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racheid length and wid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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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잎갈나무 수간내 재질 변동에 관한 연구(II) - 가도관 길이와 폭, 마이크로피브릴 경각, 강도의 남북방향의 변동 - (Studies on Variability of Wood Properties within Stem of Larix kaemferi (II) - Difference in Tracheid Length and Width, Microfibril Angle, and Strength in South and North Sides of Stem -)

  • 이소미;김병로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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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통권1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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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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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중부 지방의 조림지에서 생육된 30년생의 일본잎갈나무(낙엽송)에 대하여 지상고별로 원반을 채취해 수를 중심으로 남측과 북측 부위의 조재 및 만재에 대해 가도관 길이와 폭, 마이크로피브릴 경각 및 압축, 휨, 충격 강도를 조사했다. 가도관의 길이와 폭에 있어 남측과 북측간에는 측정된 대부분 부위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측과 북측간의 마이크로피브릴 경각과 강도 역시 측정된 대부분 부위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측과 북측 부위간의 접선방향 수축율과 강도에 차이가 드러나지 않은 것은 남측과 북측간의 마이크로피브릴 경각사이에 차이가 없는 점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잣나무 수간내 재질변동에 관한 연구(III) -가도관장.폭, 마이크로피브릴경사각, 압축강도의 수고방향 변동- (Studies on Variablity of Wood Properties in Stem of Pinus koraiensis(III) -Variations in Tracheid Length and Width, Microfibril Angle and Compression Strength in the Longitudinal Direction-)

  • 김병로;민두식
    • 임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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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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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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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잦나무 조림목의 유용한 이용과 적합한 용도개발을 위한 수간내 재질변동을 조사하였다. 수고방향(수고 약 20m중 0.3, 1.3, 2.3, 5.3m부위)의 가도관장, 가도관폭, 마이크로피크릴경사각, 압축강도를 측정하고, 그들의 변동에 관하여 Duncan의 다중검정법에 의하여 조사하였다. 그 결과 가도관장, 가도관폭 및 압축강도는 대체로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으나 마이크로피브릴경각은 유의차를 나타냈다. 그러나 마이크로피브릴경각은 수고에 따라 높아지거나 또는 낮아지는 등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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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탄시비 수목의 재질 (Wood Quality of Trees Fertilized by Charcoals)

  • 김병로;신창섭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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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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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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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목재의 재질에 대한 목탄 시용의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그 결과 묘목의 연륜폭은 대조구보다 목탄시용구에서 더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탄시용에 있어서, 낙엽송탄이 가장 큰 연륜폭을 나타냈고 다음으로 잣나무탄, 파티클보오드탄, 상수리탄 순으로 나타났다. 만재율과 비중은 목탄시용구가 대조구보다 낮았으며 낙엽송탄에서 가장 낮았다. 가도관장은 대조구보다 분말탄 시용구에서 길게 나타났지만 입상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도관폭은 목탄시용구와 무처리구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벽두께도 조재부의 경우 목탄시용구와 무처리구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만재부의 경우는 목탄시용구가 무처리구 보다 큰 것으로 나타냈다. 마이크로피부릴 경각은 입상탄 시용구에서 대조구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분말탄 시용구와 입상탄 시용구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처리구에서 분말탄과 입상탄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나무 수형목(秀型木)의 풍매차대(風媒次代)에 대한 생장(生長)과 재질특성(材質特性)의 유전력(遺傳力) (Heritabilities of Growth and Wood Quality Characters in Open-pollinated Progenies of Abies holophylla Max.)

  • 안진권;이위영;조동광;손두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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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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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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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전나무 수형목(秀型木) 풍매차대(風媒次代) 16년생(年生) 38가계(家系)에 대한 수고(樹高)와 흉고직경(胸高直徑)의 생장특성(生長特性)과 목재비중(木材比重), 가도관(假導管)의 길이 및 폭에 대한 재질특성(材質特性) 및 유전력(遺傳力)은 다음과 같다. 1) 생장(生長) 및 재질특성(材質特性)에 있어서 가장 우수(優秀)한 가계(家系)는 수고(樹高)에서 전북(全北) 4호(號)(498.2cm) 및 경기(京畿) 9호(號)(485.7cm), 흉고직경(胸高直徑)에서 경기(京畿) 12호(號)(9.2cm), 9호(號)(9.1cm), 비중(比重)에서 경북(慶北) 2호(號)(0.480) 및 강원(江原) 7호(號)(0.473), 가도관장(假導管長)에서 경기(京畿) 9호(號)(2.77mm) 및 강원(江原) 11호(號)(2.71mm), 가도관폭에서 경기(京畿) 9호(號)(0.039mm) 및 강원(江原) 11, 12호(號) 경기(京畿) 7호(號)(0.036mm)로 각각(各各) 나타났다. 2) 수고(樹高) 및 목재비중(木材比重)은 가계간(家系間)에 1%~5% 수준(水準)의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었다. 3) 각 특성간(特性間)의 상관분석(相關分析)에서 목재비중(木材比重)은 수고(樹高), 흉고직경(胸高直徑), 가도관(假導管)의 길이 및 폭과 1% 수준(水準)의 부(負)의 유의상관(有意相關)을 나타냈다($r=-0.242^{**}{\sim}-0.635^{**}$). 4) 각 특성별(特性別) 유전력(遺傳力)은 수고(樹高)는 0.55, 흉고직경(胸高直徑)은 0.25, 목재비중(木材比重)은 0.44, 가도관폭(假導管幅)은 0.24로 추정(推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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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主要) 침엽수(針葉樹) 조림목(造林木)의 재질변이(材質變異)에 관한 연구(硏究)(I) - 잣나무, 낙엽송(落葉松), 편백(扁栢)의 해부적(解剖的) 성질(性質) - (Variations in Properties and Qualities of Major Plantation-grown Softwoods in Korea(I) - Anatomical Properties of Pinus koraiensis, Larix leptolepis, and Chamaecyparis obtusa -)

  • 이찬호;박정환;김영채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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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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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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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In fast grown softwood, there are very large changes in material properties going outward from the pith to bark such as anatomical, physical and mechanical characteristics. Some of variations in anatomical properties with annual ring were then examined from Pinus koraiensis, Larix leptolepis, and Chamaecyparis obtusa, which are major softwoods of plantation in Korea. The large variations of annual ring width during young age of tree tended to stabilize after 25year through the transitional period in 17~23year. The ring density was 1.5~2.4 in 1~10year period, and 3.5~6.3 in 30~35year period, in which juvenile and mature wood were certainly assumed to be formed, respectively. Variations of tracheid length showed functional relationships with annual rings as logarithm. Demarcation between juvenile wood and mature wood could be 16~19year, which was determined from increase rate of tracheid length of 0.2%. Cell wall thickness increased with increase of annual ring even though large variations were observed as well. Variations of cell wall thickness within species were pronounced in latewood than earlywood. The increase of cell wall thickness from juvenile wood to mature wood was predominant in Larix leptolepis as 2.0times, and least in Chamaecyparis obtusa as 1.1 times. Cell diameters showed trends of increase during young age of 1~15year, and consistent afterward. The variations of cell diameter between radial and tangential direction were greater in latewood, and most pronounced in Chamaecyparis obt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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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소나무의 지역에 따른 해부학적 특성 (Anatomical Characteristics of Korean Red Pines According to Provinces)

  • 김민지;서정욱;김병로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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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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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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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주요 용재로 사용되고 있는 소나무의 생장지역에 따른 해부학적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지역 간 비교를 위해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영동(고성), 영서(홍천), 영남(봉화) 세 지역을 선정하였다. 같은 연도에 형성된 연륜을 사용하기 위해 연륜연대학의 크로스데이팅법으로 벌채연도를 분석한 결과, 고성, 홍천 및 봉화 산 목재의 벌채연도가 각각 2014, 2012, 2014년으로 나타났다. 분석된 벌채연도를 토대로 각 지역에서 채취된 소나무의 미성숙재(수부터 20번째 연륜까지), 심재(연륜 생성연도: 1955~1964y), 변재(연륜 생성연도: 2002~2011y)를 대상으로 가도관 길이와 직경을 측정하였다. 산지 간 가도관 길이는 미성숙재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심재와 변재부에서는 봉화, 홍천 고성 산 순으로 나타났다. 가도관 직경의 경우도 봉화 산이 높게 나타났다. 가도관 길이의 방사방향변이는 약 20년 전후에 증가하다가 안정되는 경향을 보였다. 현미경을 이용한 목재해부학적 관찰에 따르면 세 지역 모두 전형적인 소나무의 특성을 보였다.

인도네시아산 주요 조림수종의 해부학적 특성 II (Anatomical Characteristics of Major Plantation Species Growing in Indonesia II)

  • 장사라;장재혁;김종호;;김남훈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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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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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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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인공조림중인 8수종 목재자원의 효율적 이용방안 모색을 위해 해부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침엽수종인 Damar와 Sumatran pine의 생장륜은 뚜렷하지 않았고 Sumatran pine은 수지구가 존재하였으나 Damar는 수지구가 관찰되지 않았다. Damar는 편백형과 삼나무형 벽공을 보였고, Sumatran pine은 창상벽공과 소나무형벽공의 분야벽공형태를 보였다. 두 수종 모두 $3,000{\mu}m$ 이하로 다소 짧은 가도관의 길이를 보였고, 방사조직은 주로 단열방사조직으로서 Sumatran pine의 경우 방추형 방사조직이 관찰되었다. 활엽수 수종은 모두 산공재였고 Afrika와 Simpur Batu는 고립관공, Angsana는 집단관공, Mahoni는 2~4열의 방사복합관공, Mindi와 Trembesi에서는 2~3열의 방사복합관공과 익상유조직, 연합익상유조직이 다른 수종에 비해 뚜렷하게 관찰되었다. Afrika, Mahoni와 Simpur Batu는 평복세포와 1~2열의 직립세포로 구성된 이성방사조직이, Angsana, Mindi와 Trembesi는 평복세포로 이루어진 동성방사조직이 관찰되었다. Simpur batu는 높이 1 mm를 초과하는 3~6열의 다열 방사조직 폭을 보였으며, 이외 5개 수종은 1~3열의 방사조직 폭을 보였다. 단위면적($mm^2$)당 관공의 수는 Angsana와 Simpur Batu가 다른 수종에 비해 많았으며 특히 Simpur Batu가 가장 많게 나타났다. 모든 수종의 목섬유길이는 수심부에서 수피로 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Simpur Batu가 가장 긴 섬유의 길이를, Angsana와 Trembesi가 가장 짧은 섬유길이를 나타냈다.

소나무(Pinus densiflora S. et Z.)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의 방사조직(放射組織) 특성(特性)에 관한 해부학적(解剖學的) 연구(硏究) (Anatomical Studies on the Features of Rays in Compression Wood of Korean Red Pine(Pinus densiflora S. et Z.))

  • 정연집;이필우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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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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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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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본(本) 실험(實驗)은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가 잘 형성(形成)된 소나무(Pinus densiflora S. et Z.)의 굽어진 수간(樹幹)과 곧은 지재(枝材) 및 지면(地面)에 노출된 측근(測根)에서 압축이상재율(壓縮異常材率)과 편심율(偏心率)변이에 따른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와 대응재(對應材) 및 측면재(側面材)의 조직학적(組織學的) 특성(特性)과 방사조직(放射組織)의 수량적(數量的) 특성(特性)을 조사(調査) 검토(檢討)하고자 실시(實施)하였다. 본(本) 시험(試驗)에서 수간(樹幹)은 지상(地上)에서 수고방향(樹高方向)으로 상승함에 따라, 지재(枝材)는 수간(樹幹)에서 가지방향으로 멀어짐에 따라, 압축이상재율(壓縮異常材率)과 편심율(偏心率)이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므로 20cm간격으로 각각 4개씩의 원판(圓板)을 채취(採取)하여 시편(試片)으로 사용(使用)하였다. 또한 근재(根材)는 압축이상재(壓縮異狀材)가 가장 양호(良好)하게 형성(形成)된 부위(部位)에서 한 개의 원판(圓板)을 채취(採取)하여 사용(使用)하였다.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의 조직학적(組織學的) 특성(特性)은 횡단면상(橫斷面上) 가도관(假導管)의 둥근형태(形態), 춘재(春材)로 부터 추재(秋材)로의 매우 점진적(漸進的)인 가도관이행(假導管移行), 가도관선단부의 뒤얽힘 및 나선강(螺旋腔)과 세포간극의 존재 등 측면재(側面材) 및 대응재(對應材)와 다른 특성(特性)을 나타냈으며, 압축이상재율(壓縮異常材率)과 편심율(偏心率)이 작아짐에 따라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와 대응재(對應材) 및 측면재간조직학적(側面材間組織學的) 특성(特性)의 차이(差異)가 다소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지만 그 특성(特性)은 유지(維持)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의 단위면적 당 수직 수지구수는 대응재(對應材)다 적었으나 단위연륜당 수직수지구의 수는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가 대응재(對應材)보다 많았으며 단위면적당 방추형방사조직(紡錘形放射組織)(평균수지구(水平樹脂溝)의 수(數와) 단열방사조직(單列放射組織)의 수(數)는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와 대응재(對應材) 및 측면재간(側面材間)에 차이(差異)가 없였다. 그렇지만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의 방추형방사조직(紡錘形放射組織)과 단열방사조직(單列放射組織)의 폭(幅)은 대응재(對應材) 및 측면재(側面材)보다 넓으나 이들의 세포고(細胞高)는 낮은 경향(傾向)을 나타내어 이들 방사조직(放射組織)의 폭(幅)과 세포고(細胞高)는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의 고유한 특성(特性)이라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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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의 재질(材質)에 관(關)한 연구(硏究)(제6보(第6報)) - 성열재(成熱材)와 미성열재(未成熱材)와의 재질(材質)의 특징(特徵) - (Study on Wood Quality of Pinus koraiensis (6) - Characteristics of Woody Quality of Juvenile and Adult Wood -)

  • 이원용;김수창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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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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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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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우리나라의 주요(主要)한 조림수종(造林樹種)이고 경제적수종(經濟的樹種)인 잣나무조림목(造林木)에 대(對)하여 여러 재질지표치(材質指標値)의 수간내(樹幹內)에서의 재질변동(材質變動)의 규칙성(規則性)에 의(依)하여 미성열재(未成熟材)와 성숙재(成熟材)와의 구분(區分) 성숙재(成熟材)와 미성숙재(未成熟材)의 범위(範位)의 표현(表現) 및 양재부(兩材部)의 재질(材質)의 특징등(特徵等)을 조사검토(調査檢討)하였으며 그것을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각종재질지표치(各種材質指標値) 즉(卽) 연륜폭(年輪幅) 만재율(晩材率) 가도관장 가관세포의 절선방향(切線方向)의 폭(幅) 및 막후(膜厚) micro fibril의 경사각(傾斜角) 용적밀도수(容積密度數)의 수간내변동(樹幹內變動)의 일반경향(一般傾向)을 구명(究明)하고 이 결과(結果)로부터 성숙재(成熟材)와 미성숙재(未成熟材)와의 구분(區分)의 가능성(可能性)을 검토(檢討)하였다. 2) 미성숙재(未成熟材)의 범위(範圍)는 잣나무조림목(稠林木)에 있어서는 일반적(一般的)으로 수심을 중심(中心)으로 하여 반경(半徑) 6~11cm 정도(程度)의 원통형(圓筒形)으로 표시(表示)할 수 있다. 3) 미성숙재(未成熟材)의 수심으로부터의 연륜수(年輪數)는 12~20 연륜정도(年輪程度)이며 생장환경(生長環境)이 비슷한 임지(林地)의 각(各) 개체내(個體內)에서는 같은 경향(傾向)을 가진다. 4) 성숙재(成熟材)가 출현(出現)하는 한계(限界)의 지상고(地上高)는 5~10m 정도(程度)이다. 5) 미성숙재(未成熟材)의 연륜수(年輪數)는 각(各) 입본(立本)의 생장경과(生長經過)에 따라 차이(差異)가 생기며 일반적(一般的)으로 생장(生長)이 균일(均一)할때는 원통형(圓筒形)을 나타낸다. 6) 미성숙재(未成熟材)의 재질변동(材質變動)은 성숙재(成熟材)의 재질변동(材質變動)보다 일반적(一般的)으로 큰 경향(傾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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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of the Basic Properties for the Korean Major Domestic Wood Species I. Korean Red Pine (Pinus densiflora) in Pyeongchang-gun, Gangwon-do

  • Yonggun PARK;Chul-ki KIM;Hanseob JEONG;Hyun Mi LEE;Kwang-Mo KIM;In-Hwan LEE;Min-Ji KIM;Gyu Bin KWON;Nayoung YOON;Namhee LEE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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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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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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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Wood has different properties depending on the species or growth area. Therefore, in order to use wood efficiently, it is necessary to have a proper understanding of the characteristics of wood depending on the species and the appropriate use for them. In particular, in order to effectively use more than 1,000 species of woody plants in South Korea as wood, it is necessary to evaluate the characteristics of various Korean domestic woods and make a database of them. In this study, the anatomical properties (length and width of tracheid, cell wall thickness), physical properties (specific gravity and shrinkage), mechanical properties (bending strength, compressive strength, tensile strength, shear strength, hardness), and chemical composition (ash, extract, lignin, total sugar content) of Korean red pine which was grown in Pyeongchang-gun, Gangwon-do, South Korea were evalu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