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kin le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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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Red Ginseng improves atopic dermatitis-like skin lesions by suppressing expression of proinflammatory cytokines and chemokines in vivo and in vitro

  • Kee, Ji-Ye;Jeon, Yong-Deok;Kim, Dae-Seung;Han, Yo-Han;Park, Jinbong;Youn, Dong-Hyun;Kim, Su-Jin;Ahn, Kwang Seok;Um, Jae-Young;Hong, Seung-Heon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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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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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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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Background: The prevalence of allergic inflammatory diseases such as atopic dermatitis (AD), asthma, and allergic rhinitis worldwide has increased and complete recovery is difficult. Korean Red Ginseng, which is the heat-processed root of Panax ginseng Meyer, is widely and frequently used as a traditional medicine in East Asia.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whether Korean Red Ginseng water extract (RGE) regulates the expression of proinflammatory cytokines and chemokines via the 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s (MAPKs)/nuclear factor kappa B ($NF-{\kappa}B$) pathway in allergic inflammation. Methods: Compound 48/80-induced anaphylactic shock and 1-fluoro-2,4-dinitrobenzene (DNFB)-induced AD-like skin lesion mice models were used to investigate the antiallergic effects of RGE. Human keratinocytes (HaCaT cells) and human mast cells (HMC-1) were also used to clarify the effects of RGE on the expression of proinflammatory cytokines and chemokines. Results: Anaphylactic shock and DNFB-induced AD-like skin lesions were attenuated by RGE administration through reduction of serum immunoglobulin E (IgE) and interleukin (IL)-6 levels in mouse models. RGE also reduced the production of proinflammatory cytokines including $IL-1{\beta}$, IL-6, and IL-8, and expression of chemokines such as IL-8, thymus and activation-regulated chemokine (TARC), and macrophage-derived chemokine (MDC) in HaCaT cells. Additionally, RGE decreased the release of tumor necrosis $factor-{\alpha}$ ($TNF-{\alpha}$), $IL-1{\beta}$, IL-6, and IL-8 as well as expressions of chemokines including macro-phage inflammatory protein $(MIP)-1{\alpha}$, $MIP-1{\beta}$, regulated on activation, normal T cell expressed and secreted (RANTES), monocyte chemoattractant protein (MCP)-1, and IL-8 in HMC-1 cells. Furthermore, our data demonstrated that these inhibitory effects occurred through blockage of the MAPK and $NF-{\kappa}B$ pathway. Conclusion: RGE may be a useful therapeutic agent for the treatment of allergic inflammatory diseases such as AD-like dermatitis.

도인(桃仁)의 아토피 피부염 모델 피부조직 및 혈청 내 염증매개물질 조절 효과 (Effect of Persicae Semen for Atopic Dermatitis Skin Tissue and Regulate to Inflammation Mediator in Serum)

  • 김상우;홍수연;권보근;김명현;김상배;진대환;최우찬;손영주;정혁상
    • 대한본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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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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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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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monstrate the effect of Persicae Semen (PS) in DNCB-induced atopic dermatitis mouse and HaCaT cell. Methods : The BALB/c mice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To develop atopic dermatitis, 200 ㎕ of 1 and 0.5% DNCB solution was put on the back of mice in the Control group, the PS-Low group and the PS-High group once a day. After application of DNCB, 200 ㎕ of the PS extract was also treated. The Normal group was given PBS. The mice dorsal skin was stained with Masson's trichrome, H&E, and toluidine blue to evaluate the thickness of the epidermis and dermis, infiltration of eosinophils and mast cells respectively. ELISA was applied to measure the serum level of IgE and IL-6. Toxicity of PS was measured by MTS assay in HaCaT cell.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S on HaCaT cells, cells were pre-treated with PS for 1h, and then stimulated with TNF-α and IFN-γ. After 24 hours, the expression of TARC was analyzed using RT-PCR. Results : PS not only significantly diminished the thickness of the epidermis and dermis, but also reduced the infiltration of eosinophil and mast cell in skin lesion. PS also reduced the serum IgE and IL-6 level which plated important roles in the atopic dermatitis. The expression of TARC was decreased significantly in TNF-α/IFN-γ stimulated HaCaT cell. Conclusion : These results suggest that PS may be effective in alleviating the atopic dermatitis induced by DNCB and inflammation by TNF-α/IFN-γ.

환부 부착용 거즈의 Bolus Effect에 관할 고찰 (The Consideration of Bolus Effects of Games Attached on Lesion area)

  • 박주영;주상규;박용철;한영이;신은혁;박영환
    • 대한방사선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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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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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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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상처 보호를 위해 환부에 부착하는 거즈가 체표 선량(skin dose) 및 심부 선량(최고 선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표재성 종양의 방사선 치료 시 bolus의 대용으로 이용 가능한지 알아보고자 한다. 4MV Photon(CL600C, Barian, US)을 대상으로 폴리스틸렌 팬톰(25(W) X25(L) X 40(H) cm3)과 평형 평판형 전리함(Markus chamber, PTW, US)을 이용하여 환부 부착용 거즈의 두께와 재질을 변화시키면서 체표선량 및 심부선량을 측정하였다. 거즈의 두께는 5장, 10장, 15장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재질은 순수 거즈와 바셀린을 도포한 거즈를 구분하여 측정하였다. 또한 bolus 사용 시와 비교하기 위해 동일한 조건에서 bolus 0.5, 1.0 cm을 대상으로 표면선량 및 심부 선량을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최고 선량점을 기준으로 체표 선량은 open beam일 경우 $34.78\%$, 거즈 5장, 10장, 15장 부착 시 각각 69, 80, $91\%$로 거즈 두께와 함께 증가하였다. 또한 바셀린 거즈 5장, 10장, 15장 부착시 각각 98, 100, $98\%$의 결과치가 나왔다. 한편, 0.5 cm bolus와 5장의 거즈를 조합하였을 때의 체표선량은 $96\%$로 측정되었다. 방사선 치료 시 체표에 부착한 거즈는 산란체로 작용하여 심부 선량의 변화 없이 체표선량을 증가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러나 체표에 최고 선량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많은 두께(약 15장 이상)의 거즈를 필요로 한다. 또한 바셀린 및 bolus의 사용으로 이러한 목적은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심부 선량의 변화로 선량 계산 시 이에 대한 보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측정치를 기초로 목표 체표 선량과 환자의 setup효율성을 고려한 적절한 조건을 찾는다면 bolus대용으로 거즈를 이용하는 것이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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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증상을 동반한 Henoch-Sch$\"{o}$nlein Purpura 환아의 장관 초음파 소견 및 내시경 소견 (Intestinal Ultrasonographic and Endoscopic Findings in Pediatric Patients with Henoch-Sch$\"{o}$nlein Purpura and Gastrointestinal Symptoms)

  • 노윤일;류민혁;정철주;이동진;권중혁
    • 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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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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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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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적: 위장관 증상을 갖는 HSP 환아에서 장관초음파소견과 위내시경검사소견을 규명하여 피부자반증없이 위장관 증상만 있는 환아에서 HSP 조기진단에 장관초음파검사와 위내시경검사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본 조사를 시행하였다. 방법: 1999년 1월부터 2001년 4월까지 동강병원 소아과에 입원한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 HSP 환아85명 88례를 대상으로 임상증상, 장관초음파소견과 위내시경소견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고 동일한 환아에게서 장관초음파검사와 위내시경검사를 동시에 시행한 4례의 환아에서 두 검사의 연관성을 찾아보았다. 결과: 1) 피부자반증이 88례(100%) 모두에서 나타났고 관절통 및 관절증상이 64례(73%), 위장관 증상이 52례(59%), 신장침범소견이 15례(17%), 음낭침범소견이 3례(3%)에서 나타났다. 2) 위장관 증상은 복통이 52례(100%)에서 나타났고 대변잠혈양성반응이 28례(54%), 구역 및 구토가 17례(33%), 복부압통이 17례(33%), 혈변 혹은 흑색변이 12례(23%), 설사 6례(12%), 토혈 4례(8%), 복부반사통과 복부경직이 각각 1례(2%)순이었다. 3) 위장관 증상을 갖는 52례 중 27례에서 복부초음파검사를 시행하였는데 22례(81%)에서 이상소견이 나타났다. 십이지장과 공장벽의 비후소견이 16례(73%)로서 가장 많았고 복수 8례(36%), 장간막임파선종창 8례(36%), 장폐색증 4례(18%), 이상담낭소견 1례(5%)순이었다. 위장관 증상을 갖지 않는 36례의 HSP 환아 중 3례에서 실시한 복부초음파검사는 모두 정상 소견으로 나타났다. 4) 5례의 내시경 소견은 전례에서 위소견은 정상이었고 십이지장에 다발성의 미란성 출혈성 십이지장염의 소견을 보였는데 구부보다 하행십이지장에 더 심했으며 1례에서는 구부소견은 정상이었고 하행십이지장에서만 동일한 소견을 보였다. 이중 2례에서 시행한 내시경적 생검절편의 병리조직학적 소견은 급성 염증반응과 국소미란 및 출혈소견을 보였다. 5) 4례에서 내시경검사와 복부초음파검사를 같이 시행하였는데 정상소견을 보인 1례를 제외하고는 십이지장과 공장벽의 비후소견의 초음파소견을 보여 미란성 궤양성 출혈성 십이지장염의 내시경소견이 초음파검사상 십이지장벽의 비후소견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결론: 위장관 증상을 동반하는 HSP 환아에서 복부초음파검사는 HSP의 위장관변화를 발견하고 경과관찰을 보는 간편하고 비침습적인 유용한 검사방법이며, HSP 환아에서 내시경검사의 적절한 적응증은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으나 하행십이지장의 출혈성 미란성 십이지장염이 일관된 소견으로 생각된다. 피부자반증이 없이 급성 상복부통증을 동반하는 위장관 증상, 대변잠혈 양성반응이 있을 경우, 복부초음파검사상 십이지장과 공장벽의 비후소견이 보이거나 혹은 위내시경상 출혈성 미란성 십이지장염의 소견이 보일 경우 pathognomonic하지는 않지만 HSP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다른 질환이 배제되면 부신피질호르몬 투여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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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동맥 폐색증에서 대퇴동맥-슬와동맥 우회술과 대퇴동맥 스텐트 삽입술의 비교 (Comparison of Femoropopliteal Bypass and Superficial Femoral Artery Stenting for Treating Femoral Artery Occlusive Disease)

  • 이건;임창영;김만득;이헌재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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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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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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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배경: 동맥경화에 의한 표재성 대퇴동맥의 치료방법 중에서 인조혈관을 이용한 대퇴동맥-슬와동맥 우회술과 대퇴동맥내 스텐트 삽입술의 개존율과 합병증 등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7월 부터 2008년 7월까지 24명의 환자에서 29예의 인조혈관을 이용한 대퇴동맥-슬와동맥 우회술(우회술군)과 15명의 환자에서 19예의 대퇴동맥 스텐트 삽입술(스텐트군)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전체환자 중 남자가 35명으로 89.7%를 차지하였고, 평균 연령은 69.2세(48세부터 84세까지)였다. 당뇨병, 고혈압, 흡연력은 각각 21명(53.8%), 16명(41.0%), 25명(64.1%)이었다. 내원 당시 피부 궤양이나 조직의 괴사가 있었던 경우는 23예(59.0%)였다. 결과: 우회술군은 TASC C와D의 병변이 27예로 93%였고, 스텐트군은 TASC A와 B의 병변이 16예로 84.2%였으며 각 치료방법의 적응증에 차이가 있었다(p<0.01). 우회술군의 6개월, 12개월, 24개월의 일차개존율은 91.9%, 79.7%, 79.7%였고, 스텐트군의 6개월, 12개월, 24개월의 일차개존율은 93.3%, 86.2%, 86.2%였으며 양 치료방법 간에 개존율의 차이는 없었다(p=0.48). 결론: 두 치료방법간에 성적의 차이는 없었다. 따라서 스텐트 시술에 실패한 경우나 TASC C와 D의 병변은 대퇴동맥-슬와동맥 우회술을, 고위험군의 환자나 TASC A와 B의 병변은 대퇴동맥 스텐트 시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겠다.

도장 부서 남성 근로자들의 피부 질환 (Skin diseases of male workers in painting workplace)

  • 박재범;이경종;장재연;정호근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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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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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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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직업성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작업 공정의 하나인 도장작업자들의 피부 질환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모 조선업체 도장 부서의 남자 근로자 379명을 폭로군으로, 같은 회사 비도장부서에서 근무하고 유기용제를 취급한 경력이 없는 근로자 151명을 대조군으로 선정하여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와 설문 조사를 통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피부과적 진찰 결과 도장부서 근로자들이 이환되어 있는 가장 흔한 피부질환은 족부 백선으로 폭로군의 유병률은 48.0%였으며 대조군에 비하여 이환될 비차비가 3.18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접촉성 피부염과 한포진의 유병률도 각각 11.9%, 11.9%로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질병에 이환될 비차비가 4.95, 6.64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외에도 비특이적 습진, 자극성 피부염, 모낭염, 두드러기 등과 같은 피부 질환이 관찰되었으나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접촉 피부염 소견을 보이는 폭로군 중 71.1%가 피부 증상이 휴일이나 휴가시에 호전된다고 응답하였고, 68.9%가 옷이나 보호구에 가려지지 않는 노출부위에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고 응답하여 접촉 피부염이 작업과 관계가 있음을 시사하였다. 근로자들의 보호구 착용률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지만 보호구 착용과 피부질환과는 연관성이 없어서 보호구 착용이 피부질환의 예방에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인 접촉 피부염, 한포진, 족부 백선의 유병률을 수행직무별로 스프레이군, 터치업군, 혼합군, 전처리군으로 구분하여 비교한 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피부 질환의 위험도는 수행직무에 따라서는 큰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도장 부서 근무 년수에 따른 비교에서도 근무 년수가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이 증가하는 소견을 보이지 않았는데 근무 기간에 길어질수록 피부 저항이 증가되며, 피부반응이 둔해지며, 숙련된 작업으로 접촉물질에 대한 노출이 감소되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이상과 같이 조선업체 도장부서 근로자들에게서 접촉 피부염, 한포진, 족부 백선 등 작업과 연관된 질병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앞으로 도장 부서 근로자들의 피부 병변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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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E와 불포화 지방과의 관계 - 들깨유(油)를 중심으로 한 동물의 비교 연구 - (Relationship between Vitamin E and Polyunsaturated Fat - A comparative animal study emphasizing perilla seed oil as a fat constituent -)

  • 이양자;곽동경;이기열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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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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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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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Perilla (frutescens) seed oil, which is widely used as a source of vegetable oil in Korea, contains a strikingly large amount (58.4% of total fatty acids) of polyunsaturated linolenic acid (18 : 3) which is one of the essential fatty acids. Our hypothesis was that vitamin E contained in this oil would not be enough to prevent peroxidation of this polyunsaturated oil. A comparative study was carried out using rats and chicks devided into seven groups with various diet combinations emphasizing fat sources for the period of four weeks. The level of fat in each diet was 15% and animals were fed ad libitum. Various diet combinations were as follows; perilla seed oil and sesame seed oil with and without vitamin E supplementation, tallow as a saturated fat source and perilla seed hull group (10% at the expense of carbohydrate). The fat constituents of control group were consisted of 50% vegetable oil and 50% animal fat. A few important findings are as follows: 1. Rats fed perilla seed oil lost their hair focally around the neck and suffered from a bad skin lesion at the same place. In chicks, yellow pigmentation both of feather and of skin was clearly observed only in groups fed perilla seed oil with or without vitamin E supplementation. The basis of biochemical mechanisms of this phenomena remains as an important research interest. 2. The mean value for hematocrit was significantly lower for the chicks fed perilla seed oil than for those fed control diet. This result seems to be attributable to the effect on the red cell membrane known as peroxidation-hemolysis of vitamin E deficiency. 3. The serum cholesterol level was higher for the rats fed perilla seed oil than for those fed control diet, whereas in chicks the group fed perilla seed oil showed lower value than the control group indicating that different animal species could vary in their responses to the same diet. 4. In pathological examinations, the sign of hepatic fibrosis was seen in the perilla seed hull group and it was noticeable that the level of hepatic RNA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rat recovering from vitamin E deficiency. It is hoped that more detailed studies on perilla seed oil and hulls will soon be carried out in many aspects especially i) at various levels of fat in the diet, ii) in relation to dietary selenium level and iii) to find an optimum level of dietary essential fatty acids in terms of P/S ratio using various animal species. In the mean time, the public should be informed to preserve this particular oil with care to minimize fatty acid oxidation and should be discouraged from overconsuming this oil. This study was supported by UB (United Board) Research Grant (Graduate School, Yonsei University,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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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모델에서 cytokine 조율을 통한 한약의 항아토피피부염 효능과 임상적 응용에 대한 고찰 (Review : Clinical application and efficacy of herbal medicines by modulating cytokines in atopic dermatitis-induced animal model)

  • 박영철;임정대;박용기;윤미숙;이선동
    • 대한본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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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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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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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Objectives : There is a pressing need to determine the clinical and scientific validity of herbal therapies for animal model with atopic dermatitis since some differences in systemic cytokine polarization between in animal model and in patients with atopic dermatitis has been reported. New studies for tang, medicinal herb itself or effective ingradients of medicinal herb showing anti-atopic dermatitis effectiveness are reviewed in terms of cytokine regulation. Methods : Those herbal therapies used to treat atopic dermatitis in animal model were introduced and the expression pattern of cytokine and the activity of mast cell were compared in both animal model and patients with atopic dermatitis. Results : In case of atopic dermatitis in human, there is a biphasic pattern of cytokine expression in atopic dermatitis, with acute skin inflammation associated with a predominance of IL-4 and IL-13 expression from Th2 cells, and chronic inflammation associated with increased IL-5 from Th2-cells and IFN-${\gamma}$ from Th1-cells. However, a pattern of cytokine expression in animal model with atopic dermatitis is not matched well to the biphasic pattern of cytokine expression in patients with atopic dermatitis. In addition, a kind of cytokine is different by animal model with atopic dermatitis. These differences would make herbal medicines, showing their effectiveness on atopic dermatitis, difficult to apply to patients with atopic dermatitis. Conclusion : The pattern of local cytokine expressi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modulating tissue inflammation, and in atopic dermatitis this pattern depends on the acuity or duration of the skin lesion. Thus, in order to develop medicinal herb itself or effective ingradients of medicinal herb showing anti-atopic dermatitis effectiveness, biphasic pattern of cytokine expression should be considered in animal model with atopic dermatitis.

Pilomatricoma 환아에 대한 증례 보고 (CASE REPORT OF PILOMAIRICOMA)

  • 서현우;김지혁;박호원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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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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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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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Pilomatricoma(Calcifying epithelioma of Malherbe)는 모낭 세포 기원의 양성 연조직 종양으로, 보통 머리와 목 부위에 나타나며, 20세 이전의 여성들에게서 호발하고, 악성으로의 전이가 보고되기도 하나, 이는 극히 드물다. 임상적으로, 무통성, 표재성, 고형성이며 종종 적청색을 나타내고, 크기는 보통 $0.5{\sim}3.0cm$ 정도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조직학적으로, 세포기질 내에 상피조직이 존재하는 형태이며 상피조직에서는 기저세포(basaloid cell)와 유령세포(ghost cell)가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세포내와 기질내 석회화가 종종 관찰되기도 한다. 진단은, 초진시 고형 물질의 촉진으로 병소를 의심해볼 수 있고, 조직병리학적 검사로 확진할 수 있다. 감별진단으로는 아가미낭(branchial cyst), 혈관종(hemangioma), 횡문근육종(rhabdomyosarcoma), 표피포함낭(epidermal inclusion cyst), 모낭(pilar cyst), 이하선 종양(parotid gland tumor), 피부의 골종(osteomas of the skin), 림프절의 석회화(calcified lymph nodes), 죽종(atheromas) 등이 있다. 치료로는 외과적 절제술이 추천되며 재발은 드물다. 본 증례는 우측 하악각 부위에 결절이 촉진되는 6세 여자 환아에게서 임상 검사와 방사선 검사 후 병소의 외과적 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조직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pilomatricoma로 확진되었고, 양호한 치료 결과를 얻었기에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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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입술에 생긴 선천성 샛길 증례 (A Case of Congenital Midline Fistula of the Lower Lip)

  • 최환준;최임돈;최창용;김숙;김용배
    • Archives of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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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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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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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Congenital midline upper lip sinus is a rare lesion. There are two postulates that can account for the formation of the upper lip sinus based on two major theories of the development of the face: the fusion theory and the merging theory. However, congenital midline lower lip sinus is very rarely reported and described. We report a case of a congenital midline sinus of the lower lip in a 6-year-old female. Methods: A 6-year-old girl presented with a nipple like swelling on the midline lower lip. Physical examination revealed about $5{\times}5$ mm protruding round mass with a just small opening that was non-tender to palpation. The mass was not associated with any skin changes. It umbilicated at the apex and contains a fistulous tract, discharging clear fluid. Only, simple radiologic finding shows bony spur on the lower one third of mandibular symphsis. Results: A small transverse ellipse is made around the opening and elevated mass with sharpe dissection. The tract is excised using the probe and dye as the guide. The tract was extended to periosteum of the lower one third of the mandible. The tract and involved periosteum were excised en bloc, and removed protrusion of the mandibular bone using diamond burr. Microscopic examination of the resected sinus revealed the fistulous tract itself, consisting of fibrous connective tissue covered with cornified stratified squamous epithelium, was observed in the center of the sample. In 6 months follow-up, This patient had a good result was obtained by the method of fistulectomy alone. Conclusion: Midline cranoifacial fistulas represent rare lesions resulting from abnormal fusion of embryologic structures. Our case report describes the excision of a congenital midline sinus of the lower lip in a 6-year-old female. This case represents the first report of a lower lip sinus presenting in a girl as a mass in the skin of the chin with extension to the midline of the mandible. However, the etiology of this rare congenital sinus remains obsc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