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금지병으로서 2015년 최초로 발병한 후 아직 박멸되지 않아, 국내 확산 연구가 필요하다. 병 삼각형 원리를 바탕으로 화상병 발병에 적합한 환경 요인을 추론하기 위해서, 최근 4년(2014-2017년) 우리나라 기상관측 자료 및 미래(2020-2100년) 기후변화 시나리오 RCP8.5 예측 기상자료를 입력하여 화상병 발병 예측프로그램인 MARYBLYT로 꽃감염을 예측하였다. 이 예측 프로그램은 신고배 개화기간을 먼저 계산한 후, 개화기간 중 매일매일의 화상병 꽃감염 위험 경보를 출력하였다. 최근 4년 동안 꽃감염 결과 화상병 발생지인 경기 안성과 천안뿐만 아니라 인근 주산지인 평택, 아산 모두 2014년과 2015년에 "Infection" 경보가 나타났다. 또한 배 주산지인 전남 나주는 2016-2017년 "Infection" 경보가 나타났다. 최근 4년간 방제 권고 수준인 "Infection" 또는 "High" 경보 발령은 우리나라 전체 중 80% 지역에서 나타나 우리나라는 화상병 발병에 적합한 환경이었다. 80년간 미래 기후변화 기상자료로 개화기간 동안 화상병 꽃감염을 예측한 결과 해마다 감염위험 지역이 급변하였다. 하루 이상 "Infection" 경보가 발령되는 지역이 전국의 50%가 넘을 정도로 광범위할 것으로 예측되는 해는 총 20년이었던 반면 "Infection" 경보가 전국의 10% 미만 지역일 것으로 예측된 해는 8년이었다. 이들 두 그룹의 환경요인 비교분석 결과, 개화기간 중 평균온도와 누적 강수량이 유의하게 달랐다. 본 연구 결과는 외래 침입균인 화상병 관리를 담당하는 정책 당국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The significance of Han medicine (韓醫學), the Korean traditional medicine, that has lasted throughout the past couple millenniums relies upon Han Philosophy distinguished by its uniqueness. In brief, the specificity of Han medicine is characterized by unity of spirit and body, part and whole. According to this theory, when curing a frozen shoulder, it is usually cured by acupuncturing the area around the part that aches, but also doing so on the area that is totally different from the aching part such as the opposite part of the body. In fact, this can be pursued only through aspects that enable one to realize the unity of part and whole, and a ground for this possibility bases upon the crux of Eastern Philosophy, I-ching(역), such as theory of Five Elements (음양오행) and Three Pillars(삼재). In Western set theory, the issues of Class(부류) and elements(요원), whole and part were independently discussed in the area of mereology, and the question of part and whole was encountered with aporia and paradox since Greek ancient philosophy. At the turn of this century, many philosophers endeavored to pursue academic inquiry to resolve this paradox, especially by Russell and Whitehead through ${\ll}$Principia Mathematica${\gg}$ at the beginning of this century. in the process, there came out a phrase 'Russell's Paradox'. Russell himself proposed a typological resolution as an answer to the inquiry. However, 'Russell's Paradox' still remains as an aporia even till present days. During medieval period, this inquiry was even considered as 'insolubia'. Throughout this paper, 1 attempt to provide an analytic aspect on 'Russell's Paradox' from an unique thinking method and perspective of Han medicine that embodies the concept of 'unity of part and whole'. To do so, 1 suggest a physiological model in the first place depicted by diagrams of Circle 원, Quadrangle 방, Triangle 각(CQT) that portray the logic of Hado or Hotu 하도 which is 'the pattern from the river Ho'. That is to suggest that CQT원방각 of Hado can De a logical foundation that explains the notions of spirit (정신,뇌), internal organs(장부), and meridian system which functions as a solution to the question of 'Russell's Paradox'. There are precedent academic works examining the issue from philosophical aspect such as Sangil Kim's ${\ulcorner}$Han medicine과 러셀역설 해의${\lrcorner}$ Han Medicine and Resolution of Russell's Paradox(2005), and this analysis will further attempt to critically examine such works from a perspective of Han medicine.
${\beta}-catenin$과 결합하는 ErbB2의 부위를 조사하기 위하여 proteasome에 의하여 분해되지 않는 ${\beta}-catenin$과 다양한 ErbB2 construct를 COS7 세포에 transfection한 후 ErbB2 단백질을 그것의 항체로 가라앉혔다. 이 때 공침한 ${\beta}-catenin$을 Western blot으로 분석하였다. C 말단에서부터 잘려진 ErbB2 단백질 중에 kinase 영역을 가지고 있는 것들만 ${\beta}-catenin$과 공침하였다. kinase 영역의 필요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kinase 영역이 내부에서 제거된 ErbB2 construct를 ${\beta}-catenin$과 transfection 한 후 동일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이 실험에서 ${\beta}-catenin$는 kinase 영역이 내부적으로 제거된 ErbB2 단백질과 공침하지 않았다. 이 결과는 ${\beta}-catenin$과 결합하는 ErbB2의 위치는 kinase 영역내에 있음을 제시한다.
A breast model was for the human body was devised by studying a body scan and human body index of a desirable breast type. Thus, when manufacturing various 3D models, these results can accordingly become a fundamental basis for realizing a desirable breast model. This study aims to provide a basic data for designing the cup patterns of brassieres in order to improve the function and wearing comfort. The comfort of three kinds of brassieres were compared: one manufactured by the actual measured size; another manufactured as per the ratio of desirable upper and lower breast lengths; and the third manufactured by the 3D model attained by the desirable human body ratio. In this study, we suggest a process for realizing the desirable breast model using the ratio of bust breadth and waist front length, which are the components for deciding the appropriate position and size of breast, and which are easy to measure. The ideal breast shape is an equilateral triangle formed by connecting the nipple with the center of the clavicle. After deciding the interval between the nipples, this value can be used to configure the locations of nipples by drawing a tangent, with equal length, from the anterior neck point (which is the center of clavicle) to the nipple. Also, since inside points of breast do not exist, the outer point of breast, upper point of breast, and below point of breast on the same plane, and the depths from the nipple point to the respective points, are applied to simulate a 3D image, by modifications along the x, y, and z axes. Depending on the type of breast, the length from the center of shoulder to the nipple, the diameter of breast, upper length of breast, and the position of nipple, are different. In conical or protruding breast, the wearing sensation is better when the nipple point of brassiere was lifted, by modifying the upper and lower lengths of breast. Considering the wearing sensation and function of a brassiere, it was better to leave the wearer's size as it is and use a pad within the same cup, rather than increase the basal area of the breast in order to increase the volume.
대용량의 다각형 표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많은 간략화 알고리즘들이 제안되었다. 이들 간략화 기법들은 정점, 에지, 삼각형 등과 같은 기본적인 간략화 단위에 대해 자신의 붕괴 비용함수를 적용하여 간략화 전후의 에러를 최소화 한다. 기존의 제안된 비용 함수들은 대부분 거리최적화에 기반 한 에러 측정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스칼라 값인 거리요소 만으로는 현재 메쉬의 지역적인 특징을 정확히 정의하기 어렵다. 따라서 곡률이 심한 지역의 특징 정보를 유지하지 못함으로써 간략화 단계를 높일수록 원래의 세부적인 모양을 잃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표면의 방향과 같은 벡터성분을 비용함수의 요소로서 고려한다. 표면의 방향성분은 거리와 같은 스칼라 양에 비의존적이다. 따라서 작은 스칼라 양을 갖는 요소라도 이의 벡터성분의 크기에 따라 보존 여부를 재고할 수 있다. 또한 제안된 비용함수를 바탕으로 하는 반-에지 붕괴에 기반 한 간략화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이는 객체의 제거 후에 기존 에지의 두 정점 중 하나를 이용하여 새로운 정점을 표현하는 방법으로서 저장공간 상의 이점이 있으며 대용량 표면데이터의 실시간 전송을 요하는 렌더링 시스템에 매우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본 연구는 tv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윤식당>의 시즌1과 시즌2를 비교분석해 봄으로써 미디어를 통해 표현되는 음식과 요리 과정의 재현, 그리고 그것이 의미하는 문화적 함의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론적 논의를 통해 '요리행위 - 음식제공 - 식사행위'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 사회 문화적으로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지 살펴보았으며, 통합체 분석, 계열체 분석, 행위주 분석, 레비-스트로스의 요리 삼각형 개념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리얼리티 프로그램 <윤식당>이 외국에 한식당을 운영함으로써 소박한 일상과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여유와 느림의 가치에 주목했는데 반해, 실제로는 한국음식의 소비태도와 이를 반영하기 위한 요리 및 음식 제공 행위의 변형된 의미가 발견되었다. 나아가 한국음식의 변용이 현지화 또는 세계화라는 이름에 감춰진 '한국음식의 혼종성과 비정체성'을 뜻하며 한식의 세계화를 내세웠지만 그로인해 한국음식의 고유성 훼손이라는 부작용을 낳게 되었다. 이는 오락성을 위해 한국음식을 변형하여 제공했으며, 역설적으로 한국 음식문화의 문화적 혼종성 및 정체성 훼손을 생성한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게 했다.
본 연구는 도서의 대출정보를 활용해 가중네트워크(PFNET :PathFinder Network)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특수 계층으로서 남녀 노령자에 의해 자주 읽히는 도서의 주제와 특성을 이해하고 이들의 독서 양태가 일반 성인 남녀와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남녀 노령자와 일반 성인 남녀로 구성된 4개 집단을 대상으로 도서관 빅데이터의 인기 대출도서를 기반으로 동시대출도서 행렬을 산출하고 이를 활용해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PNNC(Parallel Nearest Neighbor Clustering) 알고리즘으로 대출도서 군집을 형성한 후 대출도서에 계산된 중심성지수를 기반으로 피어슨 상관분석(Pearson Correlation Analysis)을 수행해 집단간의 상관성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자기계발, 재태크, 육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대출하는 일반 성인 남녀에 비해 노령자 계층은 한국현대소설에 집중된 독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정 인기 저자의 저작에 집중된 도서 대출 경향을 보였다. 한편 여성 노령자가 일본소설, 영미소설을 포함해 상대적으로 다양한 분야를 대출하는 반면 남성 노령자는 극단적으로 한국대하소설에 집중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상관분석에서도 남성 노령자는 성인 남성과 r=-0.222의 약한 음의 상관성을 보였으며, 다른 모든 집단과도 음의 방향성을 보여 대출 도서의 중심성이 반대 경향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백제의 능묘는 금강유역으로 천도 후 송산리식의 횡혈식석실묘 ${\rightarrow}$ 남조식의 전실묘 ${\rightarrow}$ 능산리식의 횡혈식석실묘로 변천하였다. 이 변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천장 구조의 변화이다. 천장은 궁륭천장(송산리식) ${\rightarrow}$ 터널천장(전실묘와 능산리식 과도기) ${\rightarrow}$ 집지붕천장(능산리식으로 제형, 삼각형, 평천장 세 아류의 형식)으로 변천했다. 이러한 변천과정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능산리식 횡혈식석실로 이는 백제에서 창출된 특수한 형식이다. 백제의 능묘는 봉분을 중시하지 않아 현저하지 않았다. 이는 개별 능묘를 과시하여 표지하고자 하는 의도보다는 능원의 영역을 중시하는 가족공동체적인 성격이 강화된 것이고 남조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백제의 능원은 백제가 남천한 후 왕가의 능원에서 단독의 독립능원으로 변천한다. 전자는 송산리와 능산리의 능원이고, 후자는 익산의 쌍릉이다. 전자는 완벽한 풍수지리와 함께 남조의 영향으로 볼 수 있고, 후자는 중국이 재통일된 수와 당초의 능원제 영향이다. 왕가의 능원에는 왕릉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그와 관련된 인물을 배장하였다. 그리고 능원에는 제의시설이 존재했다. 송산리 능원에는 제단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는 시조묘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능산리 능원에는 공동의 능묘에 대해 제의를 시행할 수 있는 노천의 제의 공간이 마련되었고, 이 제의를 담당하면서 선왕에 대한 명복을 빌기 위한 능사가 설치되었다. 이러한 배치나 구조는 신라의 서악동 능원과 아주 유사하다.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가족치료에서의 효과적인 개입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하였다. 이를 위해 성공적으로 상담을 종결한 전문성 있는 상담자의 상담사례를 수집하여 치료 개입 전략과 효과에 대한 질적 분석을 시도하였다. 총 6회기가 진행된 상담 과정에서 행한이주여성의 진술에서 의미 단위를 구분하여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상담자는 다음과 같은 개입 전략을 시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첫째, 미해결 정서문제 탐색을 통한 정서적 분화 돕기, 둘째 가족투사과정과 삼각관계로 인한 미분화 다루기, 셋째 원가족 관계 패턴 및 대처기제의다세대전수과정 다루기를 시도하였고, 넷째 MRI의 의사소통모델을 적용한 정서적 억압에 따른비일치적 의사소통방식의 비효과성 조명, 다섯째 재구성을 통한 내담자의 인식 전환하기, 여섯째 진짜 자기로 이끄는 의사소통방식 제안을 시도하였다. 상담자의 이와 같은 시도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는데, 치료 효과로는 첫째, 인지적 통찰 및 변화 동기의 촉발, 둘째 의사소통능력의 향상, 셋째 불안감소와 자기분화로 나타났다. 결혼이주여성의 경우 남편의 상담 참여거부로 보통 혼자서 상담에 참여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가족치료의 효과가 낮을 것으로 우려하는 경향이 있으나 상담자의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지면 부인의 갈등해결능력을 향상시켜 가정폭력과 같은 문제 해결에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고, 본 연구는 그에 필요한 적절한 치료 개입 전략을 제공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판단첨형식 연화문은 연꽃잎이 뾰족한 형태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원형돌기식, 삼각돌기식, 판구곡절식 등과 더불어 백제의 대표적인 연화문 형식 중 하나이다. 이 연화문은 백제 한성기부터 사비기에 이르기까지 와당을 비롯한 불상 광배, 사리병, 두침 등에 다양하게 시문되었다. 그러나 현재 남아 있는 대부분의 판단첨형식 연화문은 사비기의 와당에 시문된 것이 대부분이다. 이들 연화문은 중국 북조나 남조, 고구려 등의 영향으로 제작된 것이 대부분이나 풍납토성 경당지구 출토와당, 용정리사지 출토 와당, 왕흥사지 출토 사리병 등에 시문된 연화문으로 볼 때 중국 북조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아울러 백제기에 나타난 여러 문양의 판단첨형식 연화문은 당시 백제의 활발한 문화교섭을 판단케 한다. 백제의 판단첨형식 연화문은 그 평면형태에 따라 보주형, 유엽형, 세장유엽형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주형은 풍납토성 및 용정리사지에서 검출된 와당으로 그 시기는 한성기~웅진기의 것들이다. 반면, 유엽형 및 세장유엽형의 연화문은 무령왕릉 왕비두침, 은제탁잔, 서혈사지 와당, 구교리사지 와당, 하죽리 와당 등에서 확인되고 있어 웅진기 이후인 6세기 전반 이후의 연화문임을 추정케 한다. 현재 판단첨형 연화문 중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은 풍납토성 경당지구에서 수습된 5세기 중반대의 것이다. 그러나 향후 점진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시기적으로 선행되는 와당이 수습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아울러 다른 다양한 형식도 출토될 여지가 적지 않다. 나아가 중국 남북조시기의 사지, 왕궁지, 기타 건물지의 발굴조사를 통해 다른 판단첨형식 연화문이 수습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는 그 동안 알려지지 않은 백제 판단첨형식 연화문의 계통을 파악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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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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