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us Setiawan;Junaiti Sahar;Budi Santoso;Muchtaruddin Mansyur;Syamikar Baridwan Syamsir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
제57권3호
/
pp.197-211
/
2024
Objectives: Recovery from drug addiction often poses challenges for the recovering person. The coping mechanisms employed by these individuals to resist temptations and manage stress play a key role in the healing proces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the coping strategies or techniques that individuals with addiction use to handle stress and temptation while undergoing treatment. Methods: A qualitative meta-synthesis approach was utilized to critically evaluate relevant qualitative research. The 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PRISMA) 2020 guidelines were used for article selection, with these standards applied to 4 academic databases: Scopus, PubMed, ProQuest, and CINAHL. The present review included studies published between 2014 and 2023, selected based on pre-established inclusion criteria. The quality of the studies was assessed using the Critical Appraisal Skills Programme Qualitative Studies Checklist. This review was registered with the International Prospective Register of Systematic Reviews (PROSPERO) under the registration number CRD42024497789. Results: The analysis of 13 qualifying qualitative articles revealed 5 major themes illustrating the coping mechanisms employed in the pursuit of recovery by individuals who use drugs. These themes include seeking social support, as well as psychological coping strategies, spiritual experiences, professional interventions, and the enhancement of awareness. Conclusions: Among individuals with drug addiction, coping mechanisms are crucial for resisting stress and temptations throughout the recovery process. Healthcare professionals, as medical specialists, can establish more thorough and effective plans to support these patients on their path to recovery.
Victoria J. Nedder;Mary A. Breslin;Vanessa P. Ho;Heather A. Vallier
Journal of Trauma and Injury
/
제37권1호
/
pp.67-73
/
2024
Purpose: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is prevalent and is associated with protracted recovery and worse outcomes after injury. This study compared PTSD prevalence using the PTSD Checklist for DSM-5 (PCL-5) with the prevalence of PTSD risk using the Injured Trauma Survivor Screen (ITSS). Methods: Adult trauma patients at a level I trauma center were screened with the PCL-5 (sample 1) at follow-up visits or using the ITSS as inpatients (sample 2). Results: Sample 1 (n=285) had significantly fewer patients with gunshot wounds than sample 2 (n=45) (8.1% vs. 22.2%, P=0.003), nonsignificantly fewer patients with a fall from a height (17.2% vs. 28.9%, P=0.06), and similar numbers of patients with motor vehicle collision (40.7% vs. 37.8%, P=0.07). Screening was performed at a mean of 154 days following injury for sample 1 versus 7.1 days in sample 2.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in sample 1 was 45.4 years, and the mean age of those in sample 2 was 46.1 years. The two samples had similar proportions of female patients (38.2% vs. 40.0%, P=0.80). The positive screening rate was 18.9% in sample 1 and 40.0% in sample 2 (P=0.001). For specific mechanisms, the positive rates were as follows: motor vehicle collisions, 17.2% in sample 1 and 17.6% in sample 2 (P>0.999); fall from height, 12.2% in sample 1 and 30.8% in sample 2 (P=0.20); and gunshot wounds, 39.1% in sample 1 and 80.0% in sample 2 (P=0.06). Conclusions: The ITSS was obtained earlier than PCL-5 and may identify PTSD in more orthopedic trauma patients. Differences in the frequency of PTSD may also be related to the screening tool itself, or underlying patient risk factors, such as mechanism of injury, or mental or social health.
연구목적 : 기능성 소화장애증 환자에서 실제적인 위장 운동 기능의 이상을 알아볼 수 있는 위 배출능 검사를 시행하여 위장 운동 기능 이상의 유무 및 위장 운동 기능과 정신병리(특히 불안과 우울), 지각된 스트레스, 스트레스의 매개변인인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원광의대 소화기 내과에 가능성 소화장애증을 주소로 내원히여 방사선 검사 및 심전도 검사 제반 내시경 및 생화학적 검사에서 이상소견을 보이지 않고 식도운동검사 및 24 시간 위-식도 역류검사를 실시하여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는 환자 30명으 대상으로 지각한 스트레스의 양 및 SCL-90-R, BDI, STAI,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와 위 배출능 검사를 시행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 1) 위 배출 반감시간은 $118.50{\pm}23.64$분이었으며, 위 배출능 검사에서 정상 범위를 벗어난 환자는 없었다. 2) 위 배출 반감시간은 우울 및 상태 불안과 유의한 정적인 상관이 있었다. 3) 위 배출 반감시간은 지각된 스트레스,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와 유의한 상관이 없었다. 결론 : 이상의 결과로 보아 기능성 소화장애증 환자의 생리적 기능인 위 배출반감시간은 우울 빛 불안과 유의한 상관이 있으며 스트레스 매개변인과는 연관이 없었다. 이는 스트레스 인자와 반응사이의 매개변인보다는 그 결과로 생각되는 정신병리가 위장 생리 활성과 연관이 있고 이런 측면이 신경정신과적 중재 및 치료에 고려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HIV감염자, 폐결핵환자, 정상인간에 스트레스지각과 삶의 질을 비교하는데 있다. 스트레스 지각 및 정신병리는 각각 스트레스 반응 척도(Stress Response Inventory)와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를, 삶의 질은 스미스클라인비참 삶의 질 척도(SmithKline Beecham Quality of Life Scale)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HIV감염자들이 폐결핵환자, 정상인들보다 스트레스반응 점수에 있어서는 긴장, 분노, 우울, 피로, 좌절 점수가 각각 유의하게 더 높았다. 정신병리에서는 HIV감염자들이 폐결핵환자, 정상인들보다 신체화,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 정신증 하위척도 점수에서 각각 유의하게 더 높았다. 삶의 질의 비교에서는 HIV감염자군이 폐결핵환자군보다 삶의 질이 유의하게 더 낮았다. HIV감염자들은 연령이 낮을수록, 교육기간이 길수록 신체화, 강박증, 대인민감성, 공포불안, 편집증, 정신증 등 정신병리 점수가 더 높았다. 이상의 결과들은 HIV감염자들이 폐결핵환자들과 정상인들에 비해 스트레스지각이 더 높고 더 많은 정신병리를 가지고 있으며 삶의 질이 저하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HIV감염자, 폐결핵환자, 정상인간에 스트레스지각과 삶의 질을 비교하는데 있다. 방법: 스트레스 지각 및 정신병리는 각각 스트레스 반응 척도 (Stress Response Inventory) 와 간이정신진단검사 (SCL-90-R)를, 삶의 철은 스미스클라인비챰 삶의 질 척도 (SmithKline Beecham Quality of Life Scale)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HIV감염자들이 폐결핵환자, 정상인들보다 스트레스반응 정수에 있어서는 긴장, 분노 우울, 피로, 좌절 점수가 각각 유의하게 더 높았다. 정신병리에서는 HIV감염자들이 폐결핵환자 정상인들보다 신체화,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중, 정신증 하위척도 점수에서 각각 유의하게 더 높았다. 삶의 질의 비교에서는 HIV 감염자군이 폐결핵환자군보다 삶의 질이 유의하게 더 낮았다. 연령이 낮을수록, 교육기간이 길수록 신체화, 강박증, 대인민감성, 공포불안, 편집증, 정신증 등 정신병리 점수가 더 높았다. 결론: 이상의 결과들은 HIV감염자들이 폐결핵환자들과 정상인들에 비해 스트레스지각이 더 높고 더 많은 정신 병리를 가지고 있으며 삶의 질이 저하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Bu, De-Yun;Ji, Wen-Wu;Bai, Dan;Zhou, Jian;Li, Hai-Xia;Yang, Hui-Fang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
제15권14호
/
pp.5895-5900
/
2014
Background: Metabolic syndrome (MS) is a cluster of complicated disorders caused by the interactive influencing factors of heredity and environment, which predisposes to many cnacers. Results from epidemic research indicate that stress is tightly related to the pathogenesis of MS and neoplasia. This paper aim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psychological stress and MS with respect to the tumor necrosis factor alpha (TNF${\alpha}$) and neuropeptide Y (NPY) genes in the Han and Hui ethnic groups. Methods: All subjects for this case-control study matched strict enrollment criteria (nationality, gender and age) and lived in the city of Wu Zhong of Ningxia Province in China. The enrolled group contained 102 matched pairs of Hui ethnic individuals and 98 matched pairs of Han ethnic individuals. Enrolled subjects completed the general Symptom Checklist-90 (SCL-90). The TNF${\alpha}$-308G/A variant and NPYrs16147 polymorphism were detected in case (81 males, 119 females) and control (81 males, 119 females) groups by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amplification. Results: Nine factors of the SCL-90 were found to be statistically different (p<0.05) between case and control groups. The homozygous mutant genotype (AA) and the mutant allele (A) of the TNF${\alpha}$-308G/A gene were less frequently observed in the control population compared to the case group. The odds ratio (95% confidence interval) in "Allele" for MS was 2.28 (1.47-3.53), p=0.0001, while "OR" was 1.11 (0.83-1.47), p=0.15, for the NPYrs16147 gene polymorphism. Conclusions: Psychological stress has been positively associated with MS. A previous study from our group suggested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level of psychological stress between Hui and Han ethnic groups. Furthermore, we found that the stress-related TNF${\alpha}$ gene was associated with MS for both Han and Hui ethnic groups. In contrast, NPY may be a possible contributor to MS and associated cancer for the Han ethnic group.
본 연구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실시한 4박 5일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및 기분상태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소방공무원 2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24.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대응 t-검정 및 공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산림치유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의 외상 후 스트레스, 기분상태의 차이 및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분석하였다. 외상 후 스트레스 결과, 참여 전 평균 11.38 ± 12.58점에서 참여 후 6.91 ± 10.50점으로 감소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분상태검사 결과, 긍정적 요인은 증가하였고, 부정적 요인은 감소하였다. 전체 기분상태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 8.58 ± 18.47점에서 참여 후 -0.63 ± 15.83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시간에 따른 스트레스 저감 효과 차이 분석 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는 수면시간이 6~8시간일 때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와 해소를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는 근거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신체화 평가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는 데 있다. 방법: 일차로 성인 정상인 109명을 대상으로 신체화 평가 척도 예비설문을 시행하여 40개 문항을 추출하였다. 2차로 이 문항들이 포함된 설문을 정상인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결과: 이 자료들을 요인분석한 결과 5개의 하위요인 즉 심장호흡기 및 신경계 반응, 신체적 과민반응, 위장관계 반응, 일반적 신체반응, 비뇨생식기 눈 및 근육계 반응이 추출되었다. 상기 척도의 신뢰도는 정상인 62명에게 2주 간격으로 검사-재검사를 시행, 분석한 결과 5개 하위척도 점수와 척도 전체 점수 간의 상관계수가 .86~.94로 모두 유의한 상관성올 보였다. 한편 내적 일치도는 5 개 하위척도의 Cronbach's ${\alpha}$가 .72~.92, 척도 전체의 Cronbach's ${\alpha}$가 .95이었다. 공존타당도는 global assessment of recent stress (GARS) scale, perceived stress questionnaire (PSQ), 스트레스반응척도 총점, symptom checklist-90-R(SCL-90-R)의 신체화 척도를 비롯한 하위척도와 전체지표 각각의 총점과 본 척도의 5개 하위척도의 점수 및 척도 전체점수 간의 상관성을 각각 비교한 결과 모두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별타당도는 환자군 242명(불안장애 71 명, 우울장애 73명, 신체형장애 47명, 정신신체장애 51명)과 정상군 215명 간에 척도의 총점과 하위척도 점수를 비교한 결과 5개 하위척도 점수와 총점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각 장애군이 정상군보다 척도 전체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았으나, 우울장애군만이 하위척도 점수 및 척도 전체점수 모두에서 정 정상군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또한 신체적 과민반응에서는 우울장애군만이 정상군보다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고 일반적 신체반응에서는 우울장애 및 신체형장애군만이 정상군 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 대상자들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척도 전체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 결론: 이상의 결과들은 신체화 평가 척도가 신뢰도 및 타당도가 모두 유의한 수준으로 스트레스 및 신체화에 관련된 분야의 연구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도구임을 시사해 준다 또한 우울장애 및 신체형장애군이 불안장애 및 정신신체장애군에 비해 더 광범위한 신체화 경향을 보임을 시사해 준다.
연구목적 소방관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의 유병률이 높고 기능성 소화불량의 발현과 악화에 심리사회적 요인이 깊이 연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기능성 소화불량에 관련되는 심리사회적 요인의 특징을 알아보고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 법 소방관 1,217명을 대상으로 로마 III 진단기준에 따라 기능성 소화불량 집단을 선별하였다. 인구학적 요인을 조사하였으며 심리사회적 요인을 평가하기 위해 Patient Health Questionnaire-9(PHQ-9),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questionnaire-7(GAD-7),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KOSS), Ways of Coping Checklist(WCCL), Rosenberg's Self-Esteem Scale(RSES) 그리고 World Health Organization Quality of Life Scale abbreviated version(WHOQOL-BREF)를 사용하였다. 기능성 소화불량에 따라 집단을 나누고 교차분석(chisquare test)과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t-test)을 사용하여 집단 간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또한 KOSS의 각 하위 영역별로 기능성 소화불량의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 기능성 소화불량 집단의 삶의 질과 독립변인들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Pearson 상관분석(Pearson's correlation test)을 시행하였으며,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을 통해 기능성 소화불량 집단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요인을 알아보았다. 결 과 기능성 소화불량 집단은 남성(p=0.006)이 많았고, PHQ-9(p<0.001), GAD-7(p<0.001), KOSS(p<0.001)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RSES(p=0.008), WHOQOL-BREF(p<0.001) 점수는 유의미하게 낮았다. KOSS 하위 영역 중 높은 직무요구도(OR 1.94, 95% CI : 1.29-2.93), 부적절한 보상(OR 2.47, 95% CI : 1.61-3.81), 그리고 불편한 직장 문화(OR 1.51, 95% CI : 1.01-2.24)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의 위험도가 높았다. 기능성 소화불량 집단의 삶의 질에 대한 최종 회귀모델에서 우울증상과 직무스트레스가 낮고,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이 삶의 질의 42.0%를 설명했다. 결 론 본 연구 결과 기능성 소화불량 및 삶의 질에 대한 심리사회적 요인의 영향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향후 기능성 소화불량의 평가에 있어 내과적 접근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적인 접근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coping skills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Method: The participants were 674 students in three middle schools in GyeongGi-Do.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June 10 to 20, 2005. The instruments used were the Rosenberg Self-esteem Scale and the Ways of Coping Checklist.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Win 12.0 program. Result: Self-esteem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positive coping skills (r= .162. p= .000). As for the positive coping skill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y grade (F= 4.69, p= .010), relationship with parent (F=4.036, p= .02), and relationship with siblings (F=3.902, p= .02). As for the negative coping skill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y grade (F=3.05, p= .04), condition of living with parents (F=3.559, p= .02), economic status (F=3.736, p= .02), relationship with sibling (F=3.408, p= .03), and troubling matters (F=5.422, p= .005). Conclusion: Positive coping skills may be effective for adjustment because they positively related to self-esteem. Self-esteem and coping skills should be considered when an adolescent's mental health enhancement program is designed.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