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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sion of Cephalotaxus in Taxaceae: Evidence from morphology and anatomy

  • GHIMIRE, Balkrishna;JEONG, Mi-Jin;LEE, Chunghee;HEO, Kweon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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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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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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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inconsistent relationship between the monogeneric family Cephalotaxaceae and Taxaceae was discussed and the possibility of merging Cephalotaxus within Taxaceae was also reviewed. Our previous reports (cladistics analysis, leaf anatomy and wood anatomy of Taxaceae s.l.) did not find a feasible reason to create a distinction between Cephalotaxus and other Taxad genera (Taxus, Pseudotaxus, Amentotaxus, Torreya and, Austrotaxus) and thus argued for a broader concept of Taxaceae with Cephalotaxus. The monophyly of Taxaceae including Cephalotaxus is described in various contemporary molecular studies, and some of them are in support of the single large family Taxaceae with six genera. Although additional comprehensive studies in the future may perhaps weaken the precise association between Cephalotaxaceae and other Taxad genera, on the basis of recent corroborations, at this moment Taxaceae should be redefined with broad circumscriptions, including Cephalotaxus.

제주산 식물을 이용한 미백 기능성화장품 원료에 대한 검색 (Screening of Plants in Jeju for Whitening Materials in Cosmeceutical)

  • 이선주;부희정;이정아;정덕상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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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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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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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제주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의 미백활성을 B16F10 세포에서의 멜라닌 생성 억제, mushroom tyrosinase 활성 억제 실험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본 실험에서 우리는 개민들레 줄기, 까마중, 미국미역취, 돌외, 주목의 메탄을 추출물에서 B16F10 세포에서의 멜라닌 생성 저해 효과를 확인하였다. 그러나 이들의 tyrosinase 활성은 없었다.

강원도 지역의 조경식물의 식재현황 분석 (Analysis of Landscape Planting in Gangwon-do)

  • 이재윤;박준석;김혜란;김동엽;노희선;이기의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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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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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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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강원도내 초 중 고 총 632개교의 교화와 교목을 조사한 결과, 교목의 종수는 45종이었으며, 이 중 자생종이 35종이고, 외래종이 10종이었다. 영서지방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교목은 향나무, 잣나무, 소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주목 순이었다. 영동지방에서도 향나무, 소나무, 전나무, 주목, 은행나무, 해송의 순이었다. 교화는 총 43종이었으며, 이 중 자생종이 22종이고, 외래종이 21 종이었다. 영서지방에서 많이 지정하고 있는 교화는 장미, 개나리, 철쭉, 목련, 진달래의 순이었으며, 영동지역에서는 개나리, 장미, 목련, 백일홍, 철쭉, 국화, 해당화의 순이었다. 강원도 시 군에서 지정한 꽃과 나무는 총 19종으로 꽃은 12종이고, 나무는 7종이었다. 종별로는 은행나무가 7개 시 군에서, 도화인 철쭉이 5개 시 군에서, 도목인 잣나무가 5개 시 군에서, 주목은 3개 시 군에서 지정되었고, 개나리, 함박꽃나무, 살구나무 등이 각각 2개 시 군에서 지정되었다. 강원도 영서지역에 식재된 수목은 87종에 약 619,835주였으며, 많은 시 군에서 선호하는 수종으로는 소나무, 왕벚나무, 산벚나무, 산수유, 돌배나무, 산철쭉, 단풍나무, 잣나무, 주목, 무궁화, 개나리, 느티나무, 복자기 등이었다. 단일종으로 가장 많이 심겨진 수종은 개나리, 무궁화, 산철쭉, 자작나무, 자산홍, 쥐똥나무 등의 순이었다. 전체 87종 중에서 자생종이 56종이고, 외래종이 31종이었다. 영동지방에 심겨진 목본류는 총 77종에 914,668주였으며, 이 중 52종이 자생종이고, 외래종이 25종이었다. 시 군에서 선호하는 주요 수종은 곰솔, 영산홍, 철쭉, 무궁화, 왕벚나무, 소나무, 수수꽃다리, 산철쭉, 해당화, 산벚나무, 장미, 향나무, 사철나무, 개나리, 이팝나무, 단풍나무, 모과나무 등이었다. 단일종으로 가장 많이 심겨진 수종으로는 해당화, 무궁화, 영산홍, 개나리, 산철쭉, 벚나무, 사철나무 등의 순이었다.

소백산국립공원 천문대${\sim}$비로봉구간 능선부 및 훼손복원지의 식생구조 (Vegetation Structure of Ridges and Restoration Areas between the National Astronomy Observatory and Birobong in Sobaeksan National Park)

  • 김정호;조우;한봉호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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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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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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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소백산국립공원 천문대${\sim}$비로봉 구간의 식생복원 및 지속적 모니터링을 위해 구간내 탐방로 주변 현존식생과 식생구조를 분석하였다. 현존식생은 총 18개 유형으로 구분되었으며 이중 신갈나무군집이 $225,337m^2$로 가장 넓은 면적이었고 능선부 탐방로 주변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철쭉꽃은 14.59%, 낙엽활엽수군집은 11.06%이었다. 현존식생을 고려하여 총 23개의 Belt-transect(BT)를 설치하였으며 신갈나무군집내에 9개소, 낙엽활엽수군집내에 3개소, 주목 군집내에 2개소, 훼손복원지내에 9개소를 설정하였다. 신갈나무군집내에 설정한 9개소는 종다양도 $0.4290{\sim}1.0496$, 종수 $7{\sim}22$종, 개체수$115{\sim}481$개체이었고 낙엽활엽수군집내에 설정한 3개 BT의 경우 종다양도 $0.6712{\sim}1.0096$ 종수 $14{\sim}17$종, 개체수 $158{\sim}453$개체이었다. 주목군집내에 설정한 2개 BT는 종다양도 $0.5413{\sim}0.9923$, 종수 $14{\sim}15$종, 개체수 $223{\sim}406$개체이었다. 훼손복원지내에 설정한 9개 BT는 종다양도 $0.1899{\sim}0.9217$, 종수 $3{\sim}23$종, 개체수 $105{\sim}485$개체이었다.

국내산 수목 추출물의 항진균 및 살충활성 (Antifungal and Insecticidal Activity of Methanol Extract from 11 Korean Wood Species)

  • 임진아;최윤아;정미화;강소영;정용재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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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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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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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유기질 문화재 보존 천연 살생물제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조사를 위해 국내 자생하는 11종 수목을 대상으로 각 수목 메탄올 추출물의 9종 목재오염균과 궐련벌레 성충에 대한 항진균 및 살충활성을 조사하였다. 항진균 활성은 목재부후균과 표면오염균에 대해 각각 paper disc soaking 방법과 feeder strip 방법으로 측정되었다. 그 결과, 수목 중 황벽(Phellodendron amurense) 메탄올 추출물은 5 mg/disc에서 Coniophora puteana, Lentinus lepideus, Tyromyces palustris 그리고 Aspergillus niger에 대해 우수한 항균활성을 나타냈다. 또한, 수목 메탄올 추출물의 살충활성은 topical application 방법에 의해 측정되었으며 특히 주목(Taxus cuspidata)과 전나무(Abies holophylla) 메탄올 추출물을 궐련벌레 성충에 25 ${\mu}g$/adult의 농도로 24시간 처리했을 때 56.7%의 치사율을 보였다. 위의 결과로부터 주목과 전나무 그리고 황벽 메탄올 추출물은 각각 충과 목재오염균에 의해 야기되는 생물학적 열화에 대한 유기질 문화재 보존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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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메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당뇨 활성 (Anti-Oxidative and Anti-Diabetic Effects of Methanol Extracts from Medicinal Plants)

  • 이연리;윤나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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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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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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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약용식물 23종 메탄올 추출물의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한 후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고, 항당뇨 활성으로는 ${\alpha}$-amylase 저해 활성, ${\alpha}$-glucosidase 저해 활성을 검정하여 혈당강하 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약용식물을 선발하고자 한다. 약용식물의 폴리페놀 함량을 분석한 결과 1.50~15.25 mg GAE/g의 다양한 함량 범위로 나타났으며 가장 높은 함량은 주목열매(15.25 mg GAE/g), 화살나무줄기(15.12 mg GAE/g), 두충잎(14.24 mg GAE/g)으로 3종이 나타났다. 60% 이상 DPPH 라디칼 소거능을 본 약용식물로는 두충 줄기수피(80.10%), 구기자나무 뿌리(64.25%), 화살나무 줄기(73.59%), 비수리(78.20%), 주목열매(70.52%), 뽕잎나무 잎줄기(67.81%) 부위 추출물로 6종이 선발되었다. ${\alpha}$-Glucosidase를 80% 이상 저해한 약용소재로는 두충 줄기심재, 두충 줄기수피, 화살나무 줄기, 마, 율무, 녹두 6종이 선발되었다. ${\alpha}$-Amylase를 80% 이상 저해한 약용식물로는 칡뿌리, 두충 줄기수피, 두충잎, 구기자 열매, 화살나무 잎줄기, 화살나무 줄기, 조릿대 지상부, 마, 뽕잎나무 잎줄기 추출물 등 9종이 선발되었다. 항산화 및 항당뇨 활성이 우수했던 약용식물들은 향후 새로운 의약품 개발 및 성인병 예방의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하는 데 있어 좋은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로수 수종별 잎의 미세먼지 축적량 및 금속 원소 함량 평가 (Evaluation of accumulated particulate matter on roadside tree leaves and its metal content)

  • 권선주;차승주;이주경;박진희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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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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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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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식물 종마다 잎에 미세먼지(PM)를 흡착하는 정도가 서로 다르며 잎을 통해 PM을 흡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M에 포함된 중금속은 인체 및 식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입자 크기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충북대학교 내 도로변에 위치한 회양목 (Buxus koreana), 주목 (Taxus cuspidate), 철쭉 (Rhododendron yedoense), 이팝나무 (Chionanthus retusa)와 같은 가로수 잎에 축적된 PM을 입자 크기(PM>10 및 PM2.5-10)에 따라 분획 및 정량화하였다. 잎에 축적된 크기 별 PM의 금속 농도는 유도 결합 플라스마 질량 분석법(ICP-MS)으로 분석하였다. 나무 잎 표면에 축적된 PM>10의 질량은 6.11-32.7 ㎍/㎠, PM2.5-10의 질량은 0-14.8 ㎍/㎠이었다. 잎 표면에 홈이 있고 털을 갖고 있는 철쭉이 작은 PM 입자를 잘 유지하고 있었으며 광택이 있는 잎 표면을 가진 주목과 회양목은 많은 PM을 축적하고 있었다. PM은 Al, Ca, Mg, Fe와 같은 지각 구성 원소와 Cu, Pb, Zn와 같은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었다. 지각 구성 원소의 농도는 PM>10 입자에서 더 높았고, 중금속 농도는 PM2.5-10 입자에서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잎에 흡수된 Mn, Cd, Cu, Ni, Pb, Zn과 PM2.5-10의 중금속 농도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여 나무 잎을 통해 PM이 흡수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주요종자전염병 억제를 위한 항균성 약용식물탐색 (Screening of Medicinal Plants with Antifungal Activity on Major Seedborne Disease)

  • 백수봉;정일민;도은수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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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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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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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50종의 약용식물 추출액을 공시하여 생체외(in vitro) 및 생체내 (in vivo)에서 몇 가지 주요 종자전염성병 억제를 위한 항균활성식물을 선발하고 선발된 식물에 대한 항균활성을 검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공시된 50종의 약용식물추출액을 공시병원균(벼도열병균, 참깨검은무늬병균, 고추탄저병균, 무·배추검은무늬병균)을 접종한 종자에 대한 항균활성을 습지법과 물한천법으로 정정한 결과 마늘, 주목, 대황, 무슬, 감초, 달맞이꽃 등에서 항균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 1차 선발된 식물추출액을 종자에 희석 처리하여 감자한천법으로 검정한 결과, 마늘 추출액이 10배에서도 항균활성을 보였고 종자침적 시간에 따른 효과를 보면 긴 시간 침적이 가장 높은 항균활성을 나타냈으며 종자침적온도에 따른 항균효과를 보면 $25^{\circ}C$ 처리가 대체적으로 우수했다. 다) 식물 추출액의 종자발아및 초기생육에 미치는 영향은 마늘 추출액의 경우 무처리에 비하여 종자발아에 차이가 없었고 초기생육은 오히려 양호하였다. 주목의 추출액은 무와 배추에서 약간의 영향이 있었고 우슬, 감초, 달맞이꽃 등에서는 종자 발아 및 초기 생육을 심하게 저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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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이후 공동주택의 조경수 변화 추이 분석 (Analysis of the Transition of Landscape Plants on an Apartment Complexes since 1990's)

  • 김현준;이태영;박정임;권영휴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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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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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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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survey and analyze the transition of landscape plants on an apartment complexes in the 1990's and 2000's.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ratio of landscape area was increased from 30.0% to 34.7%. The number of trees per 100 square meter decreased from 22.5 to 15.7. The number of shrub per 10 square meter increased from 19.3 to 38.7. Species of Evergreen tree were increased 21 to 39. The species that a lot of use continuously were Pinus densiflora, Pinus strobus and Taxus cuspidata. The species that increase use were Abies holophylla and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is. The species that decrease use exceedingly, were Pinus parviflora, Juniperus chinensis, Pinus koraiensis and Thuja orientalis. The species that do not use were Cedrus deodara. Species of deciduous tree were increased 42 to 68. The species that a lot of use continuously were Zelkova serrata, Acer palmatum, Diospyros kaki, Prunus armeniaca and Prunus yedoensis. The species that increase use were Lagerstroemia indica, Chionanthus retusa, Cornus officinalis, Styrax japonica, Sorbus alnifolia, Prunus mume, Cercidiphyllum japonicum, Acer triflorum, Prunus sargentii, Chaenomeles sinensis and Cornus kousa. The species that decrease use exceedingly, were Acer buergerianum, Sophora japonica, Malus spp., Ginkgo biloba, Zizyphus jujuba var. inermis, Platanus orientalis and Albizzia julibrissin. The species that do not use were Liriodendron tulipifera, Acer saccharinum, Ailanthus altissima and Paulownia coreana. Species of shrub were incresed 39 to 65. The species that a lot of use continuously were Buxus koreana,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for. albiflorum,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Syringa dilatata and Euonymus japonica. The species that increase use were Rhododendron indicum, Ilex serrata, Spiraea prunifolia var. simpliciflora, Taxus cuspidata var. nana, Kerria japonica, Rhododendron yedoense var. poukhanense, Euonymus alatus,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 Nandina domestica, Cornus alba, Hydrangea serrata for. acuminata, Prunus tomentosa, Deutzia parviflora and Pyracantha angustifolia. The species that decrease use exceedingly, were Hibiscus syriacus, Rosa multiflora var. platyphylla, Chaenomeles lagenaria and Rosa spp. The species that do not use were Juniperus chinensis var. sargentii, Jasminum nudiflorum and Sasa borealis.

덕유산 국립공원지역의 관속식물상 (Floristic Study on T$\v{o}$kyusan National Park)

  • 임경빈;김용식;전승훈;전정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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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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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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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덕유산 국립공원 지역내에 생육하고 있는 관속식물상을 밝히고 나아가 식물구계학적 논의와 자원식물의 생태학적 보전대책을 강구하기 위하여 1993년 4월부터 7월까지 3회에 걸쳐 9개 조사구역별로 야외조사를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전체 관속식물의 수는 97과 297속 541종류로 확인되었고, 이 중에서 19종류는 인공식재된 수종이었으며, 한국특산식물은 12종류, 희귀식물은 16종류로 나타났다. 덕유산 국립공원내 식물의 구계학적 위치는 졸참나무, 쇠물푸레나무, 대팻집나무, 비목, 감태나무, 복분자딸기, 주목, 개비자나무 및 구상나무 등의 한국구 대표인자와 온대남부의 공통요소들이 자생하고 있는 전형적인 한국구남부에 속하였다. 덕유산 국립공원 지역을 대표하는 식물요소로는 복수초 군락, 주목 군락, 사스래나무 군락, 원추리류 군락, 흰참꽃나무 군락, 철쭉 군락, 금강애기나리 군락, 뻐꾹나리 군락, 구상나무의 분포사실 및 두문산 일대의 습지군락의 분포와 향적봉 일대의 고산초원 발달 등을 들 수가 있었다. 식물자원적 가치가 높아 과도한 이용압력을 받고 있는 종으로는 천마 외 15종의 약용식물, 복수초 외 7종의 관상식물 및 곰취 외 13종의 식용식물로 나타났는데 앞으로 현지주민의 소득자원으로서 지속가능한 이용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치밀한 생태분류학적인 연구가 이루어져 그 결과에 따라 보전대책이 수립되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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