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n influenza viruses (AIVs) cause contagious diseases and have the potential to infect not only birds but also mammals. Wild birds are the natural reservoir of AIVs and spread them worldwide while migrating. Here we collected active AIV surveillance data from wild bird habitats during the 2019 to 2022 winter seasons (from September to March of the following year) in South Korea. We isolated 97 AIVs from a total of 7,590 fecal samples and found the yearly prevalence of AIVs was 0.83, 1.48, and 1.27, respectively. The prevalence of AIVs were generally higher from September to November. These findings demonstrate that a high number of wild birds that carry AIVs migrate into South Korea during the autumn season. The highest virus numbers were isolated from the species Anas platyrhynchos (72%; n=70), followed by Anas poecilorhyncha (15.4%; n=15), suggesting that each is an important host for these pathogens. Twenty-five hemagglutinin-neuraminidase subtypes were isolated, and all AIVs except the H5N8 subtype were found to be low-pathogenic avian influenza viruses (LPAIVs). Active surveillance of AIVs in wild birds could benefit public health because it could help to estimate their risk for introduction into animals and humans. Moreover, considering that 132 cases of human AIV infections have been reported worldwide within the last 5 years, active surveillance of AIVs is necessary to avoid outbreaks.
국가에 치명적인 감염병이 발생하였을 때, 점차 퍼지는 후속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정부의 신속한 대처와 국민들의 2차 감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기존 의료기관에서 감염병을 발견하고, 이 사실이 질병관리본부까지 도달하기에는 총 4단계의 보고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공개형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기존 보고절차를 간소화 한다. 또한 감염병 관련 기관들만이 블록체인에서 감염병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의 열람권한을 일반 시민들에게도 부여한다. 빠르게 정보를 공유하고 처리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감염병 발생에 대한 대처와 공식발표에 신뢰를 더할 수 있다. 국민들 또한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정보들을 블록체인에서 확인하여 효율적인 차세대 방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The coronavirus pandemic, known as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is an infectious respiratory disease caused by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SARS-CoV-2), a novel coronavirus first identified in patients from Wuhan, China. Since December 2019, SARS-CoV-2 has spread swiftly around the world, infected more than 25 million people, and caused more than 800,000 deaths in 188 countries. Chronic respiratory diseases such as asthma an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appear to be risk factors for COVID-19, however, their prevalence remains controversial. In fact, studies in China reported lower rates of chronic respiratory conditions in patients with COVID-19 than in the general population, while the trend is reversed in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Although the underlying molecular mechanisms of a possible interaction between COVID-19 and chronic respiratory diseases remain unknown, some observations can help to elucidate them. Indeed, physiological changes, immune response, or medications used against SARS-CoV-2 may have a greater impact on patients with chronic respiratory conditions already debilitated by chronic inflammation, dyspnea, and the use of immunosuppressant drugs like corticosteroids. In this review, we discuss importance and the impact of COVID-19 on asthma and COPD patients, the possible available treatments, and patient management during the pandemic.
Objective: The outbreak of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 started in South Korea in May 2015 and the end of crisis was declared in December 2015 by Korea Centers of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 However, Zika virus emerged in less than 2 months following MERS and showed higher mortality than other countries. This study is to assess the current prevention system of overseas infectious diseases, based on MERS and Zika virus outbreak and to suggest effective response system for the future. Methods: We conducted two surveys on medical specialists working at tertiary general hospitals regarding the effectiveness of responding system by KCDC against MERS and Zika virus and education in individual medical institutions using 5-Likert points. Response system was examined in three different periods as initial period, spreading period, and post disease period. Results: Although medical specialists received the notifications in initial period, no practical prevention was proven to be placed in responding stage by medical facilities (averagely 3.5/5 points in total and sub-analyses). During spreading period, there were several academic seminars conducted, which were evaluated as helpful. In post disease period, all answered that there were changes on patient treatment in all medical facilities, with mainly report system and the treatment regulations in case of suspicious patients for infection. Only 49% respondents answered positive on the possibility of initial responses. For questionnaire items regarding Zika virus, all answered that there were notifications prior to the first outbreak of the infected patient. Eighty% of respondents were aware of 'the Guideline system for traveling to dangerous areas', and answered that the system was moderately effective (averagely 3.8/5 points in total). For the effectiveness of prevention measures for foreign novel disease by KCDC, the average point was 3.0 in both of total and sub-analyses. Conclusion: There is not enough response system to prevent infectious disease in medical institutional and governmental levels in Korea. It would warrant the modification of overall medical system to improve preventive measures for initial spread of such diseases.
최근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하여 많은 국가에서 감염병 예방 디지털 증명서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국제표준이 없어 국가 간 호환성 있는 증명서 사용의 어려움이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기존 QR 코드 방식의 증명서 제출과 무선 근거리 통신 방식의 증명서 제출 방식을 비교하고 보다 개선된 무선 근거리 통신 방식의 디지털 증명서 시스템을 제안한다. 제안 시스템은 분산ID 기반의 증명서 검증 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하여 국가별로 상이한 증명서의 상호 운용 체계를 구축하는 감염병 예방 디지털 증명서 시스템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신뢰앵커는 증명서 위·변조 문제를 해결하고 증명서 발행자와 제출자의 신원을 보증하여 보안성을 향상 시킬 것이다. 아울러 제안 시스템은 한 번의 증명서 제출로 다수 증명서(백신 접종증명서, 회복증명서, 검사 증명서, 신분증 등)를 일괄 검증토록 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및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국내 유행 이후 늘어난 신종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감염취약계층의 집단감염 위험이 있는 초등학교에서 공기살균기 적용에 따른 공기살균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서울시 소재의 초등학교의 교실 및 급식실, 화장실에 공기살균기를 각 1대씩 설치하고 공기살균기와 2m 떨어진 거리에서 표면 및 공기 시료를 채취하여 미설치 대조군과 비교하여 세균저감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표면에서의 살균효과는 대조군 및 시험군 모두 2log CFU/cm2미만의 결과가 나왔으며, 대조군에 비해 시험군이 54~87%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기중에서의 살균효과는 공기살균기 설치 위치에 따라 살균능력이 차이 났으며, 벽면 설치는 대조군에 비해 최대 91%의 저감 효과를 보였으며, 중앙 설치는 최대 93%의 저감 효과를 보였다. 결론: 연구결과 상시적인 소독을 진행하는 초등학교에서 현재의 방역프로그램을 유지하는 한편 공기살균기의 적용하여 상시적인 공기살균을 병행하면 감염병 전파 방지에 상승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기살균기로의 공기유입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의학이 고도로 발달한 2022년에도 범유행 감염병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2019년 발생한 코로나-19는 전염성이 강하여 많은 감염자를 발생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 진료소 및 호흡기 클리닉 등의 임시 선별 진료소를 증설했지만, 검사를 받기 위한 인구가 몰려 병목현상이 생기고 이에 따라 검사를 받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선별 진료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실시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선별 진료소와 연동하고 사용자에게 선별 진료소별 실시간 현황을 제공한다. 앱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선별 진료소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원활한 진료소를 선택할 수 있다.
목 적 : 최근 부모들의 맞벌이, 조기 교육 등의 이유로 이른 나이부터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영유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 환경의 변화 속에 5세 이하 어린이들의 보육시설 이용 현황과 이와 관련된 감염성 질환 실태 및 예방접종 현황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방 법 : 2011년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전국의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pm}3.1%$이고, 표본추출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율에 따라 무작위 할당표본 추출(quota sampling)방법을 사용하였다. 설문조사는 크게 인구통계학적 특성, 단체 보육시설 이용 현황, 소아의 감염성 질환 경험, 예방접종 유무 관련 4개 주제로 나누고 그 속에 세부 문항을 두어 총 16개의 문항을 구성하였고, 설문결과를 수집하여 통계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 과 : 5세이하의 영유아들의 보육시설 이용율은 78.5%였고 이 중 약 84%가 3세 이전부터 보육시설을 처음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영유아(58%)가 그렇지 않은 영유아(34%)보다 감염성 질환을 경험한 비율이 더 높았다(P<0.001). 감염성 질환 중에서 장염(47.1%), 중이염(41.8%), 폐렴(19.1%) 등의 순으로 경험 비율이 높았고, 각 질환의 재발 여부는 중이염이 28.1%로 가장 높고 뒤이어 장염 (22.4%), 폐렴 (11.9%)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각 질환을 앓은 영유아의 약 70% 정도가 생후 24개월 이전에 이들 질환을 처음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폐렴 75.2%, 장염 77.1%, 중이염 71%). 예방접종율은 국가필수예방접종이 90.4%인데 반하여 기타예방접종은 중복응답을 포함하여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76.6%), A형 간염(63.3%), 폐구균 백신(59.4%), 로타바이러스 백신(43.1%) 순으로 나타났다. 결 론 : 이번 연구에서 이른 나이부터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영유아가 많았고, 이들의 감염성 질환 경험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의 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에 보다 힘쓰고 시기에 맞게 백신접종을 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소아 감염 전문가들에 의한 보육시설에서의 표준화된 감염관리 지침 제정과 함께 보육현장에서의 교육을 통하여 보육시설에서의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It is known that the development of medical science is influenced by various social environmental factors. Historically, Chinese Medicine developed the most during the Song Yuan dynasty, and the reason for this was known to be due to socio-political factors. According to recent studies, however, this period also had severe changes in climate and environment. Therefore, this study was conducted under the premise that this change in climate and environment influenced medical development. When looking at the coldness of the 11th~12th century and data indicating warming before and after this period, the Song Yuan dynasty went through drastic periods of climate change. Therefore, diseases related to heat such as bubonic plague, measles, and malaria were common. Furthermore, due to occasional wars during the Song Yuan dynasty, social unrest was aggravated and infectious diseases spread due to land development and environmental pollution. As the health of people were threatened due to these factors, the printing and distribution of medical text were encouraged, and during this process, the great 4 doctors of Jin-Yuan appeared. The reason why they studied cures for infectious diseases due to heat was related to climatic environment change. The development in medical science is closely related to socio-political factors, however the change in climatic environments are inevitably related to disease emergence as well. Therefore, it should always be taken into consideration as an important factor that promotes development in medical science.
말라리아, 결핵, 간염은 미얀마의 중요한 감염 질환으로, 퇴치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곤충 매개 질환의 하나인 말라리아는 관리 목표치에 도달하여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결핵은 과거 수십년간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은 주변 국가들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들 감염 질환을 통제하는데 중요한 방법은 조기 진단과 치료이다. 저자들은 최근 4년간 KOICA의 지원으로 미얀마의 주요 감염병의 실태를 파악하고, 감염병 퇴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금은 이동 수단의 발달로 인해 감염병의 전파에서 국경의 한계가 없어졌기에, 세계 어느 곳에서의 감염도 다른 지역의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크다. 비록 우리나라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기는 하나, 미얀마의 감염병 퇴치 노력이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인류 보건 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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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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