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bofuran이 벼 생육(生育)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해 1981년(年)부터 1986년(年)까지 영남작물시험장(嶺南作物試驗場)에서 벼종자(種子) 발아영향(發芽影響), 못자리 묘생육영향(苗生育影響), 본답(本畓) 벼생육영향(生育影響) 및 기상재해영향(氣象災害影響) 등(等)을 통(通)하여 구명(究明)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Carbofuran 처리(處理)는 벼종자(種子) 발아(發芽)에 영향을 미쳤는데 지상부(地上部)보다 지하부(地下部)의 생육(生育)에 대한 영향이 컸다. carbofuran 농도(濃度)가 높아짐에 따라 전체종근수(全體種根數)는 감소(減少)되나 뿌리당(當) 길이는 50ppm까지 길어졌다. 2. 보온절충식(保溫折衷式)못자리에서의 carbofuran 처리(處理)는 무비구(無肥區)에서 3요소비료(要素肥料) 표준시용량(標準施用量) 정도(程度)의 생육(生育)까지 증진(增進)시켰고 또한 통일형(統一型) 품종(品種)의 적고피해(赤枯被害)를 회복(回復)시키는 효과(效果)가 있었는데 적고회복(赤枯回復) 요인(要因)으로는 파괴(破壞)된 엽록소(葉綠素) 자체(自體)의 회복(回復)이 아니라 묘생육량(苗生育量) 증대(增大)에 의한 것이었다. 그리고 carbofuran 처리시기효과(處理時期効果)에 있어서는 파종전(播種前) 처리(處理)가 가장 높고 다음으로는 vinyl 제거전(除去前), vinyl 제거후(除去後)의 순(順)이었다. 3. 본답(本畓)에서의 벼 벼생육증진효과(生育增進効果)는 이앙전(移秧前) 처리(處理)가 이앙(移秧) 25일(日) 후(後) 처리(處理) 보다 그리고 1 모작답(毛作畓)보다 2모작답(毛作畓)에서 높은 경향(傾向)이었고, 증진(增進)되는 생육형질(生育形質)로는 년차간(年次間) 및 품종간(品種間) 다소(多少) 차이(差異)가 있지만 간장(稈長), 수수(穗數), 영화수(穎花數) 및 추수력(抽穗力) 등(等)이었는데 그 중(中)에서도 수수증대(穗數增大) 요인(要因)이 가장 컸다. 4. Carbofuran 처리(處理)는 감수분열기(減數分裂期)와 출수기(出穗期)의 저온피해(低溫被害)와 침관수(浸冠水) 피해경감효과(被害輕減効果)가 있었으며 주요(主要) 생육증진요인(生育增進要因)으로는 임실비율(稔實比率), 등숙비율(登熟比率) 및 광합성능력증진(光合成能力增進)에 있었다.
벼의 유묘 생육과 광합성 효율에 대한 저선량 방사선과 생장조절물질 간의 상승작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4년 된 종자로 기내실험과 온실실험을 수행하였다. 기내실험에서 관찰한 종자 발아의 경우 방사선을 조사한 IBA 0.001 ppm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또한, 파종 6일 후 측정한 유묘 생육은 방사선 무 조사구보다 방사선을 조사한 GA₃와 IBA 처리구에서 대체로 높은 값을 보였으며, 그 중 IBA 0.001 ppm 처리에서 저선량 방사선과 생장조절물질간의 유의성 있는 상승작용 효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저선량 방사선을 조사 한 후 IBA 0.001 ppm을 처리하여 관찰한 온실 실험에서도 유묘 생육에서의 상승작용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합성 효율을 확인하기 위해 측정한 엽록소 형광은 생장조절물질에 의해서만 차이를 보여, IBA 처리에 의해 광계 2의 양자 수율을 나타내주는 Ф/sub PSⅡ/와 광화학적 소멸을 나타내는 qP는 증가하였고 비광화학적 소멸을 나타내는 형광지표인 qN은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저선량 방사선을 조사한 후 생장조절물질을 처리하였을 때 벼의 종자 발아와 더불어 생육이 두 요인간의 상승작용 효과로 촉진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우량(내습, 내하고 및 다수성 등) 오차드그라스 신품종을 육성하여 안정적 양질조사료 생산과 국내육성 목초품종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수행하였다. 울릉도에서 수집된 생태형 오차드그라스 계통들로부터 생육특성 및 내재해성이 우수한 5계통을 집단교배하여 생산된 합성종자를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수원에서 생산력 검정시험이 수행되었고, 1999년부터 2002년까지 3년동안 지역적응성 시험으로 수원, 남원, 대관령 및 제주지역에서 생육특성 및 수량성이 조사되었다. 2002년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생육특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합성계통을 신품종 “장벌 101호”로 명명되었다. 장벌 101호의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장벌 101호의 월동전 및 봄의 초형은 중간형이며, 엽의 색은 농녹이고, 출수기에 지엽의 길이는 중간인 편이며, 상부절간장의 길이는 짧고 풍엽성이 양호하였다. 출수기는 5월 14일로 표준품종 Ambassador 5월 12일보다 2일 정도가 늦었으며, 출수기 초장은 83cm로 Ambassador의 초장 88cm보다 5cm가 짧았다. 내한성은 장벌 101호가 Ambassador에 비하여 약간 강하였으며, 도복은 장벌 101호와 Ambassador가 비슷하였고, 재생력은 장벌 101호가 Ambassador에 비하여 우수한 편이었다. 내습성은 수원에서만 검정이 이루어졌으나 장벌 101호가 우수하였고, 엽부병 및 녹병은 장벌 101호가 Ambassador에 비하여 약간 강한 편이었다. 장벌 101호의 4개지역 3년간 평균 수량성은 ha당 건물수량은 12,374kg으로 Ambassador 보다 9% 많았고, 특히 수원과 제주지역에서 증수되었다. 사료 품질특성은 Ambassador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장벌 101호는 내습성이 강한 중만생 계통으로 내한성, 재생력 및 도복에 강하고, 내병성이 강한 청예, 건물 다수성 품종으로 초지 조사료 생산을 위한 방목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전국에서 1977년부터 1985년까지 수집된 생태형 오차드그라스 계통들 중 생육특성 및 내재해성이 우수한 5계통을 집단교배하여 생산된 합성종자를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수원에서 생산력 검정시험이 수행되었고, 1999년부터 2002년까지 3년동안 지역적응성 시험으로 수원, 남원, 대관령 및 제주지역에서 생육특성 및 수량성이 조사되었다. 2002년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생육특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합성계통을 신품종 "장벌 102호"로 명명하였다. 장벌 102호의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장벌 102호의 월동전 및 봄의 초형은 중간형이며, 엽의 색은 농녹이고, 출수기에 지엽의 길이는 길으며, 상부절간장의 길이도 길고 풍엽성이 양호하다. 출수기는 5월 11일로 표준품종 Ambassador 5월 12일보다 1일이 빨랐으며, 출수기 초장은 88cm로서 Ambassador와 같았다. 내한성은 장벌 102호가 Ambassador에 비하여 약간 강하였으며, 도복은 장벌 102호와 Ambassador가 비슷하였고, 재생력은 장벌 102호가 Ambassador에 비하여 우수하였으며, 엽부병 및 녹병은 장벌 102호가 Ambassador에 비하여 강한 편이었다. 장벌 102호의 ha당 건물수량은 13,430kg으로 Ambassador보다 18% 많았고, 모든지역에서 증수되었다. 장벌 102호의 사료 품질특성은 Ambassador와 비슷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장벌 102호는 재생력이 강한 조생 계통으로 내성, 내도복, 특히 내병성이 강한 청예, 건물 다수성 품종으로 초지 조사료 생산을 위한 예취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적합한 품종이다.
전국에서 수집된 오차드그라스 재래종들 중 생육특성 및 내재해성이 우수한 계통을 선발하여 육성된 4계통을 집단 교배(polycross)하여 생산된 합성계통을 '합성35호'라 하고 이를 2008년 천안에서 생산력 검정시험을 수행하였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동안 천안, 횡성, 진주 및 제주 등 4 지역에서 지역적응성 검정을 실시하여 생육특성 및 수량성을 조사하였다. 2014년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생육특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합성 35호'를 신품종 '럭키원'으로 명명하였다. '럭키원'의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럭키원'의 생육형태는 중간형이며, 잎은 담녹색이고, 출수기에 지엽 길이는 표준품종인 암바 보다 짧으며, 상부 절간장은 길고 풍엽성이 양호하였다. '럭키원'은 암바에 비해 출수기는 5월 11일로 표준품종인 암바 보다 2일이 늦으며, 출수기의 초장은 87 cm로 3 cm 길었다. 내습성과 내병성은 '럭키원'이 암바에 비하여 비교적 강하였으며, 녹병은 럭키원이 암바 보다 약간 강한 편이었다. '럭키원'의 ha당 건물수량은 16,191 kg으로 암바 보다 38% 많았으며, 특히 횡성지역에서 증수하였다. '럭키원'의 건물 소화율은 암바에 비해 높았으며 조단백질 함량은 11.3%로 약간 높았다.
전국에서 수집된 생태형 오차드그라스 계통들 중 생육특성 및 내재해성이 우수한 4계통을 선발한 후 집단 교배하여 생산된 합성종자를 2008년 천안에서 생산력 검정시험을 수행하였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동안 천안, 횡성, 진주 및 제주지역에서 지역적응성 검정시험을 수행하였다. 2014년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생육특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합성 34호를 신품종 "온누리 2호"로 명명하였으며, 온누리 2호의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온누리 2호의 월동전 및 봄의 초형은 중간형이며, 잎은 담녹색이고, 출수기에 지엽 길이는 암바와 비슷하며, 상부 절간장은 중간이고 풍엽성이 양호하였다. 출수기는 5월 17일로 표준품종인 암바 보다 4일이 늦었으며, 출수기에 초장은 88 cm로서 암바 보다 4 cm 길었다. 내습성과 내병성은 온누리 2호가 암바에 비하여 비교적 강하였다. 온누리 2호의 ha당 건물수량은 15,814 kg으로 암바 보다 34% 많았고, 특히 제주지역에서 많았다. 온누리 2호의 건물소화율은 암바에 비해 높았으며 기타 사료가치는 암바와 비슷하였다. 이와 같이 온누리 2호는 다수성인 중생종 계통으로, 특히 습해 및 내병성에 강하고, 건물수량이 많은 품종으로 산지생태 축산용 초지 조성 및 조사료 생산을 위한 우수한 품종이다.
본(本) 연구(硏究)는 Top교잡(交雜)에 의한 김의털의 포복습성(匍匐習性)을 관찰(觀察)하고, 단순상관계수(單純相關係數)에 의한 Top교잡(交雜)의 후대검정(後代檢定)을 통(通)하여 주요(主要) 특성(特性)들간의 관계(關係)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實施)되었다.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비포복형(非匍匐型)의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포복형(匍匐型)들의 주복(株輻)이 가장 넓었으며, 다른 군(群)들과 유의차(有意差)가 있었다. 가장 주복(株輻)이 좁은 군(群)은 비포복형(非匍匐型)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비포복형(非匍匐型)이었다. 초장(草長)과 종자수량(種子收量)은 포복형(匍匐型)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비포복형(非匍匐型)과 비포복형(非匍匐型)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포복형(匍匐型)이 포복형(匍匐型)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포복형(匍匐型)이 더 길고 많았다. 그리고, 비포복형(非匍匐型)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비포복형(非匍匐型)이 가장 짧고 적었다. 방임수분(放任受粉)과 같이 초장(草長)과 주복(株輻), 초장(草長)과 수량(收量), 주복(株輻)과 수량간(收量間)엔 정(正)의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있었으며, 유의차(有意差)를 나타내었다. 주복(株輻), 초장(草長), 종자수량(種子收量)(수량(收量))에 있어서, 비포복형(非匍匐型) 검정친(檢定親)과 교잡(交雜)된 포복형(匍匐型)과 비포복형간(非匍匐型間)에는 유의차(有意差)가 있었다. 그러므로 검정친(檢定親)으로는 포복형(匍匐型)보다 비포복형(非匍匐型)을 사용(使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思料)된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velop salt tolerant varities of rapeseed (Brassica napus L.) which can be grown in the high salty reclaimed land. The seeds of three varieties 'Naehan', 'Tammi', and 'Halla' were treated by proton ion beams and gamma rays with 0 to 2,000 Gy. For the selection of salt tolerant lines, emergence and survival rate, and growth characteristics of $M_2$ to $M_4$ generations were investigated in the Saemangeum reclaimed fields with the different salt concentrations. The lines with potential salt tolerance were selected in the $M_4$ generation and tested indoor for their growth characteristics.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s in the soil pH for $M_4$ generation during growth period. However, soil EC was higher in early spring than sowing period (mid October). In $M_4$ generation test, the seeds of original and selected line showed high rates of emergence and survival, as determined one month after sowing. After wintering, however, the original varieties showed the significant reduction in the survival rate, while the selected lines showed a higher survival rate and good growth, leading to the completion of their life cycle. Consequently we selected 9 lines from $M_4$ generation with better performance in growth and yield. Soil EC was $2.8{\sim}4.3dS{\cdot}m^{-1}$ during $M_4$ generation growth period. The laboratory test of the lines selected from $M_4$ generation was made for their salt tolerance potential. The selected lines showed higher chlorophyll and proline contents than the original varieties. There was also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mergence rate of seed between the original and selected varieties. In 200 mM natural sea salt, the $N{\gamma}600-21-1-641$ line derived from 'Naehan' was the highest in growth rate, leaf chlorophyll and proline contents. $T{\gamma}800-20-2-461$ line derived from 'Tammi' didn'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in growth rate compared to original variety in 200 mM and withered in 250 mM like other lines as time passed. $H{\gamma}200-7-1-740$ line showed similar growth and chlorophyll content compared to its original variety.
국내 재배환경에 적합한 다수성인 거베라 소륜계통의 우수 신품종 육성을 위하여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육종연구소에서 1999년부터 교배조합 육성을 위하여 국내의 재배농가와 종묘업체로부터 품종을 수집한 후, 2001년 3월에 핑크색 대륜계의 'Grandeur'를 모본, 오렌지색 중 대륜계의 'Songsongee'를 부본으로 인공교배를 실시하여 교배조합으로부터 436개의 종자를 획득하였다. 교배 후 결실이 된 조합은 채종 즉시 파종하였으며, 파종 1개월 후 발아된 378개의 유묘는 본엽이 4~5매 전개되었을 때 화훼육종연구소 유리온실 내의 선발 포장에 정식하였다. 그 후 교잡 1세대를 육묘하여 화색이 선명하고 수량이 많은 우수 5개체(01129-028, 105, 188, 325, 335)를 1차로 선발하였다. 그 후 특성이 우수한 01129-335(경남 G-24)개체를 생장점배양에 의해 개체증식 후 화훼육종연구소 유리온실내의 특성검정 포장에 정식하여 2003년 6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3회에 걸쳐 생육 및 수량특성 검정을 실시하였다. 특성검정을 실시한 결과 화색, 화형, 수확량 등 품질과 수량이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2005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Sweety'로 명명하였다. 'Sweety'는 화색이 선명한 오렌지색의 반겹꽃 절화용으로 수량이 많고 안정된 중 소륜화로서 화색과 화심색이 잘 조화된 기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본당 수량은 연간 3회 검정 결과 평균 51.2개이며, 평균 절화수명은 10.4일이다.
잇꽃(Carthamus tinctorius L.)은 국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 초본 식물로 한자명은 홍화(紅花), 영명으로는 Safflower를 사용하고 있다. 잇꽃의 원산지는 이집트, 아프카니스탄 등의 서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의 잇꽃 재배면적은 2010년 39 ha 수준이 재배되다가 2016년에는 67 ha로 재배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잇꽃 이용은 잇꽃 종실을 위주로 이용되고 있으나 일본의 경우 잇꽃의 경관적 가치를 활용하여 산형현(山形縣)에서는 홍화축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미국 등에서는 잇꽃의 저온압착유가 기능성 건강식품류로 판매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일조시수가 짧은 표고 500 m의 준고랭지에서 잇꽃의 경관적 가치 활용도를 평가하기 위해 차광조건에 따른 개화특성 및 종실 수량성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비가림 하우스에서 5월 9일 파종후 생육 54일차인 7월 5일 개화기에 지상부 발육량을 조사한 결과 차괄비율이 강해질수록 엽장폭비가 감소하여 세장형에서 장타원형으로 성장함을 알수 있었고, 분지수는 30% 차광조건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같은 시기에 조사한 엽면적에서는 30% 차광에서 증가하다가 차광비율이 높아질수록 감소하였으며, 식물체당 총 착화수는 30% 차광조건에서 20.3화/주로 가장 많았고 2차 화경의 착화수도 많은 경향을 보였다. 착생된 꽃의 개화단계를 3등급으로 구분하여 비율을 조사한 결과 차광 조건에서는 개화 2, 3단계의 비율이 무차광에 비해 낮아 개화가 지연됨을 알수 있었고, 건조한 관상화의 색도에서는 차광비율이 높아질수록 b 값이 증가하여 황색값이 높아지는 것을 알수 있었다. 파종 후 생육 94일 차인 8월 13일 종실을 수확하여 식물체당 100립중을 조사한 결과 무차광 4.9 g에 비해 차광조건에서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종실수량성에서도 무차광에서 201.1 kg/10 a로 가장 높아 차광조건에서 잇꽃 재배는 개화지연에 의한 등숙률의 감소로 종실수량성이 감소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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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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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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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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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 조 (관할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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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