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prouting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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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접목묘에 관한 연구 I. 활착불량상묘 발생 묘포지의 토양특성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Mulberry Sapling 1. Soil Characteristics of Nursery Garden Producing Nonsprouting Sapling.)

  • 이원주;정광영;김영택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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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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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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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1982년 충남 부여와 충북 옥천, 1983 경북 상주에서 생산된 묘목의 활착율이 불량한 사례가 발생하여 그 원인을 구명하기 위해 묘포지 토양의 이화학성을 조사하는 한편, 1984년 충북의 상묘생산업자 21개, 115개 포장의 토양분석을 행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1. 죽은 상묘를 증상별로 구분한 결과 붕소부족 증상이 59%였으며, 아무런 외형적인 증상이 없이 발아가 안 되는 경우가 34.9%, 그리고 연폐 증상을 보인 묘목은 6.1%였다. 2. 상묘의 활착율이 나빴던 포장은 하천부지의 논토양으로 유효토심이 20cm 내외이었으며 그 밑에는 거친 모래 또는 자갈층이 있었다. 3. 토양의 화학성은 강산성이었으며, Ca, Mg의 함량이 낮았으며, 특히 B의 함량이 매우 낮았다. 유효인산과 칼리는 높은 경우도 있었다. 4. 논토양에 묘포는 설치한 경우에는 객토를 하였거나, 붕사를 준 경우에 활착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충북의 상묘포지 토양은 전면적 60.8ha 중 52.8%를 논토양이 점유하였고, pH6.5인 필지가 90.5%, 칼리 0.5me/100g 이하가 87.0% Ca은 6.5me/100g 이하가 40.8%, Mg은 2.00me/100g 이하가 94.8%, B은 0,3ppm 이하가 99.1%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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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방개 괴경(塊莖)의 맹아(萌芽) 및 출현(出現) 특성(特性) (Sprouting and Emergence Properties of Eleocharis kuroguwai Ohwi)

  • 이한규;이인룡;유갑희;이정운;이은종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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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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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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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올방개 괴경(塊莖) 눈의 맹아특성(萌芽特性), 중경(中莖)과 뿌리위치(位置)의 변화(變化) 및 재생력(再生力) 등을 구명하여 방제약제개발(防除藥劑開發) 및 사용기술(使用技術)에 관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제공(提供)하기 위하여 1993년 실내(室內) 및 온실시험(溫室試驗)을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대부분(大部分)의 괴경(塊莖)은 보통 1개의 눈만 맹아(萌芽)하고 앞의 눈이 제거(除去)되면 다음 눈이 순차적으로 맹아(萌芽)하는 정아우세성(頂芽優勢性)과 2개 이상의 중경(中莖)이 동시(同時)에 신장(伸長)하지 않는 경합관계(競合關係)가 인정(認定)되었다. 2. 제초제(除草劑)(pyrazosulfuron)처리(處理)에 의해서 정아(頂芽)는 전부 고사(枯死)하였으나 제1, 제2측아(側芽)는 각각 50%와 90%가 생존(生存)하였으며 제3측아(側芽)는 거의 맹아(萌芽)하지 않는 상태(狀態)로 생존(生存)하였다. 3. 토양(土壤) 10-15cm의 심층(深層)에 있는 괴경(塊莖)은 2-5cm 깊이의 표층(表層)에 있는 괴경(塊莖)에 비하여 1주일(週日) 늦게 출현(出現)하였고 출현율(出現率)도 35% 정도 낮았다. 4. 심토(深土)에서 발생(發生)하는 올방개일수록 중경(中莖)과 근부위치(根部位置)가 깊어지므로 발생(發生)깊이에 따라 약제반응(藥劑j反應)이 달라질 수 있었다. 5. 토양(土壤) 10cm와 15cm 깊이의 심층(深層)에서 발생(發生)할 경우(境遇) 중경신장(中莖伸長)이 정지(停止)되어 출현(出現)하지 못한 괴경(塊莖)의 비율(比率)이 각각 25%와 30%로서 심층(深層) 경(莖)의 출현율(出現率)이 낮았다. 6. 식물체(植物體)에서 늦게 떼어낸 괴경(塊莖)일수록 재생(再生)이 늦었으나 초장(草長) 20cm(줄기 6-9개)일 때 떼어낸 괴경(塊莖)일지라도 약 2주후(週後)에는 모두 재생(再生)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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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ucidation of Cause of Cotyledon Black-Decay of Soybean Sprout by Bean Bug, Riptortus clavatus

  • Lee, Jung-Han;Han, Ki-Soo;Kim, Dong-Kil;Kang, Jin-Ho;Kim, Hee-Kyu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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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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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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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Cotyledon Black Decay (CBD) on soybean sprout mimics the black spot due to microbial infection. CBD, not visible or predictable at seedlot state, for some reason, shows up exclusively on cotyledon of soybean sprout during sprouting process. Such an incidence rate fluctuated from 0.8 to 19.5% over three years from 2004. We suspected some pod-infecting anthracnose fungi and/or pod-blight pathogen, or pod-sucking bean bug, one of the major pests of soybean, might have involved, of which we ruled out fungal pathogen because it was preventable through heat treatment, a proven method for seedlot disinfestation. The healthy seeds artificially fed by bean bug for one to seven days were sprouted, and 6 to 41% of the soybean sprout revealed the CBD mimic to those occurred in soybean sprout from previous commercial seedlot screening experiments. This finding is the first report to confirm that bean bug damage to pod at $R_8$ stage is directly responsible for the CBD, which did not concur with any other deleterious effects on sprouting such as reduction in hypocotyls elongation and rooting except unsightly sprout quality. However, earlier feeding either at green pod or greenish yellow pod stage ($R_6$ -early $R_7$ stage) resulted in rather severe damages, which strikingly reduced hypocotyls growth to about one forth to about two third, as well as the reduction in rates of seed germination.

온탕처리에 의한 오리엔탈나리 소인경의 휴면 타파 (Dormancy Breaking by Hot-water Treatment of Lilium Oriental Hybrids Bulblets Regenerated in Vitro)

  • 우진하;남효훈;이현숙;최동진;오욱;김규원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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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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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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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기내에서 재생된 오리엔탈나리 'Casa Blanca'와 'Siberia' 소인경의 새로운 휴면 타파방법을 모색하고자 생장조절물질을 첨가한 온탕처리 조건을 검토하였다. 오리엔탈나리 'Casa Blanca'와 'Siberia' 두 품종 모두 $30^{\circ}C$ 증류수, 120분 온탕처리에서 맹아소요일수는 단축되었으나 맹아율이 낮았다. $GA_{4+7}$ $100mg{\cdot}L^{-1}$용액을$35^{\circ}C$ 에서 1시간 온탕 처리에 의해서 'Casa Blanca'와 'Siberia'의 맹아율은 각각 76.7%으로 크게 촉진되었고 정식 2년차의 생장과 구근 비대가 촉진되었으며, 휴면에 따른 호흡정도를 반영하는 미토콘드리아 단백질 함량과 fumarase 활성도 높아 휴면타파의 생리적 원인도 구명하였다. 생장조절물질($GA_{4+7}$)을 첨가한 온탕처리에 의해 기내에서 재생된 오리엔탈나리 소인경의 휴면을 효과적으로 타파할 수 있었다.

몇 가지 나리 품종의 기내배양에서 배지의 물리성이 자구증식 및 순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hysiological Properties in Culture media on the Proliferation and the Acclimation of Bulblets of Lilies Cultured in vitro)

  • 손병구;강점순;이용재;최영환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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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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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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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배지의 물리성이 몇 가지 나리 품종 자구의 기내 증식과 증식된 자구의 순화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기내 인편배양과 자구배양에 의한 자구의 증식은 Oriental hybrid ‘Marco Polo’, ‘Casa Blanca’와 Asiatic hybrid ‘Jolanda’ 세 품종 모두 액체배지보다 고체배지에서 자구로부터 자구를 증식시켰을 때 형성된 자구의 수와 생장이 가장 양호하였다. 기외 순화단계에서는 모든 실험구에서 전배양이 고체배지였던 실험구가 생존율과 맹아율이 가장 높았으며, 특히 전배양에서 자구를 실험재료로 이용했던 실험구가 인편을 이용하였던 것보다 맹아율이 다소 양호하였다.

내한 내수발아성 제면용 밀 신품종 "수강밀" (A New Wheat Variety, "Sukang" with Good Noodle Quality, Resistant to Winter Hardiness and Pre-harvest Sprouting)

  • 박철수;허화영;강문석;김홍식;박형호;박종철;강천식;김학신;정영근;박기훈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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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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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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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내재해성이 강한 국수용 밀 품종 육성을 목적으로 1994년도에 수원266호를 모본으로 하고 아사가제를 부본으로 인공교배 하여 SW94134 조합을 육성하였다. 경기도 연천에서 집단재배 후 계통을 전개하여 초형과 수형이 양호하고 내한성이 강한 계통인 SW94134-B-9-6-1-3-4-3을 '04$\sim$05년도 2년간 생산력검정을 거쳐 "익산312호"로 계통명을 부여하고,) 2006년부터 3개년 동안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제면 특성이 우수하고 수발아저항성이면서 도복에 강하고 농업형질이 우수하여 2008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심의회에서 "수강밀"로 명명하고 전국의 전작 및 답리작 지역의 농가에 보급하게 되었다. 그 특성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수강밀의 출수기와 성숙기는 각각 4월 29일과 6월 8일로 금강밀과 비슷하고, 간장과 수장은 각각 90 cm와 8.1 cm로 금강밀보다 약간 길다. 2. 수강밀의 파성은 III 형이고, 수발아 저항성이 강한 내수 발아성 품종이며, 내한성도 금강밀보다 강하지만, 흰가루병과 붉은곰팡이병은 금강밀과 비슷한 감수성이다. 3. 수강밀의 제분율은 금강밀보다 약간 낮고 단백질 함량과 회분 함량이 높아 밀가루색이 어둡지만 단백질 질적 특성은 국수용에 적합하다. 4. 수강밀의 리터중은 금강밀과 비슷하지만 천립중이 낮아 금강밀보다 약간 소립이며, 지역적응성 시험에서 전작 수량은 5.34 MT/ha, 답리작 수량은 4.72 MT/ha로 금강밀보다 각각 4%와 1% 적었다.

중첩중력에너지가 방사선 조사된 밀과 대두의 판별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n Identification of Irradiated Wheat and Soybean by the Full-overlapped Gravitational Field Energy(FGFE) Treatment)

  • 오상룡;안재준;권중호;김학제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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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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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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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중첩에너지(FGFE)가 방사선조사식품의 판별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밀과 대두를 시료로 0-5 kGy의 감마선을 조사한 다음 FGFE 처리된 시료의 발광특성(광자극발광, 열발광)과 발아율의 변화를 처리직후와 6개월 저장 후 비교하였다. 조사식품의 스크리닝 방법으로서 두 시료에 대한 광자극발광(PSL) 분석 결과, 비 조사 시료(0 kGy)는 모두 700 photon counts/min 이하의 음성(negative)을 나타내었고, 1 kGy 이상 조사시료는 5,000 photon counts/min 이상의 양성(positive)을 나타내엇다. 그러나 FGFE 처리된 조사시료는 모두 700-5,000 사이의 중간값(intermediate)을 나타내어 FGFE 처리는 조사시료의 광자극 발광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으며, 6개월 저장 후에도 유사한 결과가 유지되었다. 조사식품의 판별확증방법으로서 두 시료에 대한 열발광(TL) 분석 결과, 조사시료와 조사 후 FGFE 처리시료 모두 $150-250^{\circ}C$ 사이에서 발광곡선이 나타났고, TL ratio ($TL_1/TL_2$) 또한 0.1 이상을 보여 조사여부 판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발광곡선의 온도범위는 FGFE 처리에 따라 $150-200^{\circ}C$에서 $180-230^{\circ}C$로 shift 현상이 나타났으며, 조사시료의 TL 강도 또한 FGFE 처리로써 37-60%의 감소를 보였다. 저장 6개월 후에는 모든 시료구에서 TL 강도가 다소 감소하였으나 조사여부의 판별은 가능하였다. 밀과 대두의 발아율에서 조사시료(5 kGy)는 비 조사 시료 대비 72%를 나타내었으나 FGFE 처리로써 85%로 증가되었다. 저장 6개월 후 조사시료(5 kGy)의 발아율은 63%로 감소하였으나, 조사 후 FGFE 처리시료는 91%의 발아율 증가를 나타내어 이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포장방법 및 온도가 유통중 마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ackaging Methods and Temperatures on the Shelf-life of Korean Yam(Dioscorea opposita Thumb.) during Marketing)

  • 김찬용;서영진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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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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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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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influence of packaging methods(0.03mmPE, 0.05mmPE, 0.1mmPVC, VACUUM) and marketing temperatures(2$0^{\circ}C$, 1$0^{\circ}C$) on the shelf-life and quality were investigated in yam(Dioscorea). Respiration, weight-loss and rotting-rate was reduced in polyethylene film packaging in the order of VACUUM, 0.1mmPVC, 0.05mmPE, 0.03mmPE and the effect was more outstanding at 1$0^{\circ}C$ than 2$0^{\circ}C$. The ethylene concentration of PVC packaging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other packaging methods, which was related with sprouting. firmness was higher in low-temperature than in room-temperature. PPO activity was lower in vacuum than in other packaging methods, which was associated with browning. The shelf-life of yam was the longest in vacuum Packaging, 3 weeks at 2$0^{\circ}C$ and more than 4 weeks at 1$0^{\cir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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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및 인산 시비량이 양파의 수량 및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pplication of Nitrogen and Phosphate Fertilizer on Yield and Storage of Onions (Allium CePa L.))

  • 김희대;서전규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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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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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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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vestigate to optimum levels of nitrogen and phosphate fertilizer to get a higher yield and a quality of an onion(Allium Cepa L.) from 1993 to 1994. Three fertilizer levels were applied with 120, 240 and 360kg/ha of nitrogen and 100, 200 and 300kg/ha of P2O5 during the onion growing season. After harvesting the onion, it was storaged at given deposit. The growth and yield of the onion were better at the fertilizer levels of both 240 and 360kg/ha of nitrogen and of both 200 and 300kg/ha of P2O5 than at the level of 120kg/ha in nitrogen and 100kg/ha of P2O5. The content of total nitrogen and P2O5 in plant was decreased with reduced application levels of nitrogen and phosphate fertilizer. The rotting rate was higher at the levels of both 360kg/ha in nitrogen and 300kg/ha in P2O5 than the other treatment during the storage period. The sprouting rate tended to be high at 240kg/ha of nitrogen and 100kg/ha of P2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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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무 새싹종자의 소독제 처리에 의한 발아 시 미생물 제어효과 (Effects of Seed Decontamination Treatments on Germination of Red Radish Seeds during Presoaking)

  • 전소윤;김윤화;성정민;정진웅;문광덕;권중호;이연경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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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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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8-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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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건강웰빙식품의 하나로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새싹채소는 미생물학적 관점에서 안전성 확보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새싹채소의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해 적무종자의 발아 전 침지동안 종자 소독처리에 따른 미생물 제어 효과와 발아율을 평가하였다. L. monocytogenes ATCC 19111가 3~4 log CFU/g의 농도로 접종된 적무 종자는 20,000 ppm calcium hypochlorite, 50 ppm과 100 ppm 염소수, 오존수, 전해산화수 및 전해환원수로 처리하였으며, 증류수에 침지시킨 종자를 대조군과 비교하였다. 발아율은 각 처리군에 대해 48시간 동안 조사하였다. 일반세균과 L. monocytogenes 모두 20,000 ppm calcium hypochlorite에 침지 후 3 logs 이상의 가장 큰 감소효과를 보였고, 염소수, 전해산화수와 전해환원수 침지 후 일반세균과 L. monocytogenes 수는 각각 3 logs와 2 logs 감소되었으며, 염소수와 오존수를 제외하고는 온도변화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종자 발아 후 일반세균 수는 모든 처리군에서, L. monocytogenes 수는 염소수 50 ppm과 오존수를 제외한 모든 처리군에서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며, 염소수 100 ppm을 제외하고는 온도변화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발아율은 48시간 후 calcium hypochlorite(82.3~84.8%)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소독제 처리 시 93.5~97.7%로 나타났으며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 연구에서 사용된 소독제 처리가 적무 종자에 접종된 L. monocytogenes를 완전히 사멸시키지는 못했지만, 발아 동안 재배수의 소독처리가 추가 병행된다면 생존한 균의 급속한 성장을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