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점토지반 위의 성토사면에 대해 안정해석을 수행할 경우, 종래에는 해석의 간편성 때문에 하중재하 형태를 순간재하로 가정하고, 점토층 깊이에 대해 평균적인 비배수전단강도$(s_u)$를 적용하여 해석해 왔다. 그러나 실제 현장의 하중재하 형태는 성토하중의 점증적 중가와 방치가 단계적으로 반복수행되는 형태이므로 점토지반의 압밀진행에 따른 비배수전단강도의 증가가 발생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정규압밀 상태인 연약점토지반 위의 점증성토와 방치기간을 고려할 수 있고, 또한 압밀경과시간과 점토지반의 깊이에 따른 강도증가율을 고려할 수 있는 안정해석 프로그램(RSI-SLOPE)을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임의로 가정한 해석단면에 대하여 성토설계를 수행하였고, 한계성토고에 대해서 강도증가율을 고려 않는 종래의 안정해석 프로그램의 결과와 비교하였다. 또한, 성토설계시 압밀계수$(c_u)$와 배수거리 $(H_{dr})$의 영향을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강도증가율을 고려한 안정해석 프로그램(RSI-SLOPE)을 이용하면 계획된 성토고까지 최소허용안전율을 만족하면서 성토할 수 있는 성토완료기간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성토계획 및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차세대의 새로운 발전방식인 용융탄산염형 연료전지 시스템개발 사업중 실용 스택개발을 위하여 전극유효연적이 $100cm^2$ 인 단위전지를 10단 적층한 Cross Flow형 MCFC스택을 제작하고 2성능측정설비를 구성하여 장기운전시험을 실시하였다 연료로는 $H_2/CO_2/H_2O$의 비율을 72%/18%/10% 로 조성한 가스를 이용하고 산화제가스로는 $O_2/CO_2$ 및 $Air/CO_2$ 비율이 33%/67%, 70%/30%가 되는 가스를 이용하여 운전할때의 초기성능 및 15A($150mA/cm^2$) 정부하 상태에서의 장기운전시험시의 전압 강하율을 조사하였다. 운전시간 310시간이 경과된 후의 스택전압은 8.39V이었고 이때의 출력은 125.8W를 보여주었다. 한편 1845시간이 경과한후 공기를 산화제로 이용하는 경우 전압은 6.95V로서 출력 104W를 나타내고 있다. 초기성능치에 의한 에너지 변환효율은 이용율이 40%인 경우 29.65%이었고 80%로 증가하는 경우 약 51.5%가 된다. 1840시간의 경과한때 까지의 전압 강하율은 약 52.4mV/1000hr로서 이전의 스택보다는 전압강하율이 감소되고 있으며 스택의 성능 저하의 주요한 요인은 개회로 전압의 저하로 내부단락동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장기운전사 스택내부에서의 단위전지 전압분포가 균일하지 않음을 알 수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을 필요로 한다.
Purpose: In patients with altered mentality caused by drugs or unknown causes, ammonia is checked to facilitate differential diagnosis or diagnose hepatic coma. This helps early prevention and treatment of brain damage due to hyperammonemia.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intoxicated adult patients with hyperammonemia. Methods: We evaluated 95 patients with hyperammonemia among intoxicated patients above the age of 15 who visited our ED from January 2013 to December 2015. We analyzed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type of poisoning substance, reason for ingestion, toxicological characteristics such as elapsed time from ingestion to hospital visit, lab, clinical progression and complications. Data were evaluated using the student's t test or Mann-Whitney U test for continuous variables, and Chi-square test and Fisher's exact test for frequency analysis of categorical variables. Results: When compared to healthy individuals, patients with hyperammonemia showed statistical significance on their SOFA score (p=0.016) and poison severity score (p<0.001). Additionally, patients with hyperammonemia showed significantly different initial serum AST level (p=0.012) and maximum serum AST level during the hospital stay (p=0.026) when compared to healthy individuals. Moreover, individuals with sustained hyperammonemia compared to transient hyperammonemia showed clinically significant SOFA scores (p<0.001), poison severity scores (p=0.007), mortality rates in the ICU (p=0.021), as well as different duration of hospital stay (p=0.037), serum creatinine level (p=0.002),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p=0.025), and serum myoglobin (p=0.015). Conclusion: Most poisoning-induced hyperammonemia cases were transient and recovered without special treatment. Therefore, hyperammonemia is almost non-specific among poisoning patients.
본 연구는 PET-MRI를 다루는 방사선 작업 종사자들의 효과적인 피폭관리와 경과시간(24시간, 1주, 2주, 3주, 4주) 및 자기장에 따른 개인피폭선량계의 변화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그룹화된 TLD에 열처리 수행 및 방사선을 조사하여 각기 다른 노출 환경에 보관한 후 실험이 종료되면 판독을 수행하여 글로우 곡선 및 피폭 방사선량의 변화 추이를 관찰하였다. 그 결과, 24시간 경과한 TLD 그룹에서 글로우 곡선 및 방사선량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자기장 노출로 인한 변화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자기장에 노출되지 않은 TLD 그룹의 평균 피폭 방사선량은 15.41 mSv로 나타났으며, 자기장에 노출된 TLD 그룹의 평균 피폭 방사선량은 14.83 mSv로 나머지 그룹보다 가장 크게 감소(3.80%)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PET-MRI실에서 근무하는 방사선 작업 종사자가 개인피폭선량계로 TLD를 사용하는 경우, 정기 판독주기에 맞게 TLD 판독 시 자기장 노출로 인한 실제 피폭 방사선량과의 차이는 크게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지나 정기 판독이 아닌 중간 판독을 수행하였을 경우, 실제 피폭 방사선량보다 낮은 피폭선량 값을 나타낼 것이다.
II형 무수석고의 평균 입경과 치환율이 시멘트페이스트의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교하였다. 나프탈렌계(NSF)와 폴리카르본산계(NT-2) 등 2가지 고유동화제의 첨가량을 0~2.0wt%으로 변화시켰을 때 3종으로 구분한 II형 무수석고의 평균입경(4, 14, $35{\mu}m$)과 치환율(3, 5, 10, 15wt%)의 변화에 따른 영향을 측정하였다. 이들 변수들에 따른 영향을 측정하기 위하여 시멘트페이스트의 초기 유동성 및 경과시간별로 겉보기 점도를 관찰하였다. 시멘페이스트의 초기유동성은 II형 무수석고의 평균입경에 의한 영향보다는 II형 무수석고의 치환율 증가에 의한 영향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II형 무수석고의 치환율을 10wt%로 고정시 NT-2, 1.0wt% 첨가로 시멘트페이스트의 유동성은 동일 첨가량의 NSF보다 크게 향상되었다. 이는 측정된 변수들의 범위 중에서 가장 우수한 시멘트 페이스트의 유동성을 보여주는 경우이다. NT-2, 1.0wt% 첨가에서 II형 무수석고의 치환율 증가에 따라 시멘트 페이스트의 겉보기 점도가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이로부터 시멘트 페이스트의 유동성 향상을 위해서는 NT-2의 첨가와 더불어 시멘트를 II형 무수석고로 일정비율 치환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고 있는 면화 품종 목포005, Red leaf, Paymaster, Acala 1517w 등에 대하여 수정현상과 면모발생 및 발육에 관해서 비교조사하였다. (1) 화분은 수분 4시간후부터 발아신장하고, 수분 10시간이면 화주의 기부에 달하고 수분 18시간이면 태좌를 거쳐 주공에 진입한다. (2) 화분관이 주공에 진입할때는 1개의 매조세포를 뚫고 들어가기 때문에 수정후에는 1개의 매조세포만 남는다. (3) 수분 18-485시간이면 수정이 전부 완료되는데 목포 005가 빠르고 Paymaster는 늦으며 Red leaf는 그 중간이다. (4) 면모는 표피세포의 분열에 의하여 생긴 낭세포가 신장하는데 개화전부터 시작한다. (5) 면모는 수분후 1시간에 발생수가 가장 많아 약 60-80%이고 4-6시간에 거의 완료되는데 배주의 상부보다 기부에 많고 내측면보다 외측면에 많다. (6) 평균 면모장은 수분 1시간이면 2.7-8.3$^{\mu} m$, 수분 4-48시간이 되면 43.8-263.7$^{\mu} m$ 신장하는데 목포 005, Red leaf는 신장속도가 거의 같고 Paymaster는 늦은 편이다.
노화처리 일수가 경과하여 활력이 저하된 종자일수록 종자에서 누출되는 단백질, 아미노산, 가용성 당의 누출량이 많았다. 20일간 노화처리된 종자는 침지 4일째 종자 1g당 35.8 mg의 단백질이 누출되어 건전종자에 비해 6.9배 많았다. 아미노산 누출량도 노화처리된 저활력 종자에서 증가하였다. 가용성 당의 누출량도 20일 노화처리된 저활력 종자에서 침지 4일째 종자 1g당 $36.5{\mu}g$이 누출되어 건전종자보다. 2.8배 많았다. 무기성분의 누출량은 저활력 종자에서 많았으며 무기성분의 누출량은 단백질, 아미노산 및 가용성 당보다는 적었다. 누출량에 근거하여 비파괴적으로 종자활력을 추정할 수 있는 가용성 물질은 단백질과 $K^+$였다. 노화처리된 종자는 발아율과 발아세가 저하되었으며, 종자활력이 저하된 노화종자를 priming 처리함으로써 종자활력을 회복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저활력 종자를 저온에서 발아시킨 경우에 더욱 뚜렷하였다.
This is a series of continuing research on facial bone fractures of Koreans worked by Dept.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Dental College of Yonsei University, Seoul, Korea, since 1972. The study was based on a series of 630 patients with facial bone fractures treated as in-patient at Yonsei Medical Center, Yonsei University, during the period of Jan., 1982 through Dec., 1987. The results obtained are as follows: 1. The ratio of Men to Women was 4.3 : 1, and admissions for facial bone fractures have been increased year after 1984. 2. The age frequency was highest in the third decade(38.3%), and fourth, second, fifth decade in orders. 3. The traffic accident was the most frequent cause of facial bone fractures (51.3%). 4. The most common location of facial bone fractures was the Mandible(35.3%), and Zygoma complex(29.8%), Nasal bone(15.0%), Maxilla(11.0%) were next in order of frequency. 5. In 291 patients of Mandible fractures, 226(77.7%) had fractures only in Mandible and 65(22.3%) had another facial bone fractures. The most frequent fracture site of Mandible was the Symphysis(43.0%) and Angle(22.4%), and Simple fracture was the most frequent in type of fracture(66.9%). Intermaxillary fixatin & Open reduction was major method of treatment(36.9%). 6. In 394 patients of Midface fractures 323)82.0%) had fractures only in Midface and 71(18.0%) had another facial bone fractures. The most frequent site of Midface fractures was zygoma complex & zygomatic arch(42.7%), and Simple fracture was the most common type of fractures. Observation(Maxilla :44.2%, Zygoma :51.0%) and Open Reduction(Maxilla :20.0%. Zygoma :23.5%) were the major method of treatment. 7. The frequency of Nasal bone fracture was about 1/5 of Midface fractures, and Closed Reduction(45.2%) was the major method of treatment. 8. The complication was reported in only 16 patients, and Malunion was the major complication. 9. Head(44.4%), Lower extrimities(14.5%) and Eye(12.3%) were injured commonly with facial bone fractures. 10. The elapsed time from injury to hospital was within 24 hours in 73.8% of patients, however 15.5% of patients arrived the hospital 72 hours after injury.
본 연구에서는 현장시험 및 계측결과를 바탕으로 인발저항을 향상시킬 수 있는 띠형 섬유보강재가 적용된 블록식 보강토옹벽의 안정성 및 거동특성을 평가하였다. 연구대상 현장에 적용된 전면벽체는 경관연출이 가능하며, 보강재는 수동저항부에 의한 인발저항 향상 효과를 고려할 수 있다. 현장시험은 토압, 전면벽체의 수평변위 및 보강재 인장변형률에 대한 계측을 수행하였다. 현장시험 결과, 전면벽체에 작용하는 토압은 적용된 보강재의 토압분산 효과에 기인하여 이론토압에 비하여 낮은 토압이 발생하였으며, 전면벽체의 수평변위는 경험적 변위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띠형 섬유보강재의 인장변형률은 보강토옹벽의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적용된 수동저항부를 고려한 띠형 섬유보강재는 블록식 보강토옹벽의 적용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적용한 블록식 보강토옹벽은 구조적으로 안정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공용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연구는 건설 방수 분야에서의 효율적인 재생고무의 활용을 목적으로 개발된 고점착 시트 방수재를 대상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 및 성능 검증을 통해 구조물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고기능 방수 기술로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12개월간의 장기적 평가 결과, $0.3N/mm^2$의 정수압 및 측수압에 대해 안정된 방수성능을 확인하였으며, 흡수량 및 부착강도 역시 시일경과에 따라 미미한 변화(+0.05g, $-0.1Nmm^2$)를 보여 방수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고점착 유연한 재료 특성으로 장기적 부착력 및 수압에 대한 저항성 확보로 현장 적용시 안정적인 방수층 형성 및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상기 연구결과를 통해 재생고무의 건설 방수분야에서의 적용이 천연고무의 재활용 기술의 확대와 향후 적극적인 응용 연구를 통하여 건축 방수시장에서의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기술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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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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