특성에서 여자노인의 나이는 LA군이 75세로 가장 높았고 LS군이 70세로 가장 낮았다 (p < 0.001). WHR에서 LC군이 0.91로 0.89인 LA군과 LS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p = 0.049). 월수입은 LS군이 18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LA군이 67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p < 0.001). 질병유병률에서는 여자노인 80% 정도가 1가지 이상의 질병을 가지고 있었으며, 심혈관계 질환 유병율이 가장 높았다. 2) 식생활과 생활습관면에서 가구유형별로 흡연, 음주, 운동유무, 영양제 섭취에 대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3) 1일 영양소 섭취량에서 열량, 식물성 단백질, 지질, 칼슘, 인, 칼륨, 셀레늄의 섭취량에서 가구 유형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또한 비타민의 섭취량에서는 비타민 D, 비타민 E, 비타민 B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p < 0.05), LA군의 섭취량이 LS군 또는 LC군에 비해 영양소의 섭취량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령과 월 수입을 보정한 후에는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칼슘, 비타민 D, $B_{12}$, 콜레스테롤의 섭취량은 세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p < 0.05). 영양질적지수(INQ)를 보면 칼슘, 비타민 D, 비타민 $B_2$에서 1 미만의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또한 비타민 $B_{12}$의 INQ 값은 연령과 월 수입을 보정한 후에도 세 군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p < 0.05). 4) 에너지 섭취율을 비교한 결과 에너지필요추정량보다 적게 섭취한 대상자가 LA군이 가장 많았다 (p < 0.05). 탄수화물에서는 가구유형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에너지적정비율보다 높게 섭취하는 대상자 분율이 LA군에서 가장 높아서 탄수화물 의존도가 가장 높았다. 지질의 경우 LA군의 50%가 에너지적정비율에 못 미치는 양을 섭취하였고 단백질은 세군 모두 에너지적정비율만큼 섭취하였다. 5) 미량영양소 섭취 상태를 평균필요량과 충분섭취량을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LA군에서 비타민 $B_2$, 나이아신, 비타민 $B_6$, $B_{12}$의 평균필요량과 충분섭취량 미만 섭취 분율이 가장 높았고 LS군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p < 0.05). 6) 여자노인의 1일 식품군별 섭취량을 비교한 결과, 과일류, 생선류, 해조류의 섭취량은 연령과 월 수입을 보정한 후에도 가구 유형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p < 0.05), 과일류는 LS군에서 해조류는 LA군에서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7) 노인들의 식품군 점수를 평가한 KDDS를 살펴보면 여자 노인의 경우 다섯가지 주요 식품군이 모두 포함된 식사 (KDDS = 5)를 하는 대상자는 LS군이 가장 많았고, 3가지 이하의 식품군을 섭취하는 식사 (KDDS = 0~3)를 하는 여자 노인은 LC군과 LA군에서 많았다. (p = 0.048). 노인들의 식품군별 섭취패턴을 보면 우유 및 유제품 군을 부족하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식품섭취는 가족 구성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그러나 월 평균 수입도 여성 노인들의 식품 및 영양섭취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독거노인이 부부노인과 자녀동거 노인에 비해 영양소 섭취율이 낮았고 식품군별 다양성 점수가 낮았다. 영양섭취의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을 위한 영양교육 및 영양지원을 통해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