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urvival reg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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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외 담관계암의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의 병용요법 (External Radiation Therapy Combined with Hyperthermia in the Carcinoma of Extrahepatic Biliary System)

  • 배훈식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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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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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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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86년 1월부터 1990년 9월까지 7예의 간외담도계 암 환자를 대상으로 외부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행하였다. 7예중 3예는 간외담도암으로 이중 2예는 원발성 담도암 이었고 1예는 위암에서 담도주위로 전이된 암이었다. 7예중 나머지 4예는 담낭암으로 이중 2예는 담낭 절제후 국소적으로 재발된 암이었고 나머지 2예는 원발성 담낭암 이었다. 그리고 7예는 모두 선암으로 확인 되었다. 조사된 방사선의 양은 3000 cGy/2주 조사한 1예를 제외하고 6예에서는 $4500\~5040\;cGY/6\~7$주 조사되었다. 온열치료는 모든 환자에서 방사선치료후 30분 이내에 시행되었으며 방사선치료 기간동안 주 1회 내지 2회씩 총 4회에서 12회까지 시행되었다. 치료효과의 판정은 T-관 T-관 담도촬영술. PTC, 그리고 CT등의 소견으로 하였으며 7예중 6예($86\%$)에서 부분관해를 보였으며 완전관해는 없었다. 7예중 6예는 4개월에서 11개월 애내 사망하였으며 나머지 1예는 현재 11개월째 생존하고 있으나 치료부위 밖에서 국소전이가 관찰되었다. 그리고 7예환자의 정중생존기간은 7개월이었다. 사망환자 6예의 사망원인으로는 원발성 담도암환자 1예에서 폐혈증, 전이성 담도암환자에서 원격 전이, 나머지 4예에서는 원발병소의 진행이 확인되었다. 관찰기간이 짧았으나 모든 환자에서 치료에 잘 적응하였으며 간, 십이지장, 위내의 합병증은 없었고 전이성 담도암 환자에서 일과성 카보닐산혈증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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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Can Perform Adjuvant Chemotherapy Treatment for Gastric Cancer? A Multicenter Retrospective Overview of the Current Status in Korea

  • Min, Jae-Seok;Lee, Chang Min;Choi, Sung Il;Seo, Kyung Won;Park, Do Joong;Baik, Yong Hae;Son, Myoung-Won;Choi, Won Hyuk;Kim, Sungsoo;Pak, Kyung Ho;Kim, Min Gyu;Park, Joong-Min;Jeong, Sang Ho;Lee, Moon-Soo;Park, Sungsoo
    • Journal of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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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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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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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To investigate the current status of adjuvant chemotherapy (AC) regimens in Korea and the difference in efficacy of AC administered by surgical and medical oncologists in patients with stage II or III gastric cancers. Materials and Methods: We performed a ret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among 1,049 patients who underwent curative resection and received AC for stage II and III gastric cancers between February 2012 and December 2013 at 29 tertiary referral university hospitals in Korea. To minimize the influence of potential confounders on selection bias, propensity score matching (PSM) was used based on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3-year disease-free survival (DFS) rates were compared between patients who received AC administered by medical oncologists or surgical oncologists. Results: Between February 2012 and December 2013 in Korea, the most commonly prescribed AC by medical oncologists was tegafur/gimeracil/oteracil (S-1, 47.72%), followed by capecitabine with oxaliplatin (XELOX, 16.33%). After performing PSM, surgical oncologists (82.74%) completed AC as planned more often than medical oncologists (75.9%),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P=0.036). No difference in the 3-year DFS rates of stage II (P=0.567) or stage III (P=0.545) gastric cancer was found between the medical and surgical oncologist groups. Conclusions: S-1 monotherapy and XELOX are a main stay of AC, regardless of whether the prescribing physician is a medical or surgical oncologist. The better compliance with AC by surgical oncologists is a valid reason to advocate that surgical oncologists perform the treatment of AC for stage II or III gastric cancers.

MicroRNA-126은 난소 종양세포의 줄기세포 전사인자 (Sox2와 Lin28) 발현을 조절한다 (MicroRNA-126 Regulates the Expression of Stem Cell Transcription Factors (Sox2 and Lin28) in Various Ovarian Tumors)

  • 박호;제갈승주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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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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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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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종양을 극복하고자 하는 새로운 접근 방법가운데 하나로, 종양세포내에 발현되는 줄기세포 전사인자들(Oct4, Sox2, KLF4 and Lin28)을 억제하여 종양을 치료하는 연구들이 증가하고 있다. 본 실험은 미분화 전사인자를 표적(조절)하는 microRNA-126을 이용하여 난소종양세포들(6종: HSC832(t)c, Ovcar3, Skov3, PA-1, TOV21G and Tov112D)들 생존과 성장에 어떠한 생물학적 변화를 유도하는지 연구하였다. Scramble과 microRNA-126를 난소종양세포들에 처리 후 세포모양 관찰결과 Skov3를 제외한 난소 종양세포들에서 형태학적 모양 변성과 부유현상을 관찰하였다. CCK-8을 이용한 세포분열능 분석에서 Skov3를 제외한 난소 종양세포들의 분열능력이 점차적으로 감소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Tov112D, Tov21G and PA-1에서 각 시간대별로 뚜렷한 세포분열 능력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RT-PCR결과 미분화 전사인자들(Sox2, Lin28)의 발현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microRNA-126이 다양한 난소 종양세포들을 표적하여 세포분열능과 사멸을 유도할 수 있는 가역적 환경(유전자 발현조절)을 제공함과 동시에 임상 치료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상수관로에 대한 시간종속형 공변수를 포함한 포괄적 비례위험모형 (The Comprehensive Proportional Hazards Model Incorporating Time-dependent Covariates for Water Pipes)

  • 박수완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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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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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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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에서는 연구대상 지역의 150 mm 주철 상수관로의 첫 번째 파손으로부터 일곱 번째 파손사건에 대한 비례 위험모형을 구축하였다. 모형의 구축과정에서 공변수의 위험률에 대한 비례위험 가정을 검사하여 이를 위배할 경우 시간종속형 공변수로 모형화하였다. 그 결과 첫 번째 파손에 대해서는 관로의 제원 및 연결 방식과 급수인구가, 그리고 두 번째 파손 사건에 대해서는 급수인구의 영향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생존시간군의 기저위험률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첫 번째와 두 번째 파손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파손 위험률이 시간에 따라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 번째 파손으로부터 일곱번째 파손사건에 대해서는 파손 위험률이 감소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증가하는 욕조 모양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시간과 파손횟수에 따른 기저위험률의 변화 및 각 생존시간군의 중간생존시간으로부터 연구대상 상수관로들은 파손횟수가 증가할수록 전반적인 관로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추정된 공변수의 회귀계수와 위험비율을 이용하여 관로파손에 미치는 인자와 그 시간적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였으며, 구축된 모형의 이탈잔차를 이용하여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였다.

넙치 치어의 사료 내 myo-inositol 요구량 (Myo-inositol Requirement in Diets for Juvenile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 이봉주;이경준;팜민안;이상민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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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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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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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넙치 치어에 있어서 수용성 비타민인 myo-inositol의 사료 내 적정 요구량을 평가하고, 결핍 시 어류에 미치게 되는 생리적 영향을 조사하고자 수행 되었다. 실험에 사용된 어류는 평균무게가 1.22 g인 넙치 초기치어를 사용하였으며, 총 15개의 35 L 원형수조에 각 수조당 48 마리씩(3반복구) 무작위 배치하였다. 반 정제 사료원을 기초로한 총 5개의 실험사료는 52%의 조단백질과 18.3 MJ/kg diet의 에너지함량을 갖도록 조성되었고 myo-inositol 함량을 각각 0, 0, 400, 800, 1600 mg/kg diet으로 기초사료에 첨가하였다(M0, M0+, M400, M800, M1600). 실험사료 중 M0+ 사료는 항생제인 tetracycline hydrochloride 및 (SIGMA, USA)를 실험사료에 0.4%로 첨가함으로써, myo-inositol이 넙치의 장내 미생물들에 의하여 합성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설계되었다. 26주간의 사료공급 실험결과, 사료 내 myo-inositol 첨가에 의한 어류의 성장률 결과들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으며, myo-inositol 결핍사료를 섭취한 실험어류에서 성장지연과 같은 결핍증상을 보였다. Hematocrit과 Hemoglobin을 측정한 혈액분석과 간 지방함량 분석에서는 실험구 사이에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전어체 지방분석 결과에서는 단지 M0와 M400 사이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초기 넙치 치어의 myo-inositol 요구량은 성장률을 기초로 한 broken-line regression model (Robbins, 1986)에서 반 정제사료를 기초로 하였을 때 800 mg/kg로 결정되었다.

산불발생 후 불자국을 이용한 소나무 생존 및 지형에 따른 산불의 방향 분석 (Analysis of Fire Direction and Pine Tree Survival using to Fire Scar formed in Tree Stem after forest Fire)

  • 채희문;이찬용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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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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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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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산불발생 후 수목의 수간에 형성된 불자국을 이용하여 산불 발생 시 지형에 따른 산불의 방향성 추정과 수목의 생존율 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불자국은 수목의 수간을 기준으로 바람이 부는 반대방향(leeward side)에서 더 높게 형성되며, 수목의 직경, 사면의 경사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불자국을 이용하여 불의 진행방향을 분석한 결과 4가지 유형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었으며, 이들 유형들은 사면의 방향과 일정하게 또는 바람의 방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자국의 높이는 생존목과 고사목을 비교해 보면 평균 불자국 높이는 수목의 수간을 기준으로 바람이 부는 방향(windward side) 반대 방향(leeward side)의 높이는 생존목 보다는 고사목의 불자국의 높이가 높게 나타났다. 수간이 불에 탄 면적을 보면 생존목의 경우에는 2000년 25.9%, 2001년 17.1%, 2002년 12.4% 이었으며, 고사목의 경우에는 2000년 40.9%, 2001년 31.3%m 2002년 30.5% 이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소나무의 경우 수간면적이 최소한 12% 이하가 불에 타면 생존하게 되고, 30% 이상의 면적이 불에 타게 되면 고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Brown et al.(1987)의 연구에 따르면 사시나무에서 불의 강도와 고사와의 관계에서, 불에 탄 면적이 고사한 수목의 경우에는 평균 70% 이상이고, 생존한 수목의 경우에는 50% 이하로 나타난다고 보고하였으나 본 연구에서 수행된 소나무의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작은 면적이 불에 타더라도 고사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나무의 생존분석은 불자국의 면적, 불자국의 높이, 수고, 직경의 4가지 인자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회귀식은 다음과 같이 정의될 수 있다. Y=-2.484${\times}$Hight+0.04199${\times}$D.B.H-1.686${\times}$Windward+11.172${\times}$Leeward+23.432 (r=0.936, F=409.968, P>0.0001). 이러한 불자국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들은 산불의 강도, 속도 등에 대한 분석을 가능하게 하며, 산불 발생 후 야기되는 산림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들로서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

Effect of severe neonatal morbidities on long term outcome in extremely low birthweight infants

  • Koo, Kyo-Yeon;Kim, Jeong-Eun;Lee, Soon-Min;NamGung, Ran;Park, Min-Soo;Park, Kook-In;Lee, Chul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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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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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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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To assess the validity of individual and combined prognostic effects of severe bronchopulmonary dysplasia (BPD), brain injury, retinopathy of prematurity (ROP), and parenteral nutrition associated cholestasis(PNAC).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medical records of 80 extremely low birthweight (ELBW) infants admitted to th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NICU) of the Severance Children's Hospital, and who survived to a postmenstrual age of 36 weeks.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4 neonatal morbidities (severe BPD, severe brain injury, severe ROP, and severe PNAC) and poor outcome. Poor outcome indicated death after a postmenstrual age of 36 weeks or survival with neurosensory impairment (cerebral palsy, delayed development, hearing loss, or blindness) between 18 and 24 months of corrected age. Results: Each neonatal morbidity correlated with poor outcome on univariate analysi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odds ratios (OR) were 4.9 (95% confidence interval [CI], 1.0-22.6; $P$=0.044) for severe BPD, 13.2 (3.0-57.3; $P$<.001) for severe brain injury, 5.3 (1.6-18.1; $P$=0.007) for severe ROP, and 3.4 (0.5-22.7; $P$=0.215) for severe PNAC. Severe BPD, brain injury, and ROP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poor outcome, but not severe PNAC. By increasing the morbidity count, the rate of poor outcom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OR 5.2; 95% CI, 2.2-11.9; $P$<.001). In infants free of the above-mentioned morbidities, the rate of poor outcome was 9%, while the corresponding rates in infants with 1, 2, and more than 3 neonatal morbidities were 46%, 69%, and 100%, respectively. Conclusion: In ELBW infants 3 common neonatal mornidifies, severe BPD, brain injury and ROP, strongly predicts the risk of poor outcome.

암생존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요인 -성차를 중심으로 (Factors affecting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Cancer Survivors: Focusing on Gender Difference)

  • 이인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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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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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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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암생존자의 삶의 질에 대해 보다 면밀한 검토를 통해 이들을 위한 서비스 및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사회문화적 영향을 다르게 수용하게 되는 성차(gender difference)를 중심으로 암생존자의 삶의 질의 차이와 예측 요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6기 중 2013년 자료에서 추출한 암생존자 203명을 표본으로 남녀 집단간 삶의 질 평균차이 검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삶의 질의 하위 영역 모두에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 낮은 삶의 질을 보였으며, 전체적인 삶의 질에 있어서도 여성의 삶의 질은 유의미하게 낮았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성차에 따른 예측 변인이 다르게 나타났는데 남성은 주관적 건강인식이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여성은 미충족 의료욕구(unmet medical need)가 가장 큰 예측력을 가진 유의미한 변인으로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또한 연령이 높을수록 삶의 질이 낮았으며, 주관적 건강인식과는 유의미한 정적 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성차를 고려한 암생존자 관리의 방향성 제고가 필요하며 여성암생존자 중 고령, 건강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이 낮은 집단에 대한 보다 집중적 서비스를 마련해야하는 등의 실천적 함의와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대출심사의 예측 정확도 향상을 위한 방법 제안 (Proposing the Method for Improving the Forecast Accuracy of Loan Underwriting)

  • 양유영;박상성;신영근;장동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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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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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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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외환위기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외국계 대형 은행의 국내 진출 및 선진 금융상품의 수입은 국내 은행 산업 구조와 환경을 변화시키고 경쟁을 가속화시켰다. 앞으로 일어날 변화 및 추세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국내의 은행이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며 그 중에서도 대출 신청 고객에 대한 승인 여부에 대한 예측은 대출 상품이 은행 경영에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익의 원천이자 신용 리스크 관리의 중심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대출 심사 결과의 예측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수행 단계로는 상관관계 분석과 특징선택 기법을 통해 대출승인 결과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예측변수들을 선별하고 선별된 변수로 2-Step 군집화 기법을 통해 고객을 군집화 하였다. 이후 각 군집에 LR, NN, SVM 기법을 활용하여 구축한 예측 모형을 적용하여 정확도가 가장 높은 모형을 찾아보았다. 최종적으로 기존 방식의 대출 심사 모형에 LR, NN, SVM 예측 모형을 적용했을 때 산출된 결과와 제안한 모형의 결과를 비교하여 예측의 정확도를 평가하였다.

Evaluation of Treatment Outcomes of Early-Stage Endometrial Cancer Radiotherapy: A Single Center Experience

  • Demiral, S.;Beyzadeoglu, M.;Sager, O.;Dincoglan, F.;Uysal, B.;Gamsiz, H.;Akin, M.;Turker, T.;Dirican, B.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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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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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99-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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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Background: Postoperative adjuvant radiotherapy (RT) in the management of early stage endometrial cancer (EC) is still controversial. Here we report our institutional experience with patients who received postoperative RT for stage I-II EC over a period of 35 years and assess potential predictors of local recurrence (LR), distant metastasis (DM), and overall survival (OS).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188 patients undergoing postoperative RT for stage IA-II EC between 1977 and 2012 were evaluated. Some 96 received median 46 Gy whole pelvic radiotherapy (WPRT) (range: 40-60 Gy), 37 were given WPRT with vaginal cuff therapy (VCT), and 55 received only VCT either with brachytherapy (BT) or stereotactic body radiotherapy (SBRT). Chemotherapy was given to 5 patients with uterine papillary serous carcinoma (UPSC).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assess the effect of clinicopathological factors on LR, DM, and OS. Results: Median follow-up time was 11 years (range: 1-35 years). At the time of analysis, 34 patients were not alive. Of the 15 patients with LR, 7 (46.7%) recurred in the vaginal stump, 5 (33.3%) in the pelvic region, and 3 (20%) in the paraaortic nodal region, while 12 had distant metastasis. UPSC histology (p=0.027), sole VCT (p=0.041), high histologic grade (p=0.034), and age ${\geq}71$ (p=0.04) were poor prognostic factors on univariate analysis. Conclusions: In our patients receiving radiotherapy for early-stage EC, grade III disease and age ${\geq}71$ were associated with shorter OS whereas UPSC histology was an independent predictor for both LR and 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