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unification education

검색결과 185건 처리시간 0.025초

남북한 자녀가치관의 고찰 (The Value of Children in South and North Korea)

  • 임정하;정순화
    • 가정과삶의질연구
    • /
    • 제33권6호
    • /
    • pp.77-95
    • /
    • 201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value of children in South and North Korea and to identify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value orientations related to children and curriculum in child-care and education. The secondary data including 2013 research report on the South Korean consciousness and values, the Familial Law Act and the Child Welfare Act of South Korea, the Familial Law Act and the Law of Nursing and Upbringing of Children in North Korea, and a series of Choson-yeosung magazines in North Korea were analyzed. Results showed that first, it was common that both of social and psychological values of children were found, but the psychological values were more prevalent in the South and the social values were more dominant in the North. Second, parents in both cultures publically agreed that parenting should promote the development of the whole child. However, parents in the South were inclined to support happiness and personal achievement of children, whilst parents in the North were likely to reinforce ideology education producing a pillar for socialism. Third, it was common that both parents of the South and the North were primarily responsible for child-rearing, but the role of government in child-rearing was more emphasized in the North. Lastly, supporting daily routine activities, communication skills, and art activities were included in child-care and education programs in both cultures. However, communication skills and social relationship were emphasized in programs of the South, whilst ideology education was the most important components in program of the North. The strategies for understanding differences in the value of children between the South and the North after unification were discussed.

북한의 간호교육 -반세기동안의 변화와 전망- (Nursing Education in North Korea: Past 50 Years and Future)

  • 이꽃메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 /
    • 제12권2호
    • /
    • pp.437-449
    • /
    • 2001
  • Purpose: To understand the development of nursing education of North Korea after 1945. Method: First, collecting primary sources published in NK. Second, collecting secondary sources published in South Korea. Third, interview with South Korean medical personnels who visited NK. Forth, interview with medical personnels who escaped NK. Result: After 1945 NK increased health care facilities in short time and had the policy of training medical personnel in short time. Nursing education was focused on the basic practice. NK could begin free medical treatment for the laborer in 1947. Post Korean War restoration and free medical treatment system of national level in 1950s and 1960s served to the health promotion of NK population. The medical personnel training policy continued and the number of R.N. in NK had increased 13 times in 15 years. NK has tried to increase the quality of health care service and medical personnel since 1970s. Nursing education in medical colleges is three-year course but 6 month training courses in general hospitals continue. They focus on primary prevention and oriental medicine in nursing curriculum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NK medial care. But English and high technology is very poor, and there is no computer related curriculum. Conclusion: nursing education in NK has developed reflecting the changes of NK society and health care since 1945. After 1980s NK is in deep economic depression and it is hard to recover from the state with their hands. In this state, we cannot expect the development of nursing education in NK.

  • PDF

북한자료의 이용확대를 위한 협력모형 구축 방안 (A Study on Building Cooperation Model for the Public Availability of Materials and Information on North Korea)

  • 송승섭
    • 정보관리연구
    • /
    • 제41권2호
    • /
    • pp.71-93
    • /
    • 2010
  • 본 연구에서는 먼저, 우리나라의 특수자료 취급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그 이론적 배경이 되는 '특수자료취급지침'의 변천과정을 고찰하고, 북한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의 특수자료 취급기관 가운데 대표적인 감독부처인 통일부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특수자료취급기관의 특수자료 보유현황과 활용실적을 조사하였다. 다음, 분석 결과와 선행연구 조사를 통해 열악한 자료 이용 환경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제도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특수자료의 이용과 취급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조정, 통제할 수 있는 종합적인 관리 기구로써 '북한정보자료교류협의회'의 구성과 이를 통해 전국의 '특수자료취급기관'간 유기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협력모형을 제안하였다.

대학생 안보의식 제고 방안 연구 - 대학생 통일안보 대토론회 및 설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 (On the Study of College Student's Security Awareness - On the fucus of college student's survey & seminar for unification and security -)

  • 김규남
    • 융합보안논문지
    • /
    • 제13권6호
    • /
    • pp.99-106
    • /
    • 2013
  • 국가안보란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적으로부터 지키는 것이며, 안보의식은 국민이 국가안보에 관심을 갖고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 것으로 그 나라 국민의 안보의식은 국가의 존망이 달린 것이다. 대학생들이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열정적으로 노력해야 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국가의 안보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 꿈과 목표는 실현 불가능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대부분 초 중 고교를 거치면서 입시위주 교육을 받았다. 또한 대학생이 되어서도 취업 준비를 위한 경력 쌓기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정작 중요한 국가안보에 대해 무관심하던 시점에 금번, "대학생 통일안보 대 토론회"에서 토의된 사항과 대토론회 이후 대학생들의 달라진 안보의식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학생 안보의식 제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Quick Bird 영상을 이용한 북한 서해안 구릉지 개간에 따른 지표 침식 분석 (A Study on the Surface Erosion by the Development of Cropland on the Hillslope in the West Coast Area of North Korea Using Quick Bird Satellite Images)

  • 이민부;김남신;이광률;한욱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 /
    • 제11권4호
    • /
    • pp.453-462
    • /
    • 2005
  • 본 연구는 해상도 60cm의 정밀 위성인 퀵버드 영상을 이용하여 북한 서해안의 평남 온천군과 남포시 지역을 사례로 구릉지에서의 농지 개간에 따른 지표 침식의 패턴을 분석한 것이다. 북한에서는 1980년대 이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대규모의 인력과 장비가 요구되는 간석지 개간은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 대신 소규모 개인 작업이 가능한 완만한 구릉지의 사면에서 정상까지를 다락밭과 비탈밭 등의 농경지로 개간하여 왔다. 이들과 인접하여 과수원도 개발되고 있으며, 집단 거주지의 형태로 취락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농지 개발에 따라 농수로가 개설, 연결되고, 경작지의 능선부에는 구덩이를 파서 만든 작물 임시집하장들을 조성하였다. 이러한 구릉지 사면의 농지 개발에 의해 지표 침식이 발생하고 있는데, 침식의 유형은 개간의 형태와 관리 상태에 따라 점 침식, 선형 침식, 두부 침식으로 구분되며, 릴과 우곡의 모습도 관찰된다. 또한 관리 부실로 인한 사면의 표토 유실, 수로의 붕괴와 사태, 매립, 웅덩이의 붕괴 등으로 농업 생산성이 저하되고 있다. 퀵버드 영상 자료 분석은 1차적으로 실질적인 지리적 자료를 제공하고, 또한 북한 농업 지원 및 통일 국토 계획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 PDF

위성영상의 신경망 분류에 의한 평안남도 온천군 해안지역의 환경 변화 연구 (A Study on the Environmental Changes of Coastal Area in Oncheon Gun of Pyeongnam Province by Neural Network Classification Using Satellite Images, West Coast of North Korea)

  • 이민부;김남신;이광률;한욱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 /
    • 제11권2호
    • /
    • pp.278-290
    • /
    • 2005
  • 본 논문은 1988년 Landsat TM 영상과 2002년 ETM 영상의 신경망 분류법을 이용하여 북한 서해안 평남 온천군 해안지역의 지형 및 환경변화, 토지이용의 변화과정을 추정한 것이다. 연구지역 내에서도 변화가 특히 심한 광량만과 서부지역은 해상도 60cm의 Quick Bird 영상을 통해 정밀한 지표 변화 과정을 분석하였다. 여기서 사용된 인공신경망 기법은 역전파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보다 높은 분류 등급과 분석 오차의 감소 등 개선된 지표 피복 변화를 가능하게 하였다. 1988년 TM영상과 2002년 ETM 영상의 비교에 의한 측정 변화의 결과를 보면, 1988년 건설 중이던 광량만 방조제가 2002년에는 완성된 상태였다. 그리고 1988년의 간척지는 주로 염전으로 많이 이용되었으나, 2002년에는 염전과 함께 안정화된 간척지, 염전에서 전향된 논농사 지역이 많이 나타났다. 또한 두드러진 변화는 간척된 염전이나 방조제 외곽에 새로운 간석지 지형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북한 해안환경 변화의 database화, 북한의 합리적이고도 생산성 있는 토지이용에 대한 협력방안 강구, 통일 후 국토관리 및 계획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PDF

수학의 발달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변증법적 유물론에 의한 분석 (An analysis on the development processes of mathematics and the results by dialectical materialism)

  • 조윤동
    • 대한수학교육학회지:수학교육학연구
    • /
    • 제13권3호
    • /
    • pp.329-349
    • /
    • 2003
  • 수학교육은 교육과정과 같은 제도와 그것을 반영하는 교과서 등의 도구로 이루어진다. 그러한 제도나 도구는 인간이 만든다. 그러므로 그것들을 만드는 사람의 수학관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수학관은 수학을 하고, 배우는 동안에 형성되지만, 형성된 수학관은 수학을 하고 가르치는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수학교육에 관계된 사람들이 어떠한 수학관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요인이다. 이 글은 수학관으로서 변증법적 유물론에 입각한 관점을 제시한다. 수학의 발달과정과 그 결과에 변증법적 유물론이 관철되고 있다. 곧, 수학 지식은 양질전화,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 부정의 부정이라는 변증법적 유물론의 기본 법칙에 따라 발전해왔다. 수학에 대한 이러한 관점은 수학을 절대주의적, 상대주의적으로 보는 것과 다른 수학교육의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이 글은 수학을 유물론의 관점과 변증법의 관점으로 분리하여 살폈다. 분석의 편의를 위해 그렇게 하였을 뿐이다.

  • PDF

한국 인문지리학 분야에서 북한 연구의 동향과 과제 (Progress and Prospect of Research on North Korea in Korean Human Geography)

  • 김기혁
    • 대한지리학회지
    • /
    • 제51권5호
    • /
    • pp.713-737
    • /
    • 2016
  • 본 연구는 한국의 인문지리학에서 북한과 관련된 학술 성과와 내용을 분야별로 분석하여 통일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기별 연구 동향을 보면 1980년대 이전에는 정치지리 분야에서 지정학과 통일국토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1990년대는 북한 지리교과서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 지면서 지리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논문이 발표되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정치지리 분야에서는 비판지정학을 바탕으로 한 신지정학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DMZ와 접경지역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경제지리 분야에서는 북한의 지역개발과 통일 이후의 남 북한 경제 통합을 다룬 논문들이, 사회 문화지리 분야에서는 탈북민, 지명, 금강산 관광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북한에 대한 접근시각은 지역연구와 통일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이 중첩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연구에서 통일국토론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한반도를 단일 공간으로 보았던 전통적인 지리학의 시각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통일 이후 남 북한 국토 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북한 지역에 대한 역사지리학적인 연구와, 분단의 상징인 DMZ를 대상으로 과거 생활공간에 대한 문헌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리학은 통일 이후 새로운 한국학의 중심에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

  • PDF

두만강 하류 사구의 분포와 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istribution and Changes of Sand Dune at the Lower Reach of Duman River, North Korea)

  • 이민부;김남신;이광률;한욱
    • 대한지리학회지
    • /
    • 제41권3호
    • /
    • pp.331-345
    • /
    • 2006
  • 본 연구는 두만강 하류 지역에 대규모로 발달한 사구 지형의 분포 및 지표 환경, 퇴적물의 특성, 기원 및 형성과정을 밝히고, 두만강 하류 일대의 하천 및 해안 환경변화를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Landsat, Spot 영상을 이용하여 지표피복을 분석하고, 2회의 현지 야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입도분석 및 현미경 관찰을 통해 사구 퇴적물 시료를 분석하였다. 위성영상에서 파악된 사질퇴적지형 요소들은 삼각주, 사취, 이동사구, 정착사구, 사주, 사주피복 수변식생으로 구분되었다. 사구 퇴적물에 대한 입도 분석 결과, 조사 지역 중 가장 상류 쪽에 해당하는 DM3과 DM4에서 하성보다는 해성 모래와의 상관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현재 사구를 이루는 모래의 입도 특성이 두만강 하류 지역의 현재 자연환경을 반영하고 있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현미경 분석 결과, 모든 시료에서 풍화에 가장 강한 석영의 비율이 $65{\sim}83%$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30{\sim}40%$를 차지하는 광물 입자의 표면은 화학적 풍화를 받아 황색의 물질로 표면이 코팅되어 있으며, 물리 화학적 풍화에 의한 바늘 및 그물 모양의 거친 표면 형태와 에칭 피트가 나타난다.

통합보건지소 설치 전후 주민들의 보건지소 이용율 변화 및 관련요인 (Utilization Rate and Related Factors of Unified Health Sub-center Among Rural Residents)

  • 황태윤;강복수;김석범;이경수;강영아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 /
    • 제27권2호
    • /
    • pp.107-126
    • /
    • 2002
  • 이 연구일개 통합보건지소 관할 지역 주민들의 통합보건지소 설치 전후의 보건지소 이용 양상 및 관련 요인, 그리고 보건지소 이용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통합 전후 보건지소의 진료 및 보건사업 실적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통합보건지소 운영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보건지소 이용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여 향후 효율적인 통합보건지소 운영을 위한 기능 강화와 역할 방향을 제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지역은 통합 후 보건지소가 폐쇄되는 지역인 경주시 감포읍과 통합보건지소가 설치되는 지역인 양북면이었으며, 통합지역에 인접한 대조지역으로 선정하였다. 연구 대상지역 주민들 중 표본 추출된 일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 전에 1차 조사(1996년 9월)를 실시하고, 보건지소가 통합된(1997년 11월)후 2000년 2월에 2차 조사를 실시하여 연구 분석 자료를 수집하였고, 통합 전후 각 보건지소의 진료 및 보건 사업 실적 등의 기존 자료를 참고하였다. 최종 연구 분석 대상자는 감포읍, 양북면, 양남면이 각각 156명, 147명, 146명이었으며, 보건지소 이용 경험률은 감포읍 지역에서는 통합 전 26.9%에서 통합 후 21.2%로 감소하였으나, 양북면 지역은 24.5%에서 29.3%로, 양남면 지역은 23.3%에서 35.6%로 증가하였다. 평균 이용횟수는 감포읍 지역에서는 2.6회에서 1.0회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양북면 지역과 대조 지역에서는 다소 증가하였다. 통합지역과 양남면에서 보건지소 이용 경험 여부와 이용 횟수의 변화에 모두 유의하게 관련된 요인은 만성질환 유무이었고, 통합지역 내 감포읍과 양북면으로 구분한 지역 변수는 통합보건지소 이용 경험에 유의한 관련 요인이었다. 만성질환 이환자들의 치료 의료기관으로는 병 의원이 가장 많았으며, 통합 지역 중 양북면에서는 통합 후 보건지소 이용이 증가하였다. 보건지소 이용 만족도는 전체적으로 통합 후 증가하였으나, 의료서비스의 유용성 점수는 다른 만족도 항목에 비하여 점수가 낮았고, 지리적 접근성 항목의 점수는 감포읍이 통합 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통합보건지소의 일반 진료 실적은 통합지역 내 감포읍과 양북면 보건지소의 통합 전 일반 진료 실적의 총계보다 증가하였고, 예방접종 건수, 가정방문 건수, 방사선 촬영 건수, 보건교육 인원 및 상담 건수 등도 증가하였으나, 일부 만성병 관리 및 영유아 관리 인원은 감소하였다. 보건증 발급, 자동차 운전면허 적성검사, 그리고 임상병리 검사는 통합보건지소에서 새로 추가된 의료서비스였다. 양남면 보건지소에서는 일반진료 조제 건수와 보건교육 실시 인원 및 상담 건수는 증가 하였으나, 예방접종 건수, 학교보건사업실시 인원 등은 감소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정리하면 감포읍 주민들은 통합 후 보건지소 이용에 어느 정도 장애를 받고 있고, 통합보건지소 운영 성과는 기존 보건지소의 운영 성과에 비하여 크게 개선되었다고 할 수는 없으나, 통합보건지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증가하였으며 새로 추가된 의료서비스는 주민들의 의료이용에 편의성을 제공하였다고 볼 수 있다. 향후 보건지소의 농어촌지역에서의 역할과 기능을 유지하고 통합보건지소 고유의 설립 취지를 살리며, 지역주민들에게 형평성 있는 일차보건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의 모색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