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Hemorrhagic shock is the leading cause of death in patients with pelvic bone fractures. The majority of blood loss is due to injured pelvic arteries and retroperitoneal veins and to bleeding from the fracture site itself. Pelvic angiography and embolization of injured vessels is an effective way to control continuous bleeding. However, identifying the bleeding focus in hemodynamically unstable patients before diagnostic intervention is difficul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correlation between fracture patterns in hemodynamically unstable patients with pelvic fractures and later pelvic angiography findings. Methods: We performed a retrospective study of 21 hemodynamically unstable patients with pelvic fractures admitted to our emergency department between April 2001 to April 2006. All 21 patients underwent pelvic angiography. Pelvic fractures were assessed according to the Tile's classification and the degree of injury was assessed using the Injury Severity Score (ISS) and Revised Trauma Score (RTS). The hemodynamic status of the patients was defined using vital signs, base excess, and blood lactate. Fracture patterns were compared with hemodynamic status and angiography findings. Results: In the 5year study period, 21 hemodynamically unstable pelvic bone fracture patients were admitted; ten were men (47.6%), and 11 were women (52.4%). The mean age was 41.1 years (range: ${\pm}20.1$). Of the 21 embolization was performed in 6 patient (28.6%): 1 patient of the 5 unstable pelvic bone fracture patients (20%), and 5 patients of 16 the stable pelvic bone fracture patients (31.3%).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RTS (p=0.587) and embolization rate (p=0.774) for either the stable patients or the unstable patients. Patients with arterial injury on angiography had a lower RTS compared with patients without arterial injury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ISS between the two groups. The angiographic injured sites were five internal femoral arteries and one external femoral artery. Conclusion: The findings in this study suggest that the pelvic fracture pattern in hemodynamically unstable patients with pelvic fractures does not correlate with pelvic angiography findings.
시계열자료의 분해능력이 뛰어난 wavelet 변환을 사용하여 물소비특성을 분석하였다. Wavelet 변환의 기저함수로는 물수요량의 경우 Coiflets5 함수, 기온측정치의 경우 Coiflets3 함수를 사용하였으며 해석결과 212 scale에서 목표된 장기간에 걸친 변화추이는 hyperbolic tangent 함수의 형태로 전기간에 걸처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절기혹은 경기주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추가수요가 6월과 12월말을 정점으로 발생하였으며 이 추가 수요량은 하절기의 경우 $1,700\;\textrm{cm}^3/hr$, 동절기의 경우 $500\;\textrm{cm}^3/hr$ 정도인 것으로 관측되었다. 정수장 생산량 시계열자료에 내재한 주기성분은 주기가 각각 3.13day, 33.33 hr, 23.98hr와 12hr인 것으로 규명되었다. 진폭은 주기가 23,98hr인 성분이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으며 2i[i = 1,2,…12] scale에서 목도된 단주기성분들은 Gaussian PDF를 따르는 것이 확인되엇다. 잔차성분의 상호독립성, 자색파여부와 FPE의 최소화를 기준으로 할 경우 물수요량의 최적예측모형으로는 기온을 입력자료로한 다원 AR[32, 16, 23]과 다원 ARM [20, 16, 10, 23]인 것으로 판단된다.
대한민국 홍천의 송이 발생림에서 외생균근성 버섯의 발생상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송이 균환은 3년간$(1995{\sim}1997)$의 송이 자실체 발생위치를 토대로 파악하였고, 다른 외생균근성 버섯의 출현 위치는 x축과 y축의 좌표를 표시하며 2년간$(1996{\sim}1997)$ 조사하였다. 송이 균환의 직경은 $2{\sim}10m$의 범위를 나타내어, 송이 균은 대체로 연간 10 cm 정도 생장하는 것을 감안할 때 균환의 연령은 $5{\sim}50$년에 달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무당버섯(Russula bella), 회갈색무당버섯(R. sororia), 푸른주름무당버섯(R. delica), 애기꾀꼬리버섯(Cantharellus minor)이 조사기간에 주로 출현한 버섯이었는데 그 출현빈도는 전체 조사된 종류의 각각 16.0%, 12.8% 12.4% 및 7.0%를 차지하고 있었다.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구대상지는 송이의 생산량이 감소하는 숲으로 여겨졌다. 또한, 마귀광대버섯(Amanita pantherina), 황소비단그물버섯(Suilllus bovinus), 다박싸리버섯(Ramaria flaccida) 및 졸각버섯(Laccaria amethystea)은 송이의 균환주변에 많이 출현하여 송이 생산성이 감소하는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종으로 여겨겼다.
동물플랑크톤 시료의 변이 정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충남 연안역에서 서로 약 4km 떨어진 두 정점을 정하고, 각 정점에서 썰물에서 밀물까지의 주간 6시간 동안 NORPAC형 네트(직경 76cm, 망목 0.333mm)를 사용하여 매 시간마다 혹은 두 시간마다 동물플랑크톤을 채집하였으며, 매 채집시 3회씩의 반복 채집이 실시되었다. 동물플랑크톤의 주기적 수직이동에 의한 자료변이를 극소화하기 위하여 네트는 저층에서 표층까지 수직 인양되었다. 시료 채집일은 1989년 4월 5일과 6일이었다. 다섯 개 우점 분류군의 개체수 분포에 있어, 두 정점간 차이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으나, 각 정점에서 서로 다른 시간대에 얻어진 평균 개체수들은, 최대치가 최소치의 2.3-8.7배의 범위로 크게 변하였다. 그러나, 이들 서로 다른 시간대의 평균 개체수들은 통계적으로 95% 신뢰도에서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것은 매우 큰 분산 때문으로, patch의 영향이 해수의 이동 등과 관련, 시간에 따라 변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으로 여겨졌다. 반복 채집 시료간의 변이계수로 부터, 한번 채집에서 얻어진 개체수는 그 값의 50-200%에 있는 역시 한번 채집에서 얻어진 다른 수치와 통계적 유의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러한 결과에서 시간별 채집 및 반복 채집의 필요성이 크게 인식되었다. 이로부터 서해 연안역에서의 적절한 채집 방법은, 연구목적, 해수 이동특성 등에 따라 결정되겠지만, 가능한 정점수를 줄이고 대신 각 정점에서 여러 차례, 반복 채집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사료되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사람들은 관심 있는 정보를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그에 따라 빅데이터가 비정형적으로 형성되고 이를 이용하기 위한 연구 분야가 발전하고 있다. 최근 식품분야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의 검색 통계를 활용하여, 사람들의 연관 검색어 빈도에 따른 식품안전 사고 원인 식품과 식중독 원인 병원체들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특히 식중독과 관련된 식품과 식중독 원인 병원체의 포털사이트 키워드 검색 건수와 해당 원인 식품 및 병원체의 뉴스검색 건수를 분석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키워드 검색 건수와 실제 식중독 발생 시기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일반적으로 식중독 발생 직후 관련 키워드 검색 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별하게 굴과 같은 계절성 식품의 경우 키워드 검색 건수 증가 이후에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통해 검색 건수가 증가하는 식중독 세균이나 식품들을 식중독 사전 예방적 차원의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면 식중독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서천해역 김 양식장의 월별, 어장별 김 갯병 발생 현황 및 김 엽체 사세포 비율을 관찰하고 결과를 분석하여 우리나라 양식 김 갯병에 관한 자료를 축적하고자 시도되었다. 서천해역의 12개 김 양식장에서 2008년 1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5개월 동안 매월 1회씩 김발을 채취하였다. 연구 결과 갯병 발병율은 거의 대부분의 정점에서 양식 초기에는 낮았지만 후반기로 갈수록 높아졌다. 이 해역에서 가장 빈발하는 질병은 규조류 부착증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의사흰갯병이었다. 규조류 부착증이 가장 높게 발병한 시기는 양식 초기인 11월이었으며, 12월에는 발병율이 가장 낮았고 이어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김 엽체에 부착된 규조류는 대부분이 Licmophora sp. 이었다. 양식 초기인 11월에는 녹반병과 의사흰갯병의 빈도가 높았지만, 양식 후반기로 갈수록 두 질병의 발생율이 점차 감소하는 대신에 호상균병 발생 빈도가 높아졌다. 연구 해역 사세포율은 지점에 따라 다소차이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양식 후기에 높았고, 예외적으로 양식장 거의 정중앙에 위치한 St. 9와 내만에 위치한 St. 11, St. 12는 양식 초기에 사세포 비율이 높았다. 이러한 김 엽체의 사세포율 변화는 영양분 공급과 조류소통 등 여러 가지 요인이 관계하고 있지만 보다 더 정확한 요인은 환경 요인 조사를 통하여 밝혀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1988년 1월부터 1997년 12월까지 본 교실에 내원하여 뇌수막종으로 진단받고 수술요법을 실시한 87례 중, 완전제거 후 재발한 경우와 부분적 절제후 방사선 치료를 받은 4례를 대상으로 hydroxyurea를 이용해 치료한 결과를 분석하였다. 남자가 1례, 여자가 3례이었으며 연령 분포는 23세에서 55세였다. 조직학적으로 3례가 meningothelial type이었으며 1례는 angiomatous type이었다. 3례에서 소뇌교각부에 발생하였으며 1례에서 해면정맥동에 발생하였다. 모든 환자들은 수술적 치료를 시행받았으며 3례의 환자에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다. Hydroxyurea를 20mg/kg/day용량으로 투여하였으며 평균 추적관찰기간은 34개월이었다. 치료기간중 4례에서 종양이 줄어든 예는 없었으나 종양이 성장하지는 않았다. 삼차신경통 증상이 있던 1례는 증상 호전 되었으며 수술적 치료를 3차례 받았던 1례에서 두개골절제부위에 팽창되어 있던 뇌는 축소되어 두개강내로 복귀되었다. 혈액학적 부작용으로 백혈구 수치가 1례에서 감소되었으나 2주정도 복용을 중단한 후 다시 수치는 회복되었고 다른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저자들은 뇌수막종 환자중, 수술후 재발한 경우와 불완전 제거를 시행한 경우 보조적 치료방법으로 hydroxyurea의 사용하여 종양크기의 감소는 없었으나 성장을 억제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오랜 기간 추적관찰과 많은 증례에 대한 분석을 함으로써 뇌수막종 치료의 보조 방법으로 hydroxyurea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 저자들은 아킬레스 동종 이식건을 이용하여 관절경적 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을 시행하였으며, 경골의 후방부 도달과 이식물의 통과 등에서 저자들이 개선한 시술방법의 유용성과 결과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1997년 9월부터 1999년 9월까지 후방 십자 인대 파열로 진단받고 아킬레스 동종 이식건을 이용하여 재건술을 시행한 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추시 기간은 평균 21.7월 이었으며, 술전 Telos 스트레스 검사에서는 평균 14mm의 후방 불안정성을 보였다. 결과의 평가는 Telos 검사, Lysholm Knee Score 및 IKDC 판정기준을 이용하였다. 결과 : 술후 염증이나 신경 손상의 합병증은 없었으며, 술후 후방 불안정성은 Telos 스트레스 검사상 $0\~5mm$까지 6례, $6\~10mm$ 2례였다. 임상 평가결과 Lysholm knee score는 술전 평균 45점에서 술후 87점으로 향상을 보였으며 IKDC 판정상 A group이 2례, B group이 6례였다. 결론 : 아킬레스 동종 이식건을 이용한 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은 충분한 이식건으로 안정성을 얻을 수 있고 공여부의 이환을 없앨 수 있으며 후격막 통과 도달법을 이용한 저자들의 개선된 술기는 수술시간의 단축과 정확한 경골 터널의 정립에 도움을 주었으나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장기 추시가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목적: 반건양건과 박건을 모두 채취함으로써 야기되는 공여부 이환을 줄이기 위하여 반건양건 단일 4가닥 건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하여 결과를 보고한다. 대상 및 방법: 반건양건 단일 4가닥 건을 사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37명의 환자에게 시행하였다. 평균 나이는 28.6세였고, 남자 34명, 여자 3명이었다. 수상으로부터 수술까지의 기간은 5.4개월이었다. 동반 손상은 반월상 연골 손상 10예, 내측부인대 손상 3예, 골연골 손상 1예 있었다. 평균 추시는 16개월(12~18개월)이었고, 임상 평가는 관절 운동범위, Lachman 검사, pivot-shift 검사, Lysholm 점수, KT-2000 슬관절계를 이용하였다. 결과: 37명 모두 평균 150도로 정상측과 같은 슬관절 운동범위를 보였으며, 35예에서 Lachman 검사 및 pivot-shift 검사 상 음성이었다. Lysholm 점수는 84점에서 92점으로 개선되었다. 비협조적인 재활로 인하여 2예에서 슬관절의 이완이 남았으며, KT-2000 슬관절계를 이용하여 건측과 비교 측정한 평균 슬관절 전방 전위는 술 전 6.7 mm에서 최종 추시 시 2.1 mm로 개선되었다. 결론: 반건양건 단일 4가닥 건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만족할 만한 임상적 결과를 보여 주었다.
비선형 구조계의 확률론적 지진해석 방법 중 대표적인 것은 지진 재해도 수준에 해당하는 입력지반운동 모델을 사용한 시간이력을 수행하여 그 응답의 확률분포를 예측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 두 가지 입력지반운동 모델에 따른 구조계 응답의 분포특성 및 파손확률의 차이와 그 원인을 분석한다 입력지반운동 모델로는 실제 지진기록을 배율 조정하여 사용하는 배율조정 입력지반운동과 설계 응답스펙트럼에 상응하는 인공 지진기록을 사용하는 스펙트럼 맞춤 입력지반운동 두 가지를 고려한다. 동일한 지진재해도 수준을 고려한 해석결과 설계 응답스펙트럼에 상응하는 인공 지진기록을 사용한 입력지반운동 모델은 실제 지진기록을 배율 조정한 입력지반운동 모델보다 평균적으로 응답을 크게 평가하였고 이로 인해 파손확률 또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연약한 지반에서 더욱 현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입력지반운동 모델에 따른 파손확률의 차이는 스펙트럼 맞춤 입력지반운동의 목표로 사용된 도로교 설계기준의 설계 응답스펙트럼이 실제 지진기록의 응답스펙트럼보다 장주기로 갈수록 응답을 크게 평가하도록 보수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