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oil depth(0-3,3-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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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물리적특성이 도라지 근경부패병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oil Physical Characteristics on Rhizome Rot Incidence of Platycodon grangiflorus)

  • 이영한;최용조;박상렬;김민근;조수정;윤한대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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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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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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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도라지 재배지 32개 농가의 토양 물리적 성질을 조사하고 근경부패병 발병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발병율과 유효토심은 Y = -0.747X + 88.19($R^2=0.394^{***}$), 토양경도는 Y = 4.36X + 8.93($R^2=0.201^*$), 용적밀도는 Y = 104.7X - 80.99($R^2=0.295^{**}$), 점토함량과는 Y = 1.24X + 14.14($R^2=0.196^*$), 토양공극과 Y= -3.l1X + 215.9($R^2=0.220^*$), 미사함량과는 Y = -0.75X + 67.85($R^2=0.178^*$)의 상관을 나타냈다. 수량은 토심과 Y = 0.263X + 0.971($R^2=0.105^*$), 경도는 Y = -1.712X + 30.60($R^2=0.109^*$), 자갈함량은 Y= -0.9172X + 45.74($R^2=0.113^*$), 점토함량은 Y = -0.688X+32.74($R^2=0.158^*$), 공극률은 Y = 1.974X -93.19($R^2=0.231^*$), 미사함량 Y = 53.05X - 108.65($R^2=0.232^{**}$)의 상관이 있었다. 위의 결과 다년생 도라지 재배적지는 유효토심 1m 이상, 토양경도는 $5kg\;cm^{-2}$ 이하, 용적밀도는 $1.0Mg\;m^{-3}$ 정도, 공극율은 58~63%, 수분함량은 13~17%, 점토함량은 5~10%, 미사함량은 38~64%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토성은 미사질양토가 가장 좋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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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s of Exchangeable Magnesium of Soil in Long-term Fertilization Experiment

  • Kim, Myung-Sook;Park, Seong-Jin;Lee, Chang-Hoon;Yun, Sun-Gang;Ko, Byong-Gu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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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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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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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Monitoring of soil fertility by long-term application of fertilizers is necessary to improve the fertility of soil and the productivity of crop.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changes of exchangeable Mg by continuous application of fertilizers from 1969 to 2014. The treatments were no fertilization (No fert.) and fertilization (NPK, NPK+C, NPK+S, and NPK+CS). The concentration of exchangeable Mg in No fert., NPK+C, and NPK+S treatments tended to increase from 1965 to 1975, but decrease gradually from 1976 to 1987, and increase again after 1988. Based on these, the changes of exchangeable Mg were divided into period I ('69 ~'75), period II ('76~'87), and period III ('88~'14). Especially, exchangeable Mg decreased in the period II. This was presumed that a significant amount of Mg from topsoil were leached into subsoil by break of plow pan and some of subsoil was incorporated into topsoil according to change of plowing depth by replacement of tillage machinery. It could be possible that exchangeable Mg in NPK, NPK+S, and NPK+CS was accumulated in the depth of 15~20 cm. For the period III, exchangeable Mg in No fert., NPK, NPK+C, NPK+S, and NPK+CS treatments increased at rates of 0.013, 0.018, 0.015, 0.023, and $0.024cmolckg^{-1}{\cdot}yr^{-1}$ respectively. Exchangeable Mg level in NPK+S was lower than the other treatments in the period I and period II, but higher than in the period III. This result was attributed to replacement of silicate fertilizer type from wollastonite (Mg 0.3%) to silicate fertilizer (Mg 3%). Also, exchangeable Mg level of No fert. treatment increased, which showed that Mg concentration of irrigated water had the greatest impact on Mg accumulation of soil. Recently, Mg level of irrigated water tended to increase, indicating that Mg concentration of water will affect greatly the concentration of exchangeable Mg of soil in the future. Like these, the changes of exchangeable Mg were greatly influenced by agricultural environment such as plowing depth, plow pan, content of fertilizer, and quality of irrigated water. Considering these agricultural environment, the proper management of soil is needed for the improvement of soil fertility and crop productivity.

새만금간척지에서 점적관수량이 토양염농도와 녹색꽃양배추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rip Irrigation Level on Soil Salinity and Growth of Broccoli (Brassica oleracea L. var. italica) in Saemangeum Reclaimed Tidal Land)

  • 배희수;황재복;김학신;구본일;최인배;박태선;박홍규;이수환;오양열;이상훈;이건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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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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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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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새만금 간척지에서 비닐하우스 작물 재배 가능성 검토를 위해 녹색꽃양배추를 대상으로 일일 관수량을 달리하여 관수량에 따른 토양 염농도 및 생육특성 등을 조사하여 관수량에 의한 재염화 억제효과를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수확기의 표토의 평균 토양 EC 는 1.5 및 $3.0mm{\cdot}day^{-1}$ 처리구에서 각각 10.9 및 $11.5dS{\cdot}m^{-1}$였으며 $6.0mm{\cdot}day^{-1}$ 처리구에서 $5.1dS{\cdot}m^{-1}$로 1.5 및 $3.0mm{\cdot}day^{-1}$ 처리구보다 52~56% 낮게 나타나 점적관수량에 따른 제염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화뢰의 무게는 $6.0mm{\cdot}day^{-1}$ 처리구에서 주당 371.3g으로 1.5 및 $3.0mm{\cdot}day^{-1}$ 처리구의 60.9g 및 129.1g보다 높은 값을 나타냈다. 50%의 수량감소를 보이는 토양 EC는 $7.6dS{\cdot}m^{-1}$였으며 점적관수에 의한 토양 제염효과는 $6.0mm{\cdot}day^{-1}$ 처리에서 30~40cm 깊이까지 나타났다. 따라서 새만금간척지에서 녹색꽃양배추 재배시 점적관수에 의한 토양 재염화 억제를 위해서는 $6.0mm{\cdot}day^{-1}$ 수준의 관수량으로 총 422mm의 물량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염류의 이동은 토양 이화학적 특성 및 계절적 요인 등 여러 가지 환경요인에 영향을 받으므로 간척지 비닐하우스에서 점적관수에 따른 염류의 이동특성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무경운 담수표면산파에 의한 잡초성벼 방제 (Weedy Rice Control by No-tillage Direct Seeding on Flooded Paddy Field)

  • 정남진;윤영환;김정곤;강양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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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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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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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무경운 담수표면산파재배시 잡초성벼의 발생양상과 비선택성 및 토양처리제를 이용한 잡초성벼 방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무경운에 의해 토양표면에서 월동한 잡초성벼의 생존율은 92.7%였고 재배벼는 4.3%였다. 2.토양내의 잡초성벼 발생심도는 건답에서 6.8cm, 무논에서 3.0cm, 그리고 무경운답에서 1.5cm로, 무경운답의 잡초성벼 발생은 건답과 무논에 비하여 토양 표층부위에서 주로 발생하였다. 3. 4월 하순의 우리나라 중부지역 평균기온인 13$^{\circ}C$에서 잡초성벼 발아에 소요되는 일수는 14-15일이었다. 4. 무경운상태에서 포장 표면위에 떨어져 있는 잡초성벼의 발아를 유도한 후 비선택성 제초제인 paraquat 처리한 결과 92.2%의 잡초성벼를 방제할 수 있었으며, 토양처리제 중 가장 높은 출아억제를 보인 제초제는 oxadiazon으로 53.3%의 방제 효과가 있었다. 5. Paraquat과 oxadiazon의 체계처리에 의해 96.4%의 잡초성벼를 방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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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조성 대상지 환경조사 (Environmental Survey and Properties of Establishable Grassland)

  • 최선식;황석중;서성;이종열;정연규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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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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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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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1984년도(年度) 초지조성(草地造成) 대상지(對象地) 10,077ha에 대한 환경조건(環境條件)과 토양(土壤)의 이화학적(理化學的)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하여 초지조성(草地造成) 및 시책자료(施策資料)를 제공(提供)코자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신분류체계(新分類體系)에 의한 토양분류단위(土壤分類單位)는 일(日) 4, 아목(亞目) 7, 대군(大群)11, 아군(亞群)28 및 통(統) 105개로 분류(分類)되었다. 2. 초지조성면적(草地造成面積) 3.0ha이하로 경영(經營)하는 농가(農家)는 70.8%로 면적(面積)은 35.9%였으며, 불경운(不耕耘) 초지조성면적(草地造成面積)이 71.3%였다. 3. 초지조성(草地造成) 대상지(對象地)는 구릉지(丘陵地)와 산여지(山麗地)에 82.0% 분포(分布)하였고 경사(傾斜) 30%이하(以下)가 66.9%였다. 4. 조립질토양(粗粒質土壤)이 85.0, 유효토심 20cm이하(以下)이 97.8, 그리고 석력함량(石礫含量) 35%이상(以上)이 1.6%였다. 5. 초지토양(草地土壤)의 적성등급(適性等級) 구분(區分)은 1등급(等級)이 67.32 등급(等級) 29.7 그리고 3등급(等級) 3.0%였다. 6. 표토(表土)의 평균(,平均) pH는 5.6, 유효인산 31ppm, 유기물(有機物) 3.2%, 그리고 Ca, Mg 및 K는 각각(各各) 2.23, 1.05 및 0.37me/100gr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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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재배 밭에서 채취한 토양의 유기물 함량과 질소 무기화 량의 관계 (Relation of Organic Matter Content and Nitrogen Mineralization of Soils Collected from Pepper Cultivated Land)

  • 이예진;이슬비;김양민;송요성;이덕배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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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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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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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우리나라 노지 밭토양의 질소 비료 추천은 토양 유기물 범위에 따라 차등하여 추천한다. 토양 유기물 함량에 따른 질소 공급 가능량을 확인하기 위하여 노지 고추 재배 밭토양에서 작물 재배 전 토양을 채취하여 70일간 누적 질소 무기화량을 구하였다. 토양 유기물 함량(SOM)과 무기화 될 수 있는 토양 질소(SNM)의 관계식은 '$MSN(kg\;10a^{-1})=0.2933{\ast}SOM(g\;kg^{-1})+0.0897$ ($r^2=0.6224$, P<0.001)'이었다. 토양 유기물 범위별 평균 질소 무기화량은 각각 10.5, 26.6, 83.3, 105.6 mg kg-1으로 토양 유기물 함량이 많을수록 질소 무기화량도 많았으나, 같은 토양 유기물 범위에 속하는 토양이어도 질소 무기화량은 약 3~4.6배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밭토양 질소 관리를 위해서는 토양 특성에 따른 질소 공급량 예측을 통해 질소 비료를 추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병풍 자생지의 환경특성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Astilboides tabularis (Hemsl.) Engl. Habitats)

  • 윤연순;김경아;유기억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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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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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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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개병풍(Astilboides tabularis (Hemsl.) Engl.)의 보전 및 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자생지 환경특성을 조사하였다. 자생지 고도는 해발 432-1,413 m까지 다양하게 위치하였으며, 경사도는 $16-49.5^{\circ}$로 비교적 급한 경사지에 자라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주로 북사면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병풍 자생지의 식생분석 결과 12개 방형구에서 조사된 관속식물은 246분류군이었으며, 개병풍이 주로 분포한 초본층의 중요치는 개병풍이 20.40%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관중(4.56%), 도깨비부채(3.72%), 노루오줌(2.81%), 대사초(2.67%), 단풍취(2.65%), 벌깨덩굴(2.46%)의 순으로 나타나 이러한 종류들이 개병풍과 유사한 환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종다양도는 평균 1.23, 우점도와 균등도는 각각 0.11과 0.86으로 산출되었다. 토양분석 결과 낙엽층의 두께는 2-10 cm이었으며, 토심은 20.8-67.5 cm로 나타났다. 토성은 사질토, 미사질토, 양토 등이었으며, pH는 5.63-7.74, 유기물함량은 8.88-42.55%, 그리고 질소함량은 1.40-6.58 mg/g으로 나타났다.

질산화작용 억제 처리가 논토양의 인산 가용화와 벼의 양분흡수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itrification Inhibition on Soil Phosphate Release and Nutrient Absorption and Growth of Rice Plant)

  • 정종배;김병호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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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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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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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환원상태가 발달된 담수상태의 토양이나 습지생태계에서 ${NO_3}^-$는 환원상태의 진전을 지연시키는 완충역할을 할 수 있다. 논토양에서 ${NO_3}^-$가 Fe(III) 환원과 그에 따른 P의 가용화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질산화작용억제가 벼의 N, P 흡수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담수 후 10 cm 깊이 토양의 산화환원전위 변화는 N 비료처리별로 현저하게 달리 나타났으며, 질산화작용이 억제된 요소+N-serve 처리에서는 -100 mV 이하로 낮아졌으나 $KNO_3$처리의 경우에는 0 mV 이상으로 유지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질소비료 처리별로 ${NO_3}^-$에 의한 redox buffer 작용 유무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다. N-serve 처리를 통하여 질산화작용을 억제시키면 ${NO_3}^-$에 의한 redox buffer 작용이 없어지므로 토양의 환원현상이 크게 촉진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요소+N-serve 처리에서는 다른 처리에 비하여 Fe(III)의 환원과 함께 토양 용액의 ${PO_4}^{3-}$ 함량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질산화저해제와 함께 요소를 처리한 경우 토양 용액중의 N 및 P 함량과 함께 벼 유묘 지상부의 N과 P 함량이 가장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생장은 가장 불량하였다. 이와 같이 요소+N-serve 처리에서 나타난 벼 유묘 생장 저해 현상은 과도한 Fe(II)의 용출과 그에 따른 벼 유묘의 Fe 과잉흡수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협재층 탐지를 위한 선단비저항 콘 (Cone Resistivity Penetrometer for Detecting Thin-Layered Soils)

  • 윤형구;정순혁;김래현;이종섭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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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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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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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점토층 사이에 존재하는 모래 협재층은 연약지반 거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협재층은 주로 표준 콘(단면적: $10cm^2$)에서 측정된 지반의 저항력과 간극수압 값을 이용하여 평가하고 있지만, 높은 해상도를 위하여 소형 콘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본 논문의 목적은 연약지반에 얇게 분포된 협재층을 선단저항력, 주면마찰력 그리고 전기비저항을 이용하여 평가할 수 있는 전기비저항 콘(Cone Resistivity Penetrometer, CRP)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CRP는 각각 실내실험(단면적: $0.78cm^2$, 직경: 1.0cm)과 현장실험(단면적: $1.76cm^2$, 직경: 1.5cm)에 활용되도록 제작하였으며, 길이는 표준 콘(단면적: $10cm^2$, 직경: 3.57cm)의 단면적과 마찰부의 면적비를 고려하여 제작하였다. 실내실험은 모래와 점토가 반복적으로 조성된 다층의 층상탐지 셀을 사용하여 각 지층의 경계면을 탐사하였으며, 현장실험은 광양지역에서 심도 6m부터 15m까지 관입실험을 수행하였다. CRP는 실내실험에서 측정된 선단저항력과 전기비저항으로 조성된 시료의 각 지층 경계면을 뚜렷하게 평가하였으며, 현장실험에서는 3개의 협재층을 탐지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CRP는 실내 및 현장결과 적용성이 뛰어나 추후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성주지역 참외전용 온실의 모델개발 및 환경분석(1) -성주 시설 참외단지 단동하우스의 온도 분포 특성- (Modelling Development and Environmental Analysis of Oriental Melon Greenhouse in SUNGJU(1) -Characteristics on distribution of air temperature for cultivating oriental melon in tunnel type greenhouse in Sungiu-)

  • 송재관;박규식;구건효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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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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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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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현재 경북지방의 수박 및 참외재배에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대형터널 하우스의 온도 변화를 분석한 결과, 터널하우스 내 기온은 일몰과 함께 강하하여 외기온과 비슷한 온도를 유지하는 시간은 일몰 후 약 2시간 30분 전후로 나타났으며, 자연환기장치인 환기공 및 수동식 측창이 설치되어 재배기간중 하우스내 최고기온은 4$0^{\circ}C$ 이상 유지되지는 않았다. 하우스야간온도는 높이별 위치에 관계없이 거의 같은 온도로 유지되었으며, 재배기간중 야간온도는 외기온보다 2~3$^{\circ}C$정도 높게 유지할 수 있었지만, 외기온이 적온 이하일 때는 보온의 필요성이 있었다. 또 재배기간중 20cm 깊이의 지온은 2$0^{\circ}C$ 이상을 유지할 수 있어서 적정지온 확보에는 문제가 없었으며, 일변동폭은 3~5$^{\circ}C$ 정도이고 관수로 인한 지온저하는 5~6$^{\circ}C$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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